국재일의 매거진B
[모두의 인터뷰] / 10월 6일(수)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개막합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레드카펫 행사도 진행되고
영화도 100퍼센트 극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로는
국내에서 열리는
규모가 가장 큰 국제영화제인데요.
작년보다 일상에 가까워진 영화제…
어떤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오늘은 ‘이 작품만큼은 꼭 봐야한다' 라고 할만한 영화들 꼽아보구요.
영화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팁까지 전해드리죠.
Interviewee -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