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5
2014.08
구원의 기쁜소식 656호
  • Aug 05, 2014

구원의 기쁜소식 656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8월 5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성경공부 및 기도회에는 박기억 성령교회 목사님, 김사랑 집사님, 박태현 전도사님, 송국진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박 목사님은 에베소서 2장 8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목사님 : 
하나님이 믿음을 주시지 않으면 믿어지지 않는다.
‘그 피(보혈)가 내 죄를 사 했네~“란 말씀도 믿어지지 않는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천지를 창조한 것도 사람을 지은 것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뭘 하려는 것인지 생각해 보라.

성령충만이 무엇이냐?

회원 :
말씀충만, 믿음충만이라고도 할 수 있다.
내가 성령을 통해 말씀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내 안에 흰 개에게 먹이를 주면 흰 개가 힘을 얻고, 검은 개에게 먹이를 주면 검은 개가 힘을 얻게 된다는 비유가 있다.
말씀 읽고 기도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겠다는 마음이 든다.

목사님 :
성령충만은 내안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나.(디모데후서 3장15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립보서 2장13절)
우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

회중 :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성령이 임해야 믿어진다는 것에 큰 공감을 얻었다.
우리가 전도할 때 아무리 예수님을 믿으라고 해도 안믿는 경우가 있다.
성령이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성령이 임하지 않고서는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전도를 가장 기뻐하신다.
우리도 부지런히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하자.



나눔 #1
올해 들어 한반도 통일을 위한 기도회와 세미나, 전시회, 성명서 발표 등이 국내 도시마다 봇물을 이루고 있다. 국내 뿐 만아니라 지구촌교회들이 15일 광복절 직전 일요일을 한반도 통일을 위한 기도주일로 지킨다. 세계 곳곳에서 한반도 통일을 바라는 외침들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제주에서 한국, 미국, 중국 대학생들이 한반도 통일을 축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각 교단과 한기총도 한반도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이어가고 있다.

한반도 통일분위기가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무르익어가고 있다.
우연일까.
그렇지 않다. 

천지를 창조하신, 인류를 운행하시는 바로 그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 될 것이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한 국가가 될 것이다.
세계 경제력 2위인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것이다.
한국은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이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특별히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나눔 #2
지난 목요일 새벽으로 기억된다.
기이한 꿈을 통해 한 장면을 봤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
시진핑이 있는 중국으로 보이는 곳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꿈에서 깬 후 난민이 아닌가라는 마음이 들었다.)
중국이 나서면 해결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오바마는 경제력 지원(미국 대기업의 중국 투자)을 약속했고, 시진핑은 고심을 거듭하고 있었다.(두 분의 얼굴이 보였고 시진핑은 중국에 있었고, 오바마가 있는 곳은 미국으로 생각됐다.)

왜 이런 엄청난 일을 보여 주시는 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다 전해야 한다는 마음에 보태지도 빼지도 않고 기억나는 대로 간증했다.
주님의 뜻이 이뤄지길 바랄 뿐이다.


나눔 #3
오늘 드리는 예배가 이 땅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라는 마음으로 드리자.
그러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는 마음으로 살자.
그러면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사랑이 악을 이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나눔 #4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나눔 #5
박운서 장로님이 어제 한 기독교방송에서 한 간증입니다.
은혜로워 전해 올리겠습니다.

65세 되던 해 하나님이 꿈을 통해 찾아 오셨다.
필리핀 선교를 요구하셨다.
늙었고 돈도 없고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며 거절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듭된 요구와 85세의 갈렙이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는 전투 사실을 이야기 해 주셨고 퇴직금(대기업)이 있지 않느냐고 하셨다.
그러던 중 잠에서 깨어났다.

아내에게 꿈 이야기를 했다.
아내는 선교지로 가야한다고 했으나 단순히 꿈에 불과하다며 무시하려고 했다.
아내와 거듭된 실랑이가 이어졌다. 그러면 6개월만 현지에 있어 보기로 하고 필리핀 
원주민인 망얀족(30만 명 정도)이 사는 곳으로 갔다.

한 달도 되지 않아 아내가 열사병으로 후송됐다.
혼자 남아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
현지인 여러 명이 논을 살 것을 요구했다.
얼마냐고 물었다. 200불을 달라고 했다. 
나중에 150불에 팔겠다고 했다.
사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130불에 팔면 사겠다고 하고 현지인들을 돌려보냈다. 
그런 후 더 있을 필요가 없다는 마음에 귀국하기로 했다.
비행기 티켓도 구입하고 모든 짐도 꾸렸다.

막 귀국하려는데 필리핀 현지인들이 찾아왔다.
130불에 5만평의 논을 구입하라는 것이다.
130불에 논을 구입하겠다고 한 약속이라 지키지 않을 수 없었다.

논을 구입했다.
필리핀인들로부터 핍박받아 산으로, 산으로 쫓겨 간 망얀족을 그간 몇 차례  찾았으나 빈번히 외면당했다.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다. 신을 신은 나를 귀신들린 사람으로 취급하는 등 미신을 강하게 믿고 있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망얀족이 1년에 한 번도 쌀밥을 먹기 어려운 사람들인 것을 알았다.
그래서 쌀밥을 너무 좋아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농사를 지어 망얀족에 쌀을 나눠줬다.
그러던 중 총을 들고 집으로 침입한 강도로 인해 죽을 고비를 넘긴 적이 있다.
강도는 나를 포박했고, 집안의 물건들을 털어갔다.
혼이 난 후 귀국하기로 결심하고 현지 농사를 인부들에게 맡겼다.
비행기 티켓을 구입하고 짐을 꾸렸다.

그날 밤 하나님은 또 꿈으로 나타나셨다.
천년왕국(천국)의 시민권을 주셨다.
금면류관을 씌워주셨다.
그리고 강도로 인해 너의 몸이 다친 곳이 있느냐고 물으셨다.

쓸모없는 나이 많은 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이 고마워 참 많은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다.
그 때 신앙이 성숙된 것 같다.

이후 14곳에 교회를 세웠다. 
교회는 요나가 기도했던 것처럼 이슬을 내려 주시면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그곳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기도했다. 하나님이 뜻하신 곳에 교회를 세웠는데 모두 망얀족이 사는 지역이었다.

한번은 망얀족 추장이 찾아왔다.
교회를 세워달라고 했다.
현지답사를 위해 그 추장이 사는 마을까지 갔던 적이 있다.
길이 없었다. 가팔랐고 넘어져 갈비뼈 6개가 부러지기도 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도 들었다.

그 때 하나님은 음성을 들려 주셨다.
이들도 내 백성이라고...

산을 넘어 마을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10여개의 마을이 더 있었다.

지금 뒤돌아 볼 때 내가 한 것은 하나도 없다.
농사도, 선교도 모두 하나님이 하신 것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저를 사용해 주신 하나님이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



† 7월30일~8월5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통곡기도회 내달 1일 대구서 개막... 포항, 부산, 서울 등 확산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부장) 김재광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금요기도회 ‘갈수록 인기’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독후감대회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부장) 김재광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복지TV 최보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시기독교교회연, 선출직 크리스천 의원 언론인 초청 간담회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제네시스 콘서트 14일 포항시청 대잠홀서 열린다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부장) 김재광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포항청소년캠프 성황
뉴시스(부장) 김재원 기자님, 국민일보 김재산(부장)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기도하라”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의 ‘남아공 빈민촌 사랑’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기독교, 광복절 통일집회 봇물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복지TV 최보아 기자님, 환경TV(사장) 이우식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창세기 49장 1~33절
1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의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2 너희는 모여 들으라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아비 이스라엘에게 들을지어다
3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나의 능력이요 나의 기력의 시작이라 위광이 초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도다마는
4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치 못하리니 네가 아비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5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

6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7 그 노염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12 그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 이는 우유로 인하여 희리로다
13 스불론은 해변에 거하리니 그 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 지경이 시돈까지리로다
14 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 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15 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서 섬기리로다

16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17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18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19 갓은 군대의 박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20 아셀에게서 나는 식물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진수를 공궤하리로다

21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23 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그를 쏘며 그를 군박하였으나
2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25 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 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26 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없음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27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28 이들은 이스라엘의 십이 지파라 이와 같이 그 아비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되 곧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29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30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 소유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31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 곳에 장사하였노라
32 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
33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거두고 기운이 진하여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더라


※회원님들 알아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야곱은 열두 아들들에게 예언적인 유언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사적 섭리를 예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민족들의 경우와는 판이했습니다.
한편 르우벤, 시므온, 레위, 잇사갈 등에 대한 예언은 축복이라기보다는 저주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책망 형태를 띤 축복이었습니다.
야곱은 가나안 땅에 장사지내 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한 후 숨을 거두었습니다.

-르우벤은 근친 상간으로 말미암아 장자로서의 특권을 상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르우벤 지파에서는 민족을 이끌었던 지도자가 배출되지 않았습니다.
민수기를 보면 르우벤 지파의 인구의 경우 첫 번째 인구조사와 두 번째 인구조사에서 절반으로 줄어 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르우벤은 작은 어머니 라헬이 죽은 후 서모 빌하와 통간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난폭한 성질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세겜 성을 침략한 행위에서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2월 16일(주) 오후 2시30분 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 설교 이남재 우창교회 목사
▷3월 23일(주) 오후 7시 하나의교회(담임목사 조희목),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
▷4월 25일(금) 오후 9시 오천제일교회(담임목사 박성렬), 설교 박승근 오천교회 목사 
▷5월 11일(주) 오후 2시 구룡포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김영호), 설교 최기환 참된교회 목사
▷6월 15일(주) 오후 2시 꿈꾸는교회(담임목사 조현문), 설교 이남재 포항우창교회 목사
▷7월 13일(주) 오후 2시 단비교회(담임목사 안순모), 설교 김원주 포항소망교회 목사
▷8월 8일(주) 오후 8시 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성동경), 설교 미정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8월22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8월22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대행 정만영 장로)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담임목사 연금봉, 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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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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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봄학기 샘터교육문화원 프로그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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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기자님! "과적차량 피해 우리모두 피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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