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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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
구원의 기쁜소식 630호
  • Feb 04, 2014

구원의 기쁜소식 630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2월4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단비교회), 김사랑 집사님, 김종구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이름 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김원주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취임식, 2월 성시화운동본부 주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아가서 2장 1~14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목사님 :
아가서는 솔로몬의 노래 중의 노래다.
아가서는 술람미 여인을 향한 솔로몬의 사랑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성도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야기다.
나(예수님)는 샤론의 수선화, 골짜기에 핀 백합화라는 것은 
누구나 ‘샤론 평야’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과 골짜기까지 찾아가는 사람은, 좁은 길을 걷는 사람은 예수님을 깊이 만날 수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가시덤불 속에 핀 나리꽃,
아가씨들 가운데서도 
나의 사랑 그대가 바로 그렇소.” 라는 것은 
예수 믿는 성도들은 가시에 찔리면 예수향기가 진동하며 동서남북으로 퍼져나간다.

“아, 사랑하는 이가 나에게 속삭이네,
나의 사랑 그대, 일어나오,
겨울은 지나고,

비도 그치고, 비구름도 걷혔소.
꽃 피고 새들 노래하는 계절이
이 땅에 돌아왔소.
비둘기 우는 소리, 우리 땅에 들리오.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무화가가 열려 있고,
포도나무에는 활짝 핀 꽃이
향기를 내뿜고 있고.

일어나 나오오. 사랑하는 임이여!
나의 귀여운 그대, 어서 나오오.”

지금 시대는 암흑의 시대다.
새벽이 오기 전에 암흑은 더욱 깊다.
다시 힘을 내어 일어나 함께 가자.

오는 5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40만 명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함께 동참하자.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들을 보자. 우리 자녀들에게도 보여 주자.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사사기 2장 7절, 10절 일부)

회중 :
우리도 5월 부산대회에 참석하자. 홍보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자.

회중 :
예수 믿는 사람이 고난을 받으면 향기가 난다.
그 향기가 진동하여 퍼져나간다. 예수님이 그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손양원 목사님이 생각난다.
두 아들을 죽인 원수(공산당)를 용서하고 양아들로 삼으셨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예수 믿으니까 가능했을 것이다.
사람들은 손양원 목사님을 ‘사랑의 원자탄’으로 부르고 있다.

회중 :
지난주일 교회로 가기에 앞서 평소와 같이 기도를 했다.
이날 주일 아침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은 두 가지를 떠올려 주셨다.
한 분은 손양원 목사님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살 수 없어도 예수님을 믿으면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로 인해 예수님만 영광 받으시면 된다는 것)과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앞에 피조물인 나는, 나의 자존심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주님이 은혜를 주시면 누구나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란 마음이 든다.

언젠가 주님이 보여 주신 그림에 따라 은혜로운 간증을 한 후(한 장로님과 회사 믿는 간부들의 모임 자리에서 공동체에 일어나는 치유사역을 나눔, 장로님은 한 집사님이 기도를 받고 앞으로 고꾸라졌고 마음이 평안했다고 전함. 그 사역을 반신반의 해오던 나는 꿈을 통해 기도를 받고 다리가 풀리면서 앞으로 고꾸라짐을 간증함. 이로인해 확신할 수 있었다고 간증함) 그 간증을 한 기독공동체 사이트에서 나눈 적이 있었다. 이후 그 간증을 읽은 믿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두 차례(또 한 차례는 교회중직자들의 안수집사 선거후 담당교구 목사님으로부터 전화옴. 냉랭한 목소리로 십일조 하느냐고... 한다고 답변드림...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십일조 한적이 없다고 함... 한번도 내이름으로 십일조를 한 적이 없다고 답변 드림... 실제 10여년 전 이름도 빛도 없이 평생 섬길 수 있느냐는 주님의 질문에 목구멍에서 서러움이 올라왔지만 그렇게 하겠습니다고 약속<그날 밤 예수님 재림을 보여 주셨고 이후 방언도 선물로 주셨음>한 이후 한번도 내이름으로 헌금한 적이 없음. 다음날 아침 언론인홀리클럽 성공경부시간에 목사님으로부터 느닷없이 십일조 안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씀을 듣게 됨. 또 목사님께서 피치 못할 사정이 있으신가보다... 고 생각함. 그때 평소 지론대로 은혜받으면 십일조를 하게된다. 십일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내용 등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전함... 이후 교회중직자들이 실시한 안수집사 선거에서 아주 앞순위로 선출됐다(이틀 앞 주일 교회학교 예배시간에 앞서)는 교회 한 분의 소식과 달리 2년 전 같은 번호로 등외 후보로 한참 밀려나 있었고 후보 100여명중 몇몇 사람과 함께 십일조란에 삼각형이 표시됨. 거의 대부분은 십일조 한것으로 나타남. 이후 교인들 대상 본선거에서 탈락함)에 걸쳐 수많은 대중 앞에서 엄청난 모멸감과 저주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저 웃음이 나왔다.(그전까지는 언론계에 믿음좋은 집사님이 있어 다행이다. 자랑스럽다는 등의 말을 하셨는데...)

더 이상 돕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 
주님의 일이기에 주님이 주시면 주님의 뜻에 따르기로 하고 그렇게 지냈다.
이로 인해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가 더욱 확산되고 활성화됨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지금도 정직하게 고백할 수 있다.
그동안 주님이 보여 주셨고, 주님이 인도해 오셨다.
손해 봐야 함을 알지만, 핍박받을 것임을 알지만 주님의 뜻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많은 손해와 상상을 초월하는 핍박도 받아야 했다.
반면에 풍성한 열매를 볼 수 있었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위기에서 벗어나는 경우도 많이 봐왔다.

주님을 더 드러내기를 원했고, 온 몸과 마음을 다해 복음을 전하기를 원했다.
주님을 향한 열정은 더욱 활활 타오름을 느낄 수 있다.

나는 사이비도 이단도 아니다.
성경대로 목숨을 다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중
유대지도자들로부터 이단의 괴수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혀셨다.
이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이들과 이들의 후손은 어떻게 되었는가?

이제 더 이상 사탄마귀(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의 이간질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뜻에서 간증했다.

나눔 #1
국내 한 목사님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이 시대 이분만큼 하나님으로부터 크게 쓰임 받은 사람이 또 있던가?
이 분이 높인 국격은 문화예술연예인들과는 차원이 다를정도로 가치가 있다.
세상적인 시각으로 이분을 재단해서는 안된다.

예수님을 못 박은 사람들과 빌라도의 최후는 어떠했는가?
말씀대로 600만 명이 학살당했다. 2천년 동안 나라 없이 떠돌아 다녀야 했다.
시기와 질투로, 백성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신들의 생각에 갇힌 이들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쁜 모습으로 성도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 목사님과 이 목사님이 섬기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자.


나눔 #2
인류역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와 맞물려 돌아간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지도자와 빌라도가 있었기에 십자가의 고난과 찬란한 부활의 영광이 있었다.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 했다는 주님의 책망이 있었다.
지구촌교회(각 나라 거룩한 자들의 모임)의 지역, 나라와 민족, 열방복음화... 전하고 가르치고 고치고(예수님 3대 사역)... 성경을 번역하고 언론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언론사를 복음화 하는 등의 모든 사역이 결국 주님 재림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며 우리에게 맡겨진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사력을 다하자.

나눔 #3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했으나 듣지 않았습니다.
거짓선지자까지 나타나 “괜찮다”고 했습니다.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바벨론의 왕인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을 함락시켰습니다.
성전이 불타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고 했습니다.
거리는 피로 강을 이루었고, 유다의 왕인 시드기야는 눈이 뽑힌 채로 바벨론으로 끌려가 처참하게 죽었습니다. 포로로 끌려가지 않고 남아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먹을 것이 없어 아이까지 잡아먹어야 했습니다. 참혹했습니다.

나눔 #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무슨 죄를 짓든지, 무슨 신성 모독적인 말을 하든지, 그들은 용서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다.(마태복음 12장 31절)

오늘도 하나님을 경외(공경하며 두려워 함)하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에게서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요한1서 3장 22~23절)

1월29일~2월4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김원주 포항기독교기관협 회장 선출 
기독일보 이동윤 기자님

⁋ 포항․경주교계, 기도회․부흥회 ‘다채’
대경일보 신의진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 기쁨의복지재단 선물세트 전달 
경상타임즈 함채현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 진재혁 목사 “고난은 축복이다”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새포항 CBMC 해외 선교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CTS 김종윤 기자님,

⁋ 포항 교계, 교회관리집사, 지휘자, 반주자, 운전기사 모집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곡강중앙교회, 선교사 첫 해외 파송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복지TV 오혜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회원소식
1. 회원님들 설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온 가족이, 집안이 구원받기를 소망합니다.

2. 김원주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취임식
일시 : 9일(주일) 오후 7시30분
장소 : 포항소망교회


†창세기 23장 1~20절
Δ아브라함이 사라의 장지를 사다 
사라는 백 년 하고도 스물일곱 해를 더 살았다. 이것이 그가 누린 햇수이다.
그는 가나안 땅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에서 눈을 감았다. 아브라함이 가서, 사라를 생각하면서, 곡을 하며 울었다.
아브라함은 죽은 아내 옆에서 물러나와 헷 사람에게로 가서 말하였다.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나그네로, 떠돌이로 살고 있습니다. 죽은 나의 아내를 묻으려고 하는데, 무덤으로 쓸 땅을 여러분들에게서 좀 살 수 있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헷 족속 사람들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였다.
“어른께서는 우리가 하는 말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른은,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세우신 지도자이십니다. 우리의 묘지에서 가장 좋은 곳을 골라서 고인을 모시기 바랍니다. 어른께서 고인의 묘지로 쓰시겠다고 하면, 우리 가운데서 그것이 자기의 묘 자리라고 해서 거절할 사람은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일어나서, 그 땅 사람들 곧 헷 사람들에게 큰 절을 하고,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내가 나의 아내를 이곳에다 묻을 수 있게 해 주시려면, 나의 청을 들어 주시고, 나를 대신해서,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말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가 자기의 밭머리에 가지고 있는 막벨라 굴을 나에게 팔도록 주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값은 넉넉하게 쳐서 드릴 터이니, 내가 그 굴을 사서, 여러분 앞에서 그것을 우리 묘지로 삼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헷 사람 에브론이 마침 헷 사람들 틈에 앉아 있다가, 이 말을 듣고, 성문 위에 마을 회관에 앉아 있는 모든 헷 사람들이 듣는 데서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였다.
“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 밭을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있는 굴도 드리겠습니다. 나의 백성이 보는 앞에서, 제가 그것을 드리겠습니다. 거기에다가 돌아가신 부인을 안장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다시 한 번 그 땅 사람들에게 큰 절을 하고,그들이 듣는 데서 에브론에게 말하였다. 
“좋게 여기신다면, 나의 말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 밭 값을 드리겠습니다. 저에게서 그 값을 받으셔야만, 내가 나의 아내를 거기에 묻을 수 있습니다.”

에브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였다.
“저의 말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땅값을 친다면, 은 사백 세겔은 됩니다. 그러나 어른과 저 사이에 무슨 거래를 하겠습니까? 거기에다가 그냥 돌아가신 부인을 안장하기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에브론의 말을 따라서, 헷 사람들이 듣는 데서, 에브론이 밝힌 밭 값으로, 상인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무게로 은 사백 세겔을 달아서, 에브론에게 주었다.
그래서 마므레 근처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 곧 밭과 그 안에 있는 굴, 그리고 그 밭 경계 안에 있는 모든 나무가, 마을 법정에 있는 모든 헷 사람이 보는 앞에서 아브라함의 것이 되었다.

그렇게 하고 나서, 비로소 아브라함은 자기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근처 곧 헤브론에 있는 막벨라 밭 굴에 안장 하였다.
이렇게 하여, 헷 사람들은 그 밭과 거기에 있는 굴 묘지를 아브라함의 소유로 넘겨주었다.

※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사라는 127년을 살았습니다.

-사라가 죽은 곳은 헤브론입니다. 
이곳은 아브라함이 있는 곳인 브엘세바와 먼거리입니다.
신학자들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린 사건이후 사라가 이삭을 데리고 아브라함을 떠나 헤브론에서 살았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영재 목사(CBS 성서학당 강사)
다음 장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늙은 종도 이삭의 아내가 될 리브가를 데리고 이삭이 기거하는 곳으로 먼저 갔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삭은 리브가를 어머니 사랑의 장막으로 데리고 들어감을 볼 수 있습니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2월 7일(주) 오후 2시30분 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 설교 김원주 포항소망교회 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월21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월21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월21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2월28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대행 정만영 장로)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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