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8
2016.03
구원의 기쁜소식 738호
  • Mar 08,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38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38일 오전 6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최기환 목사님(전 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은 요한복음 11~3절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목사님 :

0...창세기 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의 태초와 요한복음 11절의 태초, 요한일서 1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의 태초는 서로 다르다.

창세기의 태초는 시간적인 태초다.

요한복음 1장의 태초는 공간적인 태초다. 즉 창세기 이전이다. 천지를 창조하기 이전이다.

요한일서 1장의 태초는 구속사적인 태초다.

3절을 보면 알 수 있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더불어 누림이라는 이 부분에서 알 수 있을 것이다.

 

0...요한일서 520절을 보자.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것을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라.

이기서 볼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시다.

물론 요한복음 1장에서도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다.

 

또 하나 더 볼 수 있어야 한다.

참된 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생(영원한 생명)이다.

 

0...시편 10319~22절을 보자.

이곳에는 천사의 존재가 나타나 있다.

 

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1.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사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행한다.

천군은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

 

하늘에는 1층천 하늘, 2층천 하늘, 2층천 하늘이 있다.

1층천 하늘은 새들이 날고 산소가 있는 곳까지다.

2층천 하늘은 대기권을 벗어난 우주공간이다.

3층천 하늘은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이다.

 

0...예수를 믿는 크리스천에게 능력이 안 나타날 땐 이유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0...우주의 지름은 600억 광년이라고 한다.

빛의 속도로 600억년을 가야 한다는 말이다.

빛은 1초에 30km(지구 7바퀴 반)를 간다.

1광년이란 빛이 1년간 가는 거리를 말한다.

 

여기서 더 볼 수 있는 것은

앞서 말한 우주의 지름 600억 광년은 전체 우주의 5% 밖에 되지 않는다.

우주가 얼마나 광활한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나눔 #2

나는 참 아름다워라란 찬송가가 떠오른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내 알듯하도다~ 아멘

 

나눔 #3

0...오늘 말씀을 들으니 꿈을 통해 본 우주여행과 예수님 재림이 떠오른다.

당시 그 감격, 벅찬 마음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한 적 있지만, 간증을 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시기를 소망한다.

또 듣는 분들이나 글을 읽는 분들이 실제 천국과 재림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11여 년 전에 본 예수님 재림은 이랬다.

아이와 아내와 함께 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아파트 천장은 사라지고 하늘이 보였다.

한순간에 예수님 재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미켈란젤로가 그린 천지창조가 연상됐다.​(하나님은 그렇게 보여주셨는 것 같다.)

 

아이와 아내를 깨웠다.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상할 정도였다.

 

그런데 왜 내가 올라가지 않나라는 마음이 들었다.

당연히 휴거(올라 갈 줄) 될 줄 알았기 때문이다.

엎드려 기도했다.

순식간에 몸이 하늘로 올려졌다. 깃털처럼 가벼웠다.

 

캄캄한 밤이었지만, 여기저기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 몇몇 올려 짐을 볼 수 있었다.

순간 어머니는 하는 마음이 들었다.

어머니는 예수님 다음으로 사랑하는 분이었기 때문이다.

순식간에 그 곳이 한 눈에 들어왔다.

그곳에는 어머님이 보이지 않았다.

참고로 이후 어머니는 소천하셨다.(2년 전)

 

아래를 내려다 봤다.

아이와 아내가 여전히 잠을 자고 있었다.

내려가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 생각과 함께 내리워졌다.

 

나는 이 꿈을 꾼 후 하나님의 나팔소리찬송가를 많이 불렀다.

 

이 꿈을 꾸기에 앞서

이런 일이 있었다.

 

포항에서 열린 제1회 세계성시화대회 한 달 후인 것으로 기억된다.

회사 그룹 간부들과 회식을 하고 출석하던 교회로 향했다.

 

그곳에서 수요예배를 드린 것을 기억된다.

그 예배 기도시간이었다.

하나님은 세상의 줄을 다 내려놓게 하셨다.

다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강력한 줄 하나를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줄마저 내려놓겠다고 약속을 드렸다.

하나님만 의지하기로 했다.​

 

이어 하나님은 이렇게 물으셨다.

이름도 빛도 없이 나를 섬길 수 있느냐.

알겠습니다고 대답했다.

다시 물으셨다.

평생 그렇게 할 수 있느냐.

기자는 이름이 생명인데... 평생 그렇게 섬겨야 한다니... 목구멍에서 설움이 올라왔다.

내키지 않았지만 알았습니다고 대답했다.

그렇게 대답 할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은 내가 이 땅에 살아 있을 때도 나를 다스리시고, 내가 죽어 천국에 가서도 영원히 나를 다스릴 것인데 거부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순종할 수밖에 없었다.

 

그날 밤 예수님의 재림을 꿈을 통해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 재림을 보기 한 달 여전에 열렸던 세계성시화운동대회는 이랬다.

언론인홀리클럽이 자발적으로 집중 홍보를 했다.

각 언론사들은 스트레이트 기사, 박스, 칼럼, 사설 등을 쏟아냈다.

뿐만아니라 대회를 알리는 현수막과 팸플릿을 지역 교회를 찾아다니며 전달했다.

승용차로 2시간을 이동해 버스가 다니지 않는 오지마을의 교회까지 찾아 현수막을 달아 드리기도 했다. 그 때 기뻐하는 그 교회 전도사님과 아이들의 표정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대회에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대회는 대성황을 이뤘다.

이 대회 이후 지지부진하던 국내외 성시화운동이 본격화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대회기간 세계성시화운동본부도 출범했다.

 

0...꿈을 통해 본 우주여행은 이랬다.

우주의 한 동산에 예수님이 계셨다.

예수님은 어렸지만 위엄이 있었다.

예수님을 따라 다녔다. 그 동산이 좋았다.

 

예수님과 함께 우주를 비행했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본 우주의 모습과 달랐다.

이보다 훨씬 멋지고 아름다웠다.

그렇게 우주여행을 하던 중 예수님이 블랙홀 같은 곳으로 들어가셨다.

그곳으로 들어가면 죽을 것 같은 마음에 잠시 주춤했지만 죽으면 죽겠다는 마음으로 따라들어갔다.

잠시 후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당시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끝까지 따라오니까...

그 말씀은 순종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겠다는 말씀으로도 들렸다.

 

찬송가에는 이런 찬송이 있다.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또 성경에는 사울, 삼손 등과 같이 하나님께 쓰임 받다 버림 받은 사람들도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이 꿈 역시 가슴 벅찼고, 이 꿈을 꾼 후 어떤 경우라도 예수님 따라 갈 것을 다짐하고 다짐한 시간이 됐다.

 

 

 

 

나눔 #4

감동적인 두 편의 글을 소개 해 올리겠습니다.

 

0...미국 테네시 주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이야기입니다.

5학년 모스라는 항암 치료를 받느라 머리카락이 모두 빠졌습니다.

아이들이 모리스를 위해 치료비를 모으겠다고 나서자 교장 선생님은 자기는 삭발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머리카락이 없는 모리스에게 용기를 주고 치료비 모금을 북돋우기 위해서였습니다.

백발의 교장 선생님이 단상에 올라 머리를 밀기 시작하자 여선생님들까지 잇달아 단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선생님들이 머리를 미는 모습에 전교생들이 눈물을 흘리며 모리스의 건강이 나아지길 기도했습니다.

아이들이 꼬깃꼬깃 내놓은 돈은 모금목표를 훌쩍 넘긴 15천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0...역시 미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앞서 전한 일보다 늦게 일어났습니다.

캘리포니아 한 초등학교 4학년 열 살 소년 세린카는 뇌종양으로 7주 동안 방사선 치료를 받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졌습니다.

다행히 건강이 좋아져 학교에 다시 갈 수 있게 됐지만, 친국들이 머리카락 하나 없는 자기를 어떻게 볼까 두렵고 창피했습니다.

그런 셀린카가 마침내 학교에 가 교실 문을 여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같은 반 아이들 열다섯 명 모두가 빡빡머리였습니다.

셀린카의 등교를 앞두고 모두 삭발을 한 것입니다.

셀린카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창피한 마음은 한순간에 말끔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회원님들

우리도 이웃에 감동을 줄 수 있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4

선린병원과 은성의료재단(강안병원)18() 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하자. 파산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병원이 정상화 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선린병원이 이전보다 더 나은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영과 육을 치료하는 병원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선린병원을 통해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이를 통해 하나님 영광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10여일 남았다.

사탄(타락한 천사)의 방해도 엄청 심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기도회도 열고, 릴레이기도회도 이어가고 시간 날 때마다 기도하고... 기도도 요청하고... 여하튼 선린병원이 살 길은 기도 밖 없다는 마음이 든다.

우리도 계속해서 기도하자.

   

은성의료재단이 김천 모 병원과 달리 본 계약을 체결할 줄 믿고 있다.(채권단, 노조 등 모두 다소 양보와 협조도 있어야 할 줄 믿고 있다.)

그럴리 없겠지만, 본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파산 후 건물을 헐값에 매입해 병원을 운영한다면 지역사회로부터 두고두고 엄청난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선린병원은 일반 병원과 다르기 때문이다.

이 병원의 설립정신을 이어야 한다는 게 지역민들의 바람이다.

포항 기독교계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기도로 힘을 모으고 있다.

나눔 #5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우리는 지금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를 통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눔 #6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느로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 201633~38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한반도 평화통일 기도, 내달 지구촌 흔든다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송도교회 내달 2일 부흥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김용구 목사, 포항중앙교회서 "성령에 매인 일꾼이 필요하다"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새비전교회 입당감사예배 드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이상구 영일만CBMC 회장 취임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예장통합 아동부 연합회 정기총회
포항CTS(팀장) 김태원 기자님,

48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열려... 한반도 평화통일 등 기도
일요신문(부장) 김재원 기자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김우현 선린병원 목사 "선이 굵고 멋지게 살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안상구 영일만CBMC 회장 취임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장학금 5천만원 전달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8일 중앙여성대학 개강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교인들 "한반도 통일 이뤄주소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기독교계, 잇단 전도집회 이어가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9~27일 헌혈로 이웃사랑 실천
경북일보(뉴미디어국) 조현석 국장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사무엘상 111~25

1.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내가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2.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어졌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3.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언하라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누구의 나귀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하니

4. 그들이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누구의 손에서든지 아무것도 빼앗은 것이 없나이다 하니라

5.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며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 증언하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가 증언하시나이다 하니라

6.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을 세우시며 너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는 여호와이시니

7. 그런즉 가만히 서 있으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행사힌 모든 공의로은 일에 대하여 내가 여호와 앞에서 너희와 담론하리라

8. 야곱이 애굽에 들어간 후 너희 조상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사 그 두 사람으로 너희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곳에 살게 하셨으나

9.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은지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하솔 군사령관 시스라의 손과 블레셋 사람들의 손과 모압 왕의 손에 넘기셨더니 그들이 저희를 치매

10.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김으로 범죄하였나이다. 그러하오나 이제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를 섬기겠나이다 하매

11. 여호와께서 여룹바알과 베단과 입다와 나 사무엘을 보내사 너희를 너희 사방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사 너희에게 안전하게 살게 하셨거늘

12. 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심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13. 이제 너희가 구한 왕, 너희가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14. 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의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면 좋겠지마는

15.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조상들을 치신 것 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

16.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17.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서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19.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가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20.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지 말고 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21.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22.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25.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하리라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

일시 : 15() 12

장소 : 굴국밥식당(포항침례교회 맞은편)

 

2.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13(주일) 오후 2
장소 : 선한목자교회
말씀 :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 본부장 김원주)


회원소식
1. 전일평 장로님(지도자홀리클럽 총무)이 퇴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원님들의 기도로 회복되어 통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17()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14()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13()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 설교 김영걸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5()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5()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30분 선린병원 ​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05
2016.07
구원의 기쁜소식 755호
28
2016.06
구원의 기쁜소식 754호
21
2016.06
구원의 기쁜소식 753호
14
2016.06
구원의 기쁜소식 752호
31
2016.05
구원의 기쁜소식 750호
25
2016.05
구원의 기쁜소식 749호
24
2016.05
구원의 기쁜소식 749호
17
2016.05
구원의 기쁜소식 748호
10
2016.05
구원의 기쁜소식 747호 ​​​
03
2016.05
구원의 기쁜소식 746호 ​​​
26
2016.04
구원의 기쁜소식 745호 ​​​
19
2016.04
구원의 기쁜소식 744호
29
2016.03
구원의 기쁜소식 741호
22
2016.03
구원의 기쁜소식 740호
15
2016.03
구원의 기쁜소식 739호
08
2016.03
구원의 기쁜소식 738호
02
2016.03
구원의 기쁜소식 737호
26
2016.02
제1회 씨앗 CCM & CCD 대회
26
2016.02
2016 붕붕 프로젝트 징검다리 집회
26
2016.02
2016 예수 부활 부산 연합 청소년 청년 축제 <붕붕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