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랑방
[ 교회와 사람 ]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햅니다.
종교개혁 정신을 어떻게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도 하고..
본질로 돌아가자는 개혁의 목소리도 곳곳에서 들려오는데요.
과연 본질로 돌아가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그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수영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규현 목사님께서
‘내가 죄인되었을 때에’라는 이름의 새로운 묵상집을 내셨는데요.
방금 우리가 자문한 이 질문에 대해서
이 책에서는 ‘오직 죄에 대한 각성과 참된 회개만이 답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규현 목사님 모시고 이 문제에 대해 더 자세히 들여다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