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5
2014.07
구원의 기쁜소식 653호
  • Jul 15, 2014

구원의 기쁜소식 653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7월 15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손상수 산호교회 목사님이 갑자기 참석하지 못하셔서 자체적으로 성경공부 및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회원님들에게 전할 소식을 모아 한 사이트에 저장해 둔 내용을 역시 악한 사람이 모두 삭제해 버려 다시 작성하느라 늦게 소식을 전해 올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끊임없이 복음전파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당신의 방법으로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성경공부 및 기도회에는 김사랑 집사님, 박태현 전도사님, 송국진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태승 장로님은 빌립보서 2장 1~11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리스도의 겸손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 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 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장로님 :

1993년 9월16일 한 목사님이 중앙교회에서 말씀을 전한 적이 있다.

이듬해 9월4일 취임하셨다.

이때 목사님이 전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한 장로님이 죽어 천국에 갔다.

천국에는 한 집사님이 탕수육을 먹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후, 장로님은 나는 살아 있을 때 장로로 일했으니까 적어도 팔보채 정도는 나올 것이라며 기다렸다.

그런데 장로님 앞에 나온 것은 자장면이었다.

장로님은 화를 냈다.

나는 장로인데 왜 자장면을 주느냐. 집사님은 탕수육을 주고, 목사님은 어디 가셨느냐고.

그때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목사는 자장면 배달하러 갔다고.

우리 언론인홀리클럽 회원 모두는 예수님처럼 겸손하게 살자.


나눔 #1

우리는 영~원히 거할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사모해야 합니다.

영원히 썩지 않는 것을 위해 살았으면 합니다.

 

나눔 #2

나는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 지 한달 보름가량 만에 부서이동으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회사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 왔는데...

내가 지금 천수를 다해 죽는다면 예수님을 믿으니까 천국은 가겠지만 명예도 돈도 아무 것도 가져 갈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음)

뒤돌아 볼 때, 헛살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때 뼈에 저리도록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이제는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살겠다고.

시간도, 물질도, 달란트도...

 

나눔 #3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나눔 #4

지난주일 예배를 앞두고 이상한 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배시간이 다가오는데 주님의 일과 관련해 무척 바빴습니다.

예배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디로 가야하나.

집을 나섰습니다. 비가 왔습니다. 다시 우산을 가지러 엘리베이터를 타야 했습니다.

왜 이럴까. 지각하기 싫은데...

그러나 주님의 뜻이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배시간을 넘겨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뒷좌석 외에는 자리가 없는 듯 보였습니다.

뒷좌석에 앉았습니다.

나중에 내가 평소 앉던 자리 옆에 한 건장한 분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아주 거만한 모습이었습니다.

 

언젠가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

한 건장한 분이 내 옆 좌석에 팔짱을 낀 채 거만하게 앉았습니다.

내가 그의 친구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악한 사람의 사주로 인해...

그로 인해 오해해서 인지 그날 설교가 죽 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 오늘도 주님의 뜻이 있었네”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몇 주 전 예배시작 직전에는 한 여성분이 다가왔습니다.

큰소리로 남편의 유(나이)로 보인다면, 남편과 함께 교회식당에서 식사할 것을 제의했습니다.

나중에 그 남편 분이 오셨는데 나보다 10살 정도 더 나이가 많아 보였습니다.

그때 불현듯 악한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가 떠올랐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을 친구로 소개해 화나게 만들어라. 그러면 정말 화날 것”이라며.

그런 말이 떠올라서인지, 전혀 화나거나 억울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말에 화날 이유도 없겠지만.

함께 식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이 간증을 하는 것은 악한 사람에 이용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입니다.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은 이간질 꾼입니다.

절대 사탄에 농락당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탄의 목적은 타락시키고 파멸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있다는 것을 깊이 유념해야 합니다.

 

나눔 #5

2003년 9월1일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된 후 지금까지 초지일관으로 아주 악한 행동으로 방해를 해온 악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일체 대응도, 응징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럴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풍성한 열매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 보셔야 합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항상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난이 올 것 같아도, 손해를 볼 것 같아도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하셔야 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예수님, 목숨까지 내어 주시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만왕의 왕 예수님을 바라보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거할 영원한 천국에는 상급이 있음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나눔 #6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 그날 밤 기이한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무리가 한 산으로 들어갔는데 그 산이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시내산 임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꿈을 꾼 지 6개월 후 우연히 cts기독교tv를 보다 꿈에서 본 그 산이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시내산임을 알고 심장이 멎는 듯했습니다.

꿈에서도 사탄의 방해는 집요했습니다.

나만 살기로 하고 도망 쳤을 때 이방인과 선교사 등 4명이 사는 것과 죽기로 각오하고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과 맞서 싸왔을 때 모두 사는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그 싸움은 힘겨웠습니다.

 

이 시간 다시 이 간증을 나누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에 사력을 다해 달라고 부탁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사탄의 사주를 받고 있는 사람은 철저히 회개하고 새로운 삶을 살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길 만이 살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지금 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회원님들도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


나눔 #6

이성희 포항대도교회 목사님의 간증을 전해 올리겠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전도사로 활동하던 신학생시절이었다.

한 시골교회 부흥회 강사로 예배를 인도한 적이 있었다.

교회 옆에는 큰 무당집이 있었고, 마을 산 아래는 작은 무당집이 있었다.

부흥회가 시작됐다.

큰무당은 쿵쿵쿵, 작은 무당은 동동동 북을 치며 방해하기 시작했다.

마이크가 없는 시절로 인해 부흥회를 진행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이번에는 동네 청년들이 교회 안으로 난입해 방해를 했다.

 

참석한 사람들은 사생결단으로 기도를 했다.

기도 중 하늘 문이 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수많은 천군천사들이 교회로 내려오고 있었다.

행패를 부리던 청년들은 쓰러져 입이 거품을 내고 있었다.

“엘리야처럼 하늘에서 불을 끌어오게 해 봐라”며 조롱하던 교회 종지기 집사는 입이 돌아가 버렸다.

큰무당은 즉사했고, 작은 무당은 병원으로 실려 갔으나 나중에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눔 #7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부임지에서 목회를 할 때 일이다.

교회 한 장로님이 있었다.

교회 상당수 교인들이 그 교회 장로님의 농토를 임대해 농사를 짓고 있었다.

그러니 교인들이 그 장로님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목회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됐다.

나중에 그곳의 소식을 전해 듣게 됐다.

그 장로님이 후진하던 경운기에 치어 두 손자가 죽었다. 그로인해 그 장로님은 자살을 했다.


나눔 #8

지난주와 그 지난주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시간에 연속으로 교황 방한과 관련한 자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난 주일예배에서도 교황 방한과 관련한 설교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내용으로 본다면 맞는 말입니다.

로마 가톨릭교회의 2차 바티칸 공의회(1962년~1965년)에서 종교다원주의(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를 인정했습니다.

방한을 앞둔 교황은 지옥을 ‘문자적 지옥’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기독교(계신교) 교인들이라면 성경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나(예수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6절)

이 내용(교황과 관련한 말씀과 자료)을 전해야 할까, 기독교와 천주교의 갈등을 조장하는 악한 사람이 개입됐을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주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도했습니다.

이번 주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에 말씀을 전해 주실 목사님을 보내 주세요.

그리고는 여러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일정이 겹쳐 거절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한 분의 목사님이 말씀을 전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분 역시 신앙이 신실하신 분입니다. 물론 천주교와 교황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분입니다.

 

기도했습니다.

이번 주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시간에 교황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나오면 주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모든 내용을 알리겠다<보도>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이 목사님이 아무런 연락도 없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 목사님의 깨끗한 신앙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협박에도, 어떤 유혹에도 굴하지 않는 점이 좋아 이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나눔 #9

보석감정사의 이야기입니다.

세계 최고의 감정사들은 진짜 보석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떤 종류의 가짜도 다 구별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나눔 #10

우리도 집중적으로 말씀을 공부했으면 합니다.

이단, 삼단 논할 시간이 없습니다.

복음 전하기도 바쁜데...

한명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전도대상자가 내일까지 산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눔 #11

얼마 전 포항성시화신문을 복간한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도 언론사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참석하는 것이 좋겠다는 마음에 택시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아무도 없었습니다.

알고 보니 모임은 다음 주에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주님은 이곳까지 오게 하셨을까. 바쁜 시간에...

그때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이 택시를 탑승시키시기 위해 시간을 늦추기도 하고 또 이 택시를 골라 타게 만드셨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 운전기사님은 가족 모두 예수님을 믿지만 혼자 믿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비슷한 간증을 하며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시간 예비해 두신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이 기사님은 스펀지에 물을 빨아들이듯 복음을 받아 들였습니다.

 

다음 주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성시화신문 복간을 위한 편집위원(직접 취재, 편집해야 함)회 회의를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6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한 분(혼자서 몇 년째 독학하며 월간지인 기독교신문을 만드시는 집사님)을 제외하곤 나머지는 비언론인이었습니다. 이날 참석하지 않는 3분도 비언론인이었습니다.

비언론인들이 모여 무슨 편집회의를 하느냐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언론인들은 신문을 만들고, 기능인들은 집수리를 하고 목회자홀리클럽은 말씀(성경공부 인도와 연합기도회 설교 등)을 전하면 효율적일 것인데...

목사님들이 신문을 만드시겠다니...


신문제호를 정하는데 일곱 자였습니다.

제호는 단순해야 하며, 순간적으로 머릿속에 강렬히 기억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대게 네 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호에 (알록달록하게) 사진까지 넣겠다고 결정을 했습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성시화신문도

신문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선 적어도 대판신문 반 정도의 크기(타블로이드판)로 발간을 해야 할 것인데 편지지만한 크기로 신문을 내겠다고 결정을 했습니다.

명목은 신문이지만 회보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성시화신문 발간의 의도를 의심케 했습니다.

성시화신문은 성시화를 목적으로 발간 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성시화신문을 통해 이익을 보려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성시화신문을 통해 이익을 보려 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성시화신문을 통해 모델 프로그램들이 소개되고, 기도회(한반도 통일, 열방복음화, 크리스천 학교, 병원, 사업체, 선교사 등)와 성경공부와 전도잔치와 해외선교 등의 붐이 일어나고, 지역교회와 크리스천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초기처럼 성시화신문(타블로이드판 16면)을 통해 순수한 마음으로, 헌신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지역복음화에 엄청 기여할 수 있을 것인데”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시화운동본부를 홍보하기 위해 신문을 만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교회들이 호응할까, 후원할까라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영~ 대화가 되지 않아 나와 버렸습니다.

그러나 매달 맡은 한 꼭지씩 기사는 보내 주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걸으면서 생각했습니다.

우리 지역에는 크리스천 언론인들도 많고 양질의 신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는데...

아쉽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몇 년 전 한 대학교수님의 푸념도 떠올랐습니다.

디자인과 관련해 지식이 없는 목사님들이 왈가왈부하시는 데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어 자리를 떠나버렸다고.

 

전문의들이 환자를 수술하는데 있어서도

최상의 방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이곳에 비전문 목사님들이 나서 “이렇게 수술을 해야 한다”며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한다면 최상의 방법으로 수술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문분야는 전문가들에게 맡기면 최상의 작품이 나올 것인데...

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비전문가는 유치원생으로 보이는데...

유치원생들이 전문가를 유치원생으로 취급하며 전문가처럼 행세한다면 좋은 작품을 얻을 수 있을지 심히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이 일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있습니다.

이제 진실로 예수님만 바라보며 복음을 전하는 연합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7월 9일~17일(목요일 오전)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포항서 심장병 환우 돕기 연극, 음악회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대경일보(부장) 김재광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복지TV 최보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 포항교회들, 맥추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 포항장성교회, 필리핀에 복음 전파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새생명교회 선교사 2명 파송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 포항 올 여름 해외 단기선교 ‘러시’

경상매일 박수경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이지병 전도사 “신앙생활 권태감 오면 부르심 붙들라”

복지TV 최보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경북교계 여름집회 곳곳서 열기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성결교회, 팽진욱 부부 태국 선교사 파송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기쁨의교회, 이지훈 부부 인도네시아 선교사 파송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전국장로수련회 경주서 개최

경상매일 김경철 기자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 포항중앙교회 새 담임 손병렬 목사 취임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 경주제일교회 새벽거리청소

GBN 김향숙 기자님,


⁋ 포항제일교회, 해외 10국 24개 교회 개척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 포항 교계 여름수련회 시작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경상타임즈(부장) 이형정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 최해진 목사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경상타임즈(부장) 이형정 기자님,


⁋ 포항장성교회 창림 30주년 기념음악회

CTS 김종윤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회원소식

1. 김상조 대경일보 부사장 겸 편집국장님이 대구일보 정치담당 국장 겸 편집위원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 알림

1. 해외단기선교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의료선교 및 이미용 단기선교

일시 : 7월 22일(화)-7월 31일(목)

사역지 : 남아공 케이프 타운(이점용 선교사 사역지)

동역 대상자 : 의사(내과, 치과, 한의사) 약사, 간호사, 이미용 기술자, 청년, 그 외 자원하는 모든 분들

문의 및 신청 : 최창필 장로(010-4811-6812)

 

‣포항충진교회(담임목사 박원택) 해외단기선교

일시 :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일대

문의 : 최승재 목사(010-4592-2714)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비전트립

일시 : 8월4일부터 9일까지

장소 : 중국 간도지방(심양, 단동, 연길, 백두산 일대)

문의 : 중고등부

※의료선교(6월), 교회 헌당식(7~11일)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해외선교

일시 : 7월3일부터 8일까지

장소 : 필리핀

문의 : 청년부

 

‣포항선린병원(원목실장 김우현)

일시 : 8월8일부터 17일까지

장소 : 시리아 내 난민촌

문의 : 김진희 가정의학과장, 의사, 전공의 간호사 등 9명




†창세기 46장 1~34절

△애굽으로 온 야곱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발행하여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 아비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니

2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시고 불러 가라사대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5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발행할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의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비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웠고

 

6 그 생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 자손들이 다 함께 애굽으로 갔더라

7 이와 같이 야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8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가족의 이름이 이러하니 야곱과 그 아들들 곧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

9 르우벤의 아들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10 시므온의 아들 곧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스할과 가나안 여인의 소생 사울이요

 

11 레위의 아들 곧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12 유다의 아들 곧 엘과 오난과 셀라와 베레스와 세라니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고 또 베레스의 아들 곧 헤스론과 하물이요

13 잇사갈의 아들 곧 돌라와 부와와 욥과 시므론이요

14 스불론의 아들 곧 세렛과 엘론과 얄르엘이니

15 이들은 레아가 밧단아람에서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라 그 딸 디나를 합하여 남자와 여자가 삼십삼 명이며

 

16 갓의 아들 곧 시뵨과 학기와 수니와 에스본과 에리와 아로디와 아렐리요

17 아셀의 아들 곧 임나와 이스와와 이스위와 브리아와 그들의 누이 세라며 또 브리아의 아들 곧 헤벨과 말기엘이니

18 이들은 라반이 그 딸 레아에게 준 실바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라 합 십육 명이요

19 야곱의 아내 라헬의 아들 곧 요셉과 베냐민이요

20 애굽 땅에서 온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요셉에게 낳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이요

 

21 베냐민의 아들 곧 벨라와 베겔과 아스벨과 게라와 나아만과 에히와 로스와 뭅빔과 훕빔과 아릇이니

22 이들은 라헬이 야곱에게 낳은 자손이라 합 십사 명이요

23 단의 아들 후심이요

24 납달리의 아들 곧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실렘이라

25 이들은 라반이 그 딸 라헬에게 준 빌하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이니 합이 칠 명이라

 

26 야곱과 함께 애굽에 이른 자는 야곱의 자부 외에 육십육 명이니 이는 다 야곱의 몸에서 나온 자며

27 애굽에서 요셉에게 낳은 아들이 두 명이니 야곱의 집 사람으로 애굽에 이른 자의 도합이 칠십 명이었더라

28 야곱이 유다를 요셉에게 미리 보내어 자기를 고센으로 인도하게 하고 다 고센 땅에 이르니

29 요셉이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아비 이스라엘을 맞으며 그에게 보이고 그 목을 어긋맞겨 안고 얼마 동안 울매

30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가하도다

 

31 요셉이 그 형들과 아비의 권속에게 이르되 내가 올라가서 바로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가나안 땅에 있던 내 형들과 내 아비의 권속이 내게로 왔는데

32 그들은 목자라 목축으로 업을 삼으므로 그 양과 소와 모든 소유를 이끌고 왔나이다 하리니

33 바로가 당신들을 불러서 너희의 업이 무엇이냐 묻거든

34 당신들은 고하기를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이온데 우리와 우리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 당신들이 고센 땅에 거하게 되리이다

 

※회원님들 알아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애굽 이주는 그들을 연단하여 위대한 민족으로 재탄생시키고자 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안에서 실행됐습니다.(3, 4절)

사실 그들이 애굽으로 내려갔던 표면적인 이유는 기근 때문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더 큰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야곱일가는 목축하는 자들을 혐오하는 애굽에서 고립되어 살아감으로써 가나안에서처럼 이방 문화에 동화될 위험이 적어지게 되었습니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2월 16일(주) 오후 2시30분 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 설교 이남재 우창교회 목사

▷3월 23일(주) 오후 7시 하나의교회(담임목사 조희목),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

▷4월 25일(금) 오후 9시 오천제일교회(담임목사 박성렬), 설교 박승근 오천교회 목사

▷5월 11일(주) 오후 2시 구룡포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김영호), 설교 최기환 참된교회 목사

▷6월 15일(주) 오후 2시 꿈꾸는교회(담임목사 조현문), 설교 이남재 포항우창교회 목사

▷7월 13일(주) 오후 2시 단비교회(담임목사 안순모), 설교 김원주 포항소망교회 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6월20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6월20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대행 정만영 장로)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담임목사 연금봉, 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멸시함을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 양이 영광 다 버리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험한 십자가에 주가 흘린 피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용서하고 내죄사하시려 주가 흘리신 보혈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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