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은 지역 교계 이슈, 그리고 신실한 주님의 사람들..만나보는 시간, 교회와 사람 이어갑니다. 오늘은 삼십년 가까이뵈뵈와 브리스길라 같은헌신된 일꾼을 길러온 곳이죠? 여성 사역자들의 요람~고신대학교 여자신학원의 신득일 원장님 초대를 했습니다. 곧 신입생 모집이 있다고 하는데신학원의 사역, 역할그리고 여성사역자들의 존재의의와 소명에 대한 이야기 두루 좀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