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7
2015.02
구원의 기쁜소식 684호
  • Feb 17, 2015

구원의 기쁜소식 684

 

할렐루야!

회원님들

2015217일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는 설 연휴 관계로 쉬고 각자 처한 곳에서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회원님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2월 월례회,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통일포럼,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설 추도예배와 제사와 관련, 회원님들이 나눈 내용입니다.

 

나눔 #1

어떤 경우든 제사상에 절을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십계명 중 1~2 계명)

사탄이 가장 좋아 하는 것이 경배 받는 것입니다.(사탄은 예수님께 천하만국을 보여주고 내게 절하면 이것을 다주겠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천국(예수님을 믿는 사람) 아니면 지옥(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으로 가게 됩니다.

죽은 사람이 절대 이 땅으로 다시 올 수 없습니다.(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참고)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과 귀신(타락한 천사)들은 조상으로 변장하기도 합니다. 온갖 방법으로 믿는 사람들을 미혹하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물리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제사를 지내면 동네 귀신들을 다 집으로 불러들일 것입니다.

유념하셔야 합니다.

 

 

나눔 #2

저는 믿지 않는 가정에 태어났습니다.

대대로 제사를 지냈습니다.

형제 중 한 사람이 먼저 예수님을 믿게 됐고, 그분은 제사에 참여했으나 절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형제들이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예수님을 믿게 됐습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절은 하지 않았지만 제사에 참여했습니다.

 

제사 후에는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듣기 싫다고 해도 그래도 기도하며 섬기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결과로 6남매 모든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아이들까지 모두.

이제는 제사 대신 모두 추도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재미있었던 것은

형수님이 제사를 지낸 후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시 예배를 드려라고 했습니다.(예수 믿는 사람들의 수가 많이 늘어났을 때)

그렇게 예배를 드렸더니 귀신이 달아난다면 싫어하기도 했지만, 모두 예수님을 믿게 됐습니다.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 1631)

 

나눔 #3

0...조상제사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상제사는 기원전(BC, 예수님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오시기 전) 1324, 지금부터 3300년 전 중국의 조갑이 아버지 명을 어기고 형 조경을 죽여 왕권을 차지한 것을 합리화하려고 조상제사를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는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천신이나 황하 강을 위해 제사를 지냈는데 조갑이 그것들을 다 없애고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성계가 고려 왕조를 쿠데타로 무너뜨리고 정권을 잡으면서 흉내 낸 것이 제사제도입니다.

평민이 따라하면 곤장을 내릴 만큼 독점적인 행사였습니다.

세상이 바뀌고 너도나도 양반을 모방하면서 자리 잡은 가짜전통이 제사제도입니다.

 

0...우리가 조상제사를 드리지 않고 추도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죽은 후의 효도 보다는 살아서 효도를 해야 한다.(6:2, 3)

-죽은 조상들은 산 사람들이 하는 일을 전혀 모른다.(9:5)

-죽은 자들이 살아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없다.(49:10~19)

-제사 음식을 손댄 흔적 없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죽은 조상이 우리를 해치지 않는다.(9:5, 6)

-한번 죽은 자의 영혼은 세상으로 돌아 올 수 없다.(18:4)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만을 경배해야 한다.(4:8, 4:23, 24)

 

조상과 전혀 관계없는 형식적인 제사보다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성경적인 바른 방법입니다.

신자에게 최고의 충성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나눔 #4

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암 부스의 천국 간증 구세군의 창시자인 윌리암 부스(William Booth, 1829-1912)가 환상으로 천국을 경험했다. 그것이 그의 사역에 영감을 주었고,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불타는 열정을 불어넣었으며, 결국 수백만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었다.

 

부스의 천국 경험은 그의 전 존재를 철두철미하게 흔들어 놓았고 전 세계로 퍼져간 구세군을 창시했다.

 

0...구세군의 창설자인 윌리엄 부스가 말년에 임종을 앞두고 병상에 누웠을 때, 아들이 서류 봉투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버님, 아무리 힘드셔도 재산을 정리하기 위해서 이 서류에 사인을 하셔야 합니다.”

 

부스는 그 서류를 훑어보고 난 후 가까스로 손에 펜을 쥐고 사인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봉투를 스스로 봉합한 뒤에 돌려주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자손들이 그 서류를 열어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서류의 마지막에 그는 자신의 이름을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거기에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주인이시다’(Jesus is Lord)

그가 마지막까지 남기고 싶어 했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마지막 서명을 통해서 그가 드러내고 증거하고 싶어 했던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성경은 오늘도 이렇게 선포합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4:12)

우리에게 구원을 주는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나눔 #5

설 연휴는 집안 복음화의 절호의 기회로 활용하십시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십시오.

전해도 믿지 않는다고 화내서는 안됩니다.

전도는 성령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든 논쟁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 맞다하며 맞장구도 쳐주고... “교인들 중에도 그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도 있다며 맞장구를 쳐주면... ‘이 사람이 왜 이러나는 표정으로 바라 볼 것입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십시오. 아직 공사중이라고 하십시오. 죽을 때까지 예수님을 닮아간다고 하십시오.(성화)

 

그리고 예수님 때문에 변화된 개인의 짧은 간증도 전도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완전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값지고 의미 있는 2015년 설 연휴가 되기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복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5211~ 216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대도교회, 800만원 상당 위문품 전달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상매일 최보아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도민일보(차장) 이부용 기자님,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경북일보 배형욱 기자님,

 

포항극동방송, 대학생 등 3명에 장학금 전달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도민일보(차장) 이부용 기자님,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GBS(국장) 박태현 기자님, 한국기독공보,

 

기쁨의교회 "속아 하나님의 교회에 동빈동 예배당 매각"

한국기독공보 표현모 기자님,

 

새포항CBMC-미르치과병원 필리핀 의료선교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주하리 워십캠프 26일 포항벧엘수양관서 개막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GBS(국장) 박태현 기자님,

 

포항늘사랑교회 청년 22, 필리핀에 복음한국문화 전파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GBS(국장) 박태현 기자님,

 

15일 구국기도회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송동교회 이웃에 쌀 전달

대경일보 이준형 기자님,

 

포항서 한반도 통일염원 타오른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경북지역 군복음화 앞장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일보 뉴미디어국,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경북매일(부장)정철화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경동포항남노회, 세계선교 정책 세미나

한국기독공보 표현모 기자님,

 

포항장성교회 고등부 장성의 밤성황

경북일보 뉴미디어국,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낙심 극복하려면 예수님 안에 거하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장학금 전달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상매일 최보아 기자님,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경북도민일보(차장) 이부용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광야교회 탈북자 초청 설맞이 잔치 열어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사야 271~13

 

이스라엘의 구원에 대한 확실성

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2.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3.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4.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찔레와 가시가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5.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와 화친할 것이니라

6.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을 채우리로다

7. 주께서 그 백성을 치셨던들 그 백성을 친 자들을 치심과 같았겠으며 백성이 죽임을 당하였던들 백성을 죽인 자가 죽임을 당함과 같았겠느냐

8. 주께서 백성을 적당하게 견책하사 쫓아내실 때에 동풍 부는 날에 폭풍으로 그들을 옮기셨느니라

9. 야곱의 불의가 속함을 얻으며 그의 죄 없이 함을 받을 결과는 이로 말미암나니 곧 그가 제간의 모든 돌을 부서진 횟돌 같게 하며 아세라와 태양상이 다시 서지 못하게 함에 있는 것이라

10. 대저 견고한 성읍은 적막하고 거처가 황무하며 버림받아 광야와 같은 즉 송아지가 거기에서 먹고 거기에 누우며 그 나무 가지를 먹어 없이하리라

11. 가지가 마르면 꺾이나니 여인들이 와서 그것을 불사를 것이라 백성이 지각이 없으므로 그들을 지으신 이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그들을 조성하신 이가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시리라

12.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그 날에 여호와께서 창일하는 하수에서부터 애굽 시내에까지 과실을 떠는 것 같이

너희를 하나하나 모으시리라

13. 그 날에 큰 나팔을 불리니 앗수르 땅에서 멸망하는 자들과 애굽 땅으로 쫓겨난 자들이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에서 여호와께 예배하리라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사야는 포도원 비유로 이스라엘을 돌보시는 하나님을 묘사하고 하나님의 대적들이 멸망당하는 날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결국 돌아오게 된다는 회복의 소망을 밝힙니다.

이 예언은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귀환할 때에 1차로 성취되었고(에스라 1, 2) 궁극적 성취는 여호와의 날에 이루어질 것입니다.(계시록 211~8)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2월 월례회

일시 : 24일 낮 12

장소 : 굴국밥 식당(구 포항시청 인근, 포항침례교회 맞은편)

 

2. 한동대 총장 초청 기자간담회

일시 : 34() 오후 1230

장소 : 미정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11() 오후 7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원호 남산교회 목사

215() 오후 2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이상학 포항제일교회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20()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20()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

장소 : 환호교회(담임목사 연금봉, 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24
2015.03
구원의 기쁜소식 689호
17
2015.03
구원의 기쁜소식 688호
10
2015.03
구원의 기쁜소식 687호
03
2015.03
구원의 기쁜소식 686호
02
2015.03
어웨이크닝 예배자학교 & 말씀 축제
28
2015.02
2015년 봄학기 샘터교육문화원 프로그램 안내
24
2015.02
구원의 기쁜소식 685호
17
2015.02
구원의 기쁜소식 684호
10
2015.02
구원의 기쁜소식 683호
03
2015.02
구원의 기쁜소식 682호
27
2015.01
구원의 기쁜소식 681호
27
2015.02
2015 붕붕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20
2015.01
구원의 기쁜소식 680호
20
2015.01
잘 계신가요?
13
2015.01
구원의 기쁜소식 679호
12
2015.01
종합문화공간 '공간 Tonic(토닉)'을 소개합니다.
12
2015.01
<목회 및 사역 기획 & 계획서 웍샵(부산, 경남)>
06
2015.01
구원의 기쁜소식 678호
30
2014.12
구원의 기쁜소식 677호
23
2014.12
구원의 기쁜소식 67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