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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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구원의 기쁜소식 732호
  • Jan 19,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32호 ​

할렐루야!
회원님들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9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북핵 폐기 기도회, 울산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최기환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에베소서 1장 15~19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바울의 중보기도
15.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목사님 :
0...에베소서는 바울이 로마감옥에서 에베소교인들에게 보낸 편지글이다.
이 글에서 교회가 어떤 곳인지, 교회가 뭔지를 알게 한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린도전서 3장 16절)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건물은 예배당이다.

교회란 거룩하게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인 공동체라 할 수 있다.

말씀은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선포된 말씀=설교
기록된 말씀=성경
계시된 말씀=예수님

하나님이 빛으로 오시면 영광이 되고
육신으로 오시면 예수님이 되고
영으로 오시면 성령님이 된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다.

0...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신다.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한꺼번에 다 보신다.
아담시대 6천 년 전의 말씀이나, 아브라함시대 4천 년 전의 말씀이나, 다윗시대 3천 년 전의 말씀이나 오늘 읽은 말씀이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한다.
아담시대 말씀이 6천년이 지난 지금의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해서는 안된다.


사도행전 27장 20~25절을 보자.
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 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여기서 바울의 믿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바울은 어제 밤에 하나님의 사자로부터 안심하라는 말을 들었지만 현재 여전히 큰 광풍이 불고 해도 별도 보이지 않았지만 말씀에 의지해 함께 타고 있는 선원들에게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 손상이 없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특히 바울이 뱀에 물리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바울이 죽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 때문이다.
23절을 보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바울은 로마황제 가이사 앞에 서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까지는 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바울이 로마에 가는 가장 큰 목적은 로마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소서”(에베소서 1장 15~23정)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사명자는 사명을 다하기까지 죽지 않는다.
하나님이 보호하신다는 말씀에 더 큰 은혜를 받았다.​​

나눔 #2
회원님들이 전한 포항오천침례교회 소식으로 인해 오천침례교회가 스타렉스 1대(1천600만원)를 기부 받았다.
기부자는 등록비 100만원을 합쳐 모두 1천700만원을 이 교회로 보내 왔다고 한다.
감사드린다.

나눔 #3
북핵 폐기 국민기도회가 24일 전국서 동시다발로 열린다고 한다.
포항에서도 뜻있는 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감사했다.
우리도 적극 돕자.
기도와 보도로 힘을 보탰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특별히 운행하시는 일에 힘을 보태면 특별한 축복이 임할 줄 믿고 있다.

나눔 #4
선린병원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하자.
재입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선린병원 정상화 대책회의가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책회의가 팔을 걷고 나서 대형병원이나 대형교회, 기업 등에 입찰 참가를 권유할 수 있도록.

또 병원이 회생될 때까지(직원들 월급 받을 때까지) 만이라도 약간의 생계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원하는 직원들이 한시적 저소득층 지정에 따라 생계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그간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것이 시장님의 뜻이기도 하다.)
나머지 직원들은 모금운동을 통해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선린병원은 회생에 따라 그리스도 정신(설립정신)을 이어가야 한다.
선린병원은 교회와 포항시민들과 60여년간의 애환을 함께 해온 특별한 병원이기 때문이다.

나눔 #5
포항중앙교회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무협의 처분이 내려졌다고 한다.
이젠, 더욱 서로 사랑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나눔 #6
한반도 통일과 대통령,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나눔 #7
회원님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 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많은 분들에게도 동일한 축복이 임할 줄 믿고 있습니다.


† 2016년 13일~19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흥해기독聯, 성금 150만원 전달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교계, 동절기 해외선교 러시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시기독聯 신년교례회 개최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청소년 캠프 내달 19일 벧엘수양관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선린병원 재입찰 이뤄지게 하소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국장님, 굿뉴스포항 김재원 기자님(뉴시스 부장),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예장통합 포항노회, 중고등부.청년부 연합수련회 성황
CTS 김종윤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17일 올해 첫 구국기도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한동선린교회서 울려 퍼진 “북핵 폐기” 기도소리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20일 부흥사경회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바쁠수록 기도하라”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구국기도회 성황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어?성경이 읽어지네!” 말씀 사경회 열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무엘상 9장 1~27절
1.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이며 베냐민 사람이더라
2.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3.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들을 잃고 그의 아들 사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한 사환을 데리고 가서 암나귀들을 찾으라 하매
4. 그가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사알림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그 곳에는 없었고 베냐민 사람의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니라
5. 그들이 숩 땅에 이른 때에 사울이 함께 가던 사환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내 아버지께서 암나귀 생각은 고사하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려워하노라 하니
6. 그가 대답하되 보소서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그가 말한 것은 반드시 다 응하나니 그리로 가사이다 그가 혹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줄까 하나이다 하는지라
7.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우리가 가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드리겠느냐 우리 주머니에 먹을 것이 다하였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릴 예물이 없도다 무엇이 있느냐 하니
8. 사환이 사울에게 다시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내 손에 은 한 세겔의 사분의 일이 있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려 우리 길을 가르쳐 달라 하겠나이다 하더라
9. (옛적 이스라엘에 사람이 하나님께 가서 물으려 하면 말하기를 선견자에게로 가자 하였으니 지금 선지자라 하는 자를 옛적에는 선견자라 일컬었더라)
10.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네 말이 옳다 가자 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성읍으로 가니라
11. 그들이 성읍을 향한 비탈길로 올라가다가 물 길으러 나오는 소녀들을 만나 그들에게 묻되 선견자가 여기 있느냐 하니
12.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있나이다 보소서 그가 당신보다 앞서 갔으니 빨리 가소서 백성이 오늘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므로 그가 오늘 성읍에 들어오셨나이다
13. 당신들이 성읍으로 들어가면 그가 먹으러 산당에 올라가기 전에 곧 만나리이다 그가 오기 전에는 백성이 먹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제물을 축사한 후에야 청함을 받은 자가 먹음이니이다 그러므로 지금 올라가소서 곧 그를 만나리이다 하는지라
14. 그들이 성읍으로 올라가서 그리로 들어갈 때에 사무엘이 마침 산당으로 올라가려고 마주 나오더라
15. 사울이 오기 전날에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되
16. 내일 이맘 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로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상달되었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았노라 하셨더니
17. 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이는 내가 네게 말한 사람이니 이가 내 백성을 다스리리라 하시니라
18. 사울이 성문 안 사무엘에게 나아가 이르되 선견자의 집이 어디인지 청하건대 내게 가르치소서 하니
19. 사무엘이 사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선견자이니라 너는 내 앞서 산당으로 올라가라 너희가 오늘 나와 함께 먹을 것이요 아침에는 내가 너를 보내되 네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네게 말하리라
20. 사흘 전에 잃은 네 암나귀들을 염려하지 말라 찾았느니라 온 이스라엘이 사모하는 자가 누구냐 너와 네 아버지의 온 집이 아니냐 하는지라
21. 사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또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 하니
22. 사무엘이 사울과 그의 사환을 인도하여 객실로 들어가서 청한 자 중 상석에 앉게 하였는데 객은 삼십 명 가량이었더라
23. 사무엘이 요리인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주며 네게 두라고 말한 그 부분을 가져오라
24. 요리인이 넓적다리와 그것에 붙은 것을 가져다가 사울 앞에 놓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보라 이는 두었던 것이니 네 앞에 놓고 먹으라 내가 백성을 청할 때부터 너를 위하여 이것을 두고 이 때를 기다리게 하였느니라 그 날에 사울이 사무엘과 함께 먹으니라
25. 그들이 산당에서 내려 성읍에 들어가서는 사무엘이 사울과 함께 지붕에서 담화하고26. 그들이 일찍이 일어날새 동틀 때쯤이라 사무엘이 지붕에서 사울을 불러 이르되 일어나라 내가 너를 보내리라 하매 사울이 일어나고 그 두 사람 사울과 사무엘이 함께 밖으로 나가서27. 성읍 끝에 이르매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사환에게 우리를 앞서게 하라 하니라 사환이 앞서가므로 또 이르되 너는 이제 잠깐 서 있으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네게 들려 주리라 하더라

■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1월 월례회
일시 : 19일(화) 낮 12시
장소 : 굴국밥식당(포항침례교회 앞, 포항포은중앙도서관 인근)

2. 북핵 폐기 기도회
일시 : 24일(주일) 오후 3~5시
장소 :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3. 울산언론인홀리클럽 창립예배 및 총회
일시 : 다음 달로 연기했습니다.
장소 : 울산북부교회
기도, 보도, 참석 부탁 올립니다.


■ 회원소식
1. 전일평 장로님(지도자홀리클럽 총무)이 퇴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원님들의 기도로 회복되어 통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 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 15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육체의 소욕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23
2016.02
구원의 기쁜소식 736호
16
2016.02
구원의 기쁜소식 735호 ​
08
2016.02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란 무엇인가!
05
2016.02
내 몸인 교회여 너희가 돌이키고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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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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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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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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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구원의 기쁜소식 7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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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27호
08
2015.12
구원의 기쁜소식 726호
01
2015.12
구원의 기쁜소식 725호
24
2015.11
구원의 기쁜소식 724호
17
2015.11
구원의 기쁜소식 723호
10
2015.11
구원의 기쁜소식 722호
03
2015.11
구원의 기쁜소식 721호
27
2015.10
구원의 기쁜소식 720호
26
2015.10
참 귀한 설교입니다. 나누며 같이 은혜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