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호산나교회, 2012 중보기도 사역축제 개최 |
부산CBS 이강현 기자 행복한 중보기도의 삶으로 초대하기 위한 '2012 중보기도 사역 축제'가 지난 9일 오전 호산나교회 사랑홀에서 열렸다.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는 이날 오후까지 진행한 강의에서 "예수의 이름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무기이며 하나님의 능력 그 자체"라며 "그리스도인들이 그 이름의 권세로 영적 전쟁에 임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이 땅이 깨끗하고 거룩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호산나교회에서는 이날 축제를 시작으로 내년 1월 말까지 250여 명의 중보기도 헌신자가 각자가 헌신한 요일과 시간에 나라와 민족, 세계선교, 그리고 부산의 성시화, 우리나라의 평화통일, 한국교회의 선교적 사명 감당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moonriver@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