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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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구원의 기쁜소식 766호
  • Sep 20,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66호
  
 
할렐루야! ​​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9월 20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경주 지진 피해,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마가복음 10장 43~45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는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목사님 :
기독교의 역설적인 진리에 대해 알아보자.
1. 가장 부요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가장 가난하게 살으셨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린도후서 8장9절)
-예수님은 옷 한 벌 뿐이었다. 예수님은 머리 둘 곳이 없었다. 집이 없었다는 말이다.
부요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가난을 짊어 지셨다. 우리를 부요케 하기 위해 가난하게 하셨다.
 
2. 십자가는 가장 참혹한 실패의 죽음 같지만, 가장 거룩하고 영광된 부활의 승리가 되었다.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누가복음 24장 26절)
-고난이 없는 영광은 없다.
 
3. 자기를 위해 살고자하면 죽고, 죽고자하면 산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태복음 16장 25절)
 
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한복음 12장 24절)
 
5.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면, 종이 되어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는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가복음 10장 43, 44절)
 
6. 나중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된 자가 나중되리라.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마태복음 20장 16절)
 
7. 주님 앞에 낮아질 때 주님께서 높이신다.
"주 앞에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야고보서 4장 10절)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마태복음 15장 25~28절)
 
8.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더 복이 있다.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 지니라.(사도행전 20장 35절)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지만 4복음서에 기록돼 있지 않다. 시험에 잘 나오는 말씀이다.
 
9. 대접을 받고자하는 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라.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태복음 7장 12절)
 
10. 네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태복음 5장 44절)
 
11. 내가 가장 약할 때에 하나님께서 나를 가장 강하게 쓰신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12장 9절)
 
12. 성경을 가까이 하면 죄와 멀어지고, 성경을 멀리하면 죄와 가까와 진다.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시편 19편 7~10절)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더 낮아져 섬기겠다. 더 예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살겠다.
 
나눔 #2
오늘 주신 말씀 중에 "네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는 말씀이 크게 다가온다.

2003년 9월 1일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된 후 엄청난 고난을 받았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그 때 교회에서 설교시간에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을 주셨다.
당시 원수를 사랑하는 것도 안 되는데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니...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원수를 위해 기도하니 기도가 되었다. 내 힘으로는 안 되지만... 성령 하나님이 도와 주셨기 때문이라는 마음이 든다.
그 후로 원수를 위해 기도할 수 있었다.

뭐 특별히 원수는 없지만,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렇게 하시는 것 같다.
 
나눔 #3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된 지 14년 째다.
어쩜 요즘 가장 고난 중에 있는 지도 모르겠다. 가장 위험에 처해 있는 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참 평안하다.
그간의 고난이, 연단이 오늘날을 견딜 수 있게 한 것 같다.
물론 하나님의 전적인 도움이겠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들을 통해 돕고 있는 것 같다.
감사하다.
 
나눔 #4
나는 최근 잇따른 엄청난 두 사건이후 이런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의 분명한 섭리가 있다.
예수님의 혹독한 십자가의 고난이 있었기에 찬란한 부활의 영광이 있었듯이.
한국교회, 나아가 지구촌교회에 축복이 임할 것이라는 믿음이 들었다.

축복이 있기 전에 사탄이 먼저 알고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는 영적인 문제이다.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다.
이 고난을 잘 극복하자, 말씀으로, 기도로, 순종으로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한국교회가 이를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다.
 
나눔 #5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에 앞서 이런 일이 있었다.
2003년 7월로 기억된다.

당시 개척교회에 다니고 있을 때 였다.
그 교회 목사님이 기도와 말씀으로 나를 먹이고 있던 시기였다.
국내 기독교 양대 영적산맥 중 한 산맥을 이끄시는 전광훈 목사님(청교도영성훈련원장)이 경남 양산 감람산기도원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고 하셨다.
이 목사님의 권유로 이 집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당시 사회부장을 맡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화부장으로 발령이 나 여유가 있었다.
빨리 기사마감을 한 뒤 경부선고속도로를 이용해 그 집회에 참석했다.
억수같은 비가 쏟아졌다.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비가 내렸다. 비는 집회기간 그렇게 이어져 내렸다.
그 집회장에는 오후 7~8시 사이 도착했다. 집회는 새벽 1~2시에 마무리됐다.
집회 장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2곳의 성전은 정말 발 딛을 틈조차 없었다.
매일 수천 명(당시 기도원은 5천여명이라고 함)이 참석했다.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대학시절 도서관에서 귀하가는 모습이 연상됐고, 그 때처럼 뿌듯함이 밀려왔다.
 
집회 5일 중 4일째 되던 날이었다.
2층에서 말씀 듣고 찬양하고 기도를 반복했다.
아름다운 방언으로 기도하는 분들도 있었다.
그 방언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찬양한 뒤 기도하던 중인 것으로 기억된다.
갑자기 광야처럼 보이는 곳에서 태양이 어둠을 헤치고 힘 있게 떠오른 모습이 펼쳐졌다.
성전 밖은 비가 오고 깜깜한데...
 
물론 환상으로 봤다.
처음으로 본 환상이었다.
너무나 기이했다.
그 때 이런 말씀을 드렸다.
하나님 뜻이 있으시면 다시 보여 달라고.
이번에는 더욱 강렬히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었다.
어둠을 헤치고 떠오르는 태양, 그 햇빛이 너무나 좋았다.
어떻게 이 감격을 잊을 수 있겠는가?

흥분된 마음으로 출석하던 교회로 돌아왔다.
아무도 없는 교회 강대상 앞으로 나와 오랫동안 찬양하며 기도했다.
 
새벽녘에 집에 도착했다.
아내와 아이는 자고 있었다.
아내가 깰까봐 거실에서 잠을 청했다.
그런데 아내가 안방에서 나오더니 자고 있는 나의 옆구리를 발로 차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갔지만  전혀 미운 마음이 들지 않았고, 그렇게 기분이 좋았다. 환상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본 감격 때문 이었을 것이다.(이 태양은 수 년이 흐른 뒤 쑥쑥 떠오르는 모습과 중천으로 떠오른 모습을 꿈을 통해 2~3번 봤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가 활성화 될 때였다.)
 
전광훈 목사님은 보기 드물게 포항 대도교회 집회와 기쁨의교회에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8.15 구국기도회, 포항 팔복기도원 집회를 이어갔다.
물론 양산집회부터 팔복기도회까지 놓지지 않고 보도를 했다.
대도교회 집회를 앞두고 '오순절 역사 재현되나' 이런 보도를 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 내용을 펙스로 그 교회에 보내 드렸다.
그날 이 교회 집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연로하신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나와 덩실덩실 춤을 추며 찬양하고 있었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두 눈에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러나왔다. 그렇게 많은 눈물을 흘려본 적이 없었다. 너무나 기뻤기 때문이었다.
 
특별한 예언은사가 있는 한 여성(의사 부인. 전광훈 목사님의 집회를 돕고 있는 분임)이 강대상 앞으로 나왔다.
그는 이곳으로 오기 전에 서울서 기도하고 있었다고 했다.
바다가 보였고 산이 보였다. 포항이라는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그 곳에 10명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10명 중 등 뒤로 자를 숨기고 있는 한 사람에게 소녀도 참여시켜 달라고 했지만 거절하더라고 했다. 서운했다고 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 곳을 다 태우더라고 했다.
9명은 새까맣게 타 쓰러졌고 자를 등 뒤에 감추고 있는 한 명은 동상으로 변화되더라고 했다.
그는 이곳이 성시화(복음화)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간증 후 기도시간이었다.
이 여성이 본당 뒤쪽으로 걸어왔다.
그러다 갑자기 "목사님 찾았어요"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그런 뒤 기도하는 내 앞에 왔고, 나의 기도를 한참 듣다가 "소녀도 참여시켜 달라"고 했다.
그때 포항성시화를 위해 기도하던 중이었다.
그녀의 말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는 언론인이 아니기 때문에.
 
나눔 #6
이후 경북기독신문 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언론인홀리클럽을 결성했으면 어떻겠느냐고 물었다.
바로 "좋다"고 했다. 신기할 정도였다.
(한동대 김영길 총장님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김 총장님은 한동대의 모세와 같은 분이었다. 한동대는 기도와 눈물로 성장한 하나님의 대학이었다. 그곳엔 하나님의 기적이 일상화 되어 일어나고 있었다.
당시 선린병원장을 맡고 있던 이건오 장로님도 찾아 뵈었다.
그곳에선 이 장로님의 열정을 배울 수 있었다.
이 장로님은 포항지역에 성시화의 씨를 뿌린 분이다.)
 
그로부터 며칠 뒤 2003년 8월 15일 언론인홀리클럽 발기인대회를 기쁨의교회(당시 북부교회) 예사랑(카페)에서 열었다.
그 모임에 10명이 참석했다.
그 때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포항대도교회서 간증한 한 여성의 예언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이 날로부터 15일간 매일 새벽마다 모여 회칙을 만들며 기도했다.
고 배호경 목사님이 도와 주셨다.
언론인홀리클럽은 15일 뒤인 9월 1일 16개 신문.방송. 통신사의 기자 아나운서 PD 등 57명의 언론인으로 출범했다.
지금은 회원수가 국내외 70여개 신문.방송.통신사 기자 아나운서 PD 등 300여명이 넘지만.
하나님은 언론인홀리클럽을 통해 많은 일을 하셨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회원님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순종했기 때문이라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은 언론인홀리클럽을 통해 더 많은 일을 하실 줄 믿고 있고 설렘도 있다.
 
나눔 #7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 2003년 9월 1일 밤이었다.
참 기이한 꿈을 꿨다.

사막 같기도 했고, 광야같은 곳에 한 무리가 있었다.
그 무리와 함께 그곳을 걷고 있었다.
처음부터 한 사람(처음 본 사람, 사탄으로 생각됨)의 방해가 집요했다.
그 무리는 한 산으로 들어갔다.(그로부터 6개월 후 우연히 CTS를 시청하던 중 꿈에서 본 그 산이 모세가 10계명을 받은 시내산임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동굴로 들어갔다.
뒤에서 동굴이 무너진다는 소리가 들렸다.

여기서 두 장면을 보여 주셨다.
한 장면은 나만 살기로 하고 도망쳤을 때 이방인과 선교사 등 4명만 사는 모습이었다.
또 한 장면은 내가 죽기로 각오했을 때 모두 사는 모습이었다.

그 때 나는 참 이상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공중의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데... 모두 예정돼 있는데"라는 마음 때문이었다.
이후 하나님이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죽이려할 때 모세의 기도로 용서해 주신 말씀 등이 떠올랐다.
 
또 한 장면을 보여주셨다.
사탄으로 생각되는 사람이 회원들을 모두 죽일 수 있을 것 같은 폭탄을 던지려 했고, 나는 죽기로 각오하고 그 폭탄을 던지지 못하게 포환을 던지며 막고 있었다.
끝내 던지지 못한 폭탄이 터졌다. 그 폭탄으로 사탄으로 생각되는 사람만 죽고 회원 모두 살았다는 소식을 회원들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

나는 이 꿈을 통해 언젠가 사탄의 종노릇하는 사람이 사탄의 묶임에서 해방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회원들 모두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마음도 들었다.
아울러 사탄의 방해가 이어질 것이라는 것과 많은 고난을 받게 되겠다는 마음도 들었다.
 
나눔 #8
오늘날 사람들이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그렇지 않던가?
 
나눔 #9
그렇지 않다.
목숨걸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
지구촌에는 이런 분들이 많이 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이 땅에서도 천국에서도 우리를 인도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살자.
 
나눔 #10
죄악이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성이 유황불로 멸망됐다.
성경학자들은 당시 소돔과 고모라성의 인구를 20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곳 20만 명 중 롯과 두 딸 등 3명만 살았다.
천지를 창조하신 이래 지금까지 지구촌 인구는 모두 800억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20만 명에 3명 구원받은 숫자로 구원 받을 수를 환산한다면 1천200만 명이 될 것이다.
 
죄악이 만연한 노아 홍수시대에는 물로 멸망을 당했다.
이 때 노아 등 노아식구 8명만 살았다.
 
출애굽한 이스라백성(장정만 60만명, 전체 200만명 추정)들 중에는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땅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 숫자로 구원받을 사람을 추정한다면 8만 명만 구원을 받게 된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을 보면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 외에 구원받은 허다한 무리가 있다.
이 허다한 무리가 구원받을 이방인을 뜻한다고 한다.
소망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백성이 구원받기를 바라고 계신다.
우리도 이 마음을 품자.
 
나눔 #11
예수님은 산상설교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고 하셨다.(마태복음 7장 13, 14절)
힘이 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거룩(구별)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이 그렇게 사셨기 때문이다.
 
나눔 #12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 16장 31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장 26절)
 
나는 위의 말씀이 모두 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진짜 믿으면 행한다. 행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의 생명이 누구에게 있느냐?
"생명 주께 있네~"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
이렇게 찬송하면서... 이렇게 기도하면서... 이렇게 살도록 해야되지 않겠는가?
 
나눔 #13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라.
부활한 예수님을 본 제자들은 다 순교했다.
예수님을 은 30에 판 가룟 유다를 빼고.
또 예수님이 육신의 어머니를 맡긴 요한(요한계시록 저자)을 빼고 모두 순교했다.
 
이 분들은 천국과 지옥을 아는 분들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정말 믿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이들을 구원한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지 않겠는가?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님 안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 않는가?
성령이 임해야 믿어진다고 한다.
성령이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나눔 #14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다.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도 실존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이 있듯 사탄의 사람도 있다.
회개해야 한다.
한 번 뿐인 인생 그렇게 막가파식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고통과 비명과 절망 뿐이라고 하지 않던가?
창자가 끊어질 듯한 회개를 하고 천국가야 한다.
죄를 가지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 뿐이라~
 
다윗을 보라. 침상을 적시는 회개를 했다.
회개는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말로만 회개하고 하나님은 상관 없이 내가 나를 용서하고 또 죄 짓고 또 그렇게 하고...
그게 회개일까. 회개하면 다시는 동일한 죄를 지을 수 없을 것이다.

회개에는 창자가 끊어질 듯한 고통이 수반된다고 하지 않던가?
 
우리도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모두 구원받을 수 있게...
천국에는 우리를 기다리는 상급이 있다.
어찌 올림픽에서 받은 금메달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나눔 #15
지진과 난리는 앞으로 이어질 것이다.
지진과 난리의 문제만 바라보지 말고 믿음으로 능력의 하나님을 바라봤으면 좋겠다.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했으면 좋겠다.
 
사자굴에 던져진 다니엘이 그랬다.
기도로 홍해를 가른 모세가 그랬다.
 
여리고성을 정탐한 여호수아와 갈렙이 그랬다.
정탐꾼 12명 중 10명은 문제만 바라보고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 없다고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원망하고 불평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달랐다.
이들은 출애굽을 시키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있었다.
 
결과는 어떻게 됐나?
출애굽한 200만명 중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나머지 광야 1세대는 모두 광야에서 죽고 말았다.
 
"세상사람들이 다 반대하는데, 세상 풍조가 그런데..."라며 세상 시류에 휩쓸려가서는 안 된다.
7천만 명의 국민들이, 70억의 세상사람들이 모두 아니라고 해도, 세상풍조가 그래도 지도자는 옳은 길, 바른 길로 가야 하고 그 길로 세상사람들을 인도해야 할 것이다.
생명을 위협해도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우리도 그렇게 살자.
 
나눔 #16
사드는 반드시 한반도에 배치해야 한다.
정말 통일을 바란다면, 정말 국민과 나라를 위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사드는 북한 핵을 억지할 수 있을 것이다.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한다.
대통령은 전체를 보고 있지 않는가?
 
특히 대통령을 배출한 영광을 얻은 대구경북 사람들이, 고향사람들이 좀 양보를 했으면 좋겠다.
대통령이 마지막까지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도록 기도 등으로 도왔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 더욱 기도로 힘을 모으자.
 
나눔 #17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대통령께서 각종 일을 잘 추진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에게는 가족이 없습니다. 그의 가족은 국민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어쩜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될 것입니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한 국가가 될 것입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한다고 합니다.
통일한국은 마지막시대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이킬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나눔 #18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9월 7일~21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가을 색 만큼 다채로운 포항 기독교계의 행사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영적 거성' 윤석전 목사, 25일 포항 온다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포항대도교회 청년들, 낡은 주차장 담장에 벽화 그려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청림중앙교회, 10일 새 성전 기공 감사예배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교계 "故 하일성 야구해설가 사인 규명해야"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시 장외경륜장 반대 입장 밝혀
포항CBS 박정노 기자님, 연합뉴스 임상현 기자님, NSP통신 강신윤 기자님, 뉴스1 최장호 기자님, 뉴시스 강진구 기자님, 한국일보 김정혜 기자님, 국민일보 김재산 기자님, 경향신문 백승목 기자님, 매일신문 이상원 기자님, 영남일보 김기태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김대욱 기자님, 경북일보 곽성일 기자님, 대구일보 김웅희 기자님, 등등,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확대임원회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유강침례교회, 선교단체들 초청 위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북지방회, 전도집회 성황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주신 직분 감사하며 충성하라”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YMCA·포항기독교기관협, 중앙상가 활성화 머리 맞대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서림교회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주제일교회 환경미화원 위로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GBN 경북방송 이종협 기자님,
♣포항의료나눔봉사단 의료봉사활동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대도교회 붕어빵 전도집회 열어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제일교회 신앙아카데미 22일 '스타트'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하나님께 소망 둘 때 행복해져”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자장면 박사’ 박권용 씨, 내달 16일 포항서 간증집회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9월 월례회
일시 : 22일(화) 낮 12시
장소 : 어림지 식당
2. 포항지역 기독신우회 산행
일시 : 10월 15일
장소 : 내연산이나 장기산성둘레길, 오어지 둘레길 
 
3. 국가조찬기도회
일시 : 올 12월 중
장소 : 포항서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등​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7월 20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박진석 목사
▷8월 17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이원호 목사​ ​
▷9월 4일(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손병렬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19일(금) 오후 8시30분 ​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08
2016.11
대통령과 나라 위한 기도회 '용광로'
01
2016.11
구원의 기쁜소식 772호
25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71호
18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70호
11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69호
04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68호
02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67호
24
2016.09
어웨이크닝 예배자학교 인텐시브 코스
20
2016.09
구원의 기쁜소식 766호
16
2016.09
구원의 기쁜소식 765호
06
2016.09
구원의 기쁜소식 764호
30
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63호
23
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62호
16
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61호
09
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60호
03
2016.08
웃음코칭& 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 교육
02
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59호
26
2016.07
구원의 기쁜소식 758호
19
2016.07
구원의 기쁜소식 757호
12
2016.07
구원의 기쁜소식 75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