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랑방
* CBS 리포터가 교계현장으로 직접 나가서 취재도 하고,
믿음의 현장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만나고 오는 시간입니다.
분단 70년, 굶주림과 질병, 인권유린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위한 중보기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지금 여기' 남녘에 발을 디딘 북한 동포들과의 더불어 살깁니다.
통일의 주역이 될, 다음세대들을 돌보는 곳이 있는데요,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장대현 지역 아동센터에 최영윤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 정희경의 해피아워 ]
방송시간 : 월-토 12:00-13:00 (FM 102.9)
방송참여 : 휴대전화문자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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