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6
2015.05
구원의 기쁜소식 698호
  • May 26, 2015

구원의 기쁜소식 698호

 

할렐루야!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26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통일포럼,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히브리서 11장 1~12절 말씀을 읽고 묵상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이태승 장로님 :
믿음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어제(공휴일)도 아무도 없었지만, 믿음으로 3시간 동안 교회 화장실을 청소했다.

 

3살된 아이가 있었다.
이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았다.
언제나 반대의 행동을 해 왔다.

어느날 부모와 아이는 횡단보도를 마주 보고 있었다.
좌측에서 큰 트럭이 달려오고 있었다.
부모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이에게 돌아갈 것을  요구했다.
아이는 말을 듣지 않았고, 트럭에 깔려 숨졌다.
불순종이 죽음을 낳았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이 아이처럼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사무엘상 15:22)고 했다.

 

회중 :
1. 하나님은 믿음의 대상이지만,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님을 다시 느끼게 된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다.
사람을 믿었다가 배신당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마음이 아플 것이다.

다시 명심하자.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임을.

 

나눔 #1
황교안 총리후보를 두고 '종교편향'이라는 말이 나온다.
종교편향이라는 사람이 바로 종교편향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밝히고 있다.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신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기독인이면 그렇게 믿고 고백할 것이다.
이를 부정하는 교인은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거짓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다.

 

황 총리후보는 신실한 크리스천임을 알 수 있었다.
성경대로, 말씀대로 살며 고백하는 분임을 알 수 있었다.
이 분의 고백은 지구촌 기독인이면 모두 하는 고백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이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교회 아이들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나눔 #2
나는 황 총리후보의 외유내강을 볼 수 있었다.
겉모습은 한없이 부드럽게 보이지만 그 속은 아주 강직함을.
통진당 해산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누구나,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던가?

 

나눔 #3
예수 잘 믿는 다는 것은 참인간으로의 회복이다.
미국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한다.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정직하다.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애국자다.
그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는 기자 초년시절 절대 기독교에 빠지지 않겠다며, 선을 그으두고 절대 이 선을 넘지 않겠다며, 이 선을 넘으면 광신도가 될 것이라며...
그런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했던 적이 있었다.
예배는 주일 대예배만 참석을 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했지만, 성령님도 몰랐다.
그러니 나에게 무슨 예수 향기가 나올 수 있었겠는가?
세상사람들이 하는 일은 다 했다.
무늬만 크리스천이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걸려 들면, 기사로 눈에 피눈물을 쏟게 만들었다.
반드시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게 했다.

 

그런 내가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믿게 되니,
수요예배도 참석하고 금요기도회도 참석하고 성경공부도 하고 기도도 하고...
그야 말로 신앙생활이 재미 있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셨다.
말씀이 꿀처럼 달았다.

 

성경의 내용은 이랬다.
낮아져라, 손해봐라, 용서하라, 사랑하라, 섬겨라...
나는 이 말을 처음 들을 때 내가 왜 낮아지나, 내가 왜 손해보나, 내가 왜 용서하나, 내가 왜 사랑하나, 내가 왜 섬기나며 반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면 할 수록 이 말씀이 진리임을 알 수 있었다.

예수 잘 믿는 것은 광신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참인간으로의 회복임을 알 수 있었다.

 

신실한 크리스천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
이웃을 위해,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다.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래서 정직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신실한 크리스천은 하나님을 경외(공경하고 두려워 함)하기 때문이다.
이런 신실한 사람을 두고 종교편향이라고 하는 사람은 그가 바로 종교편향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나눔 #4
얼마전 문창극 총리후보를 두고 "종교편향이니, 역사관이 어떠니"하며 야단법석을 떤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가 신문의 기사 제목(12~13자)을 뽑더라도 전체 내용을 담을 수 있는 제목을 뽑게 된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이런 제목을 뽑은 편집기자들에게 이달의 상을 수여하고 있다.

 

그런데 문창극 후보의 교회내 강연 내용 중 극히 일부만 발취해 마치 전체 내용이 그런양 보도한 것은 악마의 편집 이전에 범죄행위다.
그 내용이 전체 내용과 비교할 때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다시는 그런 일을 되풀이 해선 안된다.
아직도 그분의 국가관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가?
그분 만큼 국가를 사랑하고 있는지 묻고 싶었다.

 

국내만해도 1천500만명의 크리스천이 있다.
이 중에는 목숨걸고 말씀에 순종하며 복음을 전하는 신실한 분들도 많을 것이다.
다시는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크리스천을 외면해선 안 될 것이다.
크리스천 언론사와 언론인들 역시 폼만 잡고 있어서는 안된다.

 

성령 하나님께서 감동으로 주시면 행할 수 있어야 한다.
한기총부터 목숨걸고 나설 수 있어야 한다.
국내 5만5천여개의 교회들이 분노하며 일어설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공격을 받고 조롱당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공격을 받고 조롱당함을 의미 하기 때문이다.
그럴 때 하나님이 역사하실 줄 믿고 있다.

 

골리앗과 맞선 다윗의 모습이 보고 싶다.
다윗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기대하며...

 

나눔 #5
최근 포항 흥해지역 한 교회에서 일어난 일이다.
교회를 흔들고... 사고를 당하고... 목회자를 찾아와 무릎 꿇고 빌기까지 했다.
하나님이 생생히 살아 역사하심을 기억해야 한다.

 

이성희 목사님(포항대도교회 퇴임)의 간증이다.
한 시골 마을에 부흥회를 인도한 적이 있었다.
교회 옆의 큰무당과 마을 산 아래 작은 무당이 북을 치며 방해를 했다.
교회 종지기는 목사님이 전한 말씀을 비꼬기도 했다.(하늘의 불을 내려 봐라며)

 

부흥회 마지막날이었다.
이번에는 마을 청년들이 교회로 쳐들어 왔고 행패를 부렸다.
목사님과 참석자들은 사생결단으로 기도를 드렸다.


이성희 목사님의 영안이 열렸다.
수많은 천군천사들이 하늘로부터 내려옴을 볼 수 있었다.
마을 청년들이 쓰러져 입에서 거품을 내고 있었다.
교회 종지기는 입이 돌아가 버렸다.
큰 무당을 즉사했고, 작은 무당은 병원으로 옮겼으나 역시 목숨을 잃었다.

 

조근식 목사님(포항침례교회)의 간증입니다.
첫 담임 목회시절이다.
교회 장로님의 방해로 목회에 어려움이 많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마을 사람들이 이 장로님의 농지를 임차해 농사를 짓고 있었다. 그러니 장로님의 말에 따르고 있었다.
그 교회를 나와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유학중 잠시 한국에 나왔다가 이런 말을 들었다.
그 교회 장로님이 운전하는 경운기 뒷바퀴에 손녀가 깔려 즉사했고, 그 장로님은 지책감으로 자살했다.

 

이런 사례는 성경에도 많다.
가륫유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 헤롯왕의 딸과 부인...

 

나눔 #6
나는 2003년 9월 1일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 한 이래 12년째 하나님의 행하신 수많은 역사를 볼 수 있었다.
이 과정에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목숨의 위협을 받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핍박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전파를 포기할 수 없었고 포기하지 않았다.
포기할래야 포기할 수 없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

어머니가 소천하시고 조카마져 소천하고...
다른 말을 더 해서 무엇하겠나.
그런데도 하나님은 사랑하게 하셨다.

 

내가 지금 살아 있는 것만해도 기적이다.
하나님은 생생히 살아 역사하고 계신다.
더욱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세상의 소망이 사라졌어도~
온전히 나를 믿어라~

 

나눔 #7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천국의 땅은 황금으로 이뤄져 있고 성은 온갖 보석들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천국이 심심하다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매일 신랑되신 예수님과 연회가 베풀어 진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기도하던중 물밀듯 밀려오는 기쁨을 맛본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한번도 맛보지 못한 기쁨이었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좋았습니다.
어떻게 그 기쁨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반면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런 곳입니다.
그곳에는 불과 비명과 어둠 뿐입니다.
천년에 한 시간만이라도 외출할 수 있다면 그래도 소망이 있겠지만
그곳에는 그런 소망조차 없습니다.
한번 지옥은 영원한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누구나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내어주신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나눔 #8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회원님들 부지런히 복음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9
하나님께는 공의와 사랑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의 크기에 대해 말해 보라면 아마 같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소돔.고로라성을 유황불로 멸망시킨 하나님(롯과 두 딸만 살아남).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신 하나님.(노아 가족 8명만 살아남)
하나님은 숫자에 개의치 않으심.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 주신 예수님.

 

나눔 #10
우리는 지금 너무나 중요한 시대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통일한국시대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일을 앞두고 싸움박질로 날밤을 세워서는 안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핍박하며 죄 없는 자에게 죄를 뒤짚어 씌우고 온갖 거짓말로 여론재판을 하고... 하나님은 위증하는 자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사울을 보고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고 대답했습니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중에 한 국가가 될 것이며, 일본과 독일을 뛰어 넘을 줄 믿고 있습니다.
통일한국은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습니다.
통일한국을 통해 열방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줄 믿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의 문이 열리고 중국, 중앙아시아를 통해 예루살렘까지 복음의 서진이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며 복음을 전했으면 합니다.


대통령과 총리 후보,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1
선교 120년 만에 한국은 세계 선교 2위국이 됐습니다.
한국은 234개국 중 경제규모 11위, 무역규모 9위... 조선산업 1위... 반도체 1위... 철강제조 1위... 인터넷 1위... 스포츠 강국(올림픽 등)... 핵개발능력 10위권...
한류문화는 동남아, 아시아, 아메리카 등을 휩쓸고 있습니다.


우연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영적 축복이 임하는 곳에 물질적임 축복도 임합니다.
하나님이 선교하라고 주신 축복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한 복음은 로마(당시 최강국-모든 길은 로마로 통함)를 기독교 국가로 만들었고, 이 복음이 유럽(영국-해가 지지않는 나라, 신사의 나라)을 변화시켰고, 다시 대서양을 거쳐 미국(세계선교 1위)을 세계 최강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복음이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왔던 것입니다.
세계 선교사님들은 마지막 시대 한국이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는 영적으로 깨끗한 지도자들이 많습니다.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 깨끗한 청교도 선교사님들이 대거 한국에 오셔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선교사님들이 한국에 교회를 세우고 학교와 병원과 고아원을 짓고 한국사람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국내 수많은 학생들이 1년 내내 모은 용돈과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방학 때면 해외로 나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세상사람들은 이런 아이들을 "미쳤다"고 하겠지요.
방학이면 좀 쉬고, 부족한 공부도 보충하기 바쁜데 말이죠.

아이들이 미쳤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120년 전의 복음의 빚을 갚기 위해서 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의 마음(사랑)을 그 땅의 사람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서 입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헌신 때문에, 선교사님들의 조건없는 사랑 때문에 현지 기업인들은 기업하기가 너무 좋다고 합니다.
현지인들은 미국인(전쟁에 따른 부정적 이미지 높아감)들보다 한국사람들을 더 좋아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눔 #12
나는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기도문을 읽을 때마다 선교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된다.

 

언드우드 선교사님의 기도문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 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곳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한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 줄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 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지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 것 같사오나 지금은 우리가 서양 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의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회원님들
오늘도 담대히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해 다했으면 합니다.
늘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5년 5월 20일~ 26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배혜수 장로, 전국장로연 수석부회장 후보 추대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정철화 경북매일(부장)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재민 기자님,

 

♣전국장로연합회 실행위원회 동부교회서 개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감리회 삼남연회 경북동지방 연합부흥회 열어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필리핀 목회자들, 포항하늘소망교회 벤치마킹
정철화 경북매일(부장) 기자님,

 

♣정운백 장로, 포항CTS 지사장 취임
정철화 경북매일(부장) 기자님,

 

♣예장통합 포항남노회 전도세미나 열어
정철화 경북매일(부장) 기자님,

 

♣포항CBMC CEO초청 비전포럼 열어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최해진 목사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뮤지컬 ‘언틸 더 데이’ 30일 영천공연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GBS 경북방송(국장), 박태현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성령강림주일예배 드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임직식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뉴미디어국,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사야 41장 1-29절
1.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고 말하라 우리가 서로 재판 자리에 가까이 나아가자
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깨워서 공의로 그를 불러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냐 열국을 그의 앞에 넘겨주며 그가 왕들을
다스리게 하되 그들이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매
3. 그가 그들을 쫓아가서 그의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처음부터 만대를 불러내었느냐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5.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
6.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힘을 내라 하고
7. 목공은 금장색을 격려하며 망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꾼을 격려하며 이르되 땜질이 잘 된다 하니 그가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는도다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15.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17. 가련하고 가난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18. 내가 헐벗은 산에 강을 내며 골짜기 가운데에 샘이 나게 하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19.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 나무와 화석류와 들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20. 무리가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으신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가 이것을 창조하신 바인 줄 알며 함께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21.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하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22.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이 어떠한 것도 알게 하라 우리가 마음에 두고 그 결말을 알아보리라
혹 앞으로 올 일을 듣게 하며
23. 뒤에 올 일을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신들인 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재난을 내리든지 하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 일은 허망하며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하니라
25.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고관들을
석회 같이,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음 같이 하리니
26. 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알게 하여 우리가 알았느냐 누가 이전부터 알게 하여 우리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냐 알게 하는
자도 없고 들려주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27. 내가 비로소 시온에게 너희는 이제 그들을 보라 하였노라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28. 내가 본즉 한 사람도 없으며 내가 물어도 그들 가운데에 한 말도 대답할 조언자가 없도다
29. 보라 그들은 다 헛되며 그들의 행사는 허무하며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은 바람이요 공허한 것 뿐이니라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본문에 언급된 주된 메시지는 첫째, 하나님이 장차 바사 왕 고레스를 바벨론을 정복하고 유다를 본국을 돌려보내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자기백성을 끝까지 지키시며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셋째, 어리석고 가증한 자들이 섬기는 우상은 무익하고 헛되며, 인간이 진정으로 순복하여 구원자와 주재자로 삼을 분을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 알림
1. 5월 월례회 굴국밥 식당에서 열렸습니다.
-6월 마지막주 순교지 탐방이나 야유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김재원 수석 부회장님이 식사비를 지불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 진용숙 부회장님(GBN 경북방송 포항본부장)이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장에 취임했습니다.
난을 보내 축하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3. 문화․종교부 기자 초청 간담회
일시 : 6월4일(목) 낮 12시
장소 : 영일대 중식당
주최 :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4. 문화․종교부 기자 초청 간담회
일시 : 6월16일(화) 낮 12시
장소 : 포항극동방송
주최 : 포항극동방송(지사장 김성휘)

 

5. 주대준 선린대 총장 초청 기자간담회
일시 : 7월8일(수) 낮 12시
주최 : 언론인홀리클럽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1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원호 남산교회 목사
▷2월 15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이상학 포항제일교회 목사
▷3월 20일(금) 오후 9시 행복한교회(담임목사 박승렬) 설교 박성근 포항오천교회 목사
▷4월 12일(주) 오후 2시 좋은교회(담임목사 김영숙) 설교 김영걸 포항동부교회 목사님
▷5월 13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이하준 효자교회 목사님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15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
-38개 교회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세상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없이 앞만보고 나가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좇다가~
저 마귀들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건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여보시오 내 동포여 주께로 오시오~
십자가에 못 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주가 예비 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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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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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부산동지방 “성탄절 희망나눔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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