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일의 매거진B
[ 김주현의 세상속으로 ]
현혈은 16세 이상의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새해 들어 헌혈자 수가 줄어들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고 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운동 참여가 절실하다고 하는데요.
현재 상황은 어떤지, 김주현 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
- 취재, 구성 : 김주현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