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세계 난민이 6700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시리아 난민과 미얀마 로힝야족 난민이 계속해서 늘고 있고, 이들이 겪고 있는 고통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들을 돕기 위한 발대식이 2월 5일 부산에서 처음 개최됩니다. 자세한 소식을 국제 다문화 사회 연구소 소장이신 고신대 이병수 교수님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