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5
2016.03
구원의 기쁜소식 739호
  • Mar 15,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39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315일 오전 7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위정자, 4·13 총선,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회원님들은 자체적으로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말씀은 사무엘하 231~7절입니다.

 

다윗의 마지막 말

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도다.
2.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바위가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4. 저는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5.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케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6.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어 버려질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7.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철과 창 자루를 가져야 하리니 그것들이 당장에 불살리리로다 하니라.

 

또 마태복음 2816~20절 말씀을 읽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유언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나눔 #1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고 했다.

다윗과 하나님의 친밀한 관계를 볼 수 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하자.

 

나눔 #2

이 시간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하신 일곱 가지 말씀(가상칠언)이 떠오른다.

1.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누가복음 2334)

-십자가에 못 박은 로마 군인들을 위해 하신 말씀입니다.

2.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누가복음 2343)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를 위한 말씀입니다.

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한복음 1926~27)

-십자가 아래서 슬피 우는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위한 말씀입니다.

4.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마태복음 2746)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5.내가 목마르다(요한복음 1928)

-예수님 자신의 목마름을 토로한 말씀입니다.

6.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30)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므로 예수님 자신의 사역을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7.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누가복음 2346)

-예수님이 자기의 영혼을 아버지께 부탁하는 말씀입니다.

스데반도 베드로도 사도 바울도 세상을 떠날 때 이 말씀을 하고 떠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나를 위한 가상칠언을 생각해 보는 사순절이 됐으면 합니다.

 

 

나눔 #3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전도다.

오늘도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하자.

 

나눔 #4

내가 참 좋아하는 찬송가다.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잖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 예수 위하여 끝까지 힘써 일하세~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주 예수 말씀이 온 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이 말씀 듣고서 새생명 얻으라 이 기쁜 소식 전하세~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영생의 복락과 천국에 갈 길을 만백성 알도록 나가서 전하세~

주 예수 말씀이 이 복음 전하라 우리게 부탁하셨네~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나눔 #5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만백성 모두 나와서 주 말씀 들으라~

죄 중에 빠져서 헤매는 자들아 주님의 음성 듣고서 너 구원 받으라~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 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 다 듣고 그 사랑 알도록~

 

나눔 #6

어둔 밤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일 할 수 있는 대로 힘써 일하라~

 

나눔 #7

포항에서는 부활절연합예배가 포항중앙교회에서 열린다고 한다.

다른 것 보지 말고 예수님만 바라보면 부활절연합예배를 적극 홍보하도록 하자.

부활의 기쁜소식이 믿지 않는 시민들에게도 전해 질 수 있도록.

그들도 부활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나눔 #8

선린병원직원들에게 큰 위로가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많이 힘들 것이다.

1년 넘게 월급도 받지 못하고 마음고생도 심할 것이다.

 

이틀 후 본 계약이 체결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이전보다 더 나은 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큰 영광 받으시게 해 달라고 계속해서 기도하자.

 

나눔 #9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4·13 총선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기도하자.

특별히 국정을 운영하는 대통령에게 지혜와 건강을 더해 달라고 기도하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하자.

나눔 #10

부활절을 앞두고 부활절과 관련된 감동적인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 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가구가 사는데요,

1, 2, 3, ... 번호가 써 있어요.

 

우리 집은 32호예요.

화장실은 동네 공중변소를 쓰는데

아침에는 줄을 길게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해요.

줄을 설 때마다 21호에 사는

순희 보기가 부끄러워서 못본 척 하거나

참았다가 학교 화장실에 가기도 해요.

 

우리 식구는 외할머니와 엄마,

여동생 용숙이랑 4식구가 살아요.

우리 방은 할머니 말씀대로 라면박스만 해서

네 식구가 다 같이 잘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엄마는 구로 2동에 있는

술집에서 주무시고 새벽에 오셔요.

 

할머니는 운이 좋아서 한 달에 두 번 정도

취로사업에 가서 일을 하시고 있어요.

 

 

아빠는 청송교도소에 계시는데

엄마는 우리보고 죽었다고 말해요.

예수님, 우리는 참 가난해요.

그래서 동회에서 구호양식을 주는데도

도시락 못 싸가는 날이 더 많아요.

 

엄마는 술을 많이 먹어서 간이 나쁘다는데도

매일 술 취해서 어린애 마냥 엉엉 우시길 잘하고

우리를 보고,

"이 애물단지들아! 왜 태어났니...

같이 죽어 버리자"라고

하실 때가 많아요.

 

 

지난 4월 부활절날

제가 엄마 때문에 회개하면서 운 것

예수님은 보셨죠.

 

저는 예수님이 제 죄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말은 정말로 이해 못했거든요.

저는 죄가 통 없는 사람인 줄만 알았던 거예요.

 

그런데 그날은 제가 죄인인 것을 알았어요.

저는 친구들이 우리 엄마보고

'술집 작부, 라고 하는 말을 듣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구요.

 

 

 

매일 매일 술 먹고 주정하면서

'다 같이 죽자'고 하는

엄마가 얼마나 미웠는지 아시죠?

 

지난 부활절날 저는

'엄마 미워했던 거 용서해 주세요' 라고

예수님께 기도했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는 모습으로

'용욱아, 내가 너를 용서한다'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아서

저는 그만 와락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어요.

그날 교회에서 찐 계란 두 개를

부활절 선물로 주시길래 집에 갖고 와서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드리면서

생전 처음으로 전도를 했어요.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구요.

몸이 아파서 누워 계시던 엄마는 화를 내시면서

", 구원만 받아서 사냐" 하시면서

 

"집주인이 전세금 50만원에

월세 3만원을 더 올려달라고 하는데,

예수님이 구원만 말고 50만원만 주시면

네가 예수를 믿지 말라고 해도 믿겠다."

하시지 않겠어요.

 

저는 엄마가 예수님을 믿겠다는 말에

신이 나서 기도한 거 아시지요?

학교 갔다 집에 올 때도

몰래 교회에 들어가서 기도했잖아요.

근데 마침 어린이날 기념

글짓기 대회가 덕수궁에서 있다면서

우리 담임 선생님께서

저를 뽑아서 보내 주셨어요.

저는 청송에 계신 아버지와

서초동에서 꽃가게를 하면서

행복하게 살던 때 얘기를 그리워하면서

불행한 지금의 상황을 썼거든요.

청송에 계신 아버지도 어린이날에는

그때를 분명히 그리워하시고 계실 테니

엄마도 술 취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살아 주면 좋겠다고 썼어요.

 

예수님, 그날 제가 1등 상을 타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아시지요?

그날 엄마는 너무 몸이 아파서

술도 못 드시고 울지도 못하셨어요.

 

그런데 그날 저녁에

뜻 밖에 손님이 찾아오셨어요.

글짓기의 심사위원장을 맡으신

할아버지 동화 작가 선생님이

물어물어 저희 집에 찾아오신 거예요.

 

대접할 게 하나도 없다고 할머니는

급히 동네 구멍가게에 가셔서

사이다 한 병을 사 오셨어요.

 

할아버지는 엄마에게

'똑똑한 아들을 두었으니 힘을 내라'

위로해 주셨어요.

 

엄마는 눈물만 줄줄 흘리면서

엄마가 일하는 술집에 내려가 계시면

약주라도 한 잔 대접하겠다고 하니까

 

그 할아버지는 자신이 지으신 동화책

다섯 권을 놓고 돌아가셨어요.

 

저는 밤늦게까지 할아버지께서 지으신

동화책을 읽다가 깜짝 놀랐어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책갈피에서

흰 봉투 하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겠어요.

펴 보니 생전 처음 보는 수표가 아니겠어요.

 

엄마에게 보여 드렸더니 엄마도 깜짝 놀라시며

 

"세상에 이럴 수가....

이렇게 고마운 분이 계시다니"

말씀하시다가 눈물을 흘리셨어요.

 

저는 마음속으로 '할아버지께서 오셨지만

사실은 예수님께서 주신 거예요' 라고 말하는데,

엄마도 그런 내 마음을 아셨는지

 

"애 용욱아, 예수님이 구원만 주신 것이 아니라

50만원도 주셨구나."라고 울면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할머니도 우시고 저도 감사의 눈물이 나왔어요.

동생 용숙이도 괜히 따라 울면서 "오빠,

그럼 우리 안 쫓겨나구 여기서 계속 사는 거야?"

라고 말했어요.

 

 

너무도 신기한 일이 주일날 또 벌어졌어요.

엄마가 주일날 교회에 가겠다고

화장을 엷게 하시는 것이었어요.

 

미사에 가신 엄마가 얼마나 우셨는지

두 눈이 솔방울 만해 가지고 집에 오셨더라구요.

 

나는 엄마가 우셨길래

'또 같이 죽자'고 하면 어떻게 하나

겁을 먹고 있는데

"용욱아, 그 할아버지한테 빨리 편지 써,

엄마가 죽지 않고 열심히 벌어서

주신 돈을 꼭 갚아 드린다고 말이야."

라고 하는 것 아니겠어요.

저는 엄마가 저렇게 변하신 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감사했어요.

고마우신 예수님!

참 좋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께서 사랑으로 주신 수표는

제가 커서 꼭 갚을게요.

그러니까 제가 어른이 될 때까지

동화 할아버지께서 건강하게 사시도록

예수님이 돌봐 주세요.

이것만은 꼭 약속해 주세요.

예수님! 너무나 좋으신 예수님!!

이 세상에서 최고의 예수님을 용욱이가 찬미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나눔 #11

회원님들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힘드시죠.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기도문입니다.

읽고 다시 힘을 내시기를 소망합니다.

 

뵈지 않는 조선의 마음

언더우드 선교사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은 옮겨와 앉았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 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 곳,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사람 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 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질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 것 같사오나

지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와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나눔 #12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느로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639~15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선린병원 직원들, 인수합병 본 계약 10일 앞두고 아침예배 드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9~27일 헌혈로 이웃사랑 실천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칼럼-말씀이 능력이 되게 하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기독교계, 잇단 전도집회 이어가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8일 중앙여성대학 개강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한반도 통일 기도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 교회, 잇단 부흥회 교인영성 도모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복음이 전해지면 따르는 자와 죽이려는 자로 갈라져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영천광야교회 라면에 파송송, 보러 오세요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영적고지인 마음을 지켜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3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선린병원 직원들, 본 계약 체결 이틀 앞두고 아침예배 드려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사무엘상 131~23

 

사무엘이 사울을 책망함
1. 사울이 왕이 될 때에 사십 세라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이 년에
2. 이스라엘 사람 삼천 명을 택하여 그 중에서 이천 명은 자기와 함께 믹마스와 벧엘 산에 있게 하고 일천 명은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 기브아에 있게 하고 남은 백성은 각기 장막으로 보내니라
3. 요나단이 게바에 있는 블레셋 사람의 수비대를 치매 블레셋 사람이 이를 들은지라 사울이 온 땅에 나팔을 불어 이르되 히브리 사람들은 들으라 하니
4. 온 이스라엘이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의 수비대를 친 것과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의 미움을 받게 되었다 함을 듣고 그 백성이 길갈로 모여 사울을 따르니라
5.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 명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 같이 많더라 그들이 올라와 벧아웬 동쪽 믹마스에 진 치매
6. 이스라엘 사람들이 위급함을 보고 절박하여 굴과 수풀과 바위틈과 은밀한 곳과 웅덩이에 숨으며
7. 어떤 히브리 사람들은 요단을 건너 갓과 길르앗 땅으로 가되 사울은 아직 길갈에 있고 그를 따른 모든 백성은 떨더라
8.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9. 사울이 이르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10. 번제 드리기를 마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11.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행하신 것이 무엇이냐 하니 사울이 이르되 백성은 내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12.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니라
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14.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하고
15. 사무엘이 일어나 길갈에서 떠나 베냐민 기브아로 올라가니라 사울이 자기와 함께 한 백성의 수를 세어 보니 육백 명 가량이라

 

이스라엘이 무기 없이 전쟁에 나감
16.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그들과 함께 한 백성은 베냐민 게바에 있고 블레셋 사람들은 믹마스에 진 쳤더니
17. 노략꾼들이 세 대로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나와서 한 대는 오브라 길을 따라서 수알 땅에 이르렀고
18. 한 대는 벧호론 길로 향하였고 한 대는 광야쪽으로 스보임 골짜기가 내려다보이는 지역 길로 향하였더라
19. 그 때에 이스라엘 온 땅에 철공이 없었으니 이는 블레셋 사람들이 말하기를 히브리 사람이 칼이나 창을 만들까 두렵다 하였음이라
20.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각기 보습이나 삽이나 도끼나 괭이를 벼리려면 블레셋 사람들에게로 내려갔었는데
21. 곧 그들이 괭이나 삽이나 쇠스랑이나 도끼나 쇠 채찍이 무딜 때에 그리하였으므로
22. 싸우는 날에 사울과 요나단과 함께 한 백성의 손에는 칼이나 창이 없고 오직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만 있었더라
23. 블레셋 사람들의 부대가 나와서 믹마스 어귀에 이르렀더라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
일시 : 15() 12
장소 : 굴국밥식당(포항침례교회 맞은편)

 

2. 2016 포항지역 부활절연합예배

일시 : 27(주일) 오후 2

장소 : 포항중앙교회

주최 :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대원 목사)
 

회원소식
1. 전일평 장로님(지도자홀리클럽 총무)이 퇴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원님들의 기도로 회복되어 통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17()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14()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13()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18()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18()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30분 선린병원 ​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온 백성의 죄 사하신 하나님 어린양~ 그 십자가지심으로 온 인류 구했네~

저 영원한 새 나라에 다 같이 모여서~ 금거문고 한 곡조로 새 노래 부르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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