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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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
구원의 기쁜소식 737호
  • Mar 02,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37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3월 2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손상수 목사님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은 로마서 5장12절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니라.

목사님 :

0...로마서 5장12절에서 말하는 한 사람은 ‘아담’이다.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는 것은 죄가 아담의 마음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루시퍼의 유혹으로 인해 아담의 마음에 죄가 들어 온 것이다.

성경을 보면, 루시엘는 천사였다. 그 루시엘은 하나님이 되고자 했고, 천상에서 천사 1/3을 이끌고 반란을 일으켰다.

스스로 있는 자이신 하나님과 싸워서 이길 수 없다.

당연히 루시엘이 패했다. 천국에서 쫓겨났다.

루시엘이 루시퍼가 된 것이다.

루시퍼는 마귀, 사탄으로 불린다.

루시퍼와 함께 쫓겨난 타락한 천사들은 귀신들로 불린다.

 

아담 역시 뱀(루시퍼)의 유혹에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선악과를 먹었다.

이 죄는 도둑질 하는 죄와는 다르다.

 

조선 초기에 행해졌던 능지처참을 떠올릴 수 있다.

이 죄는 임금이 되고자 하는 대역죄다. 삼족을 멸한다.

 

 

아담은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죄를 지었다. 선악과를 따먹었다.

이 죄가 원죄다. 태어날 때부터 물려받는 죄다. 아담으로부터 전가된 죄다.

아담이 인류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한국축구팀이 일본 팀을 이기면 우리가, 한국이 일본을 이긴 것이다.

이유는 한국축구선수들이 한국국민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0...천둥이 치면 번개가 따라 오는 것과 같이 죄가 들어오면 사망이 따라온다.

그래서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한다.

 

지옥 갈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다.

이제 누구나 예수님을 믿으면 죄에서 구원받고 천국 갈 수 있게 됐다.

성령이 임해야 믿어진다. 회개해야 성령이 임한다.

 

자녀들에게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 줘야한다.

어릴 때부터 순종하는 자녀로 양육해야 한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섬기겠다.

 

나눔 #2

남편의 신앙이 좋다고 해서 반드시 아내의 신앙이 좋다고 할 수 없다.

아내의 신앙이 좋다고 해서 반드시 남편의 신앙이 좋다고 할 수 없다.

역시 자녀도 정반대 일 수 있다.

 

다윗과 그의 아내 미갈(사울의 딸)을 보라.

호세아 선지자와 그의 아내 고멜(음란한 아내)을 보라.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와 그의 아내(악처)를 보라.

 

다시 말해

믿지 않는 남편이 잘 믿는 아내가 천국 갈 때 아내의 치마 자락을 붙잡고 천국가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구원은 내가 믿어야 받는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어야 한다.

아내가 잘 믿는다고 해서 내가 구원 받는 것은 아니다.

 

나눔 #3

지역 대형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같은 교인들로부터 고발이 이어졌기 때문이었다.

이 바람에 세상 사람들로부터 그 교회가 많은 욕을 먹게 됐다.

그 교회를 고발했던 분 중에 한 분이 어제 운명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안타까웠다.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교회 일은 하나님께 맡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리고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4

국내 한 대형 교회 장로님들이 원로 목사님을 또 고발해 많은 크리스천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

이 목사님은 이 시대 특별히 하나님께 붙잡혀 쓰임 받고 있는 분이다.

이 목사님이 섬기는 교회는 세계 최대 교회로 성장했다.

이 목사님은 지구촌 곳곳을 돌며 복음을 전하셨다.

이 시대 이 분 만큼 크고 위대하게 쓰임 받은 분이 또 있었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하나님께 맡겨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나눔 #5

교회 성장에는 순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하나님이 북한 주민들을 도와라고 하시면 그렇게 해야 한다.

그곳에서는 영수증을 받을 수 없지 않은가?

 

어려운 이웃에 100만 원을 돕기로 했다가 1천만 원을 도와라는 마음을 주시면 그렇게 해야 한다.

교인 역시, 100만원을 헌금하기로 했다가 1천만 원을 헌금하라는 마음을 주시면 그렇게 순종해야 한다. 그럴 때 기적이 일어남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순종하는 교회이었기에 세계 최대 교회로, 지역 최대 교회로 성장하지 않았겠는가?

이 분들께 감사해야지 이 분들을 고발해서야 되겠는가?

다시 말씀 드리지만 하나님께 맡겼으면(위탁) 좋겠다.

 

나눔 #6

한 지역 교회 역시 100여억 원을 횡령된 것으로 비춰졌지만, 막상 조사를 해 보니 그렇지 않았다. 피고소인 5명 중 4명이 무혐의처분을 받았고, 한 분이 1억여 원을 자녀 유학비용으로 급히 사용했다가 채워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다.

 

더 이상 고발 안했으면 좋겠다.

교인끼리 고소고발을 하면 사탄만 좋아할 것이다.

더 이상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려서는 안된다.

말씀대로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는가?

남은 인생,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복음전파에 사력을 다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7

지난 주 금요일 한 교회 금요기도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그 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 적이 있었다.

그 때 하나님은 두 가지의 마음을 주셨다.

 

이 두 가지의 마음은 세상적인 시각, 현실적인 시각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내가 이 이야기를 해야 하나. 남들이 웃고 조롱할 것인데”라는 마음도 들었다.

그래서 계속해서 기도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순종하게 해 달라고.

그 때 하나님은 이런 마음을 주셨다.

 

반석에서 물이 나와 200만 명을 먹여 살린 기적,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 등 모두 현실적인 시각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것이었지만, 순종했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났음을 알게 하셨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가 살아난 기적도 마찬가지였다.

 

나눔 #8

최근 처음으로 김 북한 위원장을 꿈을 통해 본 적이 있다.

사각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그 때 이런 질문을 했다.

내가 왜 그런 질문을 했지 지금도 모르겠다.

“김00이란 이름 태어날 때(어릴 때)부터 그 이름이 맞는지”를 물었다.

아주 해맑은 모습이었다.

“그렇다”고 대답했다.

 

나는 그분이 핵을 포기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리고 조건 없이 강제 수용된 크리스천들을 석방시켜 줄 것을 부탁드리고 싶다.

북한 내 전도도 허용하고.

크리스천은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라고 했다.

 

이산가족들이 죽기 전에 서신도 교환하고 자유롭게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의 한을 풀어 줬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든다.

 

국민들이 배불리 먹고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지도자이자 정치인 일 것이다.

핵을 가지고는 경제발전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깊이 마음에 새겼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든다.

주민들을 위해 기득권을 내려놓고 평화통일의 길을 열었으면 좋겠다.

지구상 유일의 분단국가, 이제 청산했으면 좋겠다는 마음 간절하다.

 

나눔 #9

언젠가 소환을 앞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집 뒤 부엉이 바위를 꿈을 통해 본 적이 있다.(기쁜소식과 교회 자유게시판을 통해 몇 차례 간증함)

그 때 부엉이 바위에서 노 대통령의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뛰어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꿈을 통해 듣기도 했다.

 

그 당시 그 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설교자로 포항지역 한 대형교회 목사님이 선정됐다.

그 때 취재차 그 지역 부활절연합예배를 추진하던 한 목사님과 통화를 한 적이 있었다.

그때 그 목사님께 이런 말씀을 드렸다.

노무현 대통령을 부활절연합예배에 초청해 참석자들이 그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 주면 좋겠다고.

당시 그 목사님은 정색을 하셨다.

나중에 부활절연합예배에 그렇게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 들었다.

 

얼마 후 노무현 대통령은 집 뒤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나는 당시 TV화면에서 부엉이 바위를 보고 많이 놀랐다.

꿈에서 봤던 바로 그 바위였기 때문이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나는 처음으로 이 바위를 꿈에서 봤고, 두 번째로 TV 화면을 통해 봤기 때문이었다.

 

자살하면 지옥 간다.

자살 배후에는 악한 마귀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 가는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곳이다.

 

 

나눔 #10

한 병원이 부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도 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관리인 선정 난항, 느닷없는 법정관리 신청 철회에 파산 직전까지 갔으나 병원직원 2명이 마감시간을 코앞에 두고 법정관리 신청 수수료 6천만 원을 빌려 납부해 법정관리 체제에 들어갔다.

 

인수우선협상자로 전주 J병원이 거론 됐다.

병원직원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천 J병원이 인수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이 병원이 계약을 하지 않아 파산 위기까지 가야했다.

병원직원과 지역사회는 2차 매각 공고를 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결과 부산 K병원이 인수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병원직원들은 이 병원이 계약을 하지 않으면 병원이 파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경우 병원건물과 부지가 1천여억 원에 경매에 넘겨지고 2차례 정도 유찰 되면 400여억 원대에 낙찰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낙찰 받은 곳은 600억 원을 남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병원이 파산되면 직원들은 모두 직장을 떠나야 하고, 기독교 정신도, 설립정체성도 이을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의료선교도 불가능해 질 것이다.

건물을 구입한 곳이 그 병원에 법당을 지어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와 관련해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병원은 60여년의 지역민들의 애환이 서린 병원이고, 직원들의 기도의 눈물이 쌓인 곳입니다.

이 병원을 위해 국내 많은 크리스천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은 이 병원이 파산이 아니라 회복(정상화)되어 이전보다 나은 병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이 병원을 통해 믿지 않는 수많은 세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받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영광 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돈보다 귀한 것이 영혼구원이라고 했습니다.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

이 일은 일생에 있어 가장 가치 있는 일일 것입니다.

 

600억 원을 포기하고 더 많은 돈을 투자하여 이 병원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눈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지켜 보호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을 가까이 하고 가까이 두면 하나님의 복이 임할 줄 믿고 있습니다.

 

저는 25년 동안 신앙생활을 한 결과,

한 말씀을 하라고 하시면 “하나님은 정말 생생히 살아계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곳입니다.

저희들이 10여 년 동안 상상하기 힘든 고난과 핍박을 받으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한 영혼이라도 지옥으로 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 영혼이라도 사탄(루시퍼)에게 빼앗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나눔 #11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북핵 폐기와 관련된 대통령의 결단은 성공했고 성공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저 역시 고도의 정치적 계산이 있었다고 사료됩니다.

 

희생 없는 영광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참혹한 십자가의 고난(죽음)이 있었기에 찬란한 부활의 영광이 있었습니다.

개성공단의 희생이 있었기에 국제사회의 동참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여 집니다.

저는 이를 계기로 평화통일의 꽃을 피울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눈앞의 보이는 것만 보지 말고, 대통령을 더욱 신뢰했으면 합니다.

대통령 중심으로 국민이 하나 됐으면 합니다.  

저게는 한반도가 반드시 통일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북한이 열릴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했으면 합니다.

나눔 #12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느로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2월 24일~3월 2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동부교회, 26일부터 겨울성경학교

GBS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 '주하리 워십캠프' 성황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지역 교계, 3월 교인양육훈련 돌입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동부교회, 26일부터 겨울성경학교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교계, 사순절 영성회복 잇단 세미나·부흥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김우현 목사 “하나님이 주신 삶 누려라”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cbs '조이포유 CCM 콘서트' 성료

포항CBS 김대기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장학금 5천만원 전달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참된 지혜 구하는 '포항선린병원 직원들'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송도교회 내달 2일 부흥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CBS-심장병후원회, 난치병 환자 돕기 협약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김용구 목사, 포항중앙교회서 "성령에 매인 일꾼이 필요하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지역 교회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일요신문(부장) 김재원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손병렬 목사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한반도 평화통일 기도, 내달 지구촌 흔든다

일요신문(부장) 김재원 기자님,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선린병원 3월 첫 예배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사무엘상 11장 1~15절 1.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2.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을 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었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하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날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3. 내가 여기 있으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 부음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 뉘 소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4. 그들이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뉘 손에서 아무 것도 취한 것이 없나이다 

5.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 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며

그 기름 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날 증거하느니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증거하시나이다  

6.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을 세우시며 너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는 여호와시니 

7. 그런즉 가만히 섰으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행하신 모든 의로운 일에 대하여 내가 여호와 앞에서 너희와 담론하리라 

8. 야곱이 애굽에 들어간 후 너희 열조가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사 그 두 사람으로 너희 열조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 이곳에 거하게 하셨으나 

9. 그들이 그 하나님 여호와를 잊은지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하솔 군장 시스라의 손과 블레셋 사람의 손과 모압 왕의 손에 붙이셨더니 그들이 치매 

10.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기므로 범죄하였나이다 그러하오니 이제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를 섬기겠나이다 하매 

11. 여호와께서 여룹바알과 베단과 입다와 나 사무엘을 보내사 너희를 너희 사방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사 너희로 안전히 거하게 하셨거늘 

12. 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의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실찌라도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13. 이제 너희의 구한 왕, 너희의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14. 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좇으면 좋으니라마는 

15.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열조를 치신 것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 

16.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 행하시는 이 큰일을 보라 

17.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뢰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로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날에 우뢰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19.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로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20.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좇는 데서 돌이키지 말고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21. 돌이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좇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22. 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 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25.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하리라 

■ 알림

1.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일시 : 3월 13일 오후 2시

장소 : 선한목자교회

말씀 :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 본부장 김원주)

■ 회원소식

1. 전일평 장로님(지도자홀리클럽 총무)이 퇴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원님들의 기도로 회복되어 통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 설교 김영걸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 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 15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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