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랑방
주말에는 <교회와 사람> 으로 함께 하는데요,,
요즘 많은 교회의 다음세대 구조를 보면 전형적인 피라미드 모양, 그러니까 유아,유치부 숫자는 많은데, 중,고등부,대학,청년부로 갈수록 급격히 적어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신앙일지라도, 자라면서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맺지 못하면 교회를 떠나게 되는 경우까지 생기게 되는데요,
이런 상황... 그냥 안타깝게 보고만 있어야 할까요?
이시간 청년들을 정말 사랑하며, 주님 앞에 다시 뜨거운 심장으로 깨우기 위해 애쓰는 두분을 모셨는데요, 함께 이야기 나눠보죠..
<부울경 청년 연합 여름 수련회 2018 헝거 포 갓>을 준비하고 있는
김광영 목사님, 박종호 목사님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