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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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
언론인홀리클럽이 걸어온 ‘10년’
  • Nov 15, 2013

언론인홀리클럽이 걸어온 ‘10년’

♠10명으로 발기인대회
-2003년 8월15일 오후 7시 기쁨의교회(옛 포항북부교회) 선교복지관 예사랑(커피숍)에서 발기인대회를 열다.
배운길, 박상원, 이준형, 양성민, 김일현, 정석우, 정승호, 강동진(무순) 등 9명의 언론인과 김영호 목사(구룡포 침례중앙교회) 등 10명 참석하다.

-18일 정오 중앙교회 선교관 엘림홀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창립 준비위를 임성호씨를 포함해 언론인 10명으로 구성하다.

-23일 포철산기수련원에서 열린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원 수양회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창립감사예배 및 창립총회'를 9월1일 기쁨의교회서 열기로 결정하다.

♠16개사 57명으로 창립총회
-2003년 9월1일 오전 11시 기쁨의교회(옛 포항북부교회) 선교복지관 예루살렘홀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창립 감사예배 및 총회를 열다.
16개 신문‧방송‧통신사의 기자, 아나운서, PD 등 57명의 언론인들로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를 목적으로 포항시 언론인홀리클럽을 출범하다.

평신도홀리클럽 회장인 김정치 장로 사회로 찬송, 기관장홀리클럽 총무인 전일평 장로(선린대 학장) 기도, 김정치 장로 성경봉독(시편 108편 13절), 아가페합창단 특별찬양,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장인 김광웅 목사(제일교회) '강력한 무기를 가진 언론'이란 제목으로 설교, 평신도홀리클럽 회계인 구자화 장로 헌금기도, 창립준비위 총무 광고,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부회장인 김찬헌 목사(도구교회) 축도 순으로 진행되다.

특별순서에서 정장식 포항시장(중앙교회 안수집사, 현재 장로)이 축사하고, 이준형 준비위원이 내빈소개를 하다.

전체 회원 57명 중 27명이 참석하다.
회원 언론사는 KBS포항방송국, 포항MBC, 포항CBS, 포항극동방송, 경북KCB케이블방송, 한국PCB케이블방송, IKTV 인터넷방송, 연합뉴스, 경북기독신문, 경북매일, 경북일보, 국민일보, 내일신문, 매일신문, 라이프 매일, 아시아위클리뉴스 등 16개사다.

♠초대 회장 배운길 집사 선출
박상원 장로(죽천교회)가 임시의장을 맡아 시작된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 배운길 집사, 총무, 서기 임성호 집사, 회계 양성민 집사, 감사 박상원 장로‧이준형 집사를 선출하다.
또 이태승, 이해인, 정만영, 장효수, 김재원, 김상조, 최세호, 조중의, 임성남, 김양진, 정석우, 장혜경, 김두한, 한종근, 강동진 등 15명을 부회장으로 추대하다.(1개사 1명씩)
고문에 방계영, 이윤조, 이종주, 김명수 등 4명을, 초대 지도목사에 최낙보(대흥교회) 목사를 추대하다.

창립 회원명단은 다음과 같다.(가나다 순 16개 신문‧방송‧통신사 57명)
△경북기독신문=배운길 대표, 이태승 국장, 박상원 부장, 이숙희 기자, 이형경 기자 등 5명
△경북매일=송인주 편집위원, 이해인 부장, 이재학 차장, 김진호 과장, 최은정씨, 박희원씨, 편창주 기자 등 8명
△경북일보=정만영 부장, 조현석 차장, 이동주 과장, 이한웅 부장, 정철화 기자, 임성호 기자  등 6명
△경북케이블TV방송(KCB)=장효수 기자
△기독교 포항방송(CBS)=방계영 국장, 김일현 팀장, 김재원 부장, 박정노 기자, 이동직 기자, 김선영 PD, 유상원 아나운서, 박소연 아나운서, 이성미씨, 윤정수 기술팀장, 한재봉씨, 김정열씨 등 12명
△국민일보=김상조 기자
△내일신문=최세호 기자
△라이프 매일=조중의 부장
△매일신문=임성남 기자
△아시아위클리뉴스=김양진 국장
△연합뉴스=이윤조 부장
△인터넷 경북방송(IKTV)=김명수 본부장, 정석우 국장, 이준형 기자, 정승호 기자 등 4명
△포항문화방송(MBC)=장혜경 부장, 이필대씨, 김성일씨 등 3명
△포항극동방송=양성민 부장, 김두한 부장, 장봉구 팀장, 강수미 PD, 윤재희 PD, 김정호 PD, 이성주씨, 신현욱씨, 이연경씨 등 9명
△한국방송공사 포항방송국(KBS)=이종주 아나운서
△한국케이블TV 포항방송(PCB)=한종근 과장
△언론인=강동진씨(전 부산일보 기자, 경북매일‧경상일보 차장 역임)

♠ 첫 임원회서 홀리클럽 연합기도회 추진키로
-9월1일(월) 낮 12시30분 기쁨의교회 선교복지관 예사랑에서 제1회 언론인홀리클럽 임원회를 열고 홀리클럽 연합기도회를 추진키로 하다.
창립 총회에 참석한 분들은 교회 앞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식사비용은 선린대 전일평 학장(현재 총장, 장로)이 부담하다.

♠선린병원서 첫 성경공부 및 기도회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다음날인 2일(화)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또감사비전홀(옛 한마음홀)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를 열다.(평균 10명가량 참석함)
방학없이 11년째 이어지다.

♠산호교회서 성경공부를 위한 기도회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를 위해 매주 하루 전 날인 월요일 오후 8시부터 1~2시간 동안 기도회를 열다. 1년여간 이어지다.

♠미 LA 기독교언론인협의회장과 한‧미 청소년 연수 추진키로
-9월27일 남철우 미주 기독교언론인협의회장(미국 LA 홀리클럽 사무총장, 미주기독교방송 사장)과 이건오 선린병원장, 언론인홀리클럽 일부 회원들이 포항 시내 한 음식점에서 저녁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미래 홀리클럽 주역 육성을 위한 ‘청소년 연수’를 매년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기간 중 2회씩 실시하기로 하다.(포항성시화운동본부 주최, 언론인홀리클럽 주관으로)
식사비용은 이건오 원장이 부담하다.

청소년 미국연수는 당초목적(어려운 청소년 미국연수)에 벗어나 운영되고 또 회원들간의 갈등을 일으켜 언론인홀리클럽의 본질적 사명인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에 지장을 초래해 2008년 여름 임원회와 월례회에서 언론인홀리클럽에서 주관하지 않기로 의결하다.
이를 포항성시화운동본부에 통보했으며, 성시화운동본부에서도 이를 수용하다.

2009년부터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주최 청소년 미국연수를 중단하다.
미국 남철우 목사는 언론인홀리클럽 결의에 앞서 이미 오래 전에 손을 떼다.


♠기쁨의교회서 첫 홀리클럽 연합기도회
-11월3일 오후 7시30분 언론인홀리클럽 주관으로 기쁨의교회 선교복지관에서 첫 홀리클럽 연합기도회를 열다. 기도회는 매월 세째주 월요일 기쁨의교회 선교복지관에서 열리다.

이 기도회는 1년 가량 언론인홀리클럽에서 주관했으며, 포항성시화운동본부의 요청으로 목회자홀리클럽에서 이어가다.
기도회는 대형교회(제일교회, 중앙교회, 기쁨의교회, 장성교회, 안디옥교회, 동부교회 등)에서 수천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번갈아 가며 개최해 오다 선린대 성시홀, 선린한방재활병원 예배실, 은빛교회로 거치는 과정에서 소규모로 열리다. 
2013년 1월부턴 대형 교회 10곳을 선정해 돌아가며 비교적 큰 규모로 열다.


♠청소년 8명 첫 미국 연수
2004년1월 미주 기독 언론인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가정이 어려운 청소년 8명을 선정해 미국 LA연수를 실시하다. 현지 숙박비는 미주 기독 언론인협의회서 부담하다.

♠ 포항 세계성시화운동대회 집중 홍보
-5월29일부터 6월2일까지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해외 6개 도시 국내 22개 도시 1만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촌 처음으로 포항서 열린 세계성시화운동대회와 관련, 각 언론마다 스트레이트 기사, 박스, 특집, 칼럼, 사설 등을 통해 집중 보도하다.
또 홍보를 맡은 언론인홀리클럽 회원들은 ‘주님만 알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돈으로 자신의 승용차에 휘발유를 싸 넣고 장기면, 송라면, 죽장면 하옥까지 지역 모든 교회를 다니며 홍보전단을 나눠 주고 현수막을 걸다.

♠언론인홀리클럽 첫 여름수련회 김준곤 CCC총재 말씀 선포
-8월6~7일 언론인홀리클럽 제1회 여름수련회를 양포교회와 양포해수욕장에서 열다.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김준곤(CCC 총재)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김진동 목사(양포교회)가 축도하다.
이대공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장로)이 회원 티셔츠 100벌을 기증하다. 그 외 회원들과 이름 없이 섬긴 분들도 많다.

♠ 2대 언론인홀리클럽 회장에 이종주 장로 선출
-9월1일 오후 7시30분 언론인홀리클럽 창립 1주년 감사예배를 선린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열다. 회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효을 목사(빛과소금교회)가 말씀을 전하고 축도하다.

더 역량 있는 회장 선출이라는 당초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배운길 초대 회장과 총무가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열린 제2회 총회에서 이종주 장로(KBS 아나운서)가 회장으로 선출되다.
총무 박상원, 서기 이준형, 회계 양성민, 감사 정만영‧김재원으로 하는 2대 언론인홀리클럽 임원진이 구성되다. 2대 지도목사로는 포항성시화운동본부에서 파송한 안효을(빛과소금교회), 배호경(세한교회, 작고) 목사가 맡다.

♠언론인홀리클럽 주관 추억의 7080 빅 포크 콘서트 개최
-12월28일 오후 7시 중앙교회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주관으로 추억의 7080 빅 포크 콘서트를 열다. 가수 김종찬씨 등 연예인 6명이 출연하다. 수익금 100만원을 청소년 미국연수비로 지원하다.

-2005년 4월16일 오후 1시 선린대 운동장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주관으로 포항시직장선교연합회와 선린병원, 언론인홀리클럽 3개 단체가 친선체육대회를 열다.

♠언론인홀리클럽 주관 성시화신문 발간
-언론인홀리클럽 주관으로 8월부터 6개월간 매달 타블로이드판형 16면의 성시화신문을 발간하여 지역 400여개의 교회와 기관, 아파트로 배송하다.
김광웅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장이 발행인, 이종주 언론인홀리클럽 회장이 편집국장을 맡고 최진봉 경북매일신문 편집차장이 편집을, 송인주 전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 등이 취재 및 편집지도를, 이태승 경북기독신문 국장 등이 배송을 맡다.
또 김중원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총무국장을 지내다.
눈이 내리던 주말 자정을 넘긴 시간까지 다 배달하지 못한 신문을 실고 높디높은 상옥 고개를 넘으며 ‘주님 안전 지켜 달라’며 기도하는 회원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하다.

이 신문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정으로 중단되다.

이후 국민일보 명예기자제도가 도입돼 이승한(부장) 기자와 이은영 명예기자, 국민일보 임직원들의 도움으로 포항지역 교계 소식이 국민일보 본지와 인터넷판, 다음, 네이버 등 인터넷 각종 포털로 집중 전해지다.
전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소식을 전해 듣고 연락 올 정도로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가 수년간 왕성하게 이뤄지다.

이후에는 경북일보 진용숙(부장) 기자, 경북일보 임직원들의 도움으로 경북일보 지면을 통해 교계소식이 왕성하게 전해지고 있으며, 각종 신문방송들을 통한 복음전파가 이어지다.


성시화신문은 해피포항으로 제호를 바꿔 격월로, 1년에 4회 계간지로 발간해 오다 현재는 2년여째 중단되고 있다.

-9월24일 언론인홀리클럽 신앙사경회가 성동교회에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다.
안효을 목사, 이건오 장로, 김종철 장로가 특강하다.

♠ 3대 언론인홀리클럽회장에 이종주 장로 유임
-2005년 10월20일 오후 8시 선린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창립 2주년 감사예배와 3회 정기총회가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다.
말씀은 조근식 목사(포항침례교회)가 전하고, 임원은 모두 유임되다. 
3대 지도목사는 조근식 목사(포항침례교회)가 맡다.

- 7월15일 흥해읍 죽천리 바닷가에서 언론인홀리클럽 하계수련회가 1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다.

-2006년 8월26일 오후 7시 ‘김종찬 가수 초청 간증 및 찬양의 밤’이 언론인홀리클럽 주관으로 포항 침례교회서 열리다.

♠4대 언론인홀리클럽회장에 이종주 장로 유임
-2006년 12월28일 오전11시 성동교회에서 회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인홀리클럽 창립 3주년 감사예배와 4회 정기총회가 열리다.
말씀은 이태승 장로(한국장로신문 지사장)가 전하고 임원들은 모두 연임되다. 
몇 달 후 일신상의 이유로 양성민이 회계를 사임하고 김승희(경북 CGN 아나운서)가 대신 담당하다.
각사 복음화를 위해 사별 1명씩 두었던 부회장 제도를 파기하고, 상임부회장에 장혜경과, 김두한, 이은우, 임성남, 조중의, 이한웅 등 6명의 부회장으로 축소 선출하다.

-2007년 6월22~7월3일 ‘떠다니는 유엔’으로 불리는 둘로스호 포항입항과 관련 집중보도 하다.

-13일 오후 7시30분 죽천교회에서 6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인홀리클럽 여름수련회를 열다.
조근식 목사, 이건오 장로, 김종철 장로가 특강하다.

♠ 언론인홀리클럽 주관 미주 한인 중고생 포항 등서 고국체험
-8월27일 미주 한인 중‧고등학생 30여명이 포항과 울산, 경주를 방문하다. 언론인홀리클럽이 안내 등을 맡다.

♠ 5대 언론인홀리클럽 회장에 장혜경 집사 선출
-2007년 11월2일 오전 11시30분 언론인홀리클럽 창립 4주년 감사예배와 5회 정기총회를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침례교회서 열다.
말씀은 조근식 목사가 전하고 회장에 장혜경(포항 MBC 부국장)을 선출하다.
상임부회장 이은우, 실무부회장 김영봉, 사무국장, 서기 유상원, 회계 양성민, 감사 박두철, 박상원으로 하는 5대 임원진을 구성하다.

부회장을 각 사별로 1명씩 부활하다.
상임고문에 이건오 장로(포항성시화운동본부 상임부회장, 김정치 장로(평신도홀리클럽 회장)을 추대하다.
또 고문 및 자문위원에 최낙보 목사(대흥교회), 배호경 목사(세한교회, 작고), 안효을 목사(빛과소금교회), 조근식 목사(포항침례교회) 등 4명의 전 지도목사와 강동진 前 부산일보 기자, 강흥식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김공가 경북도민일보 사장, 김명수 IKTV방송위원, 김종철 KBS 드라마 총괄담당, 박승대 해피포장 사장, 방계영 포항CBS 국장, 송인주 前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 이남오 기독공보 포항지사장, 이윤조 前 경북도민일보 편집부국장(前 연합뉴스 부장), 이태승 한국장로신문 포항지사장, 임형섭 포항CBS 본부장, 정기평 포항 MBC사장, 정혜선 前 한동일보 논설위원, 홍상복 경북CGNTV 지사장(가나다 순), 배운길 직전회장(대구경북기독신문 사장), 이종주 증경회장(포항KBS 아나운서)을 추대하다.

4대 지도목사는 김은호 목사(선린한방재활병원 원목)가 맡다.

-12월5일 육거리 중앙상가 입구에서 열린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집중 보도하다.

-12월12일 포항성안교회에서 회장 이‧취임식 감사예배를 드리다.
김광웅 목사(포항시성시화운동본부 회장)가 말씀을 전하고, 박승호 포항시장과 박문하 포항시의회의장이 축사, 박진석 목사(기쁨의교회)와 이강원 원로언론인(작고)이 격려사, 김영호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이 축도를 하다.

♠ 언론인홀리클럽 첫 신년교례회
-2008년 1월22일 오전 7시 송도코모도호텔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교례회를 처음으로 열다.
김광웅 목사(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장)가 말씀을, 김영호 목사(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축도, 강흥식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격려사, 임형섭 포항CBS 본부장이 기도를 하다.
이 자리에는 교계 지도자와 언론사 대표,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은혜로운 자리가 되다.
이날 언론인홀리클럽 주관으로 청소년 11명이 1월22일~2월2일 일정의 미국 연수 길에 오르다.

-2월25일 오후 7시30분 기쁨의교회에서 언론인홀리클럽의 추진으로 포항지역 교회연합회 및 기독직장선교연합회의 선교부흥을 위한 기도회가 처음으로 열리다. 이후 포항기독직장인홀리클럽이 탄생하다.

♠언론인홀리클럽 첫 신년기도회
-3월14일 언론인홀리클럽 신년기도회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계 봉좌산 기도원에서 열리다.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후 첫 신년기도회로 기록되다.
말씀은 김은호 목사가 전하다.

♠ 언론인홀리클럽 주관 8‧15 구국기도회 신문 1만부 제작 배부
-8월15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8.15 구국기도회를 위해 언론인홀리클럽 주관으로 신문 1만부를 발간, 포항 전역의 교회에 배포하다. 각 언론에서도 이 집회를 집중 보도하다.

-8월23일 언론인홀리클럽 여름수련회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죽천 바닷가에서 열리다.

-재미교포 청소년 24명이 8월25~30일까지 포항을 방문, 고국체험을 하고 돌아가다.
언론인홀리클럽의 주관으로 진행되다.

-부활절 예배, 신사참배 회개기도회 등 각종 기독교관련 뉴스를 잇따라 보도하다. 언론인홀리클럽이 창립된 후 가장 왕성하게 언론을 통해 복음을 전한 해로 평가되다.

♠ 6대 언론인홀리클럽 회장에 장혜경 권사 유임
-2008년11월11일 언론인홀리클럽 창립 5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6회 정기총회를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린한방병원 예배실에서 열다.
김은호 목사(선린한방‧재활병원 원목)가 말씀을 전하고 신성환 목사가 축도하다. 임원은 모두 연임하다.

-2009년 1월16일 오후 8시 기계면 벧엘기도원에서 언론인홀리클럽 기도회를 열다.
14명이 참석했고, 김은호 목사가 말씀을 전하다.

-교계신년 예배 및 최일도 목사 신년 메시지, 교회학교 겨울수련회, 부활절연합예배, 새벽기도회, 로렌 커닝햄 목사 포항집회, 세계선교축제, 교회 창립예배, 성시화운동본부 7주년 감사예배, 해외단기선교, 교사 컨퍼런스, 비전트립, 제자훈련, 찬양집회, 전도잔치, 교단별 선거, 예수전도단 찬양집회 등을 집중 보도하다.
지난 1~5대에 다진 기반을 바탕으로 5대에 이어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의 꽃을 피운 해로 평가되다.

♠ 71개사 283명으로 증가
회원수도 창립당시 16개사 57명의 언론인에서 71개사 283명으로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다.

♠ 7대 언론인홀리클럽 회장에 이은우 장로 선출
-2009년 11월10일 오전 11시 선린재활‧한방병원 예배실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창립 6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7회 정기총회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다.
회장에 이은우 장로(대구경북기독신문 편집위원장)를 선출하고 수석부회장에 양성민을 뽑다.
감사에 박두철, 박상원을 선출하다.
사무국장, 서기 유상원, 회계 양성민(겸직)으로 하는 7대 언론인홀리클럽 임원진을 구성하다.
5대 지도목사에 김영호 목사(구룡포 침례중앙교회, 목회자홀리클럽 회장)가 맡다.
대경일보 이길용 사장(현 경상매일신문 사장)을 고문으로 추대하다.

-12월8일 오전 11시30분 연일읍 자명리 숲속의 작은 에클레시아(교회)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7대 언론인홀리클럽 취임 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열다.
김영호 지도목사가 말씀을, 신성환 목사(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와 이건오 장로(포항성시화운동본부 상임 부회장)가 축사, 김은호 목사(前 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가 축도를 하다.
이은우 회장이 김은호 前 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다.

♠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열기 ‘활활’... 신문마다 종교면 신설
-천광웅 목사 초청 청소년 부흥회, 부활절연합예배, 세계적 리더 1만명 세우기 집회, 대통령 여동생 간증집회, 대통령 누님 타개, 아이티돕기 모금운동, 영호남 성시화 한마음대회, 기독교역사 가야시대 유입, 각 교회 장학기금 포항시에 전달, 여성 1만명 금식기도회, Again 1907 청년연합 8,15 평화기도회, G20 정상회의 성공기원 기도회, 성탄트리 점등예배 등 기독교관련 보도가 쏟아지다.

♠ 1만명 리더세우기 집회 관련 언론인홀리클럽 주관 신문 8천부 제작 배부
특히 세계적 리더 세우기 1만명 집회는 별도로 언론인홀리클럽에서 신문 8천부를  발행해 지역교회와 학교에 배부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다.
매주 평균 10여개의 언론사들이 2꼭지 정도의 기사를 보도하다. 어느 해보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가 활발했다는 평을 받다. 신문마다 종교면이  신설돼 독자의 관심도를 읽게 하다.

♠ 8대 언론인홀리클럽 회장에 이은우 장로 유임
-2010년 12월14일 오전 11시 연일읍 자명리 숲속의 에클레시아(교회)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창립 7주년 감사예배와 8회 정기총회를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다.
말씀은 김영호 목사가, 축도는 김상열 목사가 하다.
수석부회장에 김영봉, 사무국장, 서기 유상원, 부서기 이성봉, 감사 이한웅으로 하는 8대 언론인홀리클럽 임원진을 구성하다.
6대 지도목사는 김상열 목사(숲속의 작은 에클레시아)가 맡다.

♠언론인홀리클럽 주관 첫 크리스천 선출직 국회의원, 지방의원, 단체장 초청 예배
-2011년1월18일 송도코모도호텔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주관으로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역 선출직 크리스천 국회, 지방의원, 단체장 초청 예배가 처음으로 열리다.
말씀은 서임중 목사가, 축도는 정연수 목사가, 축사는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박승호 포항시장, 장세헌 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이재진 포항시의회 총무경제위원장, 특별기도 장영길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김영호 포항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은우 언론인홀리클럽회장이 하다.

-7월16일 청송약수터로 야유회 가다. 5명 참여하다.

-8월20일 오전10시30분 양포교회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인홀리클럽 회원 여름수련회를 열다.
김진동 목사(양포교회)가 말씀을 전하고 김상열 목사(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가 축도하다.

♠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꽃 피워
-학부모 수능기도회, 성탄 트리 점등예배, 장애인부부 무료합동 결혼, 워트풀 콘서트, 김석균 초청 찬양집회,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랑의 내복나누기운동, 깜짝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독교연합회 신년교례회, 길자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선출, 신묘년 새해 기도회로 시작, 한파 녹이는 설맞이 온정 줄이어, 크리스천 선출직 초청 예배, 포항시, 성시화운동본부∙교회연합회에 감사패 전달, 신학기 캠퍼스 복음화, 울진 종교단체 테마공원조성 반대, 교계 일본 돕기 밀물, 전광훈 목사 초청 부흥회, 부활절연합예배, 영화 소명3 상영, 연변과기대생 사랑 9년, 밥 피츠 포항 찬양예배 인도, 김영길 한동대 총장 특강, 요한 웨슬리 회심 기념 성회, 목회자 7천명 비상특별금식기도회, 베들레헴에 선교센터 건립, 필리핀 선교 30주년 기념 예배, 김정연 간사 간증, 뮤지컬 ‘바보의사 장기려’ 포항공연, 경북경남 교회학교연합수련회, 신사도행전 집회, 목회자 자녀 비전컨퍼런스, 직장인 대학생들 몽골서 복음전파, 심장병 어린이 돕기 음악회, 남노회 평신도 전도대회, 서산 국제 성시화대회, 포항지역 가을부흥회, 강영우 박사 초청 집회, 포항지역 교계 새 회장 선출, 지역 대학생 청년 전도 모임 ‘돌파’, 김의환 포항시기독교회연합회장 선출, 포항지역 교계 잇단 새 회장 선출, 대구 성시화운동 축제 시작 등 평균 10여개 신문 방송 통신사들이 매주 3~6꼭지의 교계 소식을 보도하다.

-올해는 지난 1~7대에 다진 기반을 바탕으로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의 꽃을 더욱 활짝 피운 해로 평가하다. 

언론인 홀리클럽은 그간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선린병원에서 성경공부, 기도회, 교제시간을 갖고 있으며, 매월 둘째 주 화요일 낮 12시 오찬을 겸한 월례회를 갖고 있다. 

봄, 가을로는 산행을 하고 있으며, 신년에는 언론인홀리클럽 회원기도회와 지역 크리스천 선출직 지도자 초청  기도회(언론인홀리클럽 주관, 성시화운동본부 주최)를 열고 있다.

지역 내 기독교 관련 큰 집회가 열릴 땐 자체(언론인홀리클럽) 신문을 제작해 지역 400여개의 교회와 각 기관, 단체, 가정에 배부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도목사 유고시 손상수 목사(산호교회)나 前 지도목사, 이건오 장로(前 선린의료원장)가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와 기도회를 인도해 오다.

♠ 9대 언론인홀리클럽 회장에 김영봉 피택장로 선출
-2011년 11월8일 오전 11시 포항중앙교회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창립 8주년 감사예배와 9회 정기총회를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다.
김상열 목사가 말씀, 김영호 목사(前 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 축도, 신성환 목사(포항 성시화운동본부 상임총무)가 축사하다.

회장에 김영봉 TBC 보도국 부국장, 수석부회장에 김상조 경북일보 편집국장직대, 감사에 이한웅 前 경북일보 경제부장, 김동헌 해피포항 편집위원을 선출하다.
또 부회장에 김재산 국민일보 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신계호 기자(포항취재본부장), 김양진 경상타임즈 기자(사장), 사무국장, 서기 유상원 CBS 아나운서, 부서기 이성봉 IKTV 방송위원, 회계 최정민 극동방송 PD, 부회계 최명자 IKTV 방송위원으로 하는 임원진을 구성하다.

자문위원에는 배운길(1대), 이종주(2, 3, 4대), 장혜경(5, 6대), 이은우(7, 8대) 등 4명의 전직 회장으로 추대하다. 고문에는 이태승 한국장로신문 기자(지사장), 김명수 전 IK방송위원을 추대하다. 이미 추대된 고문은 앞에서 전한 명단과 동일하다.

-11월16일 오후1시30분 죽도동 조수사(식당)에서 9대 언론인홀리클럽 첫 임원회의를 열어 12월 중으로 회장 취임식을 열기로 하다.

성경공부 내용과 각종 회원 소식 등은 ‘기쁜소식’ 이름으로 국내외 71개사 280여명의 회원들에게 메일로 발송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 동원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최근 포항 거주 100명 가량의 회원 명단과 연락처를 별도 제작, 함께 메일로 발송하다.

-11월16일 낮 12시 조수사(식당)에서 선린병원 채정욱 이사장 주최로 문화‧종교부 기자 간담회를 열다.
20여명이 참석하다.

-11월 27일 오후 8시30분 포항 육거리 중앙아트홀 앞에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성탄트리 점드예배를 드리다. 이 예배를 집중 보도하다.

-12월8일 포항중앙교회에서 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정기총회를 열어 서임중 목사를 2기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으로 선출하다. 본부 임원을 발표하다. 내용을 잇따라 보도하다.

♠ 김영봉 9대 언론인홀리클럽 회장 취임식
-12월16일(금) 오전 11시 김영봉 9대 언론인홀리클럽회장 취임식을 중앙교회 선교관 4층 예배실에서 열다.
서임중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말씀, 신정환 대구 하늘담은교회 목사 축사, 이병석 국회의원 축사,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축사, 김의한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축도 순으로 진행되다. 50명이 참석하다.
서임중 목사가 참석자 식사를 대접하다. 김영봉 회장은 20만원을 특별회비로 언론인홀리클럽에 기부하다.

♠ 크리스천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 초청 기도회
-2012년 1월20일(금) 오전 7시 포항중앙교회 선교관 4층 예배실에서 크리스천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 초청 기도회를 언론인홀리클럽 주관으로 열다.
서임중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말씀, 이병석 국회의원 축사, 장세헌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축사, 김원주 포항지도자홀리클럽 지도목사 축도 순으로 이어지다.
70여명이 참석하다. 목회자 홀리클럽 10만원, 지도자홀리클럽 30만원, 평신도홀리클럽 회장 10만원, 박광선 평신도홀리클럽 회장 10만원, 최명자 언론인홀리클럽 부회계 10만원 등 70만원을 지원하다.

♠ 언론인홀리클럽 신년기도회
-3월16일(금) 오후 7시 포항 벧엘기도원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신년기도회를 열다.
신년사업과 총선, 대선을 위해 기도하다.
장혜경 권사와 박두철 집사가 각각 5만원을 협찬하다.
말씀은 안요한 빛과소금교회 목사가 전하다.

♠ 지역 문화‧종교부 기자 간담회
-4월4일 낮 12시 파티스뷔페에서 기쁨의교회 주최로 지역 문화‧종교부 기자 간담회를 열다. 20여명이 참석하다. 

♠ 언론인홀리클럽 성지순례
-7월21일(토) 오전 9시부터 김해지역 도마 성지순례를 떠나다.
이종주 전 회장, 이 전 회장 아들, 이은우 전 회장, 배운길 전 회장 등 5명이 참석하다. 서기정 회원 등 4명은 집결지에서 배웅하고 돌아가다. 차편 등이 맞지 않아 스스로 성지순례를 포기하다. 김영봉 회장이 10만원을 협찬하다.

♠ 포항 성시화운동 10주년 기념대회
-10월20~22일 포항실내체육관과 포항중앙교회, 동부교회에서 포항 성시화운동 10주년 기념대회를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열다.
정필도, 김장환, 명성훈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김승일, 강균성, 북한예술단 등이 출연해 간증과 공연을 하다.
-이 대회와 관련, 2회에 걸쳐 호외신문을 각각 8천부씩을 발간해 400여개 교회와 대학 등에 배포하다.

지도자홀리클럽 30만원, 목회자홀리클럽 10만원, 평신도홀리클럽 박광선 회원 10만원, 언론인홀리클럽 30만원-(최명자 권사 10만원, 박두철 집사 10만원, 장혜경 권사 10만원), 독지가 10만원을 협찬 또는 광고협찬을 하다.
또 성시화운동본부에서 2회 호외신문 발간 때 제작비 전액인 90만원을 지원하다.
회원들은 취재로 지원하고 배운길 집사가 편집하다.
제작비 80만원씩(2회 160만원)은 대구경북기독신문을 통해 인쇄소로 지출하다. 신문배송 관련 유류대 10만원씩(2회 20만원)을 이태승 장로 등에게 지원하다. 신문 배달은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다.

♠ 언론인홀리클럽 9주년 감사예배 및 제10회 정기총회
-11월13일 오전 11시 회원 14명이 참석, 포항중앙교회 선교센터 4층 예배실에서 언론인홀리클럽 9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다.
김영봉 회장 인도, 이은우 전 회장 기도, 유상원 서기 성경봉독, 박기억 목사 설교, 사무국장 광고, 박기억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되다.

♠ 10대 언론인홀리클럽 회장에 김상조 집사 선출
-2부는 총회로 이어지다.
김영봉 회장 인도, 장혜경 전 회장 기도, 회장 개회사, 유상원 서기 회원점명, 회장 개회선언, 회순채택, 유상원 서기 전 회의록 낭독, 최정민 회계 회계감사보고, 사무국장 사업보고, 회장 회칙심의, 신임회장 선출, 폐회선언으로 진행되다.

-김상조 수석부회장(경북일보 편집국장)을 만장일치로 10대 회장으로 추대하다.
수석부회장과 감사(2명)는 임시총회를 열어 선출키로 하다.
나머지 임역원은 새 회장이 선정, 임시총회를 열어 인준받기로 하다.
식사와 장소는 포항중앙교회에서 제공하다.

-2012년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가 1대에서 8대의 바탕으로 가장 왕성한 한 해로 평가되다. 매년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가 왕성해져 가다.


♠ 호‧영남한마음대회 호외신문 8천부 발간
-2013년 5월16일(목) 오전 11시 한동대 효암관에서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주관으로 제7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를 열다.
백동조 전 대회장(목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이 설교하고 김영길 한동대 총장이 특강하다.

이 대회와 관련해 호외 신문 8천부를 발행해 지역 400여개 교회와 대학 등에 배송하다.
회원들이 취재하고 배운길 집사가 편집을 하다.
배송은 이태승 장로 등이 맡다.

성시화운동본부 10만원, 목회자홀리클럽 10만원, 지도자홀리클럽 30만원, 평신도홀리클럽 박광선 회원 10만원, 언론인홀리클럽 최명자 전 부회계 10만원, 박두철 전 위원장 10만원, CGN 10만원, 장혜경 전 회장 5만원 등 95만원을 협찬하다.
신문제작비로 80만원을 대구경북기독신문으로 통해 인쇄소로 보내다.
신문배달 유류대 10만원을 이태승 장로에게 지출하다. 호외신문 편집 및 배송 관련 식사비로 5만원을 지출하다.


♠ 임시총회 개최를 위한 前 임원 모임
-8월14일 낮 12시 포항중앙교회에서 전 임원 모임을 가지다.
9월25일 중앙교회 선교관 4층 예배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기로 하다.
임시총회를 열어 아직 선출하지 못한 수석부회장과 감사 등 임역원을 뽑기로 하다.
28일 낮 12시 중앙교회 엘림홀(커피숍)에서 8월 월례회를 열어 한 번 더 임시총회 일정 등을 논의하기로 하다. 박두철 전 친교위원장 등 2명이 참석하다.

♠ 임시총회를 앞둔 8월 월례회
-28일 낮 12시 중앙교회 엘림홀에서 임시총회를 취소키로 하고 임역원은 임시총회에 준하는 월례회에서 인준키로 하다. 임시총회 개최를 요구해온 회원들의 건의로. 김상조 회장의 재가를 받아 제10대 언론인홀리클럽 임역원을 확정하다.
이은우 전 회장, 배운길 전 회장, 유상원 전 서기, 박두철 전 위원장, 김명수, 정승호, 박상원 회원 등 8명이 참석하다.

임역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상조 경북일보 편집국장, 부회장 김재산 국민일보 부장(대구경북취재담담), 신계호 머니투데이 포항본부장, 김양진 경상타임즈 사장 등 3명, 사무국장, 서기 유상원 CBS 아나운서, 부서기 이성봉 IK방송위원, 회계 최정민 극동방송 PD, 부회계 최명자, 감사 이한웅 전 경북일보 경제부장, 김동헌 해피포항 편집위원, 친교위원장 박두철 경북기독신문 기자.

♠ 회원 단합대회 겸 운제산 등산
-9월28일 오전 10시 영일만오천에 집결해 운제산을 등산하다.
신계호 부회장, 이은우 전 회장, 장혜경 전 회장, 배운길 전 회장, 이영형, 김명수, 배형욱, 서기정, 이은영 회원등 10명이 참여하다.


♠ 언론인홀리클럽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제11회 정기총회
-12일 오전 11시 포항중앙교회 선교관 4층 예배실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창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11회 정기총회를 열다. 16명의 회원과 내빈 3명, 방청객 1명 등 모두 20명이 참석하다.

1부 예배는 신계호 부회장 인도, ‘내가 매일 기쁘게’ 찬양, 통성기도, 사무국장 마무리 기도, 안순모 단비교회 목사 설교(영광스런 편지 직분),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찬양, 이남재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축사, 안요한  전 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 격려사, 사무국장 광고, 이남재 목사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 11대 언론인홀리클럽 회장에 양성민 집사 선출
2부 총회에는 13명이 참석하다.
양성민 포항극동방송 관리운영부장을 11대 회장으로 선출하다.
수석부회장에 정만영 경북일보 총무국장, 감사에 김동헌 해피포항 편집위원, 박두철 대구경북기독신문 기자를 각각 뽑다.
나머지 임원은 12월 월례회서 인준키로 하다.
식사비용은 정만영 수석부회장이 부담하다.

♠ 구원의 기쁜소식 내용을 게재한 일부 사이트 폐쇄
-올해는 유난이 지난 10년 동안 이어져 온 기쁜소식과 보도 내용이 올려진 일부 사이트의 방이 폐쇄되거나 기사내용이 삭제되다. 일부 인터넷신문과 일부 인터넷 방송에 보도된 내용들도 갑자기 내려지다.

-보도, 성경공부 등 어느 해보다 방해가 심하다. 목숨을 위협받는 경우도 수없이 많았다. 하물며... 그러나 일체 대응하지 않다.

반면 일간신문들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등과 계약을 맺음에 따라 일간지 신문들이 전하는 기독교 소식들이 인터넷 포털사이트로 확산되다. 국내 3곳 국외 1곳 등 새로운 사이트에도 구원의 기쁜소식을 전하며 복음전파가 오히려 확장되다.

-언론인홀리클럽 창립 10년째를 맞은 올해(2012년 11월 둘째주~2013년 11월 첫주)는 성탄시즌, 부활절연합예배, 호영남한마음 성시화대회, 총회장선거, 여름 겨울 성경학교 및 수련회, 해외 비전트립 및 선교, 아웃리치, 교계선거, 전도잔치, 수능기도회, 조용기 김장환 김삼환 초청 집회, 무어 미국 알라배마주 대법원장 간증, 추수감사절, 송구영신예배, 방지일 목사 집회, 등 각종 집회, 로렌커닝햄 집회, 갈보리의 밤,  브라이언 박목사 집회, 김장환 3부자 집회, 소향 힐링콘서트, 라이즈업 코리아밴드 집회, 서세원 목사 집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바다주일 해양선교축제, 성가합창제, 실미도 생존자 양동수 장로 간증집회, 청소년 선교대회, 교회설립 이어져, 파독광부 50주년 제1차 한국 기독교 경동대회, 교계 에너지 절감 동참, 크루즈 타고 성지순례, 기독교계 동성애 반대 확산일로, 서울국제성시화대회, 바자회, 경로잔치, 이웃돕기 등을 집중보도하는 등 어느 해보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가 가장 왕성하고 활발했다.

한 회원은 정기총회에서 각 회원들이 보도한 내용을 수록한 사무보고서를 본 후 “대한민국 교계소식을 다 보도했느냐, 엉터리보고서가 아닌냐”고 했지만, 회원들은 죽을 힘을 다해 보도하다. 이런 일들이 기적같이 보였겠지만,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에 가능하다.
사무보고서에 수록된 내용은 매주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회원들에게 발송한 내용들을 복사해 붙인 것이며, 한꺼 번에 보고서를 만들다보니 48개(한달평균 4개) 중 7개의 기쁜소식에 수록된 내용을 찾지 못해 41개 기쁜소식에 수록된 내용만 보고서에 넣은 안타까움도 있다.
특별히 올해는 경상매일 강신윤 팀장과 CBS 유상원 아나운서, GBN방송 진용숙 본부장,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 경북매일 윤희정 부장 등의 활약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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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포항성시화운동본부의 ‘포항성시화 10년사’ 발간에 필요한 자료요청에 지난 8년간 미뤄오다 적잖은 압력 속 부득이 기록을 더듬어가며 옮겨 봤습니다. 이후 2년간 내용도 추가했습니다.
미비한 기록은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이름 없이 섬길 때 세상이 감동한다고 합니다.

혹 “내, 이름이 빠졌네” 라며 서운해 하지 마시고, 빠졌으면 우리가 영원히 거할 하늘에서 받을 상급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넓으신 아량으로 지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신 : 성경도 좋은 것만 기록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언론인홀리클럽 역사' 역시 앞으로도 있는 그대로 보여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언론인홀리클럽을 이끌고 계시는 분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셨던 바로 그 하나님(3위 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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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원의 언론인홀리클럽 태동과 관련 간증

0...2002년 5월23일 한 일간 신문사 사회부장으로 있을 당시 포항시청기자실에서 함께 시청을 출입하던 국민일보 김상조 기사님(現 경북일보 편집국장직대)의 권유로 김 기자님과 함께 제일교회(현 소망교회 자리)에서 열리는 포항목회자홀리클럽 창립 예배에 참석할 수 있었다.

0...그해 경북케이블방송사(現  현대HCN 경북방송)의 최대억 기자와 6개월간 ‘뉴스인 뉴스’를 진행해 왔으며, 그 프로에 홀리클럽 내용을 18분간에 걸쳐 내보낸 후 방송에 대한 열정을 잃고 방송출연을 중단했다.
하나님이 이 프로그램을 위해 6개월간 경북케이블방송에 출연하게 하신 것으로 믿고 있다.


0...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해인 2003년 봄 경북기독신문 배운길 사장님, 이태승 총무국장님과 함께 한동대 총장실에서 김영길 총장님을 인터뷰 한 적이 있었다.
소속 회사는 달랐지만, 경북기독신문을 돕고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님으로부터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비전을 들을 수 있었다.

배운길 사장님으로부터 언론인홀리클럽의 필요성도 흘러가는 소리로 들을 수 있었다.

광야대학 한동대가 걸어 온 길을 '자치면'에 보도했다. 
한동대는 말 그대로 광야대학이었다. 하나님의 대학이었다. 고난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대학이었다.

지방자치부장으로서 시의회를 출입하던 중 갑자기 문화부로 발령받아 문화부장을 맡게 됐다.

0...그해 5~6월 배운길 사장님의 권유로 배사장님과 함께 선린병원 원장실을 찾아 이건오 원장님으로부터 지구촌 홀리클럽의 역사와 포항 기관장홀리클럽의 창립 과정을 들을 수 있었다.
그곳에서 찾아다니며 회원들을 가입시킨 이 원장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언론인홀리클럽 창립의 필요성도 느낄 수 있었다.

0...7월 말 양산 감림산기도원에서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님 인도로 열리는 집회에 손상수 목사(산호교회)님의 권유로 참석할 수 있었다.
문화부로 자리를 옮겨 시간이 났던 시기였다. 그 집회기간 억수같은 비가 쏟아졌지만, 기도원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오후 8시가 넘어 집회에 참석할 수 있었고, 새벽 1~3시 사이 집으로 돌아왔다.
마지막 집회 하루를 앞둔 4일째 되던 날 집회였다.
성전 2층에서 찬양을 하다 기도를 하던 중 갑자기 어둠을 물리치며 붉게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었다.  

너무나 기이했다. 태어나서 처음 본 환상이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다시 보여 달라고 했고, 곧이어 더 강렬하게 떠오르는 태양(지평선의 반쯤)을 볼 수 있었다.
어둠을 물리치며 떠오르는 태양이. 그 빛(햇살)이 너무나 좋았다.
당시 벅찬 감격은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지고 있다.
그날 밤 2시간여의 경부고속도로를 달려 포항에 도착 했지만, 벅찬 감격과 기쁨을 이기지 못해 귀가하지 않고 출석하던 교회 강대상 앞으로 나아가 오랫동안 찬양하며 기도하다 귀가했다.

그 태양은 2010년 말 ‘쑥’ ‘쑥’ ‘쑥’ 3단계로 하늘 한가운데로 떠오름을 볼 수 있었다. 그 태양은 살아 있었다. 안개와 구름이 물러갔다.
그간 방해세력들로 인해 잘못 알려진 언론인홀리클럽에 대한 오해들이 다 풀어지겠다는 마음과 언론인홀리클럽이 꽃을 피우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후 그간 방해 세력으로 인해 잘못 알려진 언론인홀리클럽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바로 알려지는 것들을 볼 수 있었다.

0...다음 달인 2003년 8월초 대도교회(부흥회)에서, 기쁨의교회(포항성시화운동본부 주관 8.15구국기도회), 팔복기도회(부흥회)에서 전광훈 목사님 초청 집회가 이어졌다.
이 모든 내용들을 상세히 보도할 수 있었다.
특히 '오순절 역사 재현되나'란 제목의 예고 기사가 보도된 첫째 날 대도교회 집회에서 강단 앞으로 나와 춤을 추며 찬양하는 연로하신 목사님, 연로하신 장로님들의 모습을 볼 때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동이 밀려왔다.
눈물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쏟아져 흘러내렸다. 그렇게 많은 눈물을 흘려 보기는 처음이었다.

0...전광훈 목사님의 집회를 돕고 있는 한 여 집사님(의사 부인, 강력한 예언의 은사가 있음)의 간증을 들을 수 있었다.
그 집사님은 서울서 이 집회를 위해 기도 중 환상을 보는데 바다가 있고 포항으로 생각되는 곳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 지역을 다 태우더라고 했다.
그는 ‘포항의 복음화가 이뤄지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그곳에 10명이 있었고, 몸 뒤로 자를 감추고 있는 사람에게 “소녀도 참여시켜 달라고 했으나 거절 하더라”고 했다. 그는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나중에 자를 감추고 있는 사람은 굳어져 동상이 되더라고 했다.

이 집사님은 간증 후 모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안수기도 하는 시간에 교회 뒤 좌석 쪽에 있던 나에게 오더니 전광훈 목사님을 향해 (환상에서 본 사람) “목사님 찾았어요”라고 외쳤고, 한참 나의 기도소리를 듣던 중 ‘소녀도 참여시켜 달라’고 했다.(그는 언론인이 아닌데...)
그때 포항성시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던 중이었다.

0...포항성시화운동본부(회장 김광웅) 주최로 북부교회(現 기쁨의교회)에서 전광훈 목사님 초청 8.15 구국기도회(광복절 기념 예배, 15일 오후 7시30분부터)를 드린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언론인홀리클럽을 결성하자고 배운길 경북기독신문사장님께 전화를 했고, 배 사장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좋다”고 했다. 신기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8월15일 오후 7시 북부교회 선교복지관 예사랑(커피숍)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기로 했다.
발기인대회에는 10명이 참석했다. 많이 놀랐고 설렜다. 
전광훈 목사님과 함께 사역하는 의사 부인이 본 ‘환상’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0...그로부터 언론인홀리클럽 창립일까지(15일간) 16차례의 준비위모임이 열렸다.
모임은 새벽 시간 포항 중앙교회교회 인근 식당에서 열렸다. 회칙을 만들고, 창립일 예배 식순을 짜고...
故 배호경 목사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 


회원들은 대부분 전화로 언론인홀리클럽 가입을 약속받았으나, 일부 방송사는 방문을 통해 가입을 약속받았다.
특이했던 일은 한 언론사 방문에 앞서 전날 밤 아주 귀하게 느껴진 백사(몸 속까지 투명함)와 뱀을 잡아 병속에 넣어 마개를 막았고 신기할 정도로 그 백사와 뱀은 저항하지 않고 순중하는 모습을 꿈을 통해 볼 수 있었다.
그날 한 언론사를 방문했을 때 아주 귀한 한 분과 또 한 분이 가입함을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은 이렇게 미리 예비해 두고 있었다. 

0...그로부터 보름만인 2003년 9월1일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하던 날 밤, 꿈을 통해 기이한 두 장면을 볼 수 있었다.
무리를 시내산(6개월 후 우연히 CTS 기독교TV방송을 보다 그 산이 모세가 십계명을 받았던 곳의 시내산임을 알고 심장이 멎는 듯했다.)으로 인도하는 두 장면이었다.
나 혼자만 살기로 했을 때, 이방인과 선교사 등 4명이 사는 장면과 목숨 걸고 사탄과 맞설 대적할 때 그 무리들이 모두 사는(구원)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영적전투는 힘겨웠으며, 사탄의 방해는 집요했다.

이후 수많은 장면들이 하루 후, 3일 후, 한 달 후, 6개월 후, 1년 후 ,3년 후, 7년 후 등 그대로 됨을 볼 수 있었다. 예수님 재림도 볼 수 있었다. 방언도 선물로 받았다.
반면 상상을 초월하는 방해와 핍박이 있었다.
여러 차례 생명을 위협받는 일도 있었다.
그때마다 하나님이 보호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예수님 없이는 살수 없다.

이 회원님은 이 시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가 어쩜, 가장 효과적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급하신 모양이라고 했다.
그간 상상을 초월한 방해와 핍박이 이어졌지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그 핍박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 모두 반드시 구원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 길은 십자가의 길이라고 했다.
이 길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고, 가장 의미 있고, 가장 복되다고 했다.
이 길은 생명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예수님은 곧 다시 오실 것이라고 했다.

이 회원님은 행여 ‘자랑하기 위해 간증하나’ 하실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또 이 간증으로 어떤 핍박을 받을지 모르지만 이 세상 자랑에는 아무 관심도 없다고 했다. 
오직 하나님 영광 받으시길 원할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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