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6
2016.02
구원의 기쁜소식 735호 ​
  • Feb 16,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35호 ​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2월 16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울산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찬송가 ‘하나님의 말씀은’을 찬송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라~ 광야 같은 세상에 길 잃고 방황할 때~

절망 중에 빠진 이 몸 하나님 보호하사~ 생명 샘이 솟아나와 새 힘이 넘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은혜의 말씀이라~ 누구든지 믿고서 참으로 회개하면~

하나님이 사해주사 구원함 베푸시고~ 가이없는 큰 은혜로 늘 품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이라~ 믿음으로 지키어 자유를 얻게되면~

어려운 일 힘든 일도 담대히 할 수 있어~ 온전하신 말씀으로 승리케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의 말씀이라~ 험한 세상 살 동안 언제나 돌보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지키시어~ 하늘나라 이르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 군종감 출신)이 성경공부를 인도했습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시편 50편 15절)

목사님 :

0...환난과 역경이 없는 나라는 없다.재난이 없는 민족은 없다.

재난에 강할 뿐이다.

나라마다 이겨내는 힘이 다르다.신앙으로 이기는 힘이 제일 강하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다는 말은 기도하라는 말이다.

마침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심을 볼 수 있다.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는가?

0...다니엘의 신앙을 보자다니엘 6장 10절을 보면“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고 기록하고 있다.

다니엘은 선임 총리였다.다른 총리와 방백이 다니엘을 시기하여 해하려고 모의를 했다.

30일 동안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기로 했다.

왕은 그 조서에 어인을 찍었다.

선임 총리인 다니엘은 그 같은 조서 내용을 알았지만, 창문을 열어 놓고 전에 했던 것처럼 하루 세 번씩 기도했음을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다니엘은 사자굴 속에 던져졌지만, 하나님은 사자의 입을 닫아 버렸다.

왕이 이 모습을 보고 심히 기뻤다.왕이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과 그 처자들을 사자 굴에 던졌다.

사자는 굴 밑에 닿기 전에 그들을 움켜서 뼈까지 부수었다.

왕은 모든 지역에 조서를 보냈다.

조서 내용은 이랬다.

내 나라에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있는 하나님이시오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여기서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셨다는 것이다.

0...감옥에서 찬양하는 바울과 실라의 믿음도 봤으면 좋겠다.이들이 감옥에서 찬양할 때 지진이 일어났고, 옥에서 풀려났다.

간수와 그 가족도 이들로 인해 구원을 받았다.

이로 인해 빌립보에 첫 교회가 세워졌다.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셨다.

베드로도 그랬다.

감옥에 갇힌 베드로가 처형을 하루 앞두고도 두 군인들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어 잠을 잤다.

대개 사형수들은 처형 하루 전날 잠을 자지 못한다.

베드로가 옥에 갇혔을 때 교회는 그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주의 사자(천사)가 옥중에 나타났다.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웠다.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졌다.

베드로는 옥에서 빠져나갔고, 헤롯왕은 베드로를 찾아도 찾지 못했다.

파수꾼들은 처형당했다.

0...이제 세례요한을 보자.

세례요한이 옥에 갇혔다.

세례요한이 감옥에서 기도했다거나 찬양했다는 말을 찾아 볼 수 없다.

그는 처형당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평가하기를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하셨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세례요한)보다 크다”고 하셨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바울과 실라는 자신들도 살고 간수와 그의 가족까지 구원했다.

그들은 매를 맞고 옥에 갇혔지만 하나님을 찬양했다. 찬송했다.베드로는 감옥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지만 간수는 죽음을 맞았다.

베드로는 감옥에서 잠을 잤고, 교회는 베드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세례 요한은 처형당했다.

감옥에서 기도나 찬양을 했다는 말씀이 없다.

기도와 찬양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0...정부의 개성공단 폐쇄로 말들이 많다.

잘한 결정이다.

안보에는 여와 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국론이 분열돼선 안된다.

국론분열은 북한의 노림수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기도와 찬양을 많이 하도록 하겠다.

나눔 #2

우리가 언제까지 북한에 끌려 다녀서는 안된다.

북한이 핵미사일을 실전에 배치한다면 어떻게 될까?

서울 불바다, 적화통일...

북한의 최종 목적은 결국 적화통일이지 않은가?

나눔 #3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는 적절했다는 평을 하고 싶다.

적기에 했다고 본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도 때가 있다.

기도 역시 응답의 때가 있다.

하나님은 타이밍의 명수라고 한다.

나눔 #4

개성공단 설립도 필요했다.

개성공단 설립에 대해 비판해서도 안된다.

실직을 당한 북한 주민들의 분노가 시간이 흐르면 북한 정권으로 향할 줄 믿고 있다.

그 가족만도 20만 명이나 된다.

노동당 위에 있다는 장마당도 생각해야 할 것이다.

김정은도 이제 장마당을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지 않던가?

탈북자들이 북한 주민들에게 송금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전화 통화도 하고 있다고 한다.

풍요로운 남한 사정도 전하고 있다고 한다.

남한을 동경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목숨 걸고 탈북 하는 주민들도 이어지고 있다.

나눔#5

나는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보며미국의 이란 제재가 떠올랐다.

이 제재로 이란은 국민들에 의해 정권이 바뀌고 핵을 포기했다.

나눔 #6

오늘 목사님이 하신 말씀처럼안보 위기 앞에서 여와 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정쟁의 대상이 되어선 안 될 것이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국론분열은 안 된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몇 석 더 얻고자 나라를 어렵게 해선 안 될 것이다.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나눔 #7

임진왜란을 앞두고 “일본이 침략한다. 하지 않는다”며 일본까지 사신을 보내고 돌아와서 다시 논쟁이 일어나고... 결국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북한이 적화통일을 노린다.

노리지 않는다는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그간 수 없이 많이 북한의 침략을 봐 왔지 않은가?

그들의 목표도 그들로부터 들어 왔지 않은가?

나눔 #8

우리 크리스천들은 북한 땅과 주민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으면 합니다.

북한 복음화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복음으로 통일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나눔 #9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 될 줄 믿고 있습니다.

지구촌 크리스천 예언사역자들의 말을 종합하면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줄 믿고 있습니다.

통일한국은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나라에 세계를 먹여 살릴 두 가지의 신기술을 주실 줄 믿고 있습니다.

고비를 넘길 때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너무나 중요한 시기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됐으면 합니다.

북한 지도부가 오판을 하도록 해선 안 될 것입니다.

핵을 포기할 수 있도록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국익을 위해서라면 야와 야가 하나가 되는 선진 미국정치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한류문화, 경제 10위 대국, 스포츠 강국에 걸맞지 않게 여전히 삼류에 머물러 있는 우리 정치의 현실에 무척 안타깝습니다.

한 석을 더 얻기 위해 나라를 어렵게 하며 정쟁을 일삼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면 포기하고 희생하는 이 땅의 위정자들의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나눔 #10

한국교회가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위기는 기회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저에게는 오늘의 결단이 훗날 평화통일, 복음통일의 길을 열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 분에게는 사심이 없습니다.

그 분의 가족은 국민입니다.

그 분에게는 국가와 국민뿐입니다.

오늘의 기회를 잃게 되면 어쩜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국민이 하나 되게 해 달라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1

회원님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사 복음전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상급이 있습니다.

그 곳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2016년 3일~16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선린병원 정상화 대책회의, 제역할해야"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대도교회, 쌀·라면 상대동주민센터 기탁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선린병원 직원들, 인수의향서 마감 이틀 앞두고 아침예배 드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포항 굿뉴스 김재원 기자님(뉴시스 부장),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8억 들여 인니에 월드비전센트 선물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제일교회, 내달 13일 예닮부모교실 개강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최해진 목사 “오해 극복, 이렇게 하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성동교회 ‘사랑의 라면’ 전달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짜장면 전도왕’ 박권용 집사, 포항서 간증집회

경북일보(뉴미디어국) 조현석 국장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천국소망 잊어버리면 불평 나와"

포항 굿뉴스 김재원 기자님(뉴시스 부장),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지역 교회, 설 하루 앞두고 귀성객 초청 예배 드려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굿뉴스 김재원 기자님(뉴시스 부장),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부교회 내달 5일 문화교실 개강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새포항 CBMC 단기선교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지역 교회, 사순절 시작... 40일간 기도·찬양·모금운동 등 이어가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설 선물 전달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이상학 목사 종교 칼럼-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자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교계 명물 ‘장성의 밤’ 구경 오세요”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경북일보(뉴미디어국) 조현석 국장님, 포항 굿뉴스 김재원 기자님(뉴시스 부장),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14일 소망교회서 구국기도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 굿뉴스 김재원 기자님(뉴시스 부장),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김우현 포항선린병원 원목 "하나님이 악한 나발을 죽이셨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손병렬 목사 "통일대박... 국론분열 안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장성교회 장성의 밤 '대성황'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교계 사순절 ‘특별한 수업 2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CBS, 영화 '천국에서 온 편지' 시사회

포항CBS 문석준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24일 목자세미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사무엘상 11장 1~15절

1.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에 맞서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들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하니

2. 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

3. 야베스 장로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에게 이레 동안 말미를 주어 우리가 이스라엘 온 지역에 전령들을 보내게 하라 만일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으면 네게 나아가리라 하니라

4. 이에 전령들이 사울이 사는 기브아에 이르러 이 말을 백성에게 전하매 모든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울더니

5. 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오다가 이르되 백성이 무슨 일로 우느냐 하니 그들이 야베스 사람의 말을 전하니라

6.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

7. 한 겨리의 소를 잡아 각을 뜨고 전령들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 두루 보내어 이르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온지라

8. 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의 수를 세어 보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 명이더라

9. 무리가 와 있는 전령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내일 해가 더울 때에 너희가 구원을 받으리라 하라 전령들이 돌아가서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하매 그들이 기뻐하니라

10. 야베스 사람들이 이에 이르되 우리가 내일 너희에게 나아가리니 너희 생각에 좋을 대로 우리에게 다 행하라 하니라

11. 이튿날 사울이 백성을 삼 대로 나누고 새벽에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들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 한 자가 없었더라

12.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 한 자가 누구니이까 그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죽이겠나이다

13. 사울이 이르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1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15.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

일시 : 16일 낮 12시

장소 : 굴국밥식당(옛 포항시청 인근, 포항침례교회 맞은편)

2. 울산언론인홀리클럽 창립예배 및 총회

일시 : 다음 달로 연기했습니다.

장소 : 울산북부교회기도, 보도, 참석 부탁 올립니다.

■ 회원소식

1. 전일평 장로님(지도자홀리클럽 총무)이 퇴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원님들의 기도로 회복되어 통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 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 15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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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한 설교입니다. 나누며 같이 은혜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