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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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구원의 기쁜소식 787호
  • Feb 14, 2017

구원의 기쁜소식 787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214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인생과 위기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목사님 :

하나님의 자녀들이 위기를 만났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신다고 약속하셨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편 5015)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시편 11950)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편 11967)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 11971)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니이다”(시편 11992) 

위기는 또 하나의 기회다! 

위기(문제)가 어떤 이에게는 걸림돌이 되지만, 또 다른 이에게는 디딤돌이 되기도 한다.

재난이 없는 나라는 없다. 그러나 재난에 강한 나라는 있다. 

위기를 만났을 때 절망하거나 불평하는 것은 더 나쁘게 되지만, 믿음의 눈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기도하고 노력하면 복이 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위기가 오면

1. 절망하거나 좌절하는 사람이 있다.

2. 불평하거나 원망하는 사람이 있다.

3. 믿음으로 기도하며 극복하는 사람이 있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재난이 없는 나라는 없다. 그러나 재난에 강한 나라는 있다는 말씀을 들을 때 지난 IMF 때가 떠올랐다.

그 때 우리나라는 금모으기로 IMF를 극복했다.

정말 감동적이었고 한 편의 드라마였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위대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우리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국민들이 하나 되어 국난을 극복했다.

행주대첩 때도...

한국전쟁 때도...

이름도 군번도 없는 수많은 학생들이 일어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나눔 #2

며칠 전 대보름이었다.

달보고 절하는 사람들이 있었나?

 

나눔 #3

구름이 있어 달을 보지 못했다.

달보고 절하면 안 된다.

 

나눔 #4

?

 

나눔 #5

달은 지구와 같이 땅덩어리니까.

 

나눔 #6

나는 지난 주 국내 원로 법조인들이 탄핵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한 내용을 김평우 변호사님의 연설(지난 주말 태극기 집회)을 통해 상세히 알 수 있었다.

입가에선 역시, 역시 다르네~” 하는 감탄사가 터져 나오더라. 또 다른 대한민국의 희망을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이 행하고 계신다는 것을 또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내용은 이러했다.

 

"원로 법조인 9, 탄핵은 중대한 위헌"
김평우 변호사(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대법관·헌법재판관·대한변호사협회장 등을 지낸 원로 법조인 9명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절차와 내용에 관한 의견을 담은 신문광고를 유력 중앙일간지에 냈다"고 소개했다.
김 변호사는 "이 분들의 의견에 따르면 지금 탄핵은 아무런 증거조사절차와 법리수집의 과정도 없이 신문기사와 심정만으로 탄핵을 의결해 박 대통령의 권한을 정지했는데, 이는 증거재판을 요구하는 우리 헌법의 법치주의 적법절차의 원리에 반하는 중대한 위헌"이라고 밝혔다.
"국회가 본격적인 특검 조사를 시작하기 전에 탄핵소추안을 의결해 처리한 것은 이번 탄핵이 비정상적으로 졸속처리 됐음을 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법리적인 성격이 전혀 다른 13개 탄핵사유에 대해 개별적으로 심의 표결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표결한 것도 중대한 적법절차 위반이라고 했다.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법의 원리나 원칙을 부정하거나 반대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몇개의 단편적인 업무집행의혹을 근거해서 헌법위반이라는 것도 논리비약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대통령의 공익법인 설립 및 기본 재산의 출연을 기업들로부터 기부받은 행위는 선례도 많고 목적의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임으로 이를 범죄행위로 단죄하는 것은 선례에도 맞지 않고 공익재단 법인의 범죄에도 맞지 않다"고 했다.

"재판관 9명 전원 판정하는 것이 헌법 정신"
논란이 되고 있는 헌법재판관 수와 탄핵심판기한에 대해서도 명쾌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변호사는 "헌재는 9명의 재판관 전원이 심리해서 판정하는 것이 헌법상의 원칙임으로 헌재의 소장 및 재판관 임명절차에 관여한 기관들은 이미 퇴임한 박한철 소장과 퇴임이 예정된 이정미 재판관의 후임을 조속히 임명해 9명 전원의 재판관 참여로 헌법정신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헌재는 그 때까지 일시 재판을 중지했다가 전원 재판부를 구성한 연후에 재판을 재개해 심리를 진행하는 것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정한 재판진행 절차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김 변호사는 "앞의 내용은 이 나라 사법의 기둥이고 법조의 스승이고 정신인 저명한 법조인들의 의견"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헌재, 지금까지 엉터리 가지고 재판... '무효'"
김 변호사는 "지금까지 진행된 헌법재판소의 재판은 엉터리를 가지고 재판을 했다""지금까지 한 재판절차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회는 자기들이 낸 탄핵 소추장이 거짓말인 것으로 드러나자 다시 소추장을 내겠다고 한다""탄핵을 두 번 하는 법이 어디 있느냐"고 분개했다.
그는 "(국회가) 새로운 증거를 만들어 내기 위해 박영수 특검을 시켜 죄도 없는 장관과 공무원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마구 구속했다. 이들로부터 허위 자백을 받은 증거를 헌재에 내놓고 다시 재판을 하겠다고 한다"고 하자 참가자들이 일제히 "말도 안 된다"고 외쳤다.
그는 "이정미 재판관의 퇴임일자가 대한민국 국운을 좌우할 대통령의 탄핵시한이 될 수 없다""말도 안 되는 이런 엉터리 재판을 좌시해선 안 된다"고 호소했다.

"박영수 특검은 혁명특검... 인권유린 조사해야"
"박영수 특검은 마치 '혁명 검찰'과 같다""박영수 특검에 대한 인권유린 행위를 즉시 조사해야 한다. 탄기국에서 결의해 주면 결의서를 들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찾아 면담을 요청하겠다"고 했다.

  "태극기 깃발 아래 똘똘 뭉쳐 대한민국 지켜야"
윤상현 국회의원은 "법조계 원로 9명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절차와 내용에 관해 낸 의견을 보면 탄핵은 무효이고 기각돼야 함을 알 수 있다""헌재 재판관들이 헌법과 법률과 양심에 따라 재판을 한다면 탄핵은 기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의원은 "태극기 깃발 아래, 태극기 정신으로 똘똘 뭉쳐서 끝까지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나눔 #7

태극기 집회서 한 연사들의 연설도 소개한다.

읽어 보면 유익할 줄 믿고 있다.

 

"엉터리 조작보도에 국정농단 쓰레기 취급 받아"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은 저는 2016513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됐다. 그날부터 많은 억울한 일을 당하고 오늘 이 자리까지 서기까지 밤잠을 자지 못했다. 언론의 엉터리 조작보도가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스포츠 전문가인 나를 맛사지사로 만들어 국정농단의 쓰레기 취급을 받게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정 이사장은 "'며칠 전 '국정농단의 기획폭로의 희생자로 보인다. 할 말이 없느냐'는 조갑제 선생의 전화를 받고 '억울해서 미치겠다'며 제 속에 있는 심정을 이야기 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연설을 이어갔다.
정 이사장은 저는 일종의 특수 스포츠재활센터인 CRC운동기능회복센터를 운영했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중고등학교때는 특기자로 투창, 투원반, 투포환 운동선수로 활약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재수 끝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 체육학과에 입학해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런 사람을 언론이 맛사지사로 전락시켰다. 언론이 이렇게 무자비하게 병~신 쓰레기로 만들었다. 대한민국에 사는 것이 이렇게 부끄럽고 억울한 것인지 몰랐다고 회상했다.
이어 "K스포츠재단 이사장 취임 첫날 더블루K 이사인 고영태는 K스포츠재단 이사장 직무대행과 감사를 짜르라고 했다. 그러나 이를 무시했다. 이후 콘도를 잡아 워크숍을 열기로 했다. 고영태 동기 노승일(부장)과 후배 박헌영(과장) 4명이 반대를 했다. 그래서 워크숍을 취소했다. 그런데 나만 빼고 그 콘도에서 고영태와 이들이 모임을 가진 것을 전해 들었다"고 했다.

 

"제가 작성한 자료 야당의원과 언론에 유출... 가슴 떨려"
정 이사장은 "내가 결제를 하지 않은 자금지출서에 6억원을 지불한다는 내 도장이 찍혀 있기도 했다. 많이 놀랐다. 최근 국회서 열린 청문회에 참석했더니 재단을 지키기 위해 제가 작성한 자료를 노승일이가 야당 의원들에게 나눠줬고, 종편에서 매일매일 보도가 나왔다. 너무나 놀랐다. 가슴이 떨렸다"고 술회했다.

"저는 기획폭로 희생물... 고영태 일당이 K스포츠재단 점거"
그는 "저는 지금 재단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고영태 일당이 문을 잠궈 못들어 가게 하고 있다. 지난달 5K스포츠재단 이사회가 열렸다. 제가 이사회에 상정도 하지 않았고 결의도 안했는데 저의 이사장 해임안이 이사회에 결의됐다. 그래서 현재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해 두고 있다""고영태 일당이 재단을 점점 점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기획폭로의 희생물'이다. 여러분들이 힘을 주시면 고영태 일당들을 재단에서 몰아내고 박근혜 대통령의 문화융성 한류세계화 국정과제 수행에 의해 만들어진 숭고한 설립목적에 따라 세워진 재단을 잘 지켜 후배 스포츠인들에게 넘기겠다"고 약속했다.

"국정농단은 최순실 아닌 고영태... 500억 날로 먹으려 했다"
김진태 국회의원은 "요새 분위기가 바뀌었다. 판이 이미 뒤집어졌다. 국정농단을 한 사람은 최서원(최순실)이 아니라 고영태다. 이런 끔찍한 사람들이 뒤에 숨어서 500억원의 재단을 날로 먹으려 했다. 차관인사에 개입했다""야당 의원들은 이런 고영태를 의인이라고 치켜세우는데 이게 말이 되느냐"고 개탄했다.

"더 끔찍한 건 검찰... 녹취록 알고도 대통령 공범이라니"
김 의원은 "더 끔찍한 사람들은 검찰"이라며 "검찰이 작년 11월 이 녹취록을 가지고 있었다는 예기다. 이 녹취록을 알고도 최순실이 잘못했고 대통령을 공범이라고 했다. 이게 말이 되느냐"고 외쳤다.
이어 "검찰은 정호성 녹취록을 10초만 틀면 촛불이 횃불이 된다고 했다. 이걸 어떻게 생각하느냐. 자기들이 유리한 것만 설설 풀었다. 나머지는 감춰 놓았다""탄핵이 기각되면 이 검찰을 손봐야 되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고영태를 구속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자 참가자들이 "구속하라"고 외쳤다.

"황 권한대행, 특검 활동기간 연장 하지 말고 특검 조사해야"
김 의원은 "특검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활동기간 연장을 신청했으나 이미 90일 동안 했으니 충분하다. 게다가 특검이 그동안 얼마나 불법을 저질렀나. 수사대상도 아닌 블랙리스트를 수사했고 밤샘조사를 하며 (최순실에게) 3족을 멸한다고 폭언을 했다""황 권한대행은 특검연장이 아니라 특검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게 잘 안 되니까 활동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특검법을 개정하려고 한다. 바른정당이 찬성하려 한다. 비겁자들이 두 번 죽으려고 한다""절대 물러서지 말고 조금만 더 힘을 내 달라"고 호소했다.

"박근혜 대통령, 역대 어느 대통령 보다 깨끗"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은 "야당이 20일 남아 있는 특검 일정을 한달 더 연장하려 한다. 탄핵심판 결론은 313일 이전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는 앞뒤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직 4개월이 남아 있는 헌재 보고 313일까지 탄핵을 인용하라면 대한민국 어느 국민이 그것을 인정하겠느냐"고 말했다.
조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사심이 없고 부정부패를 하지 않았다""박 대통령은 오직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일했던 분"이라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안보 무너질 것"
조 의원은 "만약 박 대톨령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안보가 무너진다. 노동현장은 민노총이, 교육현장은 전교조가 장악한다. 여러분들의 아들, , 손자, 손녀들이 이런 대한민국에서 살기를 원하느냐"고 외쳤다.
조 의원은 "태극기 민심이 거짓과 선동을 몰아내고 조작에 의한 탄핵을 기각시킬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의를 세울 것이다.대한민국에서 종북을 몰아낼 것"이라며 "더욱 더 뭉칠 것"을 호소했다.

"죄 없는 대통령 탄핵한 국회 탄핵해야... 정치특검도"
김문수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전 경기도지사)"박근혜 대통령은 죄 없는 사람"이라며 "이런 사람을 탄핵한 국회를 탄핵하고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은 "대통령을 탄핵할 게 아니라 편파적인 정치특검을 탄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우리의 우방인 미국이 아니라 북한에 가서 김정은을 만난다고 하고,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 때문에 감옥에 갔다"면서 "이런 사람들이 국회의원, 도지사, 대통령 후보를 한다는 데 돈 한 푼 안 받은 대통령을 탄핵해서 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촛불집회장에 '단두대등장... 흉악 무도한 자들 우리 국민 맞나"
"나도 촛불집회 가보았다. 목을 자르는 단두대가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을 밧줄로 꽁꽁 묶어 놓았다. 상여를 메고 다니는 것도 모자라 대통령 속옷까지 벗겨서 배위에 개 두 마리 올려놓은 그림을 국회에 전시하는 이런 흉악 무도한 자들도 있다""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 맞나. 태극기 힘으로 몰아내자고 호소했다.

"가짜뉴스 주범은 손석희"... 집회장서 구속수사 청원 서명 받아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는 "JTBC가 나를 고소한 고소장을 입수했다. 고소인이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과 태블릿PC를 보도한 심 모 기자가 아니라 JTBC 법인 이름으로 돼 있었다. 손씨가 무고죄를 피하려고 뒤에서 숨은 것"이라며 "고소장에 제 잘못은 전혀 없고 죄다 최순실 욕이더라. 이건 고소장이 아니라 시간끌기와 여론선동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변 전 대표는 "탄기국에서 발간한 신문 300만부의 내용은 '태블릿PC 조작이 없었다면 탄핵도 없었다'란 내용"이라며 "JTBC가 이 내용을 가짜뉴스라고 보도해 경찰이 특별수사팀을 꾸렸다고 한다. 가짜 뉴스 주범은 손석희다. 손석희를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제보를 통해 손 사장의 자택을 알아냈다. 손 사장은 그동안 저렴한 단벌양복만 입고 만원버스를 탄다면서 서민코스프레를 하더니 대한민국 상류층만 사는 평창동에서 대지 130, 건평 80, 시가 30억짜리 초호화주택을 MBC 아나운서 시절에 어떻게 살 수 있었느냐"고 비판했다.
이날 탄기국은 태극기 집회가 열린 대한문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손 사장의 구속수사를 청원하는 서명을 받았다.

"새누리당 의원들, 태극기집회 나가지 말라니... 기회주의자"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어제 새누리당 20여 명의 의원들이 촛불시위에도 태극기집회에도 나가지 말자고 결의했다""이들의 명단을 읽어 드리고 싶지만 제 입이 드러워질까 읽어 드리지 않겠다. 얼마나 기회주의자냐"고 비판했다.
이어 "촛불이 불타오를 때 그런 말을 해야지 이제 촛불시위가 태극기집회에 짓눌려 죽어가는데 우리보고 나가지 말라는 사람이 새누리당에 있다. 태극기집회에 나온 의원들이 새누리당의 주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해... 종편 언론 3월에 폐지해야"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우리가 대한민국의 힘이고 희망이다. 우리가 반드시 자유민주국가와 법치국가를 바로 세울 것이다"고 격려하고 연설을 시작했다.
정 전 아나운서는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어둠의 자식들이고 밤이면 바퀴벌레처럼 나와서 굿판을 벌이고 있다"고 한 뒤 "우리는 태양의 자식이다. 빛나는 햇빛 아래 태극기를 흔들며 희망과 기쁨의 축제를 벌이고 있다. 누가 이기겠는가.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우리가 이미 이겼다"고 외쳤다.
이어 "나꼼수(나는 꼼수다)를 들어보다 기절할 뻔 했다""온갖 의혹을 퍼뜨리다 아니면 말고식이다. 지금 언론은 욕설만 '나꼼수' 처럼 안 할 뿐이지 거짓말과 왜곡을 일삼고 있다. 아니면 말고 식이다. 사과와 정정보도도 안 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그는 "종편언론은 3월 말 모두 폐지 해야 한다. 나라에 해악을 끼치는 언론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다.

  "표창원 제명하라... 나라 바로 잡힐 때까지 함께 할 터"
국군간호사관학교 예비역 애국장교단은 탄핵 기각, 국회 해산, 특검 해체, 언론 타도를 외친 뒤 "나라가 바로 잡힐 때 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대통령 누드 그림을 국회에 전시한 표창원은 애국 국민들로부터 공분을 싸고 있다""표창원을 제명할 것"을 촉구했다.

  "정치는 국회가, 경제는 민노총이, 교육은 전교조가 말아먹어"
공군사관학교 예비역 구국동지연합 이치훈 씨는 "정치는 국회가 말아먹고, 경제는 민노총이 말아먹고, 교육은 전교조가 말아먹고, 언론문화예술법조계는 친북좌파들이 말아먹고 있다"고 한 뒤 "맞지요"라고 물으니 참가자들이 일제히 ""라고 대답했다.
이 씨는 "작금의 탄핵정국은 망국(나라를 망하게 함)의 기존세력이 합세하여 통수권자를 몰아내는 전쟁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진실과 거짓이 전쟁중... 태극기가 이길 것"
인지연 변호사는 "지금 대한민국에는 진실과 거짓이 전쟁 중"이라며 "진실인 태극기가 이긴다. 뭉칠 것"을 호소했다.
이 변호사는 "자유통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 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한라에서 백두까지 태극기 휘날리며 자유통일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다.

"태극기, 촛불민심 '압도'... 탄핵 용인되면 국민저항권 행사 할 터"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은 "탄핵 사유중에 국민민심이 들어 있다""태극기 민심이 촛불민심을 압도하고 있다. 탄핵 자체가 성립되지 않음을 보여 주고 있다""탄핵이 용일 될 경우 헌법에 보장된 국민저항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증인 나오지 않으면 강제구인해서 재판해야... 국민이 지켜 볼 것"
특히 "헌재는 증인이 나오지 않자 증인 없이 재판을 한다""증인이 나오지 않으면 강제구인하면 되지 않느냐. 증인 신문도 않고 쫓기듯이 판결을 하려고 한다. 이게 재판소냐. 국민들이 시퍼렇게 눈을 뜨고 지켜 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최순실 게이트는 '최순실 국정농단'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호스트바 '남창' 고영태와 그 일당들이 저지른 '희대의 사기사건'이다"라며 "이제부터는 '남창게이트'라고 부르자"고 요구했다.
"가짜 보도가 횡행하고 있다""가짜 엉터리보다 더한 것은 조작보도"라고 지적했다.

"31일엔 지구촌 곳곳서 만세 부르자"
권영해 탄기국 공동대표은 개회사에서 "부모와 조국을 선택해서 태어난 사람은 없다. 부모와 조국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절대적인 대상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열정을 마을껏 보여 달라""31일은 기미독립을 선언한 지 98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 날은 미국 교포들을 포함해 전 해외의 애국 동포들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자"고 호소했다.

"한국노총 연 32.민노총 16억 받아... 우린 새발의 피"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요새 내가 많이 유명해졌다. 일부 신문에서 자유총연맹 김경재가 10만명을 동원한다더라. 31일 광화문 광장을 점거한다더라. 수사하라는 사설까지 보도했다""우리가 25천만원 받는다. 이 예산에서 15천만은 동네행복지킴이에 쓰고 나머지는 1억은 대학생지식봉사에 쓰고 있다. 이 집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노총은 1년에 32억을 받는다. 촛불시위의 주역인 민주노총은 서울시로부터 16억을 받고 있다. 우리가 행자부에서 받는 25천은 세발의 피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나눔 #8

요즘 여론조사를 보면 언론사마다 춤추는 것 같다.

여론조사를 믿나?

나눔 #9

유력 여론조사 기관이 조사결과를 발표 한 적이 있었다.

5, 5, 5, 4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본 적이 있었다. 많이 놀랐다.

그 결과를 본 뒤 그 기관에서 발표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믿지 않고 있다.

당시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이런 간증을 했던 기억이 난다.

국가의 명운을 걸고 면밀히 살펴보라고.

그러면 판을 뒤집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획음모 세력이 대통령을 탄핵했다면

여론조사 조작은 식은 죽 먹기일 것이다.

 

같은 업체의 여론조사라도

모든 분야에서 다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아주 아주 아주 옛날에 우리 일터 역시

여론조사를 하면 특정 후보의 지지율을 많이 보태서 발표하는 경우도 있었다.

우리 일터뿐만 아니었을 것이다.

이 간증을 하는 것은 여론조사 결과를 다 믿지 말라는 것이다.

 

 

나눔 #10

나는 야권의 한 유력 대선후보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더라.

지금 발표되는 지지율이 현실과 크게 다를 수 있다고.

막상 시작되면 낮아 질 수 있다고.

실제 믿을 만한 여론조사 기관에 은밀히 2~3번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절대 교만해선 안 된다. 잘못 판단을 해서도, 이용당해서도 안 될 것이다.

공정한 게임을 했으면 좋겠다고.

예수님은 진리의 왕이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라고.

 

나눔 #11

고영태 녹음파일로 시끌시끌하다.

탄핵정국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나?

 

나눔 #12

나는 이런 생각을 해 봤다.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기획음모세력이 있다면,

고영태, 해당 기자, 정치검찰을 이용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고영태에게는 빵 터지면(제보로 터뜨림. 대통령 하야와 최순실 구속) 재단을 차지할 것이라는 꿈을 심어 줬을 것이다. 그리고 해당 기자에게 제보를 하라고 했을 것이다. 술집에서 친분을 쌓았을 것이다.

해당 기자에게는 조작된 태블릿PC를 입수토록 할 것이다.

보도하면 기자들의 꿈인 큰 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친척을 이용했을 것이다.

해당 검찰에게는 훗날 검찰총장 추천을 제의했을 것이다.

고발은 다른 검사가 하라고 하고. 성동격서도.

 

그리고 김수연에게는 도청을 하도록 했을 것이다.

녹음파일 2천여 개나 되지 않는가?

도청하도록 한 것은 고영태 주변사람들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일 것이다.

역시 고영태의 약점을 잡아 고영태가 배신하지 못하게 했을 것이다.

기획음모세력이 있다면 고씨의 생명이 위험할 수 있을 것이다.

(고영태에게는 노 부장, 박 과장 등에 구체적인 사실을 알려 주지 못하게 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기획음모자가 있음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녹음파일은 김수연이 지난해 11월 중순 검찰에 임의 제출을 했다고 한다.

녹음 파일은 법원이 검찰에 제출할 것을 요청해 최근 세상에 알려졌다.

그간 검찰은 고영태 녹음파일을 발표하지 않았다.

녹음파일 녹취록은 실제 녹음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역시 김수연에게 휴대폰 칩 등을 한강에 버리라고 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위의 내용은 모두

기획음모세력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일들을 추측해 봤다.

방송 패널이 토론을 하는 것처럼.

100% 추측이 빗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살펴 볼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나눔 #13

기획음모자가 있다고 가정할 때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나눔 #14

기획음모자가 있다고 가정할 때

이 싸움은 영적(하나님과 사탄-타락한 천사장-의 싸움)인 싸움으로 봐야한다.

영적인 시각으로 봐야 할 것이다.

그래야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허락하셨다고 본다.

이유는 하늘의 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다.

 

이 일을 통해 북한의 위험성이 드러났을 것이다.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의 위험성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통일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통일이 되면 북한의 위협을 걱정 안 해도 됨,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도 사라짐.)

기획음모자가 이 일을 계기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 바울처럼 위대하게 쓰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왈가왈부해서는 안 된다.

자칫 하나님의 뜻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을 그러 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네가 왜 나의 일을 방해하느냐고 하시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들을 잡아 죽이려 국경까지 쫓아갔다.

그런 바울이 변화되어 훗날 위대하게 쓰임을 받았다.

예수님 이후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쳤다.

그 때 바울을 죽여 버렸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지 않느냐?

나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 절에 가면 1천 배씩 절을 했다.

무릎의 피부가 벗겨지고 피가 나왔지만...

그 때 기독인들이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 “사탄이라며 나를 죽여 버렸다면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있었겠는가?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그 한 영혼이 한 나라보다 귀할 것이다.

우리 마음대로 심판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더 열심히 기도하며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하자.

우리가 기도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우리가 전도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후세인들이

그 때, 너희들은 무었을 했느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목숨 걸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했다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자.

 

하나님은 지금도 인류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 보고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통령 역시

이번 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욱 거듭 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인류에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나눔 #15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728~14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태극기 집회... 대통령 탄핵기각 촉구
뉴스원 최창호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대경일보, 경북매일 등

포항성시화운동본부극동방송, 전도컨프런스 등 잇단 개최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

포항장성교회 11고등부 장성의 밤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노회 청년부 9일부터다음세대 연합수련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이상학 목사 칼럼-“내게 주신 자는 잃어버리지 않아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경주교회, 부흥사경회 개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실무임원진 확정 발표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대구가 태극기 집회로 '들썩'... 시민들 "탄핵기각·특검 해체" 촉구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교계 명물장성의 밤 또 대박 터뜨렸다
일요신문(대구경북 국장) 김재원 기자님, 경북일보 김용국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국장) 이재봉 기자님,

탄핵기각 태극기 집회에 210'구름 인파' 몰려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알림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임시총회가 지난 9일 오전 1130분 포항장성교회 소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사무총장님은 김휘동 목사님(포항송도교회)이 선임됐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15() 오후 7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0()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7()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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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hush up a copper besides piceous triangle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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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momentousness the mention "chanel" string trivial let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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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also not the the matched over single peerless deliver pleasure brands because LV
07
2014.01
구원의 기쁜소식 626호
06
2013.05
These Breitling dead ringer watches are crest of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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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중구청-고신대학교가 함께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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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
통증치유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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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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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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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
목회자를 위한 통증치유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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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6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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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
구원의 기쁜소식 677호
15
2013.05
[동산에듀] 2013 여름 해외영어캠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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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
2013년 여름 다음세대를 위한 캠프 (청소년/키즈)
20
2013.12
청소년선교횃불겨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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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에듀] 찾아가는 설명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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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생을 위한 마인드맵학습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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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
구원의 기쁜소식 629호
25
2014.11
대림절 음악회
06
2014.05
구원의 기쁜소식 64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