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5
2017.08
구원의 기쁜소식 813호
  • Aug 15, 2017

구원의 기쁜소식 813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815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편 3312)

 

목사님 :

이승만 대통령은 한국의 모세로 불리고 있다.

 

모세와 이승만 대통령이 닮은 점이 있다.

 

모세 : 노예였던 민족을 구출하려다 실패하고 미디안으로 피신

이승만 : 독립운동을 하다가 하와이로 망명

 

모세 : 이집트의 학술과 히브리인의 신앙에 투철

이승만 : 동서양의 학문과 기독교 신앙에 투철

 

모세 : 탁월한 필력으로 5(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기록

이승만 : 신앙과 애국정신이 담긴 글(2만점·기독교입국론 등)을 남김

 

모세 : 노예 생활하던 종족을 이끌어 민족 공동체를 형성

이승만 : 일본의 식민치하에 있던 백성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이끔

 

모세 : 80세에 민족의 지도자로 세움 받음

이승만 : 73세에 초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음

 

모세 : 미디안 여인(이방인) 십보라가 아내

이승만 : 오스트리아 여인 프란체스카가 아내

 

모세 : 일평생 기도 하고 노력했지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음

이승만 : 일평생 기도하고 노력 했지만 번영한 조국을 보지 못하고 이국에서 운명함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이승만은 양녕대군의 16대손으로 어릴 때 한학을 공부했다. ‘신동이라 불려졌다.

배재학당에서 공부할 땐 6개월 만에 영어를 능통하게 하여 교사 및 통역관으로 활동했다.

그러던 중 1898년 박영호 등과 함께 허물어져가는 나라를 새롭게 하려고 개혁 정부수립을 꾀하다가 체포되어 한성감옥에 갇히게 되었는데 거꾸로 매달려 온갖 고문을 당하며, 대소변의 악취와 빈대 등의 해충의 공격, 비좁은 공간 0.23, 눕기는커녕 편히 앉기도 부족한 공간), 목에는 10kg의 칼까지 씌워졌고, 손에는 수갑, 발에는 족쇄로 채워져 생지옥을 방불케 했다.(그 때 받은 고문으로 나중에 시력을 회복하는데 40년이 걸렸다고 함. 자녀가 없음)

 

그러던 중 셔우드 에디 박사가 비밀히 보내준 신약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국내에서 왕족, 양반 중 첫 기독교신자가 됐다.

그는 사형선고에서 무기징역으로 7년간 감옥생활을 했다.

옥중에서 40여 명을 전도했다. 신흥우, 이동영, 이준, 이상재 등이다.(당시 서울에는 기독인수가 100여 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감옥에서 40여 명을 전도한 것이다. 놀랍지 않는가)
이들이 독립운동의 중심인물이 됐다.

 

19021228일 감옥에서 첫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생지옥 같은 감옥을 저들은 하나님을 만나 예배하는 기쁨으로 가득 차 축복의 집이란 뜻으로 복당이라고 불렀다.

그 감옥에서 이승만은 기독교 국가를 만들겠다는 기독교 입국론을 저술했으며, ‘인간의 곤경은 하나님의 기회라는 신앙을 고백했다.

 

0...대한민국 건국이념 중 하나님의 뜻이 곳곳에 있음을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은 기도로 문을 열었다.

이승만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공산주의가 됐을 것이다.

당시 남한 국민 70%가 공산주의를 선호했다.

남한에 박헌영이 이끄는 남로당 지하조직이 결성돼 있었다.

 

혹자는 당시 남북이 하나 된 정부를 세워야지 왜 남쪽만 정부를 세웠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공산주의가 됐을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친일주의가 아니다.

일본과 맞서 싸웠고, 사형선고까지 받았다.

이승만은 미국에 있을 때 조선 사람과 일본 사람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왜 먼 타향에서 싸우느냐고 나무랐다고 한다.

그랬더니 조선 사람인 우리나라 사람이 왜 우리 편이 돼 주지 못하느냐며 서운해 했고 이승만=친일파로 소문냈다고 한다.

 

부정선거는 부통령 장면과 내무부장관이 한 것이다.

이승만과는 상관없는 일이다.

 

참고로 미국의 정신은 이렇다.

신앙의 기초위에

대학의 지성을 더 하고

사회의 정의를 실현하고

군대의 용기를 가지 나라

 

미국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

좋은 것은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할 것이다.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더 아는 기회가 됐다.

건국 대통령의 동상 하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이승만 대통령은 세계 최고의 학력을 가졌다.

55개월 만에 세계 최고 대학(프린스턴 대학교, 하바드 대학교 등)에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모두 마쳤다.

 

나눔 #2

인간의 곤경은 하나님의 기회라는 이승만 대통령의 신앙고백이 마음에 와 닿았다.

100일 불공을 드려 낳은 아들이 이승만 대통령이었다.

그런 그가 감옥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다.

그는 천국 백성이 됐고, 구원을 받게 됐다.

감옥이 아니었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었겠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고난이 변장된 축복이라고 하지 않던가?

고난의 골짜기가 깊을수록 영광의 산봉우리는 높다고 한다.

도무지 자랄 수 없는 수목한계선에서 자란 북아메리카 로키산맥의 앉은뱅이 나무가 세계 최고 명품 바이올린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된다고 하지 않던가?

 

수많은 선교사들이 구명운동에 나섰다.

이승만의 형량은 사형에서 무기형으로 감형됐다. 7년간 복역 후 풀려났다.

그는 미국으로 건너갔고 공부를 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볼 수 있다.

 

이승만은 미국에서 함께 공부하던 한경직 목사님께 부통령이 되어 줄 것을 제의했다.

한 목사님은 거절했다. 목회자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여기서 이런 생각을 해봤다.

한 목사님이 부통령직을 수락했다면, 장면처럼 부정선거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어쨌든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한다.

 

나눔 #3

동성애, 동성결혼 합법화 개헌을 막기 위한 분들의 수고가 눈물겹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들 중에는 암환자도 있다. 자신의 건강보다 하나님의 일, 의의 일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있다.

국내 대학생들이 일어나고 있다. 대학교수들이 단식하며 앞장서고 있다.

참 감사한 일이다.

 

특히 크리스천 지도자들이 깨어 기도하며 이 대열에 합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국회 개헌특위의 회의록을 보면, 동성결혼,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성평등규정 신설에 대한 반대 의견이 없다.

모레 17일 헌법개정안 초안을 만드는 국회 개헌특위 마지막 회의가 열린다고 한다.

 

해당 의원들에게 정확히 알렸으면 좋겠다.

1. 동성애 동성결혼 합법화하는 성평등삽입반대

2. 동성애 차별금지 명시적 또는 묵시적 삽입금지

3. 인권위 헌법기관화 반대

 

우리도 보도와 기도와 물질과 헌신으로 참여하자.

 

나눔 #4

나는 이 시간 동성애가 만연한 소돔성과 고모라성을 멸망시킬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의 안타까움과 분노가 느껴지는 것 같다.

동성애, 동성혼을 법제화해선 안 된다.

막아야 한다.

 

헌법개정 때 동성애와 동성혼이 허용될까 두렵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성애 독재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미 현재 세계에서 동성애와 동성혼을 허용한 나라들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한다.
학교에서 동성애 성교육을 하는 커리큘럼이 만들어지고, 3의 성이 도입되고 근친상간, 소아성애, 일부다처, 로봇성애, 수간 결혼 등 다중혼 합법화가 추진되고 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은 정신병자로 취급을 받고 있다.
교회 내에선 동성애 금지 설교를 했는지에 대해 검사하고 군대도 동성애로 인해 전투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한다.

유럽과 미국의 교회들이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막지 못했다.
유럽 일부 국가는 짐승과 관계를 갖는 수간이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눈물이 나온다.
이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까 두렵다.

 

그래도 영적으로 깨끗한 나라로 불리는 대한민국이, 영적리더 국가로 불리는 대한민국이 동성애를 막지 못해 무너진다면 이 나라를 바라보고 있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어떻게 될까? 추풍낙엽이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오래 전부터 대구 도심에서도, 서울광장에서도 버젓이 동성애축제가 열리고 있다.
동성애를 미화하는 사람들도, 언론도 늘어나고 있다.
국회에서는 10여 차례 동성애 입법화를 추진해 왔다.
당장 내 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당장 내 교회에 피해가 없어서 그런지, 누군가 나서 막아 주기를 바라서 그런지
최일선에 서야할 교회지도자들마저 관심이 없는 듯 보인다.


언제나 소수의 교인들만이 부르짖으며 몸부림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 나라 1500만 명의 교인 중 100만 명만, 아니 10만 명만 나와 시위를 한다면, 동성애축제 장소를 허가해 줄 단체장이 이 나라에 있겠는가?
현실적인 상황만 보면 암울하고 낙심이 되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자.


기도로 세운나라, 이 나라를 인도해 오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신뢰하자.
선교 120년 만에 기적같이 세계선교 2위국을 만드시고 한국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불과 60년 만에 경제 10위권의 나라로 성장시킨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자.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 나라를 축복해 주셔서 통일의 문을 열어 주시고, ‘통일한국이 마지막시대 제사장나라로 쓰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그래서 열방을 아버지 앞으로 돌이키게 하시고 아버지 홀로 영광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힘겹게 동성애와 동성혼의 법제화 저지를 위해 싸우는 주님의 백성들이 있다.
이들 중에는 간암으로 투병중인 분도 있다.
자신의 건강보다 주님의 의를 먼저 생각하는 이들을 한없이 위로 하여 달라고, 이들의 병을 고쳐 달라고 기도하자.
이들에게 돕는 자들을 붙여 주시고, 필요한 환경과 여건도 허락하여 달라고 기도하자.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을 가진 한국교회들이 에브라임지파처럼 이 거룩한 진리수호의 동성애 전쟁터에 나서지 않는다면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있다.
한국교회가 힘써 싸우지 않아 무너지고 쇠락한 서구 유럽의 교회들이 되지 말게 하시고  싸울 수 있을 때 싸우는 용기와 지혜와 믿음을 허락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자.

 

나눔 #5

나는 이 시간 목사님이 전하는 이승만 대통령의 이야기를 들을 때 이런 마음이 들었다.

옥중에 계시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 분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마지막시대 인류역사에 위대하게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천국에서도 받을 상급이 클 줄 믿고 있다.

 

1500만 한국교회가 이를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우리도 이를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의 뜻이 있을 줄 믿고 있다.

 

나눔 #6

이 시간 예수님과 요셉이 떠오른다.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이 침 뱉음과 조롱을 당하고 채찍질을 당하고 감옥에 갇히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인류를 구원하러 오셨는데 말이다.

 

그런데 어떻게 됐나?

예수님은 찬란한 부활의 영광을 얻었다. 만왕의 왕이 되셨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을 받고 있다.

예수님을 기록한 성경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 됐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은 어떻게 됐나?

이들은 이들의 말대로 이들과 이들의 후손은 참혹한 심판을 받아야 했다.

나치에 의해 600만 명이 학살당했다. 2천년을 세계 곳곳을 떠돌아다녀야 했다.

 

요셉은 어떻게 됐나?

형제들에 의해 구덩이에 갇히고 이방의 애굽 나라로 팔려갔다.

그곳에서 노예생활을 했다. 당시 노예는 마당에 키우는 개와 다름이 없었다.

돈으로 사고 팔았으며, 죽으면 그냥 버렸다.

 

또 그곳에서 주인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친 이유로 혹독한 고난을 겪었다.

보디발의 아내는 유혹을 뿌리친 요셉을 오히려 성폭행 미수범으로 고발했다.

요셉은 감옥생활을 해야 했다.

요셉은 감옥에서 죄수인 대신들로부터 왕궁의 학문을 배울 수 있었다.

이런 기회가 또 어디 있었겠는가?

 

바로왕의 꿈을 해몽해 준 요셉은 당대 최고 선진국인 애국 나라의 총리(2인자)가 됐다.

여기서 하나님의 섭리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요셉은 자신을 판 형제들을 용서해 줬다.

 

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은 원통하고 억울하실 것이다.

악한 사람이 수년 전에 이들을 감옥에 보내기 위해 철저히 조작·기획했다는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을 용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심판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두 맡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예수님 역시 천사들을 보내 자신을 박해한 사람들을 쓸어버릴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들의 죄를 사해 달라고 기도하셨다.

 

이 분들에게 예수님처럼, 요셉처럼 큰 축복이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이 분들이 열방을 구원할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우리 일생에 이 보다 더 귀하고 가치 있는 일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린도전서 1031)

 

나눔 #7

많은 분들이 종말이 가깝다고 한다.

죄악이 만연하다고 한다.

하나님은 악이 관영하면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나 역시 예수님의 재림을 본 적이 있다.

어찌 그 감격을 잊을 수 있겠는가?

 

예수님의 재림을 본 시기는 20047월로 기억된다.

 

20045~6월 제1회 세계성시화대회가 포항에서 열렸다.

언론들은 자발적으로 이 대회를 적극 홍보했다.

스트레이트 기사와 박스, 칼럼, 사설에 이르기까지 기사를 쏟아냈다.

그 뿐만 아니라 언론인홀리클럽은 홍보 전단지를 포항지역 교회에 돌리고, 현수막을 달아 드렸다. 시내버스도 다니지 않는 2시간 거리의 산골마을 교회를 찾아 현수막을 달아 드리고 대회에 참석할 것도 요청했다. 모두 자신의 돈으로 휘발유를 사 넣고 시간을 내고

현수막을 달아 드릴 때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교회 전도사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대회는 대성황을 이뤘다.

 

지지부진한 성시화대회가 국내는 물론 지구촌으로 확산됐다.

그 대회기간에 세계성시화운동본부도 출범했다.

 

그로부터 한 달 정도 후였다.

그룹 간부 모임이 있었다.

식사자리에 술도 곁들여졌다.

 

세상의 줄을 다 놓아 버렸다.

하나님을 1순위로 섬길 것을 다짐했다.

 

당시 술 한 잔만 먹고 수요기도회에 참석했다.

술 냄새가 날 것 같아 예배당 뒷좌석 앉아 예배를 드렸다.

예배 뒤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기도 중 하나님은 세상 모든 줄을 내려놓을 것을 요구하셨다.

다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가장 강력한 한 줄을 붙잡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순간 그 줄마저 내려놓았다. 하나님을 1순위로 섬길 것을 약속했다.

 

하나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이름도 빛도 없이 나를 섬길 수 있느냐고 물으셨다.(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라~)

기자인데이름이 생명인데이름(신뢰)이 있어야 고급제보가 들어오는데라는 마음이 들었지만 그렇게 하겠습니다고 대답했다.

 

하나님은 다시 물으셨다.

“‘평생그렇게 섬길 수 있겠느냐.

목구멍에서 설움이 올라왔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 수 없었다.

내가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야 되지만, 천국에 가서도 영~원히 인도함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내키지 않았지만 그렇게 하겠습니다고 약속했다.

 

대화는 하나님의 큰 음성이 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으로 뚜렷이 들렸다.

신기할 정도로.

영화에 보면 사람과 ET가 손가락을 맞대면 서로 수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았다.

 

그날 밤이었다.

잠자리에 들었다. 꿈속이었다.

갑자기 아파트 천장이 사라졌다.

캄캄한 밤이었지만, 예수님의 공중 재림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옆을 봤다.

아이와 아내가 자고 있었다.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다. 너무나 신기했다.

 

순간 예수님이 재림하면 올라가야 하는데올려 지지 않아 당황했다. 나는 당연히 들림(올림) 받을 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엎드려 기도했다.

갑자기 내 몸이 공중으로 올려졌다.

여기저기에서 흰 옷을 입은 몇몇 사람들의 들림도 볼 수 있었다.(포항지역 한 동네 거주할 때)

그 모습이 죽은 사람의 부활로 보였다.

이상했다. 몇 달이 지난 뒤 성경을 보다 예수님 재림 때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나고 산자와 함께 들림을 받는다는 구절을 보고 ~ 그렇구나라는 말과 함께 당시를 이해할 수 있었다.

 

공중으로 올려지는 내 몸은 정말 말씀 그래도 깃털처럼 가벼웠다.

그때 예수님 다음으로 사랑했던 어머니는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 마음이 들자마자 어머니가 계시는 타 지역이 한 눈에 들어왔다.

그곳에는 어머니가 계시지 않으셨다. 어머니는 지금부터 몇 해 전 소천 하셨다.

 

아래로 내려다 봤다.

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변화된 몸으로 부활됨)

아이와 아내가 그대로 자고 있었다.

내려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 마음이 들자마자 내 몸이 아래로 내리워졌다.

참으로 기이한 꿈이었다.

 

이 꿈을 꾼 후부터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중에 구름타시고찬송가를 즐겨 부른다.

 

어찌 그날의 벅찬 감격을 잊을 수 있겠는가?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이다.

내가 살아 있을 때 오시면 더 좋지만, 내가 죽은 후 재림하셔도 감사할 뿐이다.

 

크리스천은 종말론적인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오늘 내가 죽는다면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으며, 오늘 내가 죽는다면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종말론적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내 중심적인 삶에서 예수님 중심적인 삶을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도 그런 삶을 살자.

 

나눔 #8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689~15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장성교회·달전제일교회 필리핀서 복음·한국문화 전파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 광복절 통일기도회·예배 열풍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장성교회·달전제일교회 필리핀서 복음·한국문화 전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남노회 남선교회, 해병대 진중세례식
한국장로신문

한국교회 동성애·동성혼 허용 헌법개정 결사 반대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일요신문(대구·경북 국장) 김재원 기자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이제, 주님 뜻대로 살게요포항 중·고등 학생들 여름수련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영천광야교회, ‘CCM 페스티벌’ 21일 개막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수요말씀사경회 23일 막 올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아는 신앙에서 믿는 신앙으로 나아가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구국기도회... 한반도 통일 등도 기도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알림
1. 8·15 광복절 한반도 통일기도회
일시 : 815() 오후 5
장소 : 포항주찬양교회(담임목사 이사랑)

1: 예배
오프닝 찬양 : 신강석 목사(아름다운교회)
인도 : 이사랑 목사(주찬양교회)
예배기도 : 이종보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성경봉독 : 김재원 언론인홀리클럽 회원
특송 : 언론인홀리클럽 찬양팀
설교 : 강철호 목사(탈북민 1호 목사)
축도 : 정연수 전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장성교회 원로목사·선린대 이사장)

2: 기도회

인도 : 최해진 목사(포항하늘소망교회)
특송 : 포항하늘소망교회중·고등부 찬양팀 찬양

워십 : 김은희 굿뉴스울산 워십단장(나는 주의 길을 가리라)

특별기도 :

김치학 목사(포항푸른초장교회), 이동섭 장로(제일교회), 박용범 장로(장성교회), 이금희 목사(언약의 교회·굿뉴스울산 사장), 장병섭 장로(5,6세계선교회 포항지부장), 서요셉 집사(탈북민), 오정희 전도사(포항기쁨의교회 북한선교담당), 김영봉 장로(TBC 보도부국장), 이중지 전 포항노회 청년부연합회장 등

 

우리의 소원은 통일 : 합창
주기도문 기도

3: 교제
북한음식 제공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8()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5() 오후 830
장소 : 미정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 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구원의 기쁜소식 630호  

  • /  Feb 04, 2014
  •  

제1회 씨앗 CCM & CCD 대회  

  • /  Feb 26, 2016
  •  

구원의 기쁜소식 683호  

  • /  Feb 10, 2015
  •  

구원의 기쁜소식 619호  

  • /  Nov 19, 2013
  •  

구원의 기쁜소식 632호  

  • /  Feb 18, 2014
  •  

구원의 기쁜소식 637호  

  • /  Mar 25, 2014
  •  

구원의 기쁜소식 638호  

  • /  Apr 01, 2014
  •  

구원의 기쁜소식 631호  

  • /  Feb 11, 2014
  •  

구원의 기쁜소식 633호  

  • /  Feb 25, 2014
  •  

치유는 쉽다.  

  • /  Oct 19, 2014
  •  

구원의 기쁜소식 623호  

  • /  Dec 17, 2013
  •  

구원의 기쁜소식 813호  

  • /  Aug 15,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