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4
2014.03
구원의 기쁜소식 634호
  • Mar 04, 2014
구원의 기쁜소식 634호

할렐루야!
회원님들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3월 4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단비교회 목사님과 김사랑 집사님, 김종구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국가조찬기도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3월 기도회, 선린대와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여호수아 1장 1~9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목사님 :
이 구절은 여호와 하나님이 가나안 땅 정복에 앞서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이다. 여호수아는 모세에 이어 등장한 이스라엘 지도자이다.

하나님은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라고 하셨다.
아직 여리고성과 아이성을 무너뜨리지 않았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면 복이 된다.

믿음에는 소망의 수레바퀴와 인내의 수레바퀴가 있다.
소망 가운데 인내하며 나아가면 약속이 이뤄짐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그에 따른 보상도 약속하고 있다.
5절에서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는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9절에서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고 하셨다.
언제 이렇게 할 수 있겠는가?

회중 :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가능하다.
하나님을 절대 신뢰할 때 가능하다.
이럴 때 순종할 수 있다.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고 하나님 영광 받으신다.

나눔 #1
7절에서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하신다.
이 말을 곡해해선 안된다.
율법을 다 지켜 행하라는 말이다.
즉, 오늘은 예수님을 믿고 내일은 우상을 섬기고 모레는 다시 예수님을 믿고... 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오늘 물건을 훔치고 내일 훔치지 않고 모레는 다시 훔치고... 해선 안된다는 말이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하나님을 섬기고 물건을 훔치지 말라는 말이다.

언젠가 성시화신문을 만들어 지역 교회 등에 배포한 적이 있었다.
당시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큰 감동을 주셨고 그 감동에 따라 제자훈련, 새벽기도, 전도잔치, 해외선교 등을 하는 모델교회를 집중 보도한 적이 있었다. 이로 인해 지역에 제자훈련과 새벽기도, 전도잔치의 붐이 일어났다.
당시 일부에서는 왜 특정교회만 집중 보도하느냐고 했다.
지역에 400개의 교회가 있는데 똑같이 보도해야 되지 않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우로나 좌로나 치우쳐선 안된다고 했다.

나는 성령이 주시는 감동에 따라 했을 뿐이라고 했다.
그런 후 포항시에서 펴는 사업과 동사무소에서 펴는 사업을 같은 크기, 같은 횟수로 보도하라고 해선 안 되듯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설득한 적이 있다. 그러면 독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게 된다고 했다.
사업 규모와 관심 등을 고려할 때 뉴스 가치와 비중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린 적이 있다.

이 시간 성경에서 보듯이 성경에서 말하는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것은 율법을 지켜 행하라는 말씀이다.
이곳저곳 기웃거리지 말고 오직 주님만 섬겨라, 말씀대로 살라는 말씀임을 알 수 있다.

나눔 #2
통일한국 시대를 앞두고 한반도 통일을 열망하는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참 감사하고 기쁜 일이다.
주님의 때가 됐다는 마음이 든다.
이 흐름은 누가 막는다고 해서 막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통일을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고 있을 것이다.
남과 북이 합치면 더 강력한 나라가 된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한반도 통일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이 세우신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자.
이를 통해 주님 뜻 이뤄지게 해 달라고.
주님 영광 받게 해 달라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자.

나눔 #3
4월 20일 드려지는 포항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십시오.
연중 가장 큰 절기인 부활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쁜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파될 수 있도록, 이를 통해 주님 영광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부활절연합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성령 충만함을 허락해 달라고,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4
각설하고, 
주님의 큰 뜻이 이뤄지기에 앞서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의 엄청난 방해가 있음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순종하면 주님의 뜻이 이뤄질 줄 믿고 있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2월 26일~3월 4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3.1절 예배로 민족정신 되살리자-전국 교회 기념예배 '통일기원'
경상매일 윤보영 기자님,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극동방송 ‘미국 스탠포드대 전액 장학생’ 조현영씨 초청 비전특강 
경상타임즈(부장) 이형정 기자님,

⁋ 중앙교회 새생명축제 송솔나무 초청 해피콘서트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윤춘근 목사 기쁨의교회 금요기도회 인도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기쁨의교회 고등부 갈보리의 밤 성황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 영남신학대학 신입생 추가모집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 한반도 통일기도회 봇물 터진다
복지TV 오혜진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한국어린이전도협회 포항지회 봄학기 새소식반 강습회 연다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전국 곳곳서 3.1절 예배 드려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 포항제일교회 3.1절 기념예배 드려
환경TV경북방송 서기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국민일보 포항장성교회 건축대상 선정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회원소식
1.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부활절연합예배
일시 : 4월20일(주일) 오후 2시
장소 :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설교 : 김동엽 예장통합 총회장
주최 :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회장 이남재 목사)
주관 : 준비위원회(위원장 장사익 장로)

2. 해운대 성령대집회
일시 : 5월25일 오후 5~9시
장소 : 해운대 백사장
내용 : 회개, 부흥, 통일과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인원 : 40만 명 집결



 

†창세기 27장 1절~46절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다
1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2 이삭이 이르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니
3 그런즉 네 기구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4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5 이삭이 그의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6 리브가가 그의 아들 야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7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내가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8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9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를 위하여 그가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10 네가 그것을 네 아버지께 가져다 드려서 그가 죽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
  
11 야곱이 그 어머니 리브가에게 이르되 내 형 에서는 털이 많은 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
12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의 눈에 속이는 자로 보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13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따르고 가서 가져오라
14 그가 가서 끌어다가 어머니에게로 가져왔더니 그의 어머니가 그의 아버지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었더라
15 리브가가 집 안 자기 처소에 있는 그의 맏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가져다가 그의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16 또 염소 새~끼의 가죽을 그의 손과 목의 매끈매끈한 곳에 입히고
17 자기가 만든 별미와 떡을 자기 아들 야곱의 손에 주니
18 야곱이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르니 이르되 내가 여기 있노라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
19 야곱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하였사오니  원하건대 일어나 앉아서 내가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아버지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20 이삭이 그의 아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 그가 이르되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조롭게 만나게 하셨음이니이다 
21 이삭이 야곱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오라 네가 과연 내 아들 에서인지 아닌지 내가 너를 만져보려 하노라
22 야곱이 그 아버지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이르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23 그의 손이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분별하지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24 이삭이 이르되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25 이삭이 이르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이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26 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27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버지가 그의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께서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30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
31 그의 별미를 만들어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되 아버지여 일어나서 아들이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32 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그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아들 곧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33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이르되 그러면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네가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니라 
34 에서가 그의 아버지의 말을 듣고 소리 내어 울며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35 이삭이 이르되 네 아우가 와서 속여 네 복을 빼앗았도다
36 에서가 이르되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함이 합당하지 아니하니이까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 번째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또 이르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하여 빌 복을 남기지 아니하셨나이까 
37 이삭이 에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그를 너의 주로 세우고 그의 모든 형제를 내가 그에게 종으로 주었으며 곡식과 포도주를 그에게 주었으니 내 아들아 내가 네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38 에서가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가 빌 복이 이 하나 뿐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 
39 그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멀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멀 것이며
40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메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41 그의 아버지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으로 말미암아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라
42 맏아들 에서의 이 말이 리브가에게 들리매 이에 사람을 보내어 작은 아들 야곱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 형 에서가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하니 
43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로 피신하여
44 네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몇 날 동안 그와 함께 거주하라
45 네 형의 분노가 풀려 네가 자기에게 행한 것을 잊어버리거든 내가 곧 사람을 보내어 너를 거기서 불러오리라 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잃으랴  

 
 
△이삭이 야곱을 라반에게 보내다
46 리브가가 이삭에게 이르되 내가 헷 사람의 딸들로 말미암아 내 삶이 싫어졌거늘 야곱이 만일 이 땅의 딸들 곧 그들과 같은 헷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면 내 삶이 내게 무슨 재미가 있으리이까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야곱과 그의 어머니 리브가가 이삭(야곱과 에서의 아버지)을 속여 맏아들 에서가 받아야 할 축복을 야곱이 받도록 했고, 그 축복이 야곱에게 임함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야곱과 리브가가 하나님의 축복을 간절히 사모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절대 신뢰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족장시대의 문화에서는 오직 한명의 아들만이 가족의 축복권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선포한 축복은 취소할 수 없다고 합니다.

-에서는 장자명분을 가볍게 여김으로 팥죽 한 그릇에 귀한 축복권을 생각하지도 못하고 장자권을 야곱에게 팔았습니다.

-또 이 장에서 특별히 가슴에 새겨 두셔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29절을 보면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사람을 저주하면 그 저주가 자신에게 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축복하면 그 축복을 받게 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2월 16일(주) 오후 2시30분 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 설교 이남재 우창교회 목사
▷3월 23일(주) 오후 7시 하나의교회(담임목사 조희목),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월21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월21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월21일(금) 오후 9시 장
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3월28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대행 정만영 장로)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주 음성 외에는 참 기쁨 없도다~날 사랑 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나 주께 왔으니 복 주시옵소서~주 함께 계시면 큰 시험 이기네~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주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기쁘나 슬플 때 늘 계신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그 귀한 언약을 이루어 주시고~주 명령 따를 때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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