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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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
구원의 기쁜소식 683호
  • Feb 10, 2015

구원의 기쁜소식 683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는 2015년 2월 10일 오전 6시30분 포항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2월 월례회,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통일포럼,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김시종 목사님은 마태복음 5장 21~26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21 옛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욕임)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목사님 :
0... 노하지 말라.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인해 에덴동산에 죄가 들어왔다.
분노한 가인이 동생 아벨을 돌로 쳐 죽였다.
하나님이 동생 아벨과 그의 제물(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을 받으시고, 가인(농부)과 그의 제물(세월이 흐른 후에 드린 땅의 소산물)을 받지 않았는데 대한 분노가 가인에게 일어났던 것이다. 가인이 땅에서 저주를 받게 된다.

사람들은 자기 생각대로, 자기 계획대로 안되면 분노한다.
가정파괴의 원인도 분노때문이다.

교회가 둘로갈라지는 것도 분노때문이다.
분노를 다스리지 않으면 가인처럼 된다.
화가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다.
기름을 몸에 끼얹고 자살한 사람을 봤을 것이다.
분노를 이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해결방법은 없나?
분노를 없애면 된다.
앞서 보았듯이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된다.
심판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을 생각하라.
예수님은 천사 열두 영을 보내 자신을 팝박하는 사람들을 쓸어 버릴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용서하셨다.
그런 예수님 때문에 구원받은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분노를 삼켜야 한다.

39절을 보라.
악한 자를 대적말라.
네 오른 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이렇게 살지 않으면 가정도 파괴된다.

분노를 해결하고 예배를 드려라.
예물을 드리기 전에 분노를 털어 내야 한다.

0...간디가 어느날 성경을 읽고 큰 감동을 받은 후 교회를 찾았다.
그런데 그 교회 문지기는 흑인은 들어 올 수 없다면 간디를 내쳤다고 한다.
그후 간디는 더이상 교회를 다니지 않았다고 한다.
하나님은 모든 백성이 구원받기를 바라고 있다.

나눔 #1
은혜가 충만할 땐, 누가 어떤 말을 해도 괜찮음을 느낀다.
부지런히 말씀을 가까이 하자. 기도를 게을리하지 말자.

운전을 하던 중이었다.
갑자기 옆의 차가 끼어들었다.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으나 기도하라는 말이 떠올라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도를 했다.
거짓말 같이 분노가 확~ 사라져 버렸고 마음이 평~온해졌다.
해를 거듭할수록 분노가 사라지고 성령의 열매가 맺히는 것 같다.
성령님이 도와주셔야 한다.
그래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 같다.

나눔 #2
간혹 거룩한 분노가 일어날 때도 있다.
이 분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뤄짐도 볼 수 있었다.

자국민의 조종사가 화형당한 모습을 본 요르단 국민들의 분노를 어떻게 봐야 할까?
연일 공습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역대하 20장 14~19절)

태평양의 물 한 바가지의 지식으로 태평양의 모든 물을 다 안다고 해서는 안될 것이다.
은혜를 받고 신앙의 연조가 깊어질수록 하나님 앞에서 더 겸손해 짐을 느끼게 된다. 쉽게 판단하고 정죄해서는 안될 것이다.

특히 이단문제는 더 신중을 거듭해야 한다.(명확한 이단을 제외하고. 내가 하나님이라는 등, 한국에는 명산마다 자칭 하나님이 많음.)
그분이 지향하는 곳이 어딘지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복음전파에 있는지, 그렇지 않는지를...

한 때 방언하는 사람을 이단으로 규정했던 적이 있다.
병고침도 마찬가지였다.
지금은 어떤가 수많은 사람들이 방언을 하고 있으며, 수 많은 사람들에게 병고침(신유의 은사)의 은혜가 임하고 있다.
성경에도 방언과 병고침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이제는 이를 받아 들이고 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누가복음 16장 17~18절)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리니라.(사도행전 1장8절)

이 시대 위대하게 쓰임받는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하나님의 인도함을 잘 받다가도 교묘한 사탄의 말에 속을 때가 있다고...
사람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천만번 잘 하다가 한번 실수 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런 분의 계시가 한 번 맞지 않았다고해서 이단으로 몰아부쳐서는 위험하다.

700년 후에 예언이 이뤄진 경우도 있었다. 예수님 탄생이 바로 그랬다.
그러나 예언하시는 분들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말씀을 해야 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그 예언이 성경에 비춰 맞는 것인지를 확인을 거듭해야 할 것이다.

대개 이단, 이단하는 분들의 심령상태를 보면 아주 냉랭함을 볼 수 있었다.
정말 성령을 아시는 분들인지, 한번 이라도 성령을 체험해 본 적이 있는 분들인지 의심 들 정도로...

예수님은 이단을 이렇게 정의하셨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이단이라고.
즉,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일 것이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교인중에 천지창조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예수님은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누가복음 18장8절)"고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없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하나님을 알아가도 다 알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포함한 천지만물을 만드시 분, 스스로 있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을 너무 사랑하시고 계신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 죄악이 가득할 때, 롯과 롯의 두 딸만 살려두고(롯의 아내는 소금기둥이 됨) 소돔과 고모라성(20만명 추정)을 유황불로 멸망시키셨다.

노아시대 땐 노아와 노아 아내, 아들 셋, 며느리 셋 등 8명을 살려두고 모든 사람을 홍수로 쓸어 버리셨다.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죄악에 거할 때 다른 나라를 붙여 참혹하게 심판하셨다. .
심판한데 사용된 나라를 잊지 않고 기억하셨다가 그 나라를 심판하기도 하셨고... 기도온의 300명의 용사로 적군 미디안의 13만5천명을 전멸시키시도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은 늘 회복(하나님께로 돌아오라)에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은 심판 때에도 언제나 그루터기를 남겨 두셨음을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은 무서운 심판의 하나님(마지막 때 심판주로 오심)이시지만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한일서 4장8절)

나눔 #3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모든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상급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갈 지옥은 영~원한 고통 뿐입니다.

나눔 #4
지난주 화요일 밤 10시30분 무렵 특별한 체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체험 후 영적으로 더 강건해 짐을 느끼게 합니다.

이날은 평소와 달리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꿈도 환상도 아니었고 실제 상황이었습니다.

침대에 누은지 얼마 되지 않아 목부위 아래가 뜨거워졌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기도, 찬송, 예배 등 은혜가 임할 때, 누군가 기도를 해 줄 때, 안수기도(영적으로 권위있는 목사님)를 받을 때, 또 위험에 처했을 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님 등 영적 거성 목사님들에게도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뜨거움은 등을 타고 내려가 허리에 이러렀습니다.
아픈 허리를 주무르듯 치료했고 얼마후 치료가 끝나자 침대에서 내려와 거실로 걸어 봤으나 아픈 허리가 깨끗이 나아버렸습니다.

너무나 기뻤습니다. 입에선 찬양과 기도가 터져나왔습니다.
꿈 속에서 치료를 받고 나은 적이나, 기도 후 어느새 나음을 받은 적은 있었으나 실제적으로 병고침을 목격하며 체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허리는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한번도 아픈 적이 없었고 아무렇지 않습니다.

허리가 아픈 것은
치료받기 일주일 전쯤이었습니다.
일터 주변의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먹은 후 허리가 아팠고, 다 나았던 것으로 생각했던 알레르리가 재발했습니다.
그래서 식당을 옮겨 다니며 조심해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아, 내가 식당을 또 잘 못 선택했네(그 식당에 주방아주머니중 새로 오신 분에 대해 경계심을 가지고 있었음, 몇 번 그런 적이 있었음). 자책이 들기도 했고, "하나님은 왜 또 허락하셨을까"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후 아픈 허리가 언젠가 부터 시원해 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침을 받은 때도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역시 잠자리에서 목 아래 부위가 뜨거워지고 그 뜨거움이 등아래까지 내려 올땐, 하나님이 온몸을 뜨겁게 하시네라는 마음으로 잠들기도 했습니다.
그 후부터 허리가 편안해 졌으며,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생활해 왔음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치료해 주셨네, 인도해 주셨네라는 마음에 또 다시 입가에선 감사의 고백이 터져나왔습니다.

회원님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능치못할 일이 없으신 분입니다.
이 분을 절대 신뢰하셔야 합니다.
이분은 천지를 창조하셨고, 저와 회원님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실 분이십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상급이 있습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42절)

오늘도 받을 상급을 사모하며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사력을 다해 주십시오.

오늘도 주님의 일 때 문에 손해 보고 핍박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주님 때문에 희생(시간 등)하고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 -예수님의 산상수훈 팔복중-


† 2015년 2월 4일~ 2월 10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신앙생활에 기쁨·행복 없다면?... 최해진 목사 해법 제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3인3색 콘서트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노회-순천노회 자매결연
한국기독공보 임성국 기자님,

♣포항산골 목사의 눈물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3인3색 콘서트 보고 부흥회도 가볼까?”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3인3색 부흥회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전도왕 되자”… 신바람전도컨퍼런스 10일 개막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8천만 동포, 분단아픔 끝내자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청지기은혜집회
CTS 기독교방송,

♣한동대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야기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GBS 경북방송 박태현 기자님,

♣최해진 목사 “전도하는 사람이 크리스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늘사랑교회 청년 22명, 필리핀에 복음․한국문화 전파
경상매일 최보아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기쁨의교회 "속아 하나님의 교회에 동빈동 예배당 매각"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도민일보(차장) 이부용 기자님, 경상매일 최보아 기자님,

♣포항대도교회, ‘설 위문품’ 상대동주민센터 기탁
포항CBS 문석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주하리 워십캠프 26일 포항벧엘수양관서 개막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사야 26장 1~21절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승리를 주시리라
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지어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5 높은 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6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8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9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10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11 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지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나이다마는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을 사르리이다
12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13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4 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벌하여 멸하사 그 모든 기억을 멸절하셨음이니이다
15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16 여호와여 백성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17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구로하며 부르짖음같이 우리가 주의 앞에 이러하니이다
18 우리가 잉태하고 고통하였을지라도 낳은 것은 바람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생산치 못하였나이다
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심판과 회복
20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21 보라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본장은 하나님의 백성이 장차 그 나라에서 부르게 될 찬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이사야는 하나님은 반드시 자신의 약속을 지ㅣ는 분이므로 숱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믿음의 인내를 하는 자들은 구원을 얻고 기쁜 노래를 부르게 된다는 것과, 최후 심판 날이 이르면 의인과 악인이 구분되어 제각기 응분의 보응을 받으리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1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원호 남산교회 목사
▷2월 15일(일) 큰숲교회 시간과 설교자 미정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월20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월20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담임목사 연금봉, 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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