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9
2014.12
구원의 기쁜소식 674호
  • Dec 09, 2014

구원의 기쁜소식 674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는 12월 9일 오전 6시30분 포항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월례회, 한반도 통일 촛불기도회, 기관단체장 100인 초청 포럼(1부 예배 때 선출직 단체장·의원 위한 기도회 포함),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태승 장로님은 골로새서 2장 1~8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장로님 :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보화가 감추어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다.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해야 한다.

나는 교회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다.
장로 한 분에게 보증을 잘못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 하지 마세요~란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의 ccm송이 떠오른다.
이 노래 2절을 보면 왜 이런 슬픔 찾아왔는지 원망 하지 마세요~ 당신이 잃은 것 보다 주님께 받은은혜 더욱 많음에 감사하세요~란 소절이 있다.
건강을 지켜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한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해야 한다.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다.

나눔 #1
언젠가 작음 모임을 이끈 적이 있다.
이 모임을 이끌기 위해서는 아버지가 돼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다 받아 주고 용서해 주고 격려해주는 아버지의 넉넉한 마음.
온갖 더러운 것을 다 받아 주는 바다, 다시 새롭게(바다)하는 바다의 마음이 돼야 한다는 것을 느낀 적이 있다.
그 단체의 리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개 사람들은 그 단체에 정을 붙이지 못하고 떠나기 때문이다.

다 받아 주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품도록 하자.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서로 노력하자.

나눔 #2
대통령을 위해 기도 많이 하자.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기를 통과하고 있다.
대통령을 흔들면 나라가 흔들린다.

올 갑오년 연초에 이런 예기를 나눈 적이 있다.
당파싸움이 나라를 망하게 한다고.
여든, 야든 나라를 먼저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정치인이 되려했던 바로 그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라를 먼저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시대적 소명인 통일한국 시대를 열어야 한다.
압제 속에 놓인 북한 주민들이 마음껏 찬양하며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자.
통일한국은 일본과 독일을 뛰어 넘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한 국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위기를 극복할 때 이뤄 질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우리나라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북한→ 중국→ 중앙아시아→ 예루살렘으로 이어지는 백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을 통한 예루살렘이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힘써자.
마침내 주님 다시 오실 날을 꿈꾸며.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깨어 기도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계속해서 기도하자.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심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나눔 #3
한국은 축복받은 나라다.
한국전쟁(잿더미) 60년 만에, 선교 120년 만에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선교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다.
한류문화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미 등을 휩쓸고 있다.
스포츠도 강국으로 떠올랐다.

세계 많은 민족들이 미국인보다 한국사람을 더 좋아하고 있다고 한다.
그 지역에선 한국사람들이 기업하기가 너무 좋다고 한다.

조건 없이 주는 선교사님들, 해외단기선교팀들의 사랑과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생의 편안한 삶을 포기하고 그 나라와 그 지역 주민들을위해 모든 것을 드리는 선교사님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반납하고 해외 선교지를 찾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아이들.
이들은 선교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1년 내내 용돈을 모아야 했다.
왜, 무엇 때문에.

이게 우연일까?
세상에 우연은 없다.
모든 것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안에 있다.
열방에 복음을 전하라고 주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결단코 잊어서는 안된다.
한국이 열방을 섬겨야 한다.
열방을 품고 섬기기 위해서는 열방의 나라와 민족을 사랑해야 한다.
작은 일에 얽매여 치고받고 싸움이나 할 시간이 없다.

시아를 넓혀야 한다.
눈만뜨면 당파싸움으로 나라를 혼란 속으로 빠트렸던 이조시대를
뒤돌아 볼 때 얼마나 얼마나~ 한심한 마음이 드는가?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
경제와 문화와 스포츠는 강대국이 되었는데도
정치는 언제까지 3류에 머물러 있어야 되겠는가?

한국 크리스천들이
먼저 깨어 회개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힘을 모으자.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열방 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욱 부르짖어 기도하자.

나눔 #4
한국에는 성령충만한 지도자들이 많다.
영적으로 깨끗한 분들이 많다고 한다.

이유가 있다.
한국에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님들이 바로 그런 분들이었다.
언더우드, 아펜젤러, 알렌, 토마스...
깨끗한 청교도 신앙을 소유한 분들이다.
이분들은 목숨걸고 한국에 복음의 씨앗을 뿌렸다.
얼마나 감사하나.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쓴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막 대학을 졸업한 언더우드 선교사님은 한국 선교를 위해 나이 많은 홀 어머니와 작별하고 배를 타기 위해 가다 돌아 선 순간 창자가 끊어질 듯 오열하는 어머니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6개월 간이나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야 했고, 태풍이라도 만나면 목숨을 잃어야 했기 때문일 것이다. 당시 언더우드 선교사 어머님이 보기에 미개인이 사는 것이나 다름 없었던 조선에서 풍토병을 앓게 되면 역시 생명을 잃어야 했기 때문일 것이다. 평생 아들을 다시 못볼지도 모른다는 마음에서 일 것이다.

조선에 온 선교사님들은 이 땅에 교회를 짓고 학교와 병원과 고아원 등을 세웠다.
얼마나 많은 인재들을 배출했던가.
선교 120년만에 한국의 기독인은 1천500만명(각 교단 집계)을 넘어 섰다고 한다.

언드우드 선교사의 기도문이다.

뵈지 않는 조선의 마음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이곳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 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질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할 일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 것 같사오나
지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 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의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나눔 #5
우리나라는 수많은 성도가 눈물로 기도해 건국을 이루었습니다.
건국하는 과정에서도 우리 선조는 고비를 맞을 때마다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우리나라를 신탁통치하기로 결정한 1946년 1월에는 전국 교회가 3일간 금식하며 조국이 독립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1948년 5월 31일 대한민국은 제헌국회를 열었습니다.
제헌국회는 사회자인 이승만 국회의장이 5천년 역사 중 첫 번째 맞이하는 국회에서 첫마디에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독립 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여기서 개최한 사실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이어 이윤영 국회의원(감리교 목사)이 198명의 국회의원 전원이 기립한 가운데 역사적인 대표기도를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바로 이런 축복받은 나라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바로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입니다.
인류역사는 예수 그리스도 역사와 맞물려 돌아가고 있습니다.

나눔 #6
어제 새벽녘에 기이한 환상을 봤습니다.
한 손을 저에게 내밀었습니다.
손아래는 히브리어(보임)로 쓴 돌(돌판)이 보였습니다.
그 손등은 상처가 치유된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었습니다.
순간 두려웠습니다. 미래를 알 수 있다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저의 입에선 주님 인도해 달라는 기도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환상 후, 예수님의 손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뭔가를 건네주시려는 것 같았습니다.
왜 이런 모습을 보여 줄까?

내일이면 알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후 기이한 꿈을 꾸게 됐습니다.
...(나중에 간증)

다음 날
인터넷을 열었습니다.
한 곳은 잠겨 졌지만, 여러 곳이 열려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또 다른 뜻이 있을까?

† 12월 3일~9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성탄시즌, 6일 대형성탄트리 점등으로 시작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상타임즈(부장) 이형정 기자님,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경북도민일보(차장) 이부용 기자님, 경상매일 최보아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한동대 개교20주년 미술초대전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경상매일 최보아 기자님, 대경일보(부장) 김재광 기자님, 경상타임즈(부장) 이형정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쌀로 만든 성탄트리 불 밝힌다
경상매일 최보아 기자님, 경북도민일보(차장) 이부용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선린병원, 미얀마 의료선교 꽃피워
경북도민일보(차장) 이부용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구국기도회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오천교회 김장나누기 행사
포항CBS 문석준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성탄트리 점등예배 순서 확정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통일촛불기도회 내년 1월 1일 세계 주요도시 일제히 열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CTS포항방송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CTS 김종윤 기자님,

♣푸른숲성산교회 장경동 목사 초청 말씀사경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초대형 성탄트리 불 밝혀
국제뉴스 강신윤 기자님, 포항MBC(부장) 김기영 기자님, 경북일보방송 임찬혁 기자님, 경북일보(사진물 1면 톱) 이종현 기자님, 경북도민일보(차장) 이부용 기자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성탄 거리공연․콘서트 다채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회원소식
1. 5일 낮 12시 영일대에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지역 문화‧종교부 기자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기자, 아나운서, PD 등 23명과 성시화운동본부 6명 등 모두 29명이 참석했습니다.
언론인은 참석대상 25명 중 2분이 갑작스런 일로 불참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조근식 목사(성탄문화준비위원장은)님은 6일 오후 4시 중앙상가에서 열린 성탄트리 점등예배와 점등식을 상세히 소개했고, 김원주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님은 교계소식을 전해 준 언론사와 언론인들에 고마움을 표하고 내년 1월 23일 열릴 포럼(성시화운동본부 주최, 언론인홀리클럽 주관)에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부탁하고 축복기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 안에 잘 마칠 수 있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2. 성탄트리 점등예배 및 점등식이 6일 오후 4시 포항중앙상가 북우체국 앞에서 은혜롭게 열렸습니다.
취재해 주신 회원님들과 함께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행사는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연중 행사 중 가장 큰 행사입니다.
아름다운 불빛만큼 하나님의 은혜로 포항이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 나길 소망합니다. 메인트리도 트리숲도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띄고 있습니다.
이병석‧박명재 국회의원님과 이강덕 포항시장님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사야 17장 1~14절
‣다메섹과 사마리아에 대한 경고
1.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2. 아로엘의 성읍들이 버림을 당할니 양 무리를 치는 곳이 되어 양이 눕되 놀라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3. 에브라임의 요새와 다메섹 나라와 아람의 남은 자가 멸절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 같이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 그 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고 그의 살진 몸이 파리하리니
5. 마치 추수하는 자가 곡식을 거두어 가지고 그의 손으로 이삭을 벤것 같고 르바임 골짜기에서 이삭을 주운 것 같으리라
6. 그러나 그 안에 주울 것이 남으리니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과일 두세 개가 남은 같겠고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네다섯 개가 남음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뵙겠고
8. 자기 손으로 만든 제단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자기 손가락으로 지은 아세라나 태양상을 보지 아니할 것이니
9. 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 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10. 이는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나무를 심으며 이방의 나무 가지도 이종하는도다
11.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를 두르고 아침에 네 씨가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12. 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파도가 치는 소리 같이 그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으되 큰 물이 몰려옴 같이 그들도 충돌하였도다
13.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이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서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14.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이 오기 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들의 몫잉 우리를 강탈한 자들의 보응이니라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아람과 북 이스라엘, 그리고 앗수르의 멸망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사야는 이방 나라와 결탁하여 형제국을 대적한 이스라엘이 먼저 멸망당할 것임을 예언합니다.
그리고 앗수르 역시 결국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당해 멸망할 것임을 예언합니다.
한편 본문에는 하나님이 북 이스라엘을 징벌하시면서도 ‘남은 자’를 남겨 두어 구원을 얻게 하시겠다는 약속이 주어져 있습니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2월 16일(주) 오후 2시30분 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 설교 이남재 우창교회 목사
▷3월 23일(주) 오후 7시 하나의교회(담임목사 조희목),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
▷4월 25일(금) 오후 9시 오천제일교회(담임목사 박성렬), 설교 박성근 오천교회 목사
▷5월 11일(주) 오후 2시 구룡포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김영호), 설교 최기환 참된교회 목사
▷6월 15일(주) 오후 2시 꿈꾸는교회(담임목사 조현문), 설교 이남재 포항우창교회 목사
▷7월 13일(주) 오후 2시 단비교회(담임목사 안순모), 설교 김원주 포항소망교회 목사
▷8월 8일(금) 오후 8시 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성동경), 설교 안순모 단비교회 목사
▷9월 26일(금) 오후 8시 빛과 소금교회(담임목사 안요한) 설교 박성근 포항오천교회 목사
▷10월24일(금) 오후 8시30분 도구제일교회(담임목사 이종선) 김영호 구룡포중앙침례교회 목사
▷11월28일 오후 8시30 포항우창교회(담임목사 이남재) 설교 신성환 목양테마교회 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19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담임목사 연금봉, 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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