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동안 주민들이 사용하던 길을..
다른 곳도 아니고 구청이 건설사에 팔아서,
수십 분을 돌아가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네요.
어떻게 된 일인지, 좀 살펴봐야겠습니다.
부산진구의회 장강식 의원.. 전화로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