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운 세월, 필리핀에서 헌신하면서
스무 곳 남짓 교회를 개척하셨구요.
또 신학교를 세워서 현지 사역자들을
직접 길러내는 뜻깊은 사역도 하고 계신데요.
부산에서도 많은 분들이 신학교 사역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합니다.
교회와 사람~
양은총, 김신자 선교사님 내외분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