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9
2018.02
구원의 기쁜소식 839호​​​​
  • Feb 09, 2018

구원의 기쁜소식 839​​​​

할렐루야!

회원님들 ​​​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29일 낮 12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평창올림픽,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모두 11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포항남산교회)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베드로전서 51~11

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11. 권능이 세세 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목사님 :

베드로 전·후서는 위로의 복음서라 불린다.

기독교인에게는 원수와 절망이 있어서는 안 된다.

잠깐 고난이 있게 한 것은 굳세게, 귀하게 하기 위해서다.

 

인생과 고난

밤이 없는 날이 없듯이 고난 없는 인생도 없다.

십리 길에도 굴곡이 있고, 일 년 중에도 추위와 더위가 있다.

No cross No crown(십자가 없는 영광 없다)

-희생과 고난 없이는 영광과 승리도 없다.

캄캄한 밤을 지나지 않고서는 밝은 아침을 맞이할 수 없다.

물이 낭떠러지를 만나면 폭포를 이루듯 사람도 고난을 당할 때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다.(정화, 에너지, 장관)

뜨거운 풀무 불에서만 쓸 만한 연장을 낸다.

잔잔한 파도는 익숙한 사공을 만들지 못한다.

나는 솔로몬의 지혜보다 욥의 고난이 더 귀하고, 솔로몬의 부귀보다 욥의 인내가 더 아름답다,(손양원 목사)

고난은 인생의 가장 위대한 스승이다.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다.(D. 맬래트)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욥기 2310)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 11971)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베드로전서 413)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해답이 있다.(50:15, 고전 10:13)

 

-고난은 자신의 죄 때문에 오는 것도 있고,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어 오는 것도 있다.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오늘 성경공부 시간에 목사님께서 예수님의 제자인 도마가 한반도에서 복음을 전하셨다고 했다.

특히 김해지역과 영주지역에.

도마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잘 연구하면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지 않겠는가?

 

나눔 #2

이제 몇 시간 후면 평창올림픽 개막식이 시작된다.

오늘 날씨가 많이 따뜻해 걱정도 된다.

날씨가 너무 따뜻해지면 얼음이 녹으면 경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하자. 특히 안전을 위해 많이 기도하자.

선교 올림픽이 되게 해 달라고도 기도하자.

 

나눔 #3

올해는 다행히 포항실내체육관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고 한다.

감사하다. 많은 교인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헌신하자.

더 적극적으로 보도 등 홍보와 기도로 돕자.

 

나눔 #4

설 연휴가 6일 앞으로 다가왔다.

가족, 일가, 친지들에게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자.

어떤 경우도 우상에 절을 하지 말자.

하나님이 진노하신다.

 

나눔 #5

할 수 있을 때 더 기도하고, 할 수 있을 때 더 언론을 통해 복음을 전하자. 언론사복음화를 위해 힘쓰자.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날이 속히 올 것이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 저축될 줄 믿고 있다.

나눔 #6

이 시간 예전에 성경공부 시간 때 들은 간증을 나누고자 한다.(목사님들이 설교시간에 많이 예화로 듬)

 

연로한 한 분이 있었다.

이 분이 은혜(하나님이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회를 개척하라고 하심)를 받고 신학대학교에 진학하고자 했으나

실력이 모자라 입학이 허용되지 않았다.

이 분은 그 대학에 하나님께 주신 비전을 이야기 했고 간신히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다.

성적은 4년 내내 꼴찌였다.

 

졸업을 했다.

대학의 전통에 따라 한 곳에서 개척을 했다.

이분이 개척한 곳은 아프리카 한 시골마을이었다.

1800가구가 살고 있었다. 그 마을을 다스리는 추장은 무당이었다.

이 분은 8년간 복음을 전했으나 4명밖에 전도하지 못했다.

낙심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생각에 그 동네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짐을 싸 새벽 일찍 그 동네를 빠져나왔다.

 

뒤를 돌아 봤다.

자신이 살든 집이 아득하게 보였다.

그는 기도했다.

그 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언제 마을을 떠나라고 했느냐

 

그는 그곳에서 크게 회개했다.

자신의 판단에 따라, 하나님이 이렇게 생각하실 것이라는 자신의 생각에 따라 그 마을을 떠났기 때문이었다.

그는 곧 바로 그 마을을 향해 걸었고 오전 10시 쯤 자신이 살던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집 마당에는 추장 아들이 죽은 듯이 누워있었다. 그 옆에는 추장이 보낸 편지가 있었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내 아들을 살려내라. 내 아들이 죽으면 너도 죽을 줄 알아라. ‘너는 8년간 동네 사람들에게 네가 믿는 하나님은 병자를 고친다고 했다. 네 하나님이 병자를 고치지 못하면 네가 한 말이 거짓말이 되기 때문이다.”

 

그 편지를 읽은 선교사님은 곧바로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 기도 소리는 절규에 가까웠다. 자신이 죽느냐, 사느냐에 달여 있었기 때문이었다.

한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됐다.

오후 2~3시 쯤 기도할 때 추장 아들이 눈을 떴다.

그 아들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멀리서 숨어 이 모습을 지켜보던 추장과 마을사람들이 그곳으로 왔다.

그는 기뻤다.

 

그로부터 10일 동안 그 마을 1800명 중 1700여명이 예수님을 믿었다.

기적이 일어났다.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셨다.

 

나는 이 예화를 떠올리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 보다 앞서지 않겠다고 다시 다짐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하나님이 주신 비전은 하나님이 이루심을 믿고 나아가자.

내 마음대로 판단해선 안 될 것이다.

내 마음대로 포기해선 안 될 것이다.

 

신실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자.

 

진짜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우상에 기웃거리며 우상을 의지할 것이다.

바알과 아세라(우상) 선지자들과 연합하려 할 것이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 믿는 다면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할 줄 믿고 있다.


나눔 #7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823~9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바쁘다 전도포항 교계, 잇단 부흥회·헌신예배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땅에 직분 묻어 둬선 안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오천지역연합회, 라면 기탁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이화여대연세대 학생들, 6~10일 포항서 찬양선교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뉴미디어국장) 기자님,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11일 포항동도교회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음악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CTS ‘포항 지진피해그 후 방송
경북일보(부국장) 곽성일 기자님,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이동철 장로, 경주시장로총연합회장 선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영덕군기독교연합회, 동성애 관련 집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이화여대 노래선교단, 포항 좋은선린병원서 찬양선교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흥해소망교회, 50포 기탁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이화여대 노래선교단, 포항 장성교회 혜나루서 음악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방영팔)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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