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광 가서
국회의사당,
견학해 보신 분들 있으실겁니다.
회기 중에는 방청도 가능한데요.
그런데
우리 일상과 가장 밀착이 돼 있어야 할
기초의회는
오히려 의회 문을 닫아걸고 있다고 하네요.
부산경실련에서
부산시 16개 기초의회에 대한
상임위공개 등
정보공개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좀 짚어보겠습니다.
배성훈 예산감시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