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7
2014.01
구원의 기쁜소식 626호
  • Jan 07, 2014
 

구원의 기쁜소식 626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월7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사랑 집사님, 김종구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이름 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서임중 목사님, 선린대와 선린대 총장님,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누가복음 14장 25~35절(제자가 되는 길) 말씀을 전했습니다.


안 목사님 :

무릇 예수님께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땅에도, 거름에도 쓸 데 없어 내버리느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오늘도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하자.

이 길이 인생에 있어 가장 가치 있고 귀하고 복되다.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나눔 #2

5천만 원으로 5억짜리 집을 짓다가 다 짓지 못하면 비웃음을 산다는 오늘 비유에서도 은혜를 받았다.

수중에 5천만 원 밖에 없어도 주님이 말씀하시면 순종해야 한다.

순종하면 주님이 하시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은 강력한 힘이 있다. 주님은 인류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지금은 성령시대다.(오순절 이후)

하나님은 성령으로 성경을 통해, 성령으로 다른 믿는 사람을 통해, 성령으로 환경을 통해, 성령으로 꿈과 환상을 통해, 성령으로 기도 들을 통해 말씀하신다.(성경, 침례교 영적 대가 블랙가비 목사님 등 목회자들 설교 등)

성령에 민감해야 한다.




나눔 #3

인류역사를 알려면 그리스도의 역사를 보라고 했다.

인류역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와 맞물려 돌아가기 때문이다.

주님이 인류역사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에서 출발한 복음은 로마로, 유럽으로, 대서양을 거쳐 미국으로, 태평양을 거쳐 한국으로...

복음이 들어 간 곳에는 영적축복도 따르지만 엄청난 물질적인 축복도 따랐음을 알 수 있다. 그 물질적인 축복은 복음 전파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복음의 서진은 이어지고 마침내 예루살렘을 회복시킬 줄 믿고 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나눔 #4

나는 어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보면서 이 나라에 큰 희망을 봤다.

주님이 특별히 인도해 가실 줄 믿고 있다.

이 땅의 크리스천들이 대통령과 위정자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계속해서 더욱 집중적으로 기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창세기 19장 1~38절

△소돔의 죄

저녁때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다. 롯이 소돔 성 어귀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서 맞으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청하였다.

“두 분께서는 가시는 길을 멈추시고, 이 종의 집으로 오셔서, 발을 씻고, 하룻밤 머무르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 길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우리는 그냥 길에서 하룻밤을 묵을 생각입니다.”


그러나 롯이 간절히 권하므로, 마침내 그들이 롯을 따라서 집으로 들어갔다.

롯이 그들에게, 누룩 넣지 않은 빵을 구워서 상을 차려 주니, 그들은 롯이 차려 준 것을 먹었다.

그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소돔 성 각 마을에서, 젊은이 노인 할 것 없이 모든 남자가 몰려와서, 그 집을 둘러쌌다.

그들은 롯에게 소리쳤다. “오늘 밤에 당신의 집에 온 그 남자들이 어디에 있소? 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리고 나오시오. 우리가 그 남자들과 상관(동성애) 좀 해야 하겠소.”

롯은 그 남자들을 만나려고 바깥으로 나가서는, 뒤로 문을 걸어 잠그고,

그들을 타일렀다. “여보게들, 제발 이러지 말게. 이건 악한 짓일세.

이것 보게, 나에게 남자를 알지 못하는 두 딸이 있네. 그 아이들을 자네들에게 줄 터이니, 그 아이들을 자네들 좋을 대로 하게. 그러나 이 남자들은 나의 집에 보호 받으러 온 손님들이니까, 그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게.“


그러자 소돔의 남자들이 롯에게 비켜서라고 소리를 지르고 나서 “이 사람이, 자기도 나그네살이를 하는 주제에, 우리에게 재판관 행세를 하려고 하는구나. 어디, 그들보다 당신이 먼저 혼 좀 나 보시오” 하면서, 롯에게 달려들어 밀치고, 대문을 부수려고 하였다.

안에 있는 두 사람이, 손을 내밀어 롯을 안으로 끌어들인 다음에, 문을 닫아걸고,

그 집 대문 앞에 모여든 남자들을 젊은이 노인 할 것 없이 모두 쳐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며, 대문을 찾지 못하게 하였다.


△롯이 소돔을 떠나다

그 두 사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식구들이 여기에 더 있습니까? 사위들이나, 아들들이나, 딸들이나, 딸린 가족들이 이 성 안에 더 있습니까? 그들을 다 성 바깥으로 데리고 나가십시오.

우리는 지금 이 곳을 멸하려고 합니다.

이 성 안에 있는 사람들을 규탄하는 크나큰 울부짖음이 주님 앞에 이르렀으므로, 주님께서 소돔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습니다.”

롯이 나가서, 자기 딸들과 약혼한 사윗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롯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서두르게, 이 성을 곧 멸망하실 걸세.” 그러나 그의 사윗감들은 그가 농담을 한다고 생각하였다.

동틀 무렵에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여 말하였다. “서두르시오. 여기에 있는 부인과 두 딸을 데리고, 여기를 떠나시오, 꾸물거리고 있다가는, 이 성이 벌을 받을 때에, 죽고 말 것이요.”

그런데도 롯이 꾸물거리자, 두 사람은 롯과 그의 아내와 두 딸의 손을 잡아끌어서, 성 바깥으로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주님께서 롯의 가족에게 자비를 베푸신 것이다.

그 두 사람이 롯의 가족을 성 바깥으로 이끌어내자마자,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롯의 가족에게 말하였다. “어서 피하여 목숨을 건지시오. 뒤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저 산으로 도피하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고 말 것이오.”


이때에 롯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다른 길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분께서는 이 종을 좋게 보시고, 저에게 크나큰 은혜를 베푸셔서, 저의 목숨을 구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저 산까지 도피해 가다가는 이 재난을 피하지 못하고, 죽게 될까 두렵습니다.

보십시오. 저기 작은 성이 하나 있습니다. 저 성이면 가까워서 피할 만합니다. 그러니, 그리로 피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주 작은 성이 아닙니까? 거기로 가면, 제 목숨이 안전할 것입니다.”

그 사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좋소, 내가 그 청을 들어주겠소. 저 성은 멸하지 않겠소.

당신네가 거기에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하지 않을 터이니, 빨리 그리로 가시오.” 롯이 그 성을 ‘작다’고 하였으므로, 사람들은 그 성의 이름을 소알이라고 하였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다

롯이 소알에 이르렀을 때에, 해가 떠올라서 땅을 비췄다.

주님께서 하늘 곧 주님께서 계신 곳으로부터,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과 불을 소나기처럼 퍼 부으셨다.

주님께서는 그 두 성과, 성 안에 사는 모든 사람과, 넓은 들과 땅에 심은 채소를 다 엎어 멸하였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다.


다음날 아침에 아브라함이 일찍 일어나서, 주님을 모시고 서 있던 그 곳에 이르러서,

소돔과 고모라와 넓은 들이 있는 땅을 내려다보니, 거기에서 솟아오르는 연기가 마치 옹기 가마에서 나는 연기와 같았다.

하나님은, 들에 있는 성들을 멸하실 때에, 아브라함을 기억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롯이 살던 그 성들을 재앙으로 뒤엎으실 때에, 롯을 그 재앙에서 건져 주신 것이다.


△모압과 암몬의 기원

롯은 소알에 사는 것이 두려워서, 두 딸을 데리고 소알을 떠나, 산으로 들어가서, 숨어서 살았다. 롯은 두 딸들과 함께 같은 굴에서 살았다.

하루는 큰 딸이 작은 딸에게 말하였다.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아무리 보아도 이 땅에는 세상 풍속대로 우리가 결혼할 남자가 없다. 그러니 우리 아버지께 술을 대접하여 취하시게 한 뒤에, 아버지 자리에 들어가서, 아버지에게서 씨를 받도록 하자.”

그날 밤에 두 딸은 아버지에게 술을 대접하여 취하게 한 뒤에, 큰 딸이 아버지 자리에 들어가서 누웠다. 그러나 아버지는, 큰 딸이 와서 누웠다가 일어난 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이튿날, 큰 딸이 작은 딸에게 말하였다. “어젯밤에는 네가 우리 아버지와 자리에 들어가서, 아버지에게서 씨를 받아라.”

그래서 그 날 밤에도 두 딸은 아버지에게 술을 대접하여 취하게 하였고, 이번에는 작은 딸이 아버지 자리에 들어가 누웠다. 그러나 이번에도 그는, 작은 딸이 와서 누웠다가 일어난 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롯의 두 딸이 드디어 아버지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큰 딸은 아들을 낳고, 아기 이름을 모압이라고 하였으니, 그가 바로 오늘날 모압 사람의 조상이다.

작은 딸도 아들을 낳고, 아기 이름을 벤암미라고 하였으니, 그가 바로 오늘날 암몬 사람의 조상이다.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죄악에 대해 철저히 징벌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밝히 드러낸 사건입니다.

-하나님이 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성은 죄악이 가득 찼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동성애가 만연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멸하실 때 유황과 불을 소나기처럼 퍼부었습니다. 불이 소나기처럼 온다면 살아남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사람과 들과 채소까지 멸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순종하지 않고 뒤를 돌아 본 롯의 아내는 소금기둥이 됐습니다. 

-롯과 롯의 딸 사이에 태어난 모압 조상과 암몬 조상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드러내고 싶은 않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대로 기록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회원소식

1. 1월1일~1월7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포항교회, 송구영신예배로 갑오년 첫날 맞는다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 포항제일교회, 필리핀 태풍피래 결혼이민여성 성금전달

GBN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CBN뉴스 이재영 기자님,

⁋ 포항중앙교회 청년부 새생명 축제 성황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새해 벽두부터 기도회, 사경회, 교례회 잇따라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대경일보 신의진 기자님, GBN 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구룡포 장길교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경북일보(부장) 안창한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경안일보 서상준 기자님,


⁋ 흥해지역 기독교인들의 따뜻한 나눔

경북매일 윤경보 기자님,


⁋ 포항대도교회 부흥성회

국민일보,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지역 교회 겨울성경학교, 수련회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기독교연 9일 신년교회례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 대학생, 대학원생 재능나눔... 제3세계 어린이 도와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제일교회 영성지도자 양성 ‘팔 걷어’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신년교례회

일시 : 9일(목) 오전 7시

장소 :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주최 :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이남재 목사)


3.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임시총회

일시 : 9일(목) 오후 6시

장소 : 중앙교회 선교센터 4층 예배실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4. 양성민 회장님이 1월1일자로 광주극동방송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정만영 수석부회장님이 같은 날로부터 회칙에 따라 회장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17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17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17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31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대행 정만영 장로)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잖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 예수 위하여~ 우리가 힘써 일하세~

주 네게 부탁 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주 예수 말씀이 온 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이 말씀 듣고서 새 생명 얻어라~ 이 기쁜 소식 전하세~

주 네게 부탁 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영생의 복락과 천국에 갈 길을~ 만 백성 알도록 나가서 전하세~

주 예수 말씀이 이 복음 전하라~ 우리게 부탁 하셨네~

주 네게 부탁 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내 마음엔 주를 향한 사랑이~나의 말은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엔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내 입술엔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조롱하는 소리와 세상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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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에듀] 2013 여름 해외영어캠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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