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8
2014.03
구원의 기쁜소식 636호
  • Mar 18, 2014

구원의 기쁜소식 636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3월 18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단비교회 목사님과 김사랑 집사님, 김종구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대통령 해외순방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부활절연합예배, 나라와 민족을 위한 3월 기도회, 선린대와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갈라디아서 6장 17~18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3절 할례 받은 저희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로 할례 받게 하려 하는 것은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니라.
14절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절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16절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17절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18절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목사님 :
유대인중 예수님을 믿는 율법주의자들이 있다.
이들은 할례를 받아야 구원받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데도 말이다.
유대율법주의자들은 율법은 지키지 않고 할례 받은 것을 자랑하고 있으나
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 밖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하고 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목사님 :
대형교회들의 대규모 성전건축을 어떻게 생각하나?

회중 :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목적이 중요하다.
솔로몬의 성전을 생각할 수 있다.
아직도 솔로몬 성전보다 잘 지은 성전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을 높이는 솔로몬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성전을 짓는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서여야 한다.
예배를 드리고 복음전파를 위해 그런 큰 규모의 성전이 필요하다면, 하나님의 뜻이라면 마땅히 지어야 할 것이다.


나눔 #1
0...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몸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는 것을 기뻐하자.
예수님 때문에 받은 고난은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다.

0...23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지는 대통령 해외순방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국내외 기독교계가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2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독일 대통령과 정상회담, 동독방문에서 국제사회를 향한 통일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구체적인 통일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함 속에 모든 일정이 순적하게 진행되고 마침내 하나님 영광 받으시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2
엄청난 고난을 겪으신 한 목사님이 “진주가 됐다”고 하신 말씀을 들은 적 있다.
그 말씀은 그분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신앙고백이라는 마음이 든다.
이 시대 이분만큼 크고 위대하게 쓰임 받은 크리스천이 또 있었던가?
하나님은 앞으로도 이 목사님을 통해 어떤 크고 비밀한 일을 행하실지 마음 설렌다.
이분의 사역을 적극 도와서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3
사랑하자.
원수도 사랑하자.
율법의 완성은 사랑(로마서 13장 10절)이라고 하지 않던가?
북한 땅도 사랑하고, 북한 동포들도 사랑하자. 
나의 원수도, 우리의 원수도 사랑하자.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민족이 구원받기를 바라고 계시기 때문이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이다.
한 영혼이라도 지옥으로 빼앗기지 않도록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

관계가 틀어져 있다면, 죄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있다면 심판을 받기를 바라지 말고 하나님과, 또 우리와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돕자.
모든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잊지 말자.
무너진 곳이 있다면 보수하거나 다시 쌓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자.
하기 싫어도 그렇게 해야 한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만 생각해야 한다.
죄 중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판한 하나님의 마음은 늘 회복에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자.

나눔 #3
일본(36년간 저지른 만행)도 용서하자.
우리 민족이 일본을 용서할 때 하나님은 북한 땅을 열어 주실 것이라는 설교가 기억난다.
우리는 2007년도에 ‘어게인 1907’을 위해 얼마나 많은 기도를 드렸던가?
평양의 대부흥이 다시 오게 해 달라고...

그때 “일본을 용서해야 북한 땅을 열어주신다”는 목회자와 선교사님들의 말씀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나.
그래도 일본이 용서가 되지 않으면 나를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이 나라를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떠올리자. 
그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자.
예수님의 그 사랑의 물결이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구촌을 덮고 있지 않은가?
그 사랑이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지 않은가.

한국의 지도자가 일본을 구할 것이다.

나눔 #4
인류를 사랑하자.
우리나라가 제사장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한다.
열국을 사랑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긍휼한 마음으로.

하나님은 그런 나라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한 국가로 세우고 사용하실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은 그런 나라를 통해 영광 받으시기를 바라고 계실 줄 믿고 있다.
지금 지구촌에는 85%의 가정이 하루 생활비 1천500원도 못쓰고 있다고 한다.

나눔 #5
어떤 경우도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자.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나와 우리를 창조하신 인류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나와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나눔 #6
내가 도움을 줘도 내가 그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을 위해 더욱 돕고 섬기자.
그런 분들은 나를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할 것이다.
그런 간절한 기도가 기적을 만들어 내고 있다.

나눔 #7
늘 신본적인 신앙생활을 하자.
인류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우연이 없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 진행되고 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사용하셔서 선을 이루신다.
믿어야 한다.
심판은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우리는 복음이 세상 모든 나라와 민족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마침내 주님 다시 올 수 있도록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하자.
어떤 고난도 어떤 핍박도 견디며 그날이 올 때까지 인내하며 부지런히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하자.

 

이 두가지 사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임을 잊지 말자.




3월 12일~18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포항․경주기독교계 전도세미나로 지역복음화 앞장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안강남부교회 60주년 기념성회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 포항교회 노방전도 꽃 피우나
경상타임즈(부장) 이형정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흥해교회 밑반찬 봉사활동
CBS 박정노 기자님, 경북일보(부장) 곽성일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제2회 포항 CCM 경연대회 
대경일보(부장) 김재광 기자님,

⁋ 한동대 총학생회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상영
뉴시스 강진구 부장님, 대경일보(부장) 김재광 기자님, 경북매일 박동혁 지자님,

⁋ 김영호 목사, 경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선출
뉴시스(부장) 김재원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 새 학기 캠퍼스 복음화 ‘스타트’
경상매일 윤보영 기자님, 복지TV 오혜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교계 내달 19일까지 사순절 집회 이어가
환경TV(편집인) 이우식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회원소식
1. 회사 이동
‣김상조 全 회장님 대경일보 부사장 겸 편집국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김중환 고문(전 경북일보 사회부장, 정경부장, 전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님이 경상매일신문 편집국장에 취임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2.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부활절연합예배 
일시 : 4월20일(주일) 오후 2시 
장소 :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설교 : 김동엽 예장통합 총회장 
주최 :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회장 이남재 목사)
주관 : 준비위원회(위원장 장사익 장로)

3. 해운대 성령대집회 
일시 : 5월25일 오후 5~9시 
장소 : 해운대 백사장 
내용 : 회개, 부흥, 통일과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인원 : 40만 명 집결


† 창세기 29장 1~35절 

△야곱이 라반의 집에 도착하다 
1 야곱은 발걸음을 옮겨 동방인들의 땅으로 들어갔다. 
2 그가 보니 들에 우물이 하나 있고, 양 떼 세 무리가 그 곁에 엎드려 있었다. 그것은 가축에게 물을 먹이는 우물인데, 그 우물 위에는 큰 돌이 덮여 있었다. 
3 가축들이 그곳에 다 모이면 목자들은 우물에서 그 돌을 굴려 내어 양 떼에게 물을 먹인 다음, 그 돌을 다시 우물 위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이었다.
4 야곱이 그들에게 “형제들, 그대들은 어디서 오셨습니까?”하고 묻자, 그들이 “우리는 하란에서 왔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5 그가 또 “나호르의 아들 라반을 알고 계십니까?”하고 묻자, 그들이 “압니다.”하고 대답하였다. 
6 야곱이 다시 “그분은 잘 계십니까?”하고 묻자, 그들이 “잘 있습니다. 보십시오, 그의 딸 라헬이 양 떼를 몰고 오는군요.”하고 대답하였다. 
7 그러자 야곱이 말하였다. “아직 한낮이라 짐승들을 모아들일 때가 아니지 않습니까?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 어서 가서 풀을 뜯게 하셔야지요.” 
8 그들이 대답하였다. “그렇게 할 수가 없답니다. 가축들이 다 모여든 다음에야 우물에서 굴려 내고 양 떼에게 물을 먹이게 되어 있습니다.”
9 야곱이 아직도 그들과 말하고 있을 때, 라헬이 아버지의 양 떼를 몰고 왔다. 그는 양치는 여자였다. 
10 야곱은 자기 외숙 라반의 딸 라헬과 외숙 라반의 양 떼를 보자, 다가가 우물에서 돌을 굴려 내고, 자기 외숙 라반의 양 떼에게 물을 먹었다. 
11 그런 다음 야곱은 라헬에게 입 맞추고 목 놓아 울었다. 
12 그리고 야곱은 라헬에게 자기가 그 아버지의 혈육이고 레베카의 아들임을 밝혔다. 라헬은 달려가서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13 라반은 자기 누이의 아들 야곱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달려 나가 그를 껴안고 입 맞추고는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야곱이 라반에게 자기의 일을 모두 들려주자, 
14 라반이 그에게 말하였다. “정녕 너는 내 골육이다.” 이리하여 야곱은 그 집에 한 달 동안 머물렀다.  

△야곱이 라반의 딸들과 혼인하다
15 하루는 라반이 야곱에게 물었다. “네가 내 혈육이기는 하지만, 내 일을 거저 해 줄 수야 없지 않으냐? 네 품값이 얼마면 되겠는지 나에게 말해 보아라.” 
16 라반에게는 딸이 둘 있었는데, 큰딸의 이름은 레아였고 작은딸의 이름은 라헬이었다. 
17 레아의 눈은 생기가 없었지만, 라헬은 몸매도 예쁘고 모습도 아름다웠다. 
18 야곱은 라헬을 사랑하고 있었으므로, “외삼촌의 작은딸 라헬을 얻는 대신 칠년 동안 외삼촌 일을 해 드리겠습니다.”하고 대답하자, 
19 라반이 말하였다. “그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보다 너에게 주는 것이 낫겠다. 그러면 내 집에 머물러라.” 
20 야곱은 라헬을 얻으려고 칠 년 동안 일을 하였다. 이것이 그에게는 며칠로밖에 여겨지지 않았다. 그가 그만큼 라헬을 사랑하였던 것이다.
21 마침내 야곱이 라반에게 말하였다. “기한이 찼으니 제 아내를 주십시오. 같이 살겠습니다.” 
22 그러자 라반은 그곳 사람들을 모두 청해 놓고 잔치를 베풀었다. 
23 저녁이 되자 그는 딸 레아를 야곱에게 데려다 주었다. 그래서 야곱은 그와 한자리에 들었다. 
24 라반은 자기의 여종 질파를 딸 레아에게 몸종으로 주었다. 
25 그런데 아침에 보니, 레아가 아닌가! 야곱이 라반에게 말하였다. “저에게 이러실 수가 있습니까? 제가 라헬을 얻는 대신 외삼촌 일을 해 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왜 저를 속이셨습니까?” 
26 라반이 대답하였다. “우리 고장에서는 작은딸을 맏딸보다 먼저 주는 법이 없다. 
27 이 초례주간을 채워라. 그리고 네가 다시 칠 년 동안 내 일을 해 준다면 작은애도 우리가 너에게 주겠다.” 
28 야곱은 그렇게 하기로 하고 초례 주간을 채웠다. 그러자 라반은 자기의 딸 라헬을 그에게 아내로 주었다. 
29 라반은 자기의 여종 빌하를 딸 라헬에게 몸종으로 주었다. 
30 야곱은 라헬과도 한자리에 들었다. 그는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였다. 그는 다시 칠 년 동안 라반의 일을 하였다.  

△야곱의 아들들 
31 주님께서는 레아가 사랑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열어 주셨다. 그러나 라헬은 임신하지 못하는 몸이었다. 
32 레아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러고는 “주님께서 나의 괴로움을 보아 주셨구나. 이제는 남편이 나를 사랑해 주겠지.”하면서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보라, 아들이다!’) 하였다. 
33 그는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러고는 “주님께서 내가 사랑받지 못한다는 것을 들으시고, 나에게 이 아들도 주셨구나.”하면서 그 이름을 시메온이라(‘듣다’와 관련된다)하였다. 
34 그는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내가 이렇게 아들을 셋이나 낳아 주었으니, 이제는 남편이 나에게 매이겠지.”하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그 이름을 레위라(’매이다‘와 관련된다) 하였다. 
35절 그는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제야말로 내가 주님을 찬송하리라.”하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아기의 이름을 유다라(찬송하다) 하였다. 그러고서는 그의 출산이 멈추었다.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딸인 라헬을 우물가에서 만나게 됩니다.
라반은 야곱이 온 지 한 달 만에 그냥 있을 수 없다며 품값을 주겠다고 합니다.
품값이 얼마나 되는 지 말해 보라고 합니다.
야곱은 사랑하는 라반(외삼촌)의 딸 레아를 주면 7년을 일해 주겠다고 합니다.
야곱에게는 7년이 며칠로 밖에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라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포항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 가면 금방 도착한 것처럼 느껴 집니다. 이와 같다고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7년이 되자 라반은 야곱을 속여 큰딸 레아를 야곱의 침소에 들게 했고, 아침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야곱이 라반에게 왜 속였느냐고 묻습니다.
여기서 속이는 사람 야곱이 속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야곱은 7년을 더 일하기로 하고 라헬을 아내로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야곱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레아에게 태를 열어 주셔서 4명의 아들을 낳게 합니다. 
라헬은 임신하지 못하는 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12지파가 될 12명이 어떻게 야곱(이스라엘은 남자가 아이를 낳는다고 함, 명심보감도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에서 태어나는지 앞으로 전개되는 일들을 다음 장과 그 다음 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야곱에게 쏟아지는 축복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2월 16일(주) 오후 2시30분 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 설교 이남재 우창교회 목사
▷3월 23일(주) 오후 7시 하나의교회(담임목사 조희목),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월21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월21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월21일(금) 오후 9시 
장 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3월28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대행 정만영 장로)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주 음성 외에는 참 기쁨 없도다~날 사랑 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나 주께 왔으니 복 주시옵소서~주 함께 계시면 큰 시험 이기네~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주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기쁘나 슬플 때 늘 계신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그 귀한 언약을 이루어 주시고~주 명령 따를 때 늘 계시옵소서~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고하리라~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 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그 가시관 쓰신 내 주 뵈오니~

이전 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내 평생에 힘 쓸 그 큰 의무는~

주 예수의 덕을 늘 기리다가~

숨질 때에라도 내 할 말씀이~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큰 영광의 구주 날 사랑하사~

그 풍성한 은혜 더 하시리니~

금면류관 쓰고 늘 찬송할 말~

이전 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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