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랑방
시간을 20년전으로 돌려 볼까요?
1994년, 기독교 문화가 만개하던 그 시절
뮤지컬 컨셉의 독특한 앨범이 한장 발표됩니다.
주찬양 11집, 전신갑주를 취하라.
그리고 이듬해
이 앨범을 무대 위에 구현한
<죽임당하신 어린양>이라는 뮤지컬이 만들어지는데요.
이 한편의 뮤지컬이
시대를 초월해
세대와 국경을 초월해
이토록 오랜 생명력과 영향력을
가지게 될 줄 그때는 몰랐을 겁니다.
20년째 무대를 통해
복음의 씨앗을 뿌려온 사람들.
그리고 이 분들이 일궈낸 성취 만나봅니다.
액츠뮤지컬선교단 이창진 선교사님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