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1
2014.01
구원의 기쁜소식 628호
  • Jan 21, 2014
  

구원의 기쁜소식 628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월21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박기억 목사님(성령교회), 김사랑 집사님, 김종구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이름 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박 목사님은 마태복음 6장33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박 목사님 :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예배는 드리는데 힘이 없다.

예배의 형식만 있기 때문이다.

주의 종들이 돈만 좋아하니...


지난해 발목골절상을 입고 엄청 고생을 했다.

돈 때문이었다. 회개했다.


지금은 작년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를 할 때와 영적으로 또 다르다.


스트레스도 안받는다.

섬기는 우리 교회 한 집사님이 말씀대로 살지 않아 늘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 집사님은 지옥을 본 후, 지옥을 체험한 후 그 분의 삶이 180도 달라졌음을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이 하셔야 사람이 바뀐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가 있어야 한다.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말씀대로 살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믿어지기 때문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시온에서는 죄인들이 공포에 떨고 경건하지 않은 자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우리들 가운데 누가 사르는 불을 견디어 내겠는가?

우리들 가운데 누가 꺼지지 않는 불덩이를 견디어 내겠는가?”

하고 말하였다.

의롭게 사는 사람,

정직하게 말하는 사람,

가난한 사람의 재산을

착취하는 일은

아예 생각하지도 않는 사람,

뇌물을 거절하는 사람,

살인자의 음모에 귀를 막는 사람,

악을 꾀하는 것을 보지 않으려고

눈을 감는 사람,

바로 이런 사람들이

안전한 곳에 산다.


돌로 쌓은 견고한 산성이

그의 은신처가 될 것이다.

먹거리가 끊어지지 않고

마실 물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사야서 33장 14~16절)


하나님의 의가 복음 속에 나타납니다.

이 일은 오로지 믿음에 근거하여 일어납니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한 것과 같습니다.


복음을 받으면 하나님을 위해 산다.

내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


목회는 교인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해야 한다.

“내 양을 쳐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자.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자신의 허물을 이야기 하는 목회자는 많지 않다.

목사님은 지난날의 허물을 가감 없이 말씀하시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입었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눔 #2

한국교회가 통일한국시대를 대비해 통일을 준해 했으면 한다.

통일이 되면 가장 먼저 북한 땅에 복음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면단위마다 적어도 1개 이상의 교회를 세웠으면 한다.

백범 김구 선생님은 경찰서 100개 짓는 것보다 교회 하나 세우는 것이 낫다고 하셨다.


국내 500대 교회가 북한 땅에 3개씩 교회를 개척하면 1천500개의 교회가 세워진다.

규모가 큰 규회는 수십 개의 교회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실제 500개의 교회를 북한 땅에 세우겠다며 기도하는 교회도 있지 않은가?


준비된 교역자를 파송하거나 현지 교역자를 세울 수 있다면 폭발적인 부흥을 경험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한국에는 5만여 개의 교회가 있다.

포항지역 400여개 중 4대 교회는 북한 땅에 3개씩의 교회를 세우고 지원하는 것은 일도 아닐 것이다. 북한 땅에 단기선교팀이나 아웃리치팀을 보내고 지원을 한다면 북한 복음화는 크게 앞당겨 질 것이다.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해오는 북한 지하 성도들과 동역한다면 엄청난 영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국교회가 한반도 통일을 전 세계 적극 홍보했으면 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 내 통합기구가 발족했으면 한다.

1천500만 크리스천이 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최근 몇 년 사이 포항지역에도 교회들이 북한기도모임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계속해서 기도하자.



나눔 #3

△한국교회 선교사 파송 10년째 증가

2013년 말 기준 한국교회 선교사 파송 숫자는 169개국 2만5천74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각 교회와 노회까지 합친다면 한국교회 파송선교사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한국세계선교협의회(회장 이영훈 여의도순복금교회)에 따르면 작년보다 1천3명 증가했으며, 2004년 이래 10년째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교사 증가는 한국교회에 희망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선교사 파송은 동북아시아 X국에 대해 집중됨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와 기독단체,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주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참고로

지난해 11월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소득이 2만4천44달러로 나타났습니다.

2007년 2만1천632달러로 ‘2만 시대’를 열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 3만, 4만시대가 열릴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창세기 21장 1~34절

Δ이삭이 태어나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다. 사라에게 약속하신 것을 주님께서 그대로 이루시니,

사라가 임신하였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바라 그 때가 되니, 사라와 늙은 아브라함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

아브라함은 사라가 낳아 준 아들에게 이삭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이삭이 태어난 지 여드레 만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분부하신 대로, 그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었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보았을 때에, 그의 나이는 백 살이었다.

사라가 혼자서 말하였다. “하나님이 나에게 웃음을 주셨구나. 나와 같은 늙은이가 아들을 낳았다고 하면, 듣는 사람마다 나처럼 웃지 않을 수 없겠지.”

그는 말을 계속하였다. “사라가 자식들에게 젖을 물리게 될 것이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할 엄두를 내었으랴? 그러나 내가 지금,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 주지 않았는가?


Δ하갈과 이스마엘이 쫓겨나다

아기가 자라서, 젖을 떼게 되었다. 이삭이 젖을 때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벌였다.

그런데 사라가 보니, 이집트 여인 하갈과 아브라함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이삭을 놀리고 있었다.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저 여종과 그 아들을 내보내십시오. 저 여종의 아들은 나의 아들 이삭과 유산을 나누어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아들도 자기 아들이므로, 이 일로 마음이 몹시 괴로웠다.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 아들과 그 어머니인 여종의 일로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이삭에게서 태어나는 사람이 너의 씨가 될 것이니, 사라가 너에게 말한 대로 다 들어 주어라.

그러나 여종에게서 난 아들도 너의 씨니, 그 아들은 그 아들대로, 내가 한 민족이 되게 하겠다.”

다음날 아침에 일찍, 아브라함은 먹거리 얼마와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에게 주었다. 그는 먹거리와 마실 물을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서, 그를 아이와 함께 내보냈다. 하갈은 길을 나서서, 브엘세바 빈들에서 정처 없이 헤매고 다녔다.

가죽부대에 담아 온 물이 다 떨어지니, 하갈은 아이를 덤불 아래에 뉘어 놓고서,

“아이가 죽어 가는 꼴을 차마 볼 수가 없구나!” 하면서, 화살 한 바탕 거리만큼 떨어져서, 주저 않았다. 그 여인은 아이 쪽을 바라보고 앉아서, 소리를 내어 울었다.

하나님이 그 아이가 우는 소리를 들으셨다. 하늘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하갈을 부르며 말하였다. “하갈아, 어찌 된 일이냐? 무서워하지 말아라. 아이가 저기에 누워서 우는 저 소리를 하나님이 들으셨다.

아이를 안아 일으키고, 달래어라. 내가 저 아이에게서 큰 민족이 나오게 하겠다.”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시니, 하갈이 샘을 발견하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담아다가 아이에게 먹였다.

그 아이가 자라는 동안에, 하나님이 그 아이와 늘 함께 계시면서 돌보셨다.

그는 광야에 살면서, 활을 쏘는 사람이 되었다.

그가 바란 광야에서 살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이집트 땅에 사는 여인을 데려가서, 아내로 삼게 하였다.


Δ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협약

그 무렵에 아비멜렉과 그의 군사령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지, 당신을 도우십니다.

이제 여기 하나님 앞에서, 당신이 나와 나의 아이들과 나의 자손을 속이지 않겠다고 맹세하십시오. 당신이 나그네살이를 하는 우리 땅에서, 내가 당신에게 한 것처럼, 당신도 나와 이 땅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맹세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의 종들이 우물을 빼앗은 것은 아비멜렉에게 항의하였다.

그러나 아비멜렉은 이렇게 말하였다.

“누가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나는 모릅니다. 당신도 그런 말을 여태까지 나에게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 일을 겨우 오늘에 와서야 들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끌고 와서,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웠다.

아브라함이 양 떼에서 새끼 암양 일곱 마리를 따로 떼어 놓으니,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물었다. “새끼 암양 일곱 마리를 따로 떼어 놓은 까닭이 무엇입니까?”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내가 이 우물을 파 놓은 증거로, 이 새끼 암양 일곱 마리를 드리려고 합니다.”

이 두 사람이 여기에서 이렇게 맹세를 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고 한다.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운 다음에, 아비멜렉과 그의 군사령관 비골은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에서, 영생하시는 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렸다.

아브라함은 오랫동안 블레셋 족속의 땅에 머물러 있었다.


※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아브라함 100세 때 이삭이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입니다.


-아브라함은 사라의 말(저 종-하갈-과 그의 아들-이스마엘-을 내 보내십시오)을 다 들어 주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 보내었습니다.


-아비멜렉과 그의 군사령관 비골의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지, 당신을 도우십니다.”

아비멜렉은 20장에서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데려간 일로 죽을 뻔 했다가 아브라함의 기도로 살아났기 때문입니다.


■회원소식

1월15일~1월21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경북 기독교계, 기도회․캠프 잇따라

대경일보 신의진 기자님,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권영해 前 국방부 장관 중앙교회 집회 인도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새포항CBMC, 윤희종 신임회장 취임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경일보 신의진 기자님, 복지TV 오혜진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임시총회서 김원주 대표본부장 선출

CTS 김태원, 김종윤 기자님,


⁋ 흥해기독교연합회 쌀 읍사무소 기탁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경동지방회 연합제직세미나

CTS 김태원, 김종윤 기자님,


⁋ 포항제일교회 청지기 수련회 27일 개막

대경일보 신의진 기자님, 한국장로신문(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노회 포항 남선교연합회 신년교례회

경상매일 최보아 기자님,


⁋ 외국선박, 군복음화 열기 ‘활활 타올라’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 대학생, 직장인 네팔 아웃리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 정성경(경북매일 홈페이지 관리 등 전산담당), 신선희(경북매일 신문편집 컷 제작 등 전문 아티스트)씨가 회원 가입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17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17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17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31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대행 정만영 장로)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잖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 예수 위하여~ 우리가 힘써 일하세~

주 네게 부탁 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주 예수 말씀이 온 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이 말씀 듣고서 새 생명 얻어라~ 이 기쁜 소식 전하세~

주 네게 부탁 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영생의 복락과 천국에 갈 길을~ 만 백성 알도록 나가서 전하세~

주 예수 말씀이 이 복음 전하라~ 우리게 부탁 하셨네~

주 네게 부탁 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내 마음엔 주를 향한 사랑이~나의 말은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엔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내 입술엔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조롱하는 소리와 세상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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