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바다/ 찬미워십의 민호기 목사님이
'작고 불편한' 예배를 함께 드릴 분들.. 찾고 계신다고 합니다.
좋은 게 넘치는 세상에서, 왜 '작고 불편한' 일까요?
최고의 가치이고 경험이어야 할 예배가 '작고 불편해야' 할 이유
직접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