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6
2016.09
구원의 기쁜소식 764호
  • Sep 06,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64 
 
할렐루야! ​​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96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 정장식 전 포항시장(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중앙공동회장·65) 사인규명과 포항 장외경륜장 유치 저지’, 대통령의 해외순방,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마태복음 241~16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목사님 :

성경에 나타난 재림의 징조에 대해 살펴보자.

1. 거짓 선지자의 대량출현과 미혹이 있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마태복음 245)

-지금 우리나라에는 자칭 예수라는 사람이 20여명이나 된다.

 

2. 난리, 민족 나라간의 전쟁, 기근, 지진이 일어남.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마태복음 246~7)

 

3. 박해가 극심하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마태복음 249~10)

 

4. 불법이 성하여 사랑이 식어진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5.천국 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된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태복음 2414)

 

6.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7.전무후무한 대 환난에 돌입한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마태복음 2421~22)

 

8. 이스라엘이 회복(독립) 된다.

-무화과나무(이스라엘 상징)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태복음 2432~33)

 

9. 노아의 때와 같이 인류의 타락이 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태복음 2437~39)

 

10. 지식과 교통의 발달(124)

11. 온역과 무서운 질병(2111)

13. 일원성신 및 기상이변으로 큰 고통과 혼란(2125)

14. 지구의 3분의 1이 죽는 전쟁(계시록 913~18)

15. 극도의 사치, 향락, 쾌락(딤후 31~5, 사사기 316~26)

 

여기서 6번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다는 것에 눈여겨보자.

이는 솔로몬이 지은 성전(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곳)이 무너진 곳에 회교회당이 들어선 것을 말한다.

이 회당은 AD(주님 오신 후) 688년에 들어섰다.

(또 내가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그 천사가 서서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

그러나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남겨 두고 측량하지 말라. 이는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었으며 그들이 마흔 두 달(1천260일) 동안 그 거룩한 도성을 짓밟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나희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러면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일(1,260)을 예언하리라.”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111~3)

(또 민수기 1434절은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찌니 너희가 나의 싫어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따라서 솔로몬의 성전 터(이스라엘-이삭의 후손)에 회교회당(아랍-이스마엘의 후손)을 세운 해인 AD 688+1260(1260일의 하루를 1년으로 환산)=1948년이 된다.

이스라엘이 1948514일 독립했다.

-2천년(1948)을 세계로 떠돌던 이스라엘이 독립했다. 정확하게 예언 그대로. 놀랍지 않는가?

이스라엘이 회복됐다. 종말에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고 있다.

 

마태복음 2725절을 보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빌라도는 죄 없으신 예수님을 놓아 주기를 바랐지만,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라고 했다. 빌라도는 다시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고 했다. 그러자 백성들은 이 같이 말했다.

 

하나님의 아들을 못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됐나.

로마 디도장군에 의해 성전이 파괴됐다. 600만 명이 참혹하게 학살됐다. 어찌 그 뿐이겠는가?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세계를 떠돌아 다녀야 했다.

 

-빌라도 역시 훗날 참혹하게 당했다고 한다.

우리가 예배드릴 때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고 있지 않는가?

지구촌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라고 하고 있다. 지옥 간 빌라도의 귀가 따갑지 않겠나.

 

-종말이 가깝다는 것을 느낀다.

-복음도 세계에 다 전파 됐다.

어떻게 할래. 기도하라, 말씀대로 살아라.

 

-마태복음 2424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더 견디기 쉬우리라.”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숭배가 만연하다.

인류멸망을 자초하는 동성애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젠, 주민등록에 남녀 성구별까지 없애자고 한다. 정말 말세란 마음이 든다.

 

노르웨이에는 순록 323마리가 벼락을 맞아 떼죽음을 당했다.

곳곳에 지진과 테러가 일어나고 있다.

과거에 볼 수 없는 질병들이 창궐하고 있다.

말세에 나타나는 종교 다원주의(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음)도 나타나고 있다.

 

나눔 #2

말씀대로 악한 사람은 더욱 사악해 지는 것 같다.

반면에 하나님의 사람은 더욱 거룩(구별, 성결)한 삶을 사는 것 같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의지하자.

 

나눔 #3

베드로 후서 37~12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서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나눔 #4

주님의 마음이라 생각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라는 마음이 든다.

그런데 악한 사람은 점점 더 악해지는 것 같다. 악행의 고삐가 풀린 것 같다.

 

나눔 #5

정장식 장로님 사인이 나왔나. 검안결과 전형적인 자살한 사람의 목맴이라고 하던데...

 

나눔 #6

정 장로님은 자살하지 않았다. 나는 110% 살해 됐다고 믿고 있다.

정 장로님은 절대 자살 할 분이 아니다. 자살 할 수 없는 분이다.

그는 입버릇처럼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강조해 오신 분이다.

모든 부검은 국과수에서 한다.

결과는 대략 2주 정도 걸린다고 한다.

약물 분석결과가 곧 나올 줄 믿고 있다.

 

나눔 #7

나는 누군가 정 장로님을 살해 했다고 가정할 때

지금까지 철저한 시나리오대로 그대로 됐다는 마음이 든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대개 살인에 참여한 사람은 다음날 현장을 다시 방문했을 것이다. 증거를 없애기 위해.

또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을 통해 자살 쪽으로 몰아 갈 것이다.

 

나눔 #8

만약 시나리오가 있다면 경찰과 검찰도 포섭하려 했을 것이 아닌가?

 

나눔 #9

당연히 그렇겠지.

그러나 나는 대한민국 경찰과 검찰을 믿는다.

그들이 사인을 밝혀 주시 않는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될까?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실 줄 믿고 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장 10절)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지 않는가?

하나님이 우리의 삶과 인류를 운행하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이 살인마(살해 됐다면)보다 능력이 없으신 분인가?

 

1천억 원 주도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1천억 원과 권력이 천국 가는데 무슨 도움이 되는가?

천국을 1천억 원과 바꿀 수 있겠는가?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다. 지옥은 불과 고통과 절망뿐이라고 한다.

 

더 이상 악한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마음이 든다.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베드로가 그랬던 것처럼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회개 하지 않으면 가룟 유다처럼 되어 파멸하지만, 회개(죄에서 돌이킴, 다시는 죄를 짓지 않음, 말씀대로 살아감)하면 베드로처럼, 바울처럼 귀하게 쓰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회개한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 때 3천명이 회개하고 돌아왔다.

바울 역시 신약성경 27권 중 절반가량 기록했다. 얼마나 아름답고 위대하게 쓰임을 받았는가. 회개해야 한다. 한 번뿐이 인생 그렇게 살아서야 되겠는가? 회개하라.

 

나눔 #10

그럼 살해한 이유가 있어야 되지 않는가?

 

나눔 #11

정 장로님은 포항성시화운동과 세계성시화운동에 헌신 해 오신 분이다.

정말 귀하게 쓰임 받은 분이다.

국내 어디 이런 분 같은 분이 많이 있었나?

 

시장, 군수를 지냈던 분이다.

자신의 삶을 온전히 드렸던 분이다.

믿지 않는 분들이 이분을 본다면 바보라고 하겠지만...

그는 성시화운동을 하며 참 많은 손해도 봤다.

또 얼마나 많은 고난과 핍박을 받았던가.

 

대부분 사람들은 고난이 오면 적당히 타협해 버리는데...

이 분은 그런 분이 아니었다.

이 분의 명예회복을 위해 기도하자.

이 분의 가족들을 위로하자.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사람과 사탄의 사람이 있다.

중간 지대는 없다.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이 실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 장로님이 자살했다고 하면 성시화운동과 세계성시화운동, 교회들의 복음 전파에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물론 연약한 사람들은 정 장로님이 자살했다면 믿음에서 떠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러나 성경을 보라.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로마 군병이 예수님만 죽이면 기독교는 끝이 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뒤 기독교가 끝이 났나?

복음이 들어간 곳마다 엄청난 물질적인 축복도 들어갔다.

지구촌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 지구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 성경이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몰랐기 때문에 오판했을 것이다.

 

나는 이 사건을 보면서 타 종교 시위 배후를 비롯해 타 지역 폐광에서 일어난 십자가 사건, 사람이 타 죽고 수십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대형 산불, 시장 불, 고로 폭발사고, 타 도시 지하철공사 붕괴사고, 모텔서 고등학생 사망, 공무원 익사, 도박장 등등의 배후와 동일하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이 계시 듯 사탄이 실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한다.

사탄이 떠나가게 해 달라고, 사탄을 묶어 달라고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자.

하나님은 하지 못하시는 일이 없으신 분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 분이시기 때문이다.

기도하자. 정말 함께 기도하자.

 

정 장로님을 위해 동상도 세웠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국내외 성시화운동본부와 교회들이 힘을 모으면 가능할 것이다.

이 분은 순교하셨다는 마음이 든다.

이 분은 길지 않는 인생을 살았지만, 정말 값지게 귀하게 살았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12

나는 오늘 종말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다.

10여년 전이었다.

20045~6월 세계성시화대회가 처음으로 포항에서 열렸다.

언론인홀리클럽은 홍보를 맡아 최선을 다해 홍보했다.

사설, 칼럼, 스트레이트, 박스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현수막과 홍보물도 포항지역 전 교회 등에 돌렸다.

현수막을 나눠 주기 위해 버스가 다니지 않는 곳의 교회까지 2시간을 가서 전달하기도 했다.

대회는 대성공이었다.

 

이 대회로 인해 지지부진하던 국내 성시화운동이 본격화 됐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도 결성됐다.

 

이후 두 달여 정도 지난 것으로 기억된다.

회사 간부 회식이 있었다.

회식을 마치고 교회에 갔다. 수요예배로 기억된다.

기도 시간이었다.

 

하나님은 세상의 줄을 놓게 했다.

나는 다 놓은 줄 알았는데 마지막으로 잡고 있는 강력한 줄이 있음을 알았다. 그 줄도 놓아 버렸다. 하나님을 1순위로 섬기겠다고 약속을 드렸다.

 

하나님은 다시 물으셨다.

이름도 빛도 없이 나를 섬길 수 있겠느냐고.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하나님은 다시 물으셨다.

평생을 그렇게 할 수 있는냐고.

목구멍에서 설움이 올라왔지만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이유는 이곳에서도 내가 천국에 가서도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거부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날 밤 꿈 속에서 예수님의 재림을 봤다.

자고 있는데 갑자기 아파트 천장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한 눈에 예수님의 재림임을 알 수 있었다.

 

내 옆의 아이와 아내는 자고 있었다.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다.

참 너무나 이상했다.

 

올라가야 하는데 왜 올라가지 않나란 마음이 들었다.

나는 당연히 올라 갈(휴거) 줄 알았기 때문이다.

 

엎더려 기도했다.

순식간에 내가 공중으로 올리워 졌다.

깃털처럼 가벼웠다.

주위를 둘러봤다.

여기 저기 몇몇 흰옷을 입은 분들이 올리워 짐을 볼 수 있었다.

 

어머니가 생각났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순간 어머니가 계시는 타 지역이 눈 앞에 펼쳐졌다.

그 곳에는 어머니가 없었다.(어머니는 몇 년 전 소천하심)

 

아래를 내려다 봤다.

여전히 아이와 아내가 자고 있었다.

내려 가야 한다는 마음이 들자 내려짐을 볼 수 있었다.

 

어찌 이날의 벅찬 감격을 잊을 수 있겠는가?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이다.

그 시기와 때는 알 수 없지만.

 

여러 징조들을 볼 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왔다는 것을 느낀다.

더욱 예수님을 신뢰하자. 예수님께 올인하자.

 

혹자는 예수님이 뭐 다시 오시겠나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아야 한다. 기회가 왔을 때 믿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를 갈며 슬퍼할 것이다.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이다.

이 말씀을 전하기 위해 이 시간 다시 간증한다.

 

이 간증은 그간 여러 번 기쁜소식을 통해 소개됐다.

 

 

나눔 #13

포항 장외경륜장 유치는 안 된다.

공청회 다녀 온 분들 이야기를 들어 봤다.

이날 참석한 분들 중 2/3이상이 반대 쪽 사람들이었다고 했다.

공청회 내용을 들어봐도 찬성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고 했다. 상가활성화를 제외하곤.

 

나눔 #14

포항시민들은 두고서라도(시민대상 여론조사) 중앙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해 보라.

나는 최근 30여 곳 정도 중앙상가를 방문해 장외경륜장 유치를 물어 본적이 있다.

한 곳은 말을 하지 않았고 또 다른 한 곳은 찬성했다 TV 토론을 보고 반대했다고 했다.

나머지는 모두 반대했다. 이들은 왜 장외경륜장을 유치하느냐고 했다. 문화의 거리, 전통거리를 만들면 좋을 텐데... 건물주만 좋지 누가 좋겠느냐고 했다.

그럼 누가 경륜장 유치를 찬성하고 있는지, 상인들을 대상으로 500명의 서명을 받았다는데, 진위에 대해 확인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허가해서는 안 된다. 국내 2008년 이후 허가한 곳이 있느냐. 한 곳도 없지 않는가. 특히 경남 창원경륜장은 설립한지 16년이나 됐지만 김해점(2006년 개설) 한 곳만 두고 있다. 경남창원경륜장 2호점을 왜 우리 포항이 유치하려고 하느냐. 세수도 얼마 되지 않고 부작용만 엄청나다고 하는데? 역외유출도 엄청나다고 하지 않는가?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는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사명이 있다.

우리 크리스천에게는 포항을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야 할 사명이 있다.

이를 위해서도 기도하자.

 

나눔 #15

사드 외교 중인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나는 대통령의 사드 외교를 보며 희망을 볼 수 있었다.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와 중국, 러시아도 협력해 미래를 열어 갈 줄 믿고 있다.

중국이 사드로 인해 더 이상 보복도 없을 줄 믿고 있다.

성공적인 외교로 평가하고 싶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나눔 #16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대통령께서 각종 일을 잘 추진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에게는 가족이 없습니다. 그의 가족은 국민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어쩜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될 것입니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한 국가가 될 것입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한다고 합니다.
통일한국은 마지막시대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이킬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나눔 #17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6831~96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중앙상가 장외경륜장 찬반 공청회
한국일보 김정혜 기자님, 뉴스1 최창호 기자님, NSP통신 강신윤 기자님, 포항CBS 김대기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손석호 기자님, 경북일보 김재원 기자님, 대경일보 김인규 기자님등등

포항대도교회 청년들, 낡은 주차장 담장에 벽화 그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내달 부흥회새벽기도회음악콘서트 진행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대송교회 교인 55, 장기기증 서약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이순자 포항YMCA 이사장 장외경륜장, 상가활성화 도움 안 돼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포항시기독교기관협의회 장외경륜장 설치 반대
한국장로신문,

중보기도자 '키퍼슨 스쿨' 5일 포항서 개강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G2G교육연구소, 6일 포항제일교회서 교육세미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청림중앙교회, 10일 새 성전 기공 감사예배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영적 거성' 윤석전 목사, 25일 포항 온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서림교회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기독인뉴스,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회개하라"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복음은 그대로 전달해야 구원의 능력 나타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경륜장 유치 저지와 정장식 장로 사인 규명해 주소서”-구국 기도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9월 월례회

일시 : 20() 12

장소 : 추후 통고

 

2. 포항지역 기독신우회 산행
일시 : 1015
장소 : 내연산이나 장기산성둘레길, 오어지 둘레길 
 
3. 국가조찬기도회
일시 : 12월 중
장소 : 포항서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17()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14()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13()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17() 오후 2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15()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22() 오후 7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720() 오후 7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박진석 목사
817()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이원호 목사​ ​
94()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손병렬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19()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08
2016.11
대통령과 나라 위한 기도회 '용광로'
01
2016.11
구원의 기쁜소식 772호
25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71호
18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70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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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69호
04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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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67호
24
2016.09
어웨이크닝 예배자학교 인텐시브 코스
20
2016.09
구원의 기쁜소식 766호
16
2016.09
구원의 기쁜소식 7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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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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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62호
16
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61호
09
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60호
03
2016.08
웃음코칭& 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 교육
02
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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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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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57호
12
2016.07
구원의 기쁜소식 756호