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뭉클하게
일상과 사역현장 곳곳에서 찾아낸
숨은 진주같은 이야기.. 만나봅니다.
해피에세이
모리아교회 박상철 목사님과 함께 하죠.
오늘의 이야기~
'친절을 넘어서 최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