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리포트, 우리가 사는 세상 ]
매년 이맘 때쯤이면 들려오는 구세군 종소리.1928년에 처음 시작해 이제는 겨울철 나눔의 상징이 되었는데요.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현장에 김은영 시민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제작 : 김은영 시민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