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682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는 2015년 2월 3일 오전 6시30분 포항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2월 월례회,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통일포럼,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김시종 목사님은 요한계시록 17장 14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4.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리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목사님 :
어린양인 예수님이 승리하셨다.
성도들도 승리한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영적전쟁에서 승리를 확신하고 살아야 한다.
영적전쟁도 전략과 무기가 필요하다.

어떤 전략과 무기가 필요할까?
스펙이나 철학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 작전으로 승리해야 한다.
내 생활이 전쟁이다.
기도해야 한다.
죽을 때도 순교적인 삶을 살다가 죽음을 맞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마귀는 예수님을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영화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라고 했다.
그러자 예수님은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 처럼 사탄 앞에 무릎을 꿇지 않아야 한다.

나는 물질과 권력 앞에 순간 비겁해지지 않을까 생각할 때도 있다.

세상이 아무리 혼란해도 우리는 승리한다.
예수님이 이미 승리하셨기 때문이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천하만물을 다~ 준다해도 예수님과 바꿔어서는 안된다.
예수님을 부인해서는 안된다.
예수님은, 구원은 세상 어떤 것보다 귀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을 사모하자.
천국은 너무나 좋을 곳이다.
반면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런 곳이다.

최근 한 교회 한 집사님으로부터 천국과 지옥에 대해 간증을 들은 적이 있다.
이 교회 교사와 아이들이 지난달 윤석전 연세중앙교회 목사님이 인도한 흰돌산 수양원 집회에 참석했다. 그곳에는 5천여명이 모였다고 한다.
그 집사님은 그곳에서 열린 집회 중 천국과 지옥의 환상을 봤고,수많은 아이들도천국과 지옥의 환상을 봤다고 소개했다. 또 많은 아이들이 방언을 받았다고 했다.

이 집사님의 간증은 이랬다.
천국은 너무나 좋았다.
그러나 지옥은 너무나 끔찍했다.
유황불로 보이는 구덩이로 사람들이 던져지고 있었다.
그불은 맹렬히 타올랐다.
또 한곳을 보여 줬다.
그곳에서는 사람들을 토막내 맷돌에 갈고 있었다.
이후 갈려진 살들이 다시붙고 또 다시 갈리고 그렇게 그렇게 반복되고 있었다.

이 집사님은
천국과 지옥이 있는데 어떻게 복음을 전하지 않을수 있겠느냐며
복음전파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나눔 #2
영혼은 죽지 않는다.
변화된 몸 역시 마찬가지다.
지옥 간 사람들은
영~원한 고통속에 그렇게 살아야 한다.

나눔 #3
통일을 위해, 대통령을 위해 더 기도 많이 하자.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기를 통과하고 있다.

나는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에 대해 걱정이 들지 않는다.
하나님이 회복 시켜 주실 줄 믿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천지만물의 주인인 하나님께 더욱 간절히 매달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지난해 말부터 알레르기에 시달리고 있다.
성탄트리 점등행사 등 주님 일을 열심히 섬기고 있는데...
왜 그렇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여기에도 주님의 뜻이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

지난달 중순 성경공부 모임을 하루 앞둔 월요일 이었다.
하나님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죄를 깨닫게 해 주셨다.
즉시 회개했다.
그런 후 신년기자회견에 대해 담대히 간증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중요한 간증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날 알레르기는 거짓말 같이 씻은듯 나아버렸다.
너무나 편안하게 잠을 잘수 있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아레르기에 시달려 본 적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후 약하게 알레르기가 재발했다.
왜 그렇까? 순종했는데...

통일한국시대를 앞두고
대통령이 하나님을 간절히 붙들었으면 좋겠다는 간증을 하게 하셨다.
그렇게 했다. 이후 너무나 너무나 마음이 편했다. 아무 걱정도 되지 않고...
하나님이 가장좋은 방법으로 하실 줄 믿고 있다.
한국교회가 한반도 통일과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더욱 기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통일은 시대적 소명이다.

북한 주민들이 마음껏 예배를 드리는 날이 속히 오게 해달라고 계속해서 기도하자. 이를 통해 하나님 영광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통일한국에 대한 하나님의 크신 계획이 있음을 믿고 있다.

나눔 #4
전직 대통령의 회고록에 대해 말들이 많은 것같다.
"오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말에 진실성이 묻어 나온다.
나는 전직 대통령의 회고록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욕먹기로 각오하면서까지 북한에 대해 예기한 것은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전직대통령을 가슴으로 품고 함께 통일의 길을 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5
나는 2003년 9월 교계에 눈을 뜨게 됐다.
이후 10여년 간 참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다.
어떻게 교인이... 어떻게 목사님이... 어떻게 당회가... 어떻게 총회가...
나역시 별로 다를 바 없었겠지만...
그러나 복음 전파를 위해, 성시화를 위해
싫어도 세워줘야 했고, 싫어도 도와 줘야했고 싫어도 복음을 전해야 했다.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목숨을 위협받을 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돕고 세워야 했다.
이유는 복음을 전파해야 했기 때문이고,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할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과정에 기적같이 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참 많이 볼 수 있었다.
기적의 연속이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다.

나눔 #6
2004년 6월 포항에서 제1회 세계성시화대회가 열린지 오래 되지 않아서였다.
한 모임에 참석했다. 그 모임에서 세상 줄을 놓아버렸다.
그날 수요예배인지 금요기도회인지 잘 모르겠지만 교회 집회에 참석했다.
예배후 기도를 하던 중 마지막으로 잡고 있던 세상 줄을 놓게 하셨다.
모두 놓았는줄 생각했는데 마지막으로 가장 강력한 줄을 잡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주님 앞에 다른 어떤 것도 두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주님을 1순위로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때 주님은 이름도 빛도 없이 섬길 수 있느냐고 물으셨다.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다시 물으셨다.
'평생'그렇게 하겠느냐고.
순간 목구멍에서 설움이 올라왔다.
기자의 생명은 이름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거부할 수 없었다. 내키지 않았지만 "알았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고 약속했다.

그날 밤 주님은 꿈을 통해 재림(예수님 공중으로 다시 오심)을 보여 주셨다.
그 감격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는가?

그후 참 많은 은혜도 주셨지만 참 많은 고난도 허락하셨다.

이 간증을 하는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은 살아계시며
심판 주로 다시 오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런 곳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인류역사는 그리스도 역사와 맞물려 돌아감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인류의 주인은 하나님,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분에게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그분은 실수하지 않으시는분이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그분을 신뢰하셔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살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6절)


† 2015년 1월 28일~ 2월 3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기쁨의교회 기자간담회 개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도민일보(차장) 이부용 기자님,

♣최해진 목사 “신앙생활엔 방해세력 있어”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 YWCA 정기총회...김휘동 목사 설교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시각장애인 50명에 수술비 지원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 기독교계, 연초 잇단 부흥회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극동방송 장한솔 PD님,

♣포항 최대 나이트클럽 교회로 부활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한국기독공보 표현모 기자님,

♣“예수님처럼 살자”... 포항제일교회 제자훈련 내달 개강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박승렬 목사, 성경이 말하는 대화법 소개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심장병 어린이 돕기 음악회 내달 4일 포항서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경상매일 최보아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도민일보(차장) 이부용 기자님,

♣김재광 회원 북 콘서트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경북도민일보(차장) 이부용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3인3색 콘서트 보고 부흥회도 가볼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도민일보(차장) 이부용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신앙생활에 기쁨·행복 없다면?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산골 목사의 눈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복지TV 박성호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하나님 나라는 능력에 있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전도왕 되자”… 신바람전도컨퍼런스 10일 개막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알림
※언론인홀리클럽 임원 및 회원님들이 1월 31일 한 장로님(지도자홀리클럽 총무, 대학총장) 아드님 결혼식장을 방문해 축하해 드렸습니다.
회원님들 이름으로 화환도 보내 축하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2002년 지도자홀리클럽(옛 기관장홀리클럽, 포항서 가장 먼저 홀리클럽 결성함)이 결성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지도자홀리클럽 총무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간 언론인홀리클럽 행사 때에도 지도자홀리클럽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도록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많은 섬김과 희생이 있었습니다.

화환을 보낸 것을 두고 이런 저런 얘기가 나올 수 있으나
언론인홀리클럽은 지금까지 모두 4회에 걸쳐 화환을 보내 축하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장로님이 학교와 또 병원과 관련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왜 화환을 보내느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가족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우리가 비판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우리가 손해 볼 수 있다고 해서 “나 몰라라”하며 외면한다면 그것은 가족이 아니라는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회원님들,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 회원가입
경북매일 이창형 국장님이 회원 가입했습니다.
경북매일 자치행정 1부 김혜영 기자님이 회원 가입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이사야 25장 1~12절
△찬송
1. 여호와시여,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주님을 높이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것이니, 주께서 놀라운 일을 하셨으며 옛적의 계획을 신실하고 진실하게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2. 주께서 성읍을 돌무더기로, 견고한 성읍을 폐허로 만드셨으며, 외인들의 궁성이 더 이상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시고 영원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3. 강한 백성이 주님을 영화롭게 할 것이며 포악한 민족들의 성읍이 주님을 경외할 것입니다.
4. 주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의 보호자이시며 환난 중에 있는 궁핍한 사람들의 보호자이시고, 또 폭풍 중에 피난처이시며 폭염을 피하는 그늘이시니, 잔인한 자들의 기세가 폭풍이 성벽을 치는 것과 같으며
5. 마른 땅에 폭염과 같을지라도 주께서 이방인들의 요란한 소리를 잠재우시며, 마치 구름 그늘로 폭염을 가리듯이 잔인한 자들의 노래를 잠잠하게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연회를 베푸시리라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 위에서 모든 백성들을 위해 기름진 음식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잔치를 베푸실 것이니,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고,
7. 또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모든 백성들의 얼굴 가리개와 모든 민족을 위에 덮인 너울을 제거하시며,
8. 죽음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다.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고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땅에서 제거하실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압을 벌하시리라
9. 그날에 사람이 말하기를
“보아라, 이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그분을 기다렸더니,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그분은 여호와이시며 우리가 그분을 기다렸으니, 우리가 그분의 구원을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할 것이다.
10. 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머무르실 것이니, 오물 속에 짓밟힌 지푸라기처럼 모압이 그 아래에서 짓밟히게 될 것이며,
11. 마치 헤엄치는 자가 헤엄치기 위해 손을 펼치는 것처럼, 그 가운데에서 그의 손을 펼칠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 손의 재능과 교만을 낮추실 것이다.
12. 여호와께서 높고 견고한 너의 성벽을 헐어 낮추시되 땅, 곧 티끌에 닿게 하실 것이다.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본장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장차 들어갈 영원토록 거할 메시아 왕국에 대한 찬양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날은 인내함으로 믿음을 지킨 자들과 죄악에서 돌이킨 자들이 최종적 구원을 얻는 날입니다.
이에 본문에 신실하심을 찬양하며 원수들의 위협에서부터 해방되는 자들의 기쁨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1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원호 남산교회 목사
▷2월 15일(일) 큰숲교회 시간과 설교자 미정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16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16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담임목사 연금봉, 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