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랑방
주말에는 <교회와 사람> 으로 함께 하는데요,,
한 사역을 오래도록 변함없이 해나간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죠?
물질적인 한계에 부딪힐수도 있고, 인내에 인내를 거듭해야 할 수도 있구요,
상황과 환경이 따라주지 않을때도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만 바라보며 30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다음세대 사역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십대의 벗인데요,
십대의 벗에서 이번에는 여러기관과 연합해, 다가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함께하는 교회에서, <2018 농어촌 및 미자립교회를 위한 청년 연합캠프>를 연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을 십대의 벗 염상석 간사 모시고 얘기 나눠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