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랑방
13
2017.07
170710(월) 큐티학교 - 민26:52-65, 새 시대, 새 주역이 기억하고 새길 것들
  •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 Jul 13, 2017
[ 박성일 목사의 큐티학교 ]

매주 월요일, 
말씀 묵상과 나눔으로 한 주 동안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잡고.. 주님께 뜻을 구해봅니다.
부산디지털대학교 교목 박성일 목사님, 광안중앙교회 김미숙 권사님과 함께 합니다.

5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53. “등록된 사람의 수에 따라 땅을 유산으로 나눠 주어라.
54. 수가 많으면 유산을 많이 주고 수가 적으면 유산을 적게 주어라. 각기 그 등록된 수에 따라 유산을 받을 것이다.
55. 땅은 반드시 제비를 뽑아서 나눠 주어야 한다. 또한 각자 그 조상의 지파의 이름을 따라서 유산을 받아야 한다.
56. 수가 많든 적든 간에 각자 제비를 뽑아서 유산을 받아야 한다.”
57. 등록된 레위 사람은 가족별로 게르손에게서 난 게르손 가족과 고핫에게서 난 고핫 가족과 므라리에게서 난 므라리 가족이 있었습니다.
58. 레위 가족은 립니 가족과 헤브론 가족과 말리 가족과 무시 가족과 고라 가족이었습니다. 고핫은 아므람을 낳았습니다.
59. 아므람의 아내의 이름은 요게벳으로서 레위의 딸이었는데 그녀는 이집트에서 레위에게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아므람에게 아론과 모세와 그 누이 미리암을 낳아 주었습니다.
60. 아론에게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태어났습니다.
61. 그러나 나답과 아비후는 금지된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죽었습니다.
62. 레위 사람들 가운데 태어난 지 1개월 이상인 모든 남자들은 그 수가 2만 3,000명이었습니다. 그들은 유산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세지 않았습니다.
63. 이들은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등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요단 강의 여리고 건너편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를 세었습니다.
64. 모세와 제사장 아론이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셀 때 등록된 사람들 가운데 이 안에 포함된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65.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이 광야에서 다 죽고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그들 가운데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21
2017.07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70717(월) 큐티학교 - 민30:1-16, 서원은 권위자의 동의 아래 신중히 해야 합니다
13
2017.07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70710(월) 큐티학교 - 민26:52-65, 새 시대, 새 주역이 기억하고 새길 것들
10
2017.07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70703(월) 큐티학교 - 민22:31-40, 인간의 악한 선택도 하나님의 허용 안에 있습니다
28
2017.06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70626(월) 큐티학교 - 민 20:1-13, 불평과 혈기를 버려야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21
2017.06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70612(월) 큐티학교 - 민14:26-38,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30
2017.05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70529(월) 큐티학교 - 민8:14-26, 정결한 봉사자의 섬길 때와 내려놓을 때
25
2017.05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70522(월) 큐티학교 - 민 6:1-12, 특별한 관계를 위해 특별히 구별된 시간
16
2017.05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70515(월) 큐티학교 - 민 3:14-39, 부르심과 직임을 존중하며 선한 마음으로 동역하십...
11
2017.05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70508(월) 큐티학교 - 룻4:1-12, 사랑의 실천을 빛나게 하는 공정한 방법과 절차
08
2017.05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70501(월) 큐티학교 - 룻1:1-14, 마음이 가난해질 때 주님의 길이 열립니다
27
2017.04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70424(월) 큐티학교 - 미4:1-5, 여호와의 길에서 누리는 구원의 기쁨과 평강
18
2017.04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70417(월) 큐티학교 - 눅24:13-27, 제 인생길에 함께하시는 주님을 깨닫게 하소서
11
2017.04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70410(월) 큐티학교 - 눅 22:63-71, 하나님의 아들로서 고난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04
2017.04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70403(월) 큐티학교 - 눅21:20-28, 맹렬한 진노 안에 감춰진 지극한 사랑
29
2017.03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70327(월) 큐티학교 - 하늘의 권위에 도전하는 세상 권위자들
23
2017.02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70220(월) 큐티학교, 주님을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눅9:28-45)
21
2016.12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61219(월) 큐티학교, 주님을 아는 것이 복된 삶의 시작입니다. 시36:1-12
06
2016.12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61205(월) 큐티학교,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지혜요 믿음입니다. 시25:1-22
29
2016.11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61128(월) 큐티학교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때 찾아오는 회복과 구원'
23
2016.11
[월] 박성일목사의 큐티학교 161121(월) 큐티학교,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말씀을 중심에 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