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랑방
[ 교회와 사람 ]
오리박물관을 운영할 만큼 오리에 푹 빠져 일명 '오리아빠'로 불리던 박상용 집사.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는 오직 십자가만을 24시간 묵상하며
매일 십자가를 만드는 '십자가 집사님'이 됐습니다.
어떻게 십자가를 만들게 됐는지,
십자가를 묵상하며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오늘 교회와 사람에서 그의 십자가 이야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