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11(목) 먼저 그리고 끝까지, 요13:1-11.. 김영실 권사
210326(금) 주님의 기도 우리의 기도, 요17:1-12.. 김말선 전도사
210322(월) 미움받을 용기, 요15:18-27.. 권태일 목사
210407(수) 내 양을 먹이라는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 요21:15-25.. 박성일 목사
201116(월) 일상의큐티, 예배를 새롭게 열자 (대하29:30-36) 박성일 목사, 김미숙 권사
210304(목) 부활에 대한 엉뚱한 반응, 요11:45-57..김미숙 권사
210309(화) 빛이있을동안에믿으라, 요12:27-36.. 박남규 목사
220228(월) 훈계와 권면, 그리소 송영,유1:17-25..권태일 목사
210325(목) 아버지를 알고 나를 아는 지식, 요16:25-33.. 김종순 목사
210416(금) 하나님의 심판, 삼상4:12-22.. 김영실 권사
210716(금) 되살려 보려는 희망, 렘40:7-12.. 이지연 전도사
210409(금)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삼상1:19-28.. 김미숙 권사
210414(수) 사무엘을 부르심, 삼상3:1-21.. 박남규 목사
201117(화) 일상의큐티, 유월절을 지키자 (대하30:1-12) 김영실, 김미숙 권사
210303(수)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요11:38-44.. 박성일 목사
210315(월) 주님의 사랑 안에 들어 있는 것, 요13:31-38.. 정하태 목사
210310(수) 반듯한 믿음이 필요한 이유, 요12:37-50.. 박남규 목사
210401(목) '부당하게 정죄당하시는 예수님, 요19:1-16' 박성일 목사
210421(수) 에벤에셀의 하나님, 삼상7:7-17.. 허준 목사
210426(월) 사울, 기름부음을 받다, 삼상10:1-16.. 권태일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