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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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
구원의 기쁜소식 627호
  • Jan 14, 2014

구원의 기쁜소식 627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월14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사랑 집사님, 김종구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이름 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안 목사님은 누가복음 15장 3~7절(잃은 양을 찾는 목자 비유)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다니지 않겠느냐?
찾으면, 기뻐하며 자기 어깨에 메고 집으로 돌아와서, 벗과 이웃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더 기뻐할 것이다.”

안 목사님 :
믿음으로 계산하는, 믿음으로 처신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돼야 한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전도다. 전도하고 있나.

나눔 #1
삶의 전체가 전도인 것 같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다 이웃을 만나도 전도한다.
차를 타기까지 걷다가 특히 아이들을 만나면 그때마다 전도한다.
아이들에게는 다음과 같이 전한다.
“예수님을 믿어라. 교회 다녀라.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 천국 간다. 그뿐만 아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은 너를 통해 너의 가정에, 너의 학교에, 이 나라와 민족에 복을 주기를 원하신다.” 아이들은 “예” 하며 표정이 달라진다.

택시를 탈 때마다 전도한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과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 천국과 지옥을 아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손해를 봐도, 어떤 핍박을 받아도 사랑하는 사람과 주변의 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린다.

그런 삶을 살았던 예수님의 제자, 이 땅의 하나님의 사람들의 간증도 들려준다.
교회에서도 아이들을 만나면 
전도 많이 해라.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신다. 기도 많이 해라라는 당부의 말을 인사처럼 나눈다.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도 바로 전도다.

나눔 #2
내 안에 예수님이 가득 차 계신다면 누가 툭 쳐도 예수님의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을 사랑하면 사랑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자랑하고, 또 자랑하고 싶을 것이다.

나에게 귀한 다이아몬드 반지가 있다면 자랑하고 싶을 것이다.
우리의 자녀가 대통령이 된다면 자랑하고 싶지 않겠나. 마찬가지라는 마음이 든다. 자랑하고 또 자랑하고 싶을 것이다.

나눔 #3
그 지난주 주일(5일) 새벽이었다.
하나님은 크고 귀한 물고기 한 마리와 중간정도 크기의 물고기 한 마리를 보여 주셨다. 물고기는 익투스(ΙΧΘΥΣ)로 ‘하나님의 아들인 구세주 예수님’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이다. 그리스도인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한 무리가 그 두 마리의 물고기를 그들의 옷 속에 감추고 있었다. 그 상황을 목격한 나에게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 것을 부탁했다. 당시 말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워 그렇게 받아들였다. 

다른 한분이 그 물고기를 간절히 찾고 있었다. 말하지 않았다. 시간이 많이 지났다. 그곳을 떠나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았다. 물고기를 찾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해 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에게 물고기가 있는 곳을 말씀해 드렸다.
그는 그중 큰 물고기 한 마리를 찾아냈다. 나는 그 물고기를 받아 개울에 넣었다. 그 개울은 흙탕물이었다. 그 물고기는 위쪽으로 헤엄쳐 올라갔고, 그곳은 아주 맑은 물이 흐르고 있었다.
‘물고기가 살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찾지 못한 물고기는 너무 늦어 죽었을 것이라는 마음도 들었다. 
하나님이 왜 이런 모습을 보여 주실까? 궁금했다.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 하나님이 알게 하시겠지”라는 마음이 들었다.
잠깐 한 기독교모임의 리더와 그 보다 작은 또 다른 기독교 모임의 리더가 불현 듯 떠오르기도 했다.

그날 아침 택시를 타고 교회로 향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택시 기사님께 복음을 전했다.
그 기사님은 오래전에 교회를 떠난 분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분이 다시 교회 다닐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예배를 마치고 출근했다.
기독교 큰 단체의 리더에 대한 기사를 썼다.
이 분 이야기에 대해 일찍 들었지만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해 왔다.
팩트(fact)만 쓰기로 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그 내용을 쓴 후 하나님이 이날 새벽녘에 보여준 그림이 문득 떠올랐다.

이 분보다 훨씬 먼저 알았던 작은 모임의 리더는 그 다음날 회보로 통해 전했다.
하나님이 보여 주신 그림은 시간이 지나면 명확히 알 수 있으리라 믿고 있다.

나눔 #4
지난 주 금요일 한 교회 말씀집회에서 강사로 오신 지용수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적이 있다.
지 목사님은 성철 스님이 딸에게 남긴 유언과 친구와 나눈 일화를 소개했다.

내용은 이랬다.
성철 스님은 “내 죄가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다. 나는 인생길을 잘못 선택했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나는 지옥에 간다”고 했다.또 성철 스님은 가장 친한 친구인 보안사 대령이 전역을 앞두고 찾아 와 ‘구원받고 싶다. 절을 소개해 달라’고 했을 땐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를 찾아서 물어보라”며 한 목사를 소개했다. 그 대령은 현재 영락교회의 큰 일꾼이 되어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듣던 중 기자초년시절 조선일보 사회면 톱 박스로 보도된 성철스님의 인터뷰 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다. 
“나는 지옥 간다.”는 성철스님의 코멘트가 실려 있었다.
나는 그 기사를 보며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고승인 성철스님이 왜 이런 말을 하지, 불교계에 파장이 적지 않을 텐데... 하며
지금은 조금 나아 졌지만, 그땐 무늬만 크리스천이었다.

지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후 인터넷을 통해 성철스님에 대해 검색해 봤다.
상세한 내용들이 많이 올라와 있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6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하나님께 갈 수 없다.
그래서 이 복음은 양보해서도, 양보할 수 없다고 한다.
진리기 때문이다. 1+1=2 인데, 1+1을 5나 6으로 하자고 해서도 안 되고 할 수도 없듯이.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은 지금도 이렇게 속삭일 것이다.
모든 종교에 구원 있다는 것만 수용해 달라. 그러면 모든 것 다 양보할 테니까.

나눔 #5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인류역사의 주인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성자 하나님)은 하나님이자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누구나 그를 믿으면 죄에서 구원을 받고 그 분의 자녀가 됩니다.
천국에 갑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습니다.
이 영적세계를 안 사람들은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해 왔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고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런 곳이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불 못이라고 합니다. 그곳은 ‘아 뜨거워~’ 하는 처절한 비명뿐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서 받을 상급도 잊지 말고 부지런히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 전파에 오늘도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회원님을 도와준 사람들도 동일한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사명은 주님이 이 시대 특별히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나눔 #6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서 41장10절)


†창세기 20장 1~18절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아브라함은 마므레에서 네겝 지역을 옮겨 가서, 가데스와 수르사아에서 살았다. 아브라함은그랄에 잠시 머문 적이 있는데,거기에서 아브라함이 자기 아내 사라를 사람들에게 자기 누이라 소개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서, 사라를 데려갔다.
그런데 그 날 밤에 하나님이 꿈에 아비멜렉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네가 이 여자를 데려왔으니, 너는 곧 죽는다. 이 여자는 남편이 있는 여자다.”

아비멜렉은, 아직 그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않았으므로, 주님께 이렇게 아뢰었다. “주님, 주님께서 의로운 한 민족을 멸하시렵니까?아브라함이 저에게, 이 여인은 자기 누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또 이 여인도 아브라함을 오라버니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깨끗한 마음으로 떳떳하게 이 일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그렇다. 나는, 네가 깨끗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잘 안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지켜서, 네가 나에게 죄를 짓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그 여인을 건드리지 못하게 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제 그 여인을 남편에게로 돌려보내어라. 그의 남편은 예언자이므로, 너에게 탈이 나지 않게 하여 달라고 기도할 것이고, 너는 살 것이다. 그러나 그 여인을 돌려보내지 않으면, 너와 너에게 속한 사람들이 틀림없이 다 죽을 줄 알아라.”

다음 날 아침에 아비멜렉은 일찍 일어나서, 신하들을 다 불렀다. 그들은 왕에게 일어난 일을 다 듣고서, 매우 두려워하였다.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을 불러들여서, 호통을 쳤다. “당신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소? 내가 당신에게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나와 내 나라가 이 크나큰 죄에 빠질 뻔하게 하였느냐 말이오? 당신은 나에게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거요.”
아비멜렉이 또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도대체 어째서 이런 일을 저지른단 말이오?”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이 곳에서는 사람들이 아무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까, 나의 아내를 빼앗으려고 할 때에는, 사람들이 나를 죽일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그러나 사실을 말씀드리면, 나의 아내가 나의 누이라는 것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아내는 나와는 어머니는 다르지만 아버지는 같은 이복누이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아버지 집에서 떠나서 여려 나라로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내가 아내에게 부탁한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사람들이 나를 두고서 묻거든, 그대는 나를 오라버니라고 하시오. 이것이 그대가 나에게 베풀 수 있는 은혜요’ 하고 말한 바 있습니다.”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양 떼와 소 떼와 남종과 여종을 선물로 주고, 아내 사라도 아브라함에게 돌려보냈다.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나의 땅이 당신 앞에 있으니, 원하는 곳이 어디이든지, 가서, 거기에서 자리를 잡으시오.”
그리고 사라에게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그대의 오라버니에게 은 천 세겔을 주었소, 이것은, 그대와 함께 있는 여러 사람에게서 그대가 받은 부끄러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보려는 나의 성의의 표시오. 그대가 결백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될 것이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니,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그의 여종들이 다시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태를 열어 주셨다.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데려간 일로, 주님께서는 전에 아비멜렉 집안의 모든 여자의 태를 닫으셨었다.

※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아브라함은 잠시 머무는 그랄에서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아내가 너무 예뻐서 자신을 죽일까봐 두려워서 그랬습니다.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침소로 데리고 오게 했습니다.

-그 날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꿈에 나타나 ‘너는 곧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의 남편은 예언자이므로, 너에게 탈이 나지 않게 하여 달라고 기도할 것이고, 너는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비멜렉은 순종했습니다. 그의 순종은 그의 목숨을 살렸습니다.

■회원소식1. 
1월8일~1월14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교회학교 겨울성경학교, 수련회 잇따라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제3세계 어린이 돕기 청년들의 따뜻한 재능기부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포항제일교회 영성지도자 양성과정 모집 
대경일보 신의진 기자님,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포항기독교연 9일 신년교례회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권영해 前 국방부 장관 “작은 일에 충성하라”
대경일보 신의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경북기독교,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집회 다채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 포항기독교연 신년교례회 성황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CBS 유산원 아나운서,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CTS 김태원, 김종윤 기자님, 

⁋ 흥해기독교연합회 쌀 읍사무소 기탁 
경북일보(차장) 남현정기자님,

⁋ 맹주완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취임 
시사코리아저널 최보영 기자님, 대경일보 신의진 기자님, 경상매일 장성재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에 김원주 목사 선출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경상매일 장성재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극동방송 최정민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헉! 어찌 이러일이... 육거리 교차로 통과한 '빈 승용차'
국민일보 김재산(부장) 기자님, 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지용수 목사  “그리스도인이여! 항상 기뻐하라”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17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17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17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31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대행 정만영 장로)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잖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 예수 위하여~ 우리가 힘써 일하세~
주 네게 부탁 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주 예수 말씀이 온 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이 말씀 듣고서 새 생명 얻어라~ 이 기쁜 소식 전하세~
주 네게 부탁 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영생의 복락과 천국에 갈 길을~ 만 백성 알도록 나가서 전하세~
주 예수 말씀이 이 복음 전하라~ 우리게 부탁 하셨네~
주 네게 부탁 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내 마음엔 주를 향한 사랑이~나의 말은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엔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내 입술엔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조롱하는 소리와 세상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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