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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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구원의 기쁜소식 660호
  • Sep 02, 2014

구원의 기쁜소식 660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9월 2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성경공부 및 기도회에는 김사랑 집사님, 박태현 전도사님, 송국진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박기억 목사님은 어젯밤 12시26분 세미나가 있어 참석 못한다고 연락 왔습니다. 

영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참석자들은 시편 1편 1절~6절 말씀을 읽고 나누었습니다.

나눔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는다.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 

-정말 그런 것 같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 

-성령 받으니까, 은혜 받으니까 흰 것은 종이고 검은 것은 글씨로 보인 성경이 

정말 꿀처럼 달고 재미있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여기서 형통은 하나님과 함께하신다는 뜻이다.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가 왕성함을 볼 수 있었다. 

주의 의를 먼저 구하니 입고 먹고 마시는 것이 과거보다 더 풍성함을 볼 수 있었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악인들은 천국 갈수 없다.(예수님 믿지 않음) 

거기 죄인 전혀 없는 곳~ 거룩한 자 뿐이라~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악인의 길은 결국 망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나눔 #2 

어제 밤 12시26분 성경공부를 지도해 온 박기억 목사님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내일 아침 6시30분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할 수 없다고 하셨다. 

이유는 세미나 참석해야 한다고 하셨다. 

  

‘악한 사람으로부터 영적공격을 받았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현재 박 목사님처럼 차라리 안 오시면 더 좋을 때도 많았는데... 

  

어떤 분은 성경공부시간에 악한 사람이 하는 말과 행동까지 그대로 하며 악하게 인도하는 경우도 많았다. 악한 사람이 하는 말 그대로 방언하는 사람들을 “주절댄다.”고도 하셨다. 어떻게 그런 말을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다 알 수 있었다. 

또 어떤 분은 “누가 작은 컴퓨터를 주더라.”고 하며 자랑하기도 했고, 또 어떤 분은 “이름만 있는 명함<곧잘 정보기관을 사칭함-이분은 정보기관 요원임을 정말 믿고 있는 듯했음->과 엄청난 돈을 헌금하더라.”며 끊임없이 악한 사람에게 조종을 당하고 있는 듯했다. 

  

박 목사님이 안 오시면 내일 성경공부 인도는 누구에게 부탁을 드려야 하나를 생각했다. 

밤 12시가 넘었는데... 하나님께 맡기기로 했다. 그리고 기도했다. 하나님의 뜻이 있겠다는 마음에 내일 성경공부 시간이 기다려졌다. 

  

잠을 푹 자지 않았지만, 자고 일어나니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고 몸 상태가 너무나 좋았다. 

참 이상했다. 

  

아내가 아침 일찍 어디 가야 한다고 했다. 

아내의 차를 이용할 수 없어 택시를 타고 성경공부 모임에 가기로 했다. 

아파트 입구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CCTV 2대가 설치돼 있는 곳이다. 

그 곳에 차를 주차시킨 한 나선 여인이 “집사님” 하고 불렀다. 

아무리 봐도 알 수 없는 분이었다. 

그 여인은 다시 내 이름을 정확히 불렀다. 

그 여인만 CCTV에 촬영되고 있었다. 

  

그 여인은 CCTV가 있는 곳에서 유턴을 해 내가 있는 곳(CCTV를 지나쳐 보이지 않음)을 지나 아무 반응 없이 시내 쪽으로 가버렸다. 

  

나는 택시를 잡아타고 이곳으로 올 수 있었다. 

택시 기사 분께 복음을 전하려니 천주교인이라고 했다. 

“교황이 오신 후 천주교인수가 늘어났느냐”고 물었다. 

평소와 변동이 없다고 하셨다. 

많은 손님들에게 복음을 전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내렸다. 

  

이곳에 도착하니 늘 지각하시던 분이 도착해 있었다. 

인사를 건네도 받지 않고 줄곧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너무나 이상했다. 

그러나 찬양을 시작했다. 반복적으로 불렀다. 

  

또 한 분이 오시더니 많은 분들이 있는 곳에서 뜬금없이 “언론인홀리클럽이 개판(전혀 그럴 상황이 아님)이라는 분이 언론인홀리클럽을 비판했다. 참 이상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눔 #3 

지난 주 한 분에게 전화를 드렸다. 

“요즘 왜 그 회사 신문을 통한 복음전파가 잘 이뤄지지 않는가.”라며 역할을 당부했다. 

  

그 분은 “집사님은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 이후 승진을 해서 국장이 됐느냐”고 했다. 

그런 후 “손해를 보니 바보가 되더라.”며 불평을 하셨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말씀을 드렸다. 

나는 지난 10여 년 간 손해보고 양보하고 섬기며 희생했다. 

나는 대접받으려고 이 일(언론인홀리클럽)을 하지 않았다. 

그랬더니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가 왕성하게 진행됨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이다. 

  

그리고 한 말씀을 더 드렸다. 

예수님은 대접받으려고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섬기러 오셨다. 대속물로 내어 주러 오셨다. 

  

예수님의 희생(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 줌) 때문에 우리가 구원받았지 않느냐는 말씀도 드렸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셨다. 

  

나눔 #4 

몇 달 전 한 병원문제로 지역 기독계가 시청기자실에서 성명서를 발표한 적이 있었다. 

이날 보도한 언론은 한 신문과 한 방송뿐이었다. 

평소 같으면, 그 정도의 뉴스거리면 대부분 언론에서 보도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이 가운데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성명서 작성에 참여한 목사님들을 볼 때 그냥 웃음이 나왔다. 

성명서가 발표되기 하루 전 날 밤, 혹시나 싶어 본부의 한 장로님께 전화를 드렸다. 

성명서에 성시화운동본부 이름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부탁드렸다. 당연히 그렇게 하겠다고 하셨다. 

그런데 다음날 성시화운동본부 명의로 성명서가 발표됐다. 

그리고 언론인홀리클럽이 주도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참고로 언론인홀리클럽은 전혀 관여한 적이 없다. 

우리는 이곳 병원에서 10여 년 동안 성경공부를 해 오고 있다. 

이 병원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으며 이 병원을 위해 기도해 왔다. 

  

악한 세력이 개입했구나하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어찌된 일인지 그 일 후 거의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언론사 복음전파를 하지 않음을 볼 수 있었다.(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나아지고 있음) 

  

악한 세력의 목적이 다른 것 잃어도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를 막기 위한 것으로 보였다.(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아님)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놀라웠다. 

그 시각(단 한 주도 거르지 않으시고) 국민일보를 사용하여 지역 교계소식을 전하셨다. 

그 전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일련의 과정을 보며 하나님은 타이밍의 명수라는 사실을 다시금 고백하게 했다. 

  

몇 년 전 성시화신문의 발간이 중단된 적이 있었다. 

타블로이드판으로 16면 발간됐다. 

새벽기도, 제자훈련, 해외선교, 아웃리치 등 일부 교회 모델사역들이 집중 소개됐고 지역에서는 이러한 사역들이 붐을 일으켰다. 후원하시는 분들도 후원하시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하셨고, 신문을 배달하시는 분도 목숨을 아끼지 않고 배달을 하셨다.(자정이 넘은 시각 눈이 내려 통제된 상옥고갯길로 배송함, 매회 16~18시간씩 배송함.) 

교회와 섬기는 크리스천들에게도 큰 힘이 된 것으로 전해 듣고 있다. 

연합기도회가 매회 소개 될 때는 수천 명이 그 기도회에 참석하는 등 엄청난 열기를 뿜어냈다. 

그런데 이 신문발행이 특정인의 시기심과 질투로 인해 갑자기 중단됐던 것이다. 

  

이때도 하나님은 국민일보 인터넷 판을 열어 지역교계 소식이 포항을 넘어 전국으로, 세계로 전해지게 하셨다. 

그때도 하나님은 타이밍의 명수이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이후 각 언론들로 인해 교계 소식이 왕성하게 전해졌다. 

  

나는 지역교계의 성명서 발표 후 언론인홀리클럽이 가장 큰 손해(?)를 봤지만 지켜보기로 했다. 

이유는 그 병원 경영진이 바뀌고 정상화 되어 감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병원이 당초 설립 취지대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여러 병원들이, 많은 시민들이 이 병원을 보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끼며 하나님께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든다. 

이 병원이 설립자의 뜻대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며 지속적으로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든다. 

  

나눔 #5 

오늘 성경공부를 하고 병원 문을 나섰다. 

병원 문 앞에는 전 노조임원들이 시위를 하고 있었다. 

이분들에게도 이런저런 사정은 있으시겠지만 마음이 아팠다. 

하나님의 은혜로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와 함께 성명서에 참여한 목사님들이 엄청난 핍박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마음도 들었다. 

이제 지역 교회가 이 병원을 위해 더욱 기도했으면 좋겠다. 

한국교계에도 기도지원을 요청했으면 좋겠다. 

할 수만 있다면 청와대에도 도움을 요청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럴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나눔 #6 

회원님들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더 힘을 내 주십시오. 

이 일은 대접받는 일이 아닙니다. 손해보고 섬기고 희생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우리의 수고로 예수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아 천국 갈 수 있기를 기도하며...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런 곳입니다. 

그곳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영원히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천국에는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곳은 온갖 보석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연회가 베풀어지고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왕자와 공주의 대접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만왕의 왕, 만주의 주시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천사들이 수종을 듭니다. 

(성경 내용임, 환상 중에, 입신을 통해 천국과 지옥을 본 사람들의 공통된 간증임) 

  

하나님은 지금도 생생히 살아 역사하고 계심을 믿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소돔과 고모라 성을 유황불로 심판하신 하나님, 노아시대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신 하나님, 죽은 지 4일된 나사로를 살리신 하나님,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하나님, 심판 주로 다시 오실 하나님... 그 하나님이 바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천국 갔을 때 

예수님은 어쩜 이렇게 물으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백성들이 핍박받을 때 너는 무엇을 했느냐”고 

  

각설하고 

지금 당신에게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은 당신의 백성인 포항지역 크리스천들을 박해에서, 죽음에서 건져 낼 수 있으며, 

이 민족, 나아가 지구촌 복음화를 촉발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크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고 더욱 분발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사람 보지 말고 예수님만 바라보며 오늘도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악한 사람과 이 일에 동조한 분들은
이제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실로 회개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임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해 이길 수 없습니다.



† 8월27일~9월2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장성교회 남선교협의회 청하오지마을 아웃리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경주 안강순복음교회 음악회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기독교계 내달 초부터 성경공부 시작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손병렬 목사, 포항중앙교회 9대 담임목사 부임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한국기독공보 

♣포항 교회.기독단체 이웃에 추석선물 전달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배성현 전도사 “반석위에 집을 세워라”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담임 부임 손병렬 목사 첫 설교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복지TV 최보아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얼음물 뒤집어 쓴 서임중 목사님(아이스 버킷 첼린지 동참) 

뉴스1 최창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회원소식 
1. 포항 극동방송 정요셉 PD님 회원 가입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2. 손병렬 목사님,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습니다. 
정만영 언론인홀리클럽 회장직대님이 화환을 보내 축하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이사야 3장 1~26절

△유다에 대한 심판
1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2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3 오십 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하실 것이며
4 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방백을 삼으시며 적자들로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5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6 혹시 사람이 그 아비의 집에서 그 형제를 붙잡고 말하기를 너는 의복이 오히려 있으니 우리 관장이 되어 이 멸망을 네 수하에 두라 할 것이면
7 그 날에 그가 소리를 높여 이르기를 나는 고치는 자가 되지 않겠노라 내 집에는 양식도 없고 의복도 없으니 너희는 나로 백성의 관장을 삼지 말라 하리라
8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
9 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진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10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11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화가 있을 것은 그 손으로 행한 대로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12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13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14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장로들과 방백들을 국문하시되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은 너희 집에 있도다
15 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하느뇨 주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느니라 하시리로다

16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되 시온의 딸들이 교만하여 늘인 목, 정을 통하는 눈으로 다니며 아기죽거려 행하며 발로는 쟁쟁한 소리를 낸다 하시도다
17 그러므로 주께서 시온의 딸들의 정수리에 딱지가 생기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그들의 하체로 드러나게 하시리라
18 주께서 그 날에 그들의 장식한 발목 고리와 머리의 망사와 반달 장식과
19 귀고리와 팔목 고리와 면박과
20 화관과 발목 사슬과 띠와 향합과 호신부와
21 지환과 코 고리와
22 예복과 겉옷과 목도리와 손주머니와
23 손거울과 세마포 옷과 머리 수건과 너울을 제하시리니
24 그 때에 썩은 냄새가 향을 대신하고 노끈이 띠를 대신하고 대머리가 숱한 머리털을 대신하고 굵은 베옷이 화려한 옷을 대신하고 자자한 흔적이 고운 얼굴을 대신할 것이며
25 너희 장정은 칼에, 너희 용사는 전란에 망할 것이며
26 그 성문은 슬퍼하며 곡할 것이요 시온은 황무하여 땅에 앉으리라


※회원님들 알아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사야는 본장에서도 타락한 유다 백성이 하나님의 심판을 당할 것임을 경고합니다.
본문은 유다의 죄악들을 구체적으로 지적합니다.
그것은 사회 정의가 땅에 떨어져 불의가 성행하며 백성들이 영적 간음 행위인 우상 숭배를 일삼은 것입니다.
그러나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은 하나님의 징계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것을 통해 택한 백성들을 다시 정결하게 하시려는 데 있습니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2월 16일(주) 오후 2시30분 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 설교 이남재 우창교회 목사
▷3월 23일(주) 오후 7시 하나의교회(담임목사 조희목),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
▷4월 25일(금) 오후 9시 오천제일교회(담임목사 박성렬), 설교 박승근 오천교회 목사 
▷5월 11일(주) 오후 2시 구룡포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김영호), 설교 최기환 참된교회 목사
▷6월 15일(주) 오후 2시 꿈꾸는교회(담임목사 조현문), 설교 이남재 포항우창교회 목사
▷7월 13일(주) 오후 2시 단비교회(담임목사 안순모), 설교 김원주 포항소망교회 목사
▷8월 8일(금) 오후 8시 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성동경), 설교 안순모 단비교회 목사 

▷9월 26일(금) 오후 8시 빛과 소금교회(담임목사 안요한) 설교 미정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19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대행 정만영 장로)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담임목사 연금봉, 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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