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8
2014.01
구원의 기쁜소식 629호
  • Jan 28, 2014

구원의 기쁜소식 629호

할렐루야!
회원님들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월28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단비교회), 김사랑 집사님, 김종구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이름 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2월 성시화운동본부 주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에베소서 4장 8~16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에베소서는 바울이 에베소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내용은 이렇습니다.

Δ성령이 하나 되게 하는 것
그러므로 성경에 이르기를 “그분(예수님)은 높은 곳을 올라가셔서, 포로를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셨다”합니다.그런데 그분이 올라가셨다고 하는 것은 먼저 그분이 땅의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내려오셨던 그분은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려고, 하늘의 가장 높은 데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십니다.

그분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도자로, 또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성도들을 준비시켜서, 봉사의 일을 하게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경지에까지 다다르게 됩니다.
우리는 이 이상 더 어린아이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인간의 속임수나, 간교한 술수에 빠져서, 온갖 교훈의 풍조에 흔들리거나, 이리저리 밀려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살면서, 모든 면에서 자라나서,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까지 다다라야 합니다.
온 몸은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몸에 갖추어져 있는 각 마디를 통하여 연결되고 결합됩니다. 각 지체가 그 맡은 분량대로 활동함을 따라 몸이 자라나며 사랑 안에서 몸이 건설됩니다.

목사님 :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
온 몸은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속해 있다.
지체가 그 맡은 분량대로 활동함을 따라 몸이 자라난다.
사랑 안에서 건설된다.

교회를 통해 만물을 충만케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게 하신다.
부지런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을 만나면 불이 붙는다. 열정이 생긴다는 말에 더 큰 은혜를 받았다.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을 더 알아 가도록 하자.
우리 안에 예수님으로 충만하면 사랑이 충만해 진다.

성령 받으면, 성령충만함을 입으면 미워할 수 없다는 말에 공감한다.
미워하고 싶어도 미워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마음이 들지 않을 것이다.
기도의 대상이고 전도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나눔 #2
요즘 들어 더 강렬한 깨달음을 얻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운행하신다.
악한 일까지 하나님이 허락하실 때 일어난다.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자.

우리의 싸움은 악한 마귀(타락한 천사장 루시퍼, 악한 영들과의 싸움임을 잊지 말자.
‘마귀가 어디 있느냐’고 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른다.
영적세계를 몰라 하시는 말이다.
진짜 마귀는 삼길 자를 찾아 두루 다닌다.

성경에서도 볼 수 있어야 한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악마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닙니다.(베드로전서 5장8절)

 

나눔 #3
회원님들 이번 설 명절을 절호의 기회로 생각하시고 집안 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하십시오.
복음전파에는 손해와 희생과 핍박이 따릅니다.
각오 하셔야 합니다.

먼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회원님들의 기도를 다 듣고 계십니다.

절대 논쟁은 하지 마십시오.
‘000 사람 때문에, 000 교회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않겠다’고 하시면,
“그래, 그 보다 더 한 사람들도 있다”며 맞장구를 치십시오.
그러면 이상하게 쳐다보며 말을 중단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 동안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성화되고 있음을 믿으셔야 합니다.

믿든 안믿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십시오.
들을 귀하 있는 사람은 듣게 될 것입니다.
택한 백성은 언젠가 믿게 될 것입니다.
때와 시기와 권한은 하나님께 있음을 믿으셔야 합니다.

나눔 #4
어떤 일이 있어도 우상에 절을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그래도 제사를 지내는데 있어야 한다면, 절은 하지 말고 그냥 서 있으십시오.
회원님들이 믿음을 지키시면,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가족을 구원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 16장31절)

많은 분들의 간증입니다.
한 사람도 예수 믿는 사람이 없었던 가정에 태어났다.
제사문제가 걸렸다.
처음에는 제사를 지내는데 그냥 서 있었다.
다음부터는 제사를 지내는 데 서 있지 않았다.
“너는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말을 듣게 됐다.

가족들이 모이는 날은 집중 적으로 복음을 전했다.
많은 핍박과 많은 양보와 많은 희생을 해야 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제사를 지낸 후 “믿는 사람들은 예배를 드려라”는 배려가 있었다.
믿는 사람들은 모여 예배를 드렸다.
믿지 않는 사람은 “귀신이 도망간다”며 우려하기도 했다.
이후 모든 가정이 제사란 사슬을 끊고 예배를 드리게 됐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십시오.

사람은 죽으면 영원한 천국 아니면 영원한 지옥에 갑니다.
제사를 지내면 죽은 조상들이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와 귀신들(타락한 천사들)을 집안으로 다 불러들인다고 합니다.

살아 계신 부모님께 효도 하십시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이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십계명 중 5번째 계명, 두 번째 돌 판(6~10)에 새겨진 첫 번째 계명)
부모 공경은 성경에서도 아주 중요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나눔 #5
천주교는 제사를 지냅니다.
“전 세계 조상에 대해 제사지내는 천주교는 우리나라 뿐”이라고 합니다.
복음이 들어 온 초기 핍박이 심했습니다.
천주교는 제사를 수용했지만, 기독교는 목숨 걸고 신앙을 지켰습니다.

 



1월22일~1월28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포항 대학생, 직장인 네팔 아웃리치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대경일보 신의진 기자님,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한국장로신문(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 예장통합 남노회 여전도회 임원단 수련회
CTS 김태원, 김종윤 기자님,

⁋ 포항 새들백교회 이전예배 드려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예장 김천노회 장학기금 전달 경북매일(부장) 최준경 기자님,

⁋ 외국선박, 군복음화 열기 ‘활활 타올라’
GBN방송(포장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대경일보 신의진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한국장로신문(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 포항제일교회 청지기 수련회 27일 개막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 새포항CBMC, 윤희종 신임회장 취임
경상타임즈(부장) 이형정 기자님,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임시총회서 김원주 대표본부장 선출
경상타임즈(부장) 이형정 기자님,

⁋ 맹주완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취임
경상타임즈 허경태 기자님,

⁋ 헉! 어찌 이러일이... 육거리 교차로 통과한 '빈 승용차'
경상타임즈(부장) 이형정 기자님,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CTS 김종윤 기자님,

⁋ 김원주 포항기독교기관협 회장 선출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대경일보 신의진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군선교 불, 경북서 다시 ‘활활’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해피엔딩 시작은 고난서부터”
복지TV 오혜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노회 여전도회 임원단 수련회
CTS 김태원 기자님,

⁋ 기쁨의복지재단 등 설 선물 전달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경상매일(부국장) 장상휘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GBN(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회원소식
1. 정현옥 경북매일신문 차장님(아티스트 편집 컷 제작 전문가)이 회원으로 등록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창세기 22장 1~24절
Δ이삭을 바치라고 명하시다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그를 부르셨다.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시니, 아브라함은 “예, 여기에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에게 일러주는 산에서 그를 번제물로 바쳐라.”
아브라함이 다음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나귀의 등에 안장을 얹었다. 그는 두 종과 아들 이삭에게도 길을 떠날 준비를 시켰다. 번제에 쓸 장작을 다 쪼개어 가지고서, 그는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신 그 것으로 길을 떠났다.
사흘 만에 아브라함은 고개를 들어서, 멀리 그 것을 바라볼 수 있었다.
그는 자기 종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 아이와 저리로 가서, 예배를 드리고 너희에게로 함께 돌아올 터이니, 그 동안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거라.”

아브라함은 번제에 쓸 장작을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신은 불과 칼을 챙긴 다음에, 두 사람은 함께 걸었다.
이삭이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그가 “아버지!” 하고 부르자, 아브라함이 “예야, 왜 그러느냐?” 하고 대답하였다. 이삭이 물었다. “불과 장작은 여기에 있습니다마는, 번제로 바칠 어린 양은 어디에 있습니까?”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얘야, 번제로 바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손수 마련하여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 함께 걸었다.
그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곳에 이르러서, 아브라함은 거기에 제단을 쌓고, 제단 위에 장작을 벌려 놓았다.
그런 다음에 제 자식 이삭을 묶어서, 제단 장작 위에 올려놓았다.
그는 손에 칼을 들고서, 아들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 때에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불렀다.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예, 여기 있습니다.”
천사가 말하였다.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그 아이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네가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도 나에게 아끼지 아니하니, 네가 하나님 두려워하는 줄을 내가 이제 알았다.”
아브라함이 고개를 들고 살펴보니, 수풀 속에 숫양 한 마리가 있는데, 그 뿔이 수풀에 걸려 있었다. 가서 그 숫양을 잡아다가, 아들 대신에 그것으로 번제를 드렸다.

이런 일이 있었으므로, 아브라함이 그곳 이름을 여호와이레라고 하였다.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은 ‘주님의 산에서 준비될 것이다’는 말을 한다.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두 번째로 아브라함을 불러서,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친히 맹세한다. 네가 이렇게 너의 아들까지,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내가 반드시 너에게 큰 복을 주며, 너의 자손이 크게 불어나서,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지게 하겠다.
너의 자손은 원수의 성을 차지할 것이다.
네가 나에게 복종하였으니, 세상 모든 민족이 네 자손의 덕을 입어서,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왔다.
그들은 브엘세바 쪽으로 길을 떠났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서 살았다.

Δ나홀의 자손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아브라함은 밀가가 자식들을 낳았다는 말을 들었다. 밀가와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 사이에서 아들들이 태어났는데,
맏아들은 우스이고, 그 아래로 부스와 (아람의 아버지) 그므엘과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아 이들랍과 브두엘과 같은 동생들이 태어났다.
브두엘은 리브가의 아버지이다. 이 여덟 형제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과 그 아내 밀가 사이에서 태어났다.
나홀의 첩 르우마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 등 네 형제를 낳았다.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외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바쳐라했을 때 아브라함의 즉각적인 순종을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번제물로 드리려 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실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19절을 보면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곳(히브리어 모리아산, 성전산 바위 높이 1.25~5m, 길이 18m, 넓이 13m)에 훗날(기원전 957년) 솔로몬 성전이 세워집니다.
이곳은 굉장한 영적 의미가 있습니다.
이 성전은 기원전(주님 오시기 전, BC) 586년 바벨론에 의해 함락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이 불 타자 “하나님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고 했습니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죄에서 떠나라’고 그렇게 경고를 했는데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스룹바벨이 솔로몬 성전 터 위에 성전을 재건합니다.
이 성전을 스룹바벨 성전, 제 2의 성전으로 불립니다. 이 성전은 대적들의 격렬한 방해공작으로 14년 동안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학개와 스가랴의 권유로 기원전(주전, 주님 오시기 전, BC) 20년경 완공되고 이후 헤롯 성전으로 대체 됩니다.

헤롯대왕이 유대인의 환심을 얻기 위해 초라한 스룹바벨 성전을 대규모로 확장했습니다.
이 성전은 헤롯성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성전은 주님 오신 후(주후, AD) 70년 로마 장군 디도에 의해 파괴됩니다.
이후 성전은 재건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이스라엘이 나라 없이 전 세계로 떠돌아다닐 때 이슬람(이슬람을 국교로 삼는 나라)이 오마르 사원(바위사원, 황금돔)을 건립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이스라엘은 회복(1948년 5월14일, 예루살렘은 1967년까지 요르단의 영토였으나 1967년 ‘6일 전쟁’으로 이스라엘이 차지함)했으나, 오마르 사원을 무너뜨리고 제3의 성전을 지을 경우, 이슬람동맹군이 이스라엘과 제3차 세계대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차 대전은 이스라엘과 아랍권과의 사이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3의 성전을 짓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으며, 성전이 회복되면 자신들이 기다리는 메시아가 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무슬림(이슬람교를 믿은 사람)들이 이곳(히브리어 모리아산, 성전산 바위 높이 1.25~5m, 길이 18m, 넓이 13m)을 집착하는 이유는 이들의 말을 들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무슬림들은 아브라함이 독자 아들 이삭이 아니라 이스마엘(아브라함의 종 하갈에서 태어남)을 바쳤으며, 이곳에서 모하메드가 승천한 곳이라고 합니다.

기독교인들과 유대인, 무슬림은 동일하게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기독교인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유대인들은 아직도 바보처럼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는 구원이 없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회복되면 주님이 오실 줄 믿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스라엘에 기독인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무슬림은 모하메드를 믿고 있습니다.
유대인과 이슬람과의 싸움은 성경대로 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참고로
이스라엘에서 가장 존경 받던 랍비 이츠하크 카두리가 2006년 108세로 운명했습니다.
장례식에 20만 명이상이 참석했습니다.
그는 세상을 떠나면서 자신이 메시아를 만난 체험을 했다는 사실을 아들에게 알린 뒤 자신이 들은 메시아의 이름을 아들에게 적어놓게 했습니다.
그리고 유언에 따라 죽은 지 정확히 1년 뒤인 2007년 그 이름을 공식적으로 공포했습니다.
히브리어 음역으로 YEHOSHUA, 또는 YESHUA 라는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여호수아, 예수아라는 이 이름을 영어로 번역하면 정확히 Jesus(예수)라는 단어가 됩니다.

80세 된 그의 아들 데이비드 카두리의 증언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마지막 해 동안 메시아와 그의 다시 오심에 대해 집중적으로 말하고 꿈꾸었다고 합니다.
민족적으로 존경받던 인물이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공개적으로 인정한 이 사건은 주요 언론이 다루기 충분했으나 이스라엘 언들에서 흐지부지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종말의 때가 되면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회개하고 2천 년 전 저들이 지른 예수님을 위해 애통하며 그를 메시아로 영접하게 될 것임을 추측할 수 있는 말씀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스가랴 12장 10~11, 계시록 7장)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는 듯 하리로다.
그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스가랴 12장 10~11절)

-아브라함의 순종에 따른 하나님의 축복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반드시 너에게 큰 복을 주며, 너의 자손이 크게 불어나서,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지게 하겠다.
너의 자손은 원수의 성을 차지할 것이다.
네가 나에게 복종하였으니, 세상 모든 민족이 네 자손의 덕을 입어서, 복을 받게 될 것이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2월 7일(주) 오후 2시30분 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 설교 미정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17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17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17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31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대행 정만영 장로)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06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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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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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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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
구원의 기쁜소식 6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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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These Breitling dead ringer watches are crest of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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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중구청-고신대학교가 함께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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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
통증치유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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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
고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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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구원의 기쁜소식 7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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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
목회자를 위한 통증치유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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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
구원의 기쁜소식 642호
30
2014.12
구원의 기쁜소식 6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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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동산에듀] 2013 여름 해외영어캠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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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
2013년 여름 다음세대를 위한 캠프 (청소년/키즈)
20
2013.12
청소년선교횃불겨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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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동산에듀] 찾아가는 설명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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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
초중학생을 위한 마인드맵학습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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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
구원의 기쁜소식 6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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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대림절 음악회
06
2014.05
구원의 기쁜소식 64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