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7
2013.12
구원의 기쁜소식 623호
  • Dec 17, 2013
구원의 기쁜소식 623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2월17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사랑 집사님, 김종구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이름 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언론인홀리클럽, 크리스마스 시즌 각종 공연, 한반도와 세계평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언론사 사장님, 선린대와 선린대 총장님,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히브리서 11장 1~6절, 13~16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선조들은 이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으로 증인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어졌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나 있는 것에서 된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물을 드림으로써 그는 의인이라는 증언을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는 죽었지만,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직도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지 않고 하늘로 옮겨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옮기셨으므로, 우리는 그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옮겨가기 전에 그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렸다는 증언을 받은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반겼으며, 땅에서는 길손과 나그네 신세임을 고백하였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네가 고향을 찾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들이 만일 떠나온 곳을 생각하고 있었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들은 더 좋은 곳을 동경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고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도시를 마련해 두셨습니다.

목사님 :
우리의 고향은 천국이다. 고향인 천국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여행이 행복한 것은 돌아갈 집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생이 행복한 것은 돌아갈 천국이 있기 때문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기도는 구체적으로 하라, 잘못된 기도는 하나님이 수정해 바로잡아 주실 것이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노아는 당시 비 한 방울 내리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당시 습기가 땅에서 올라옴), 말씀에 의지해 80년 이상 산에서 방주를 만들었다. 사람들은 조롱했지만 개의치 않았다.
노아는 방주를 만들어 방주로 들어갔지만, 홍수는 이레가 지나서 발생했다.
노아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도 노아처럼 살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다.

†창세기 16장 1~16절
△하갈과 이스마엘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아이를 낳지 못하였다. 그에게는 하갈이라고 하는 이집트 사람 여종이 있었다.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나에게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하시니, 당신은 나의 여종과 동침하십시오. 하갈의 몸을 빌려서, 집안의 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람은 사래의 말을 따랐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자기의 여종 이집트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아내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서 살아온 지 십 년이 지난 뒤이다.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니, 하갈이 임신하였다. 하갈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자기의 여주인을 깔보았다.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받는 이 고통은, 당신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나의 종을 당신 품에 안겨 주었더니, 그 종이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나를 멸시합니다. 주님께서 당신과 나 사이를 판단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브람이 사래에게 말하였다. “여보, 당신의 종이니,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소? 당신이 좋을 대로 그에게 하기 바라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다.

 
주님의 천사가 사막에 있는 샘 곁에서 하갈을 만났다. 그 샘은 수르로 가는 길옆에 있다.천사가 물었다. “사래의 종 하갈아,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갈이 대답하였다. “나의 여주인 사래에게서 도망하여 나오는 길입니다.”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너의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복종하면서 살아라.”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또 일렀다. “내가 너에게 많은 자손을 주겠다. 자손이 셀 수도 없을 만큼 불어나게 하겠다.”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또 일렀다. “너는 임신한 몸이다. 아들을 낳게 될 터이니, 그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하여라. 네가 고통 가운데서 부르짖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셨기 때문이다. 너의 아들은 들나귀처럼 될 것이다. 그는 모든 사람과 싸울 것이고, 모든 사람 또한 그와 싸울 것이다. 그는 자기의 모든 친족과 대결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하갈은 “내가 여기에서 나를 보시는 하나님을 뵙고도, 이렇게 살아서, 겪은 일을 말할 수 있다니!” 하면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주님을 “보시는 하나님”이라고 이름지어서 불렀다.
그래서 그 샘 이름도 브엘라해로이라고 지어서 부르게 되었다. 그 샘은 지금도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그대로 있다.하갈과 아브람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나니, 아브람은,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지었다.
하갈과 아브람 사이게 이스마엘이 태어날 때에, 아브람의 나이는 여든여섯이었다.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아브람이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한 끝에, 아내의 종 하갈과 동침하여 이스마엘을 낳게 됩니다.
아브람 86세에 ‘이스마엘’을 낳게 되고, 아브람 100세에 아내 사래에게로부터 ‘이삭’을 낳습니다.
아브람의 적자와 서자로부터 시작된 분쟁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분쟁은 예수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지구멸망은, 세계 3차대전은 이스라엘과 아랍과의 전쟁이라고 합니다.

■회원소식
1. 12월11일~12월17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포항제일교회 청년들의 거리찬양 
한국장로신문(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 포항제일교회 찬양간증집회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늘사랑교회서 구국기도회
GBN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극동방송 최정민 PD님,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기 기자님,
⁋ 포항 기독교계 이웃사랑 온도 '펄펄'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 포항이 성탄축제 속으로 '풍덩'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 포항성탄트리 불 밝혀
CTS 김종윤 기자님,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구국기도회 성황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기 기자님, 경상타임즈(사장) 김양진 기자님,
⁋ 포항 원동교회, 지역섬김나눔잔치 열어 
경북일보 조영선 기자님,
⁋ 효자교회 청소년.청년거리찬양 인기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 회원가입
경상매일 장성재 기자님 회원 가입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설교 최득섭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설교 박성근 목사
▷7월 21일(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설교 이하준 목사
▷8월11일(주) 오후 7시 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배진기)설교 김영걸 목사
▷9월27일(금) 오후 8시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설교 서임중 목사
▷10월20일(주)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설교 박진석 목사
▷11월15일(금) 오후 9시 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설교 박성근 목사
▷12월11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이상학 목사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20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20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20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27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 양성민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내 마음엔 주를 향한 사랑이~나의 말은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엔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내 입술엔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조롱하는 소리와 세상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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