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4
2016.05
구원의 기쁜소식 749호
  • May 24,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49호
 
할렐루야! ​​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5월 24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 대통령 아프리카.프랑스 순방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선린대학교와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박승렬 목사님이 사무엘상 15장 1~9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사울이 아말렉을 치다
1.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 하시기를 아말렉이 아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4. 사울이 백성을 소집하고 그들을 들라임에서 세어 보니 보병이 이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만 명이라
5. 사울이 아말렉 성에 이르러 골짜기에 복병시키니라
6. 사울이 겐 사람에게 이르되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 가라 그들과 함께 너희를 멸하게 될까 하노라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그들을 선대하였느니라 이에 겐 사람이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니라
7. 사울이 하월라에서부터 애굽 앞 술에 이르기까지 아말렉 사람을 치고
8.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 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목사님 :
0...사무엘이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라고 한다.
이스라엘의 초대왕인 사울이 이전에 제사장인 사무엘에 늦게 온다는 이유로 자신이 마음대로 제사를 드렸다.
이런 사울이 또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모든 아말렉 백성을 진멸하였지만 아말렉 왕 아각은 사로잡았다.
또 아각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과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은 진멸하지 않고 남겼다.
 
다음 11절을 보면
하나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셨다.
0...사무엘이 사울에게 모두 진멸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
사울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을 남겼다고 했다.
사무엘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한다.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벌혔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다고 전해 준다.
그때서야 사울이 사무엘에게 내가 범죄하였다고 고백한다.
그런 뒤 여호와(하나님)의 명령과 사무엘의 말씀을 어긴 것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 말을 청종하였다고 한다.(전쟁에서 이기면 전쟁에서 취한 전리품을 군사들에게 나눠줌, 그렇지 않으면 군사들이 반기듬을 두려워 함)

사울은 나의 죄를 사하고 나의 함께 돌아가서 나로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라고 한다.
그러나 사무엘은 거절한다.
사무엘은 사울의 거듭된 요청에 사울을 따라 갔다.
사울은 여호와께 경배했다.
사무엘이 아말렉 왕 아각을 끌고 오라고 했다.
아각이 즐거이 왔다.
그가 아각을 찍어 쪼개었다.
사무엘은 라마로 가고 사울은 사울 기브아 본집으로 올라갔다.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다.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다.
여호와께서는 사울로 이스라엘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다.
 
0...포항지역 한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복음의 본질이 훼손되면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겠지만,
그런 일이 아니지 않느냐.
 
언젠가 교회내 피아노 위치를 두고 목사와 장로가 갈등을 겪은 일이 있었다.
목사님은 피아노를 강대상 위에 둬야 한다고 했고,
장로님은 강대상 아래에 둬야한다고 했다.
이 일로 인해 장로님이 상처를 받고 다른 교회로 떠났다.
 
그로부터 30년이 흘렀다.
그 목사님과 장로님이 만났다.
"우리가 무엇 때문에 싸웠느냐"고 했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복음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복음의 본질이 훼손되면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한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2절을 보면
하나님이 아말렉의 악한 일을 기억하고 훗날 벌 하심을 볼 수 있다.
아말렉은 출애굽해서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방해했다.
그 아말렉이 훗날 이스라엘 백성들에 의해 모두 진멸됨을 볼 수 있다.
 
나눔 #2
11절을 보면
하나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셨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데...
 
나눔 #3
선악과 사건을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지 않았으면, 아담과 이브가 범죄하는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너무 사랑하셔서 그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범죄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아담의 후손들이 모두 죄(원죄)인이 된 것이다.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셨을 것이다.
사울왕의 폐위도 마찬가지라 본다.
 
나눔 #4
내가 재림 예수라는 사람이 국내 2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성경을 보라. 종말에 나타나는 일들이 일어났는가?
그렇지 않지 않은가?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해서도 안된다.
사탄은 이렇게 속삭일 것이다.
모든 것 다 줄테니까 종교다원주의(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만 인정하라. 수용하라고.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이 말씀에 목숨을 걸고 지켜왔다.
우리도 그래야 한다.
"내(예수님)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나눔 #5
지역 한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땅의 크리스천이라면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오래 전에 교회를 핍박하고 교인들을 어렵게하며 복음전파를 방해 해온 사악한 사람이 개입됐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언론도 이 교회의 부정적인 면에 대해 더 이상 보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악한 사람의 종노릇하면 안된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그간 수많이 보지 않았는가?
사탄 종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그로부터 참혹하게 당한 적이 있지 않은가?
 
악한 사람에게 소스를 받았는지, 하나님의 사람에게 소스를 받았는지를 생각해 보라.
사탄의 사람에게는 설마가 없다.
어떤 사악한 일도 다~ 한다.
포항 사람들이 다 죽어야 정신차리겠나?
정말, 정신차려야 한다.
 
서로 사랑하라.
핍박자를 위해 기도하라.
더 지체할 시간이 없다.
복음전파를 위해 사력을 다했으면 좋겠다.
 
나눔 #6
지난 주일 한 교회에서 전도에 대한 설교를 들은 적이 있다.
이 목사님은 한 분의 요청에 의해 한 병원을 찾았다.
그 환자는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병문안 온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멀쩡해 보였다.
이 목사님은 다음에 와서 복음을 전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교회로 돌아왔다고 한다.
며칠 지난 후 그 병원을 다시 찾았을 땐 그 환자는 죽고 없었다고 한다.
이 목사님은 "전도자나 전도 대상자나 내일까지 산다는 보장이 없다"며 "지금 복음을 전할 것"을 강조하셨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면 바로 전도하자. 지금 전도하자.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가는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곳이다.
그곳에는 소망이 없다. 고통과 절망뿐이다.
 
나눔 #7
지난 주 한 교회의 금요기도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목사님께서 "더 물러 설 곳이 없다. 사력을 다해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기도했다.
 
2012~2013년 포항지역 각 홀리클럽이 결성되고 성시화운동본부가 출범하고 제1회 세계성시화대회가 열리고 각도시마다 성시화운동이 힘을 얻고 지역서 타 종교의 대규모 시위, 여러 교회의 부흥과 핍박, 폐탄광에서 발생한 십자가상의 죽음, 모텔 창틀에 테이프를 붙인 자국이 있는 곳에서 일어난 모범 고교생 사망 등등, 노인이 불에 타 죽고 많은 재산피해를 낸 대형산불 이어진 고로폭발과 CCTV 없는 곳의 죽도시장 화재, 연못 변사 등등, 여고 화장실서 영아사체 발견과 불붙은 한 교회의 분쟁, 공무원 익사사고 등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갔다.
모두 같은 사건사고로 여겨졌다.
모두 복음전파 때문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문제는 사탄(타락한 천사 루시퍼)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정말 이 땅과 이 백성들을 위해 사탄을 대적하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기도했다. 방언이 폭포수 같이 터져나왔다.
기도만이 살 길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정말 말씀대로 살자.

일부 교회 지도자 등은 사탄의 사람의 종이 되지 말고 말씀대로 살았으면 좋겠다.
앗수르에 망한 북이스라엘과 바벨론에 멸망한 남유다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되지 않는가?
우리부터 그렇게 말씀대로 살자.
더욱 사랑하고 더욱 복음을 전하며 더욱 기도하자.
 
나눔 #8
저도 기도해 달라.
끝가지 믿음 지켜 달라고.
나의 휴대폰, 인터넷 등 24시간 감시(도청, 감청, 복제) 받고 있다.
그냥 두고 있다.
그래서 더 성결된 삶을 살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봤다.
복음 전파를 할 때는 더욱 극심한 방해가 이뤄지고 있다.
집에서는 불가능해 pc방을 이용하고 있다.
예전 같았으면 가만히 있지 않았겠지만 대응하지 않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은 그때마다 더 길을 열어 주시고 풍성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나눔 #9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장 6~7절)
 
나눔 #10
2003년 9월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 지 한 달여 만에 부서이동이 있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같았다.
그날 아무런 동요없이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퇴근을 했다.
내 차 앞 유리에 이 말씀(빌립보서 4장 6~7절)카드가 꽂혀 있었다.
당시 북부교회선교회의 이름이 있었다.
당시는 무슨 말인지 잘 이해 할 수 없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 말씀의 참뜻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
그간 상상을 초월하는 수많은 핍박과 고난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주신 풍성한 은사와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다. 참 감사했다.

방언도 선물을 받았고 예수님의 재림도 봤다.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하던 그날 밤 수많은 회원들이 모세가 10계명을 받은 시내산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봤다. 사탄의 집요한 방해도 봤다.

내가 죽기로 각오했을 때, 모두 사는 모습과, 나만 살기로 하고 도망쳤을 때 이방인 등 4명만 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언론인홀리클럽 출범에 앞서서는 전광훈 목사님이 인도하는 양산감림산기도원 5일째 집회 새벽녘(오전 1~2시)에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는 환상을 두 번이나 봤다.(당시 수천명이 그 집회에 참석함)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고난, 핍박, 기쁨, 감격, 감사가 13년째 이어지고 있다.

나눔 #11
지난해 초 기이한 꿈을 꾼 적이 있다.
수많은 난민들이 중국으로 향하고 있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이 통화하는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두 분다 모습을 볼 수 있었음)
오바마는 난민을 받아 주는 조건으로 중국에 경제 지원을 해 주기로 한 것 같았다.
두 분이 있는 곳은 서로 달랐지만, 두분 모두 클로즈업된 상태로 크게 보였다.
꿈 속에 오바마와 시진핑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
대부분의 꿈과 환상은 나중에 그대로 됨을 볼 수 있었다.
 
북한 주민들의 집단 탈북이 이어지고 있다.
중산층에서 마저 일어나고 있다.
북한 외교관들의 한국행에 이어 북한군 대좌(정찰국의 대좌는 인민군 일반부대의 중장=별 2개=우리의 소장)도 망명했다.
이 대좌는 지금까지 인민군 출신 탈북민 중 최고위급이다.
 
국제사회의 제재로 인해 경제난을 겪는 북한 주민들의 목숨 건 탈북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탈북자들의 행렬은 더욱 불어날 것으로 예견된다.
통일을 앞둔 국가들 역시 대부분 이같은 징조를 보여왔다.
북한 땅과 북한 주민들, 특별히 북한 지하교회 교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자.
북한 지도부가 오판을 하지 않도록 기도 많이 하자.
 
나눔 #12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특별히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내일(25일)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를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합니다.
'아프리카의 유엔'으로 불리는 아프리카연합본부를 방문해서는 우리나라 정상으로는 최초로 특별연설을 합니다.
10박 12일간의 이번 순방에는 역대 두 번째 규모인 166개사, 169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3
선린병원 합병여부가 30일 오후 2시 법원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이날 채권단집회(법정)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4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5월 18일~24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대보교회, 안과 무료진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선린병원 직원들 “십자가 앞에 돌아가자”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기독교계, 5월 행사 풍성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구국기도회 열어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교계, 가정의 달 특별한 음악회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동부교회, 29일 635명 초청 전도잔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제직수련회 '성황'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제10회 호·영남 한마음대회, 내달 2일 창원서 '팡파르'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일요신문(부장) 김재원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전도하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cbs 힐링콘서트
포항CBS 문석준 기자님,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예수전도단, 31일 성결교회서 ‘홈커밍데이’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북밀알선교단, 선교센터 건축 기금마련 밀알일일찻집 열어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선린병원 직원들, 합병여부 일주일 앞두고 기도회 열어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회원소식
 
■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
일시 : 17일 낮 12시
장소 : 오광장 순두부맷돌식당(한국은행 포항본부 맞은편 시외터미널 방향 첫 번째 골목서 10m 안쪽)
장병섭 장로님이 사이판 교회헌당 기념으로 식사비를 지불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6월 18일(토) 오전 10시 인근 산이나 바다로 소풍가기로 했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2. 제10회 호·영남한마음대회​
일시 : 6월 2일(목) 오전 11시​
장소 : 경남 창원시 창신대학교 대강당​
참석자 : 호·영남 8개 광역시도 성시화운동본부 회원 및 교인들​ 
​​ 
-성시화운동본부에서 식사, 간식, 교통편의 모두 제공합니다.
손양원, 주기철 목사님 기념관, 선교사 묘역도 순례합니다.
유익한 선교여행 될 줄 믿습니다.
집결지 : 6월 2일 오전 9시까지 포항성시화운동본부(포항중앙교회 맞은편)로 오시면 됩니다.
 
3. 변효철 선린대총장 초청 기자간담회
일시 : 6월 8일(수) 낮 12시
장소 : 바다원(환여동)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 20일(금) 오후 7시30분​​장소 : 미정 ​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5월 20일(금) 오후 8시30분 ​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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