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랑방
*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믿음의 선배들을 초대해서
그들의 삶과 사역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
* 100명 가운데 서너명.한반에 한 둘 될까 말까 하는 정도라고 하는군요.
청소년 복음화율 얘긴데요, 이쯤 되면 가히 미전도 종족 수준이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교단에 서는 것은 '아프리카 오지에 해외 선교사로 파송되는 것과 하등 다를 것 없다'
이 분들의 모토가 절절하게 와닿는 요즘인데요,
크리스천 교사들의 헌신과 선한 영향력이 어느때보다 절실합니다.
학원 선교의 첨병을 자처하는 분들,,한국 기독 교사회 선생님들의 이야기 들어봅니다.
한국 기독교사회 부산모임 최혁준 선생님 연결합니다.
[ 정희경의 해피아워 ]
방송시간 : 월-토 12:00-13:00 (FM 102.9)
방송참여 : 휴대전화문자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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