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1
2016.06
구원의 기쁜소식 753호
  • Jun 21,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53호

 

할렐루야! ​​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6월 21일 오전 7시 포항침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포항성시화운동본부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포항침례교회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이사랑 목사님(탈북민교회, 주찬양교회)은 요한일서 3장 13~18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목사님 :

0...오늘날 사랑이 점점 식어가는 것 같다.

6.25전쟁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예수님 오실 날이 점점 가까이 오는 것 같다.

어느 시대나 죄가 하늘에 사무치면 반드시 심판이 있다.

양심에 화인을 맞으면 감각이 없어진다.

죄를 짓고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0...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예수님은 평강의 왕으로 오셨다.

제자들에게 평안의 메시지를 선포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로마서 14장 17절)

이 평강이 가정과 교회와 사회와 나라와 열방에 가득하기를 소망한다.

 

0...최근 북한을 탈출한 탈북민 3명에 포항에 왔다.

이중 한 명이 교회 출석하고 있다.

탈북민들은 본 그대로 행한다.

선배 탈북민들이 후배 탈북민들을 섬기면, 그 후배 탈북민들은 나중에 늦게 교회 온 후배 탈북민들을 그대로 섬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녀들도 마찬가지다.

자녀는 부모의 앞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따라간다.
늘 주의하라.

 

0...지난 19일 남서울교회에서 통일선교주일 행사가 열렸다.

12명의 탈북민이 올라가서 찬양과 워십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아무것도 안 바라고 갔는데...

너무나 많은 선물을 받았다.

 

통일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통일의 문을 여는 것도 닫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다.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데로 복음을 전하는 언론인홀리클럽이 되기를 바란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더욱 사랑하며 섬기겠다.

 

나눔 #2

목사님 말씀대로 예수님 재림이 점점 다가오는 것 같다.

마지막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떠나기도 하고 더욱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사람도 있다고도 한다. 지금이 그런 때가 아닌가하는 마음이 든다.

 

악한 사람의 사주로 악의 통로로 사용되는 회원들도 있다.

역시 악한 사람의 사주로 회원들의 안전을 해하려고도 한다.

당뇨의 혈당과 혈압이 아주 높아도... 발가락이 섞어 잘라내도 그런 것 같다.

말씀에 대한, 도덕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린 것 같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모든 회원들의 안전을 지켜야할 책임이 있다.

한 사람 한 회원의 영혼이라도 사탄에게 뺏기지 말아야할 책임이 있다.

더 많이 눈물로 기도하자. 함께 기도하자.

 

모든 회원들이 마침내 하늘나라의 한 백성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도우며 섬기자.

 

나눔 #3

사탄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교회 다니는 일부 사람들조차 요즘 시대에 사탄(마귀, 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이 어디 있느냐고 한다.

아마 이런 분들은 하나님도 인정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베드로전서 5장 8절)

 

정말 그런 것 같다.

오늘 새벽에 기이한 꿈을 꾼 적이 있다.

회원님 몇 분과 함께 있었다.

호랑이 3마리를 본적이 있었다.

꿈에서 호랑이를 본적은 처음인 것 같았다.

아주 사나웠다.

우리 주위를 맴돌기도 했고, 이빨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렵기도 했지만

호랑이의 눈을 자세히 노려봤다.

금방이라도 우리의 목을 물것만 같았지만 그러지 못함을 볼 수 있었다.

 

그때서야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예수님을 불렀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다.

호랑이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나눔 #4

나에게는 몇 권의 성경책이 있다.

이중에서도 많이 읽는 성경책이 있다.

말씀과 지역과 관련된 사진과 그림이 그려져 있고, 자세한 해설이 곁들인 성경책을 더 가까이 하는 것 같다.

 

간혹 잠자리에서 사탄의 공격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몸을 죄여 오는 것 같다.

그때 예수님 이름으로 가까스로 물리친 뒤 평소 가까이 하는 성경책을 머리맡에 두고 자면 너무나 평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과 밤새 싸워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나눔 #5

이런 간증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듯 사탄도 실존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어서다.

오늘날 시대 무슨 사탄이 있느냐고 해서는 안 된다.

성경을 그대로 믿었으면 좋겠다.

 

나눔 #6

언젠가 잠자리에서 일어나니 내 몸 주위로 검은색의 액체로 그려져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대충 닦고 문을 열고 거실로 나오는 데 탁자가 놓여 있어야 할 문 맞은편에 탁자는 사라져 버렸고 큰 양이 앉아 지키고 있었다. 한 동안 그렇게...

너무나 기이했다. 다시 그 곳을 봤을 때 양은 사라졌고 탁자가 그대로 놓여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참 이상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로부터 여러 날이 지난 뒤 우연히 한 기독교 방송을 본 적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에서 양과 관련된 한 권사님의 간증을 들을 수 있었다.

그 권사님은 시골교회를 섬기고 있었는데 헌금이 부족해 늘 자신의 양식을 팔아 목사님의 사례비를 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목사님의 사례비를 마련하지 못해 애태우며 기도하던 중 거실에 앉아 있는 양을 환상으로 볼 수 있었다고 했다.

그 권사님은 그 양을 보며 예수님이라는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나는 이 간증을 들으며 환상으로 봤던 그 양이 나를 지키고 있었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간 안팎으로 참 많은 위험에 직면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은 그때마다 지켜 보호하셨다는 마음이 든다. 알게 하셨고 피할 길을 열어 주셨고 막아 주시기도 하셨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사탄도 실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다.

 

나눔 #7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언 29장 25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의지하자.

 

나눔 #8

포항 얼굴인 도심에 말 그대로 도박장이 들어선다고 한다.

학부모와 기독단체들이 적극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여론을 논쟁거리로 몰고 가서는 안 된다.

 

그곳에 도박장이 들어선다고 해서 무슨(원정 관광객을 말하는지) 관광객들이 몰려오겠나.

아지트를 만들어 줄 일이 있는가?

 

정말 그곳의 활성화를 바라면

먼저 버스정류장 일부를 과거처럼 아래쪽으로 이동할 것과 젊은이들이 찾을 수 있는 음식점 등 업종다각화를 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0여 년 전 똑 같은 일이 일어났다.

그곳에 도박장(같은 업종)을 만든다는 말에 시민단체서 낸 성명서를 받아 혹독한 비판을 한 적이 있었다.

그 다음날 추진위에서 또 다른 성명서가 들어왔으나 보도해 주지 않았다.

이유는 보도해 줄 필요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언론이 불필요한 논쟁거리를 만들어선 안 된다는 마음에서였다. 언론이 바른 길을 제시해 줘야 한다는 마음에서였다.

이후 그 말은 지금까지 쏙 들어가 버렸던 기억이 있다.

 

나눔 #9

사업 승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듯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그런 사례들이 있었다.

과거 아무리 그래서는 안된다고 해도...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고집 피우며 로비하고

모두 조사받고 구속되고 벌금 물고... 봐 오지 않았던가?

정말로 지역과 시민들과 상인들을 생각하며 바른 방향으로 도왔으면 좋겠다.

 

나눔 #10

지역 기독단체에서도 잇따라 도박장 허가를 저지하겠다고 한다.
기독교인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눔 #11
시내 국민은행 사거리의 한 가게가 수 년째 폐업과 개업을 반복했다.
속옷을 팔기도 했고, 양말을 팔기도 했고...
그 가게를 볼 때 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저 가게에 햄버거나 오뎅, 꼬치,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한다면 대박을 터트릴 것인데...
유동인구가 있는 사거리 코너 가게에 앉아서 먹지 말고 밖에서 서서 먹을 수 있는 가게가 성공한다는 성공사례담을 청년 때 본 적이 있었고, 이후에도 유대인의 지혜 및 성공사례에서 본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몇 달전 또 그 가게가 문을 닫자 이번에는 나의 생각과 일치되는 가게가 문을 열었다. 이후 하루 종일 줄을 서서 기다리는 행렬을 볼 수 있다.
그 가게 주인에게 어떻게 이같은 업종을 선택했는지를 물었다.
그 주인은 창업교육을 받고 그기서 힌트를 얻어 이 가게를 오픈했다고 했다.
성공할 것이라는 덕담을 건넸다.
직장 후배들에게 이같은 이야기를 들려 준 적이 있다.

 

해서 말인데, 업종선택이 중요하다.
좁은 길 하나 사이에 있는 양쪽 상가의 매출은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같은 이름의 상가 거리에서 극명한 명과 암을 보는 듯하다.
거리를 걷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물어보라.
무엇을 하면 상가가 활성화 될 것인지를. 이들이 먼저 알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도박장은 상가활성화와는 거리가 멀며,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나눔 #12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대통령께서 각종 개혁 들을 잘 추진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나눔 #13
회원님들​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6월 15일~21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영덕지역 작은 교회 목회자부부들의 특별한 선교여행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일요신문(부장) 김재원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선린병원 직원들 “신앙·행위 일치된 삶 살 터”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교회·기독단체, 올 여름 해외선교 ‘러시’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포항연일교회, 19일 가수 서유석 초청 간증집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올해 CCMStar 시즌 4  경연대회 대상에 배하은 씨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동부교회, 15일 '이성미 간증집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기독교 영화 최고의 걸작 ‘불의 전차’ 포항·경주서 개봉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국제기도온 포항캠프, 15일 중앙교회서 순회예배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성가합창제, 포항동부교회서 막 올려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아이경북뉴스 이재봉(사장) 기자님,

♣변효철 선린대 총장 기자간담회... “하나님, 대학 통해 영광 받으시길 소망”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교계, 축제·잔치·기도회로 지역복음화 ‘올인’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예장통합 총회, 포항서 자립대상교회 목회자선교대회 '성황'
국민일보 유영대 기자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통일·대통령·위정자 기도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신령한 복을 사모하라”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CTS포항방송 새 이사장에 박석진 목사 취임
경북일보 뉴미디어국 조현석 국장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우창교회 임직식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와~ 포항에도 이런 절경이”... 언론인홀리클럽 ‘해안둘레길 관광’
일요신문(부장) 김재원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농촌마을 봉사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 회원소식

이길용 전 경상매일신문 사장님(언론인홀리클럽 전 고문)이 대경일보 사장님으로 복귀했습니다.

김중환 경상매일 부사장님이 대경일보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2. 방계영 포항CBS 국장님(전 언론인홀리클럽 고문)이 15일 오후 소천했습니다.

언론인홀리클럽에서 영정꽃바구니를 보내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조문해 주신 분들, 기도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야유회(동해면 해안 둘레길 관광)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참석자 명단입니다.

김명수, 박두철, 배운길, 이종주, 이은우, 이영형, 장병섭, 장혜경 등 12명이 참석했습니다.(가나다 순)

장혜경 권사(포항MBC 국장), 이영형 울산교통방송 사장님이 팥빙수를 대접했습니다.

이은우 경북기독신문 편집위원장님이 음료수를 대접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암괴석들은 경이롭다 못해 장엄하게 보였습니다.

망망대해, 파도소리도 참 좋았습니다.

회원님들의 입에선 탄성이 이어져 터져 나왔습니다.

 

청룡회관에서 휴식을 취한 회원님들은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귀가했습니다.

다들 아주 좋아했습니다.

 

가을엔 포항시청공무원 기독신우회 등과 산행하기로 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 기도해 주신 분들, 보도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2.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2일(수) 오후 7시30분
장소 :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자 : 박석진 목사​(포항장성교회)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7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17일(금) 오후 8시30분 ​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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