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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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오늘은 시간내어서 찾아뵈려고 합니다
  • Dec 18, 2019
하루에도 수천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단어는 바로 '부모님' 요즘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립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상황을 탓하기만하고, 실천을 못하는 나에게

오늘 유독 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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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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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맛집 소개 프로그램이 조금 더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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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갑자기 가을되었네...소금대해구이 한번 먹을때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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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벌써 9월이네요.
02
2019.09
진짜 날잡고 어디가려고 해도 날씨가 안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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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26
2019.08
힘들면, 당장의 지금을 멈추고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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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요즘 하루 행복한 일들이 뭐가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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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바람 마니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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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대법원 “일상생활 불가 '틱 장애' 장애인복지법 적용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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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갑자기 여름 장마도 아니고. 비가 이렇게 무섭게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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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옥수수대의 놀라운 효능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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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꽃이 피기 참 좋은 계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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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한웅재 부산 콘서트 <오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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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2020년 준비를 위한, 주일학교 놀이로 디자인하다. 교사강습회(무료)..부산 12.28(토)
22
2020.06
평생회원에 대하여
07
2019.08
주차관련
18
2019.11
완벽한 기회
15
2019.07
오늘 롯데타워에서 소개팅 합니다..
20
2019.11
좋은 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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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오늘은 시간내어서 찾아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